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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기 영화 평론가의 "영화 속 명장면" 지난번 '서부 영화'에 이어 3번째 시간은 "한국 영화"다

사실 1시간 30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수많았던 한국 영화의 명장면을 다 이야기한다는 것은

정말 불가능한 일이다


윤여정 배우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이야기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100년의 한국 영화사에서 아카데미에서 연기상을 받는 최초의 쾌거가 이루어진 것이다

 

2014년 한국 영상자료원이 선정한 한국 영화 100선에서 1~3위. 7위에 선정된 작품들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 김기영 "하녀"-1960 , 유현목-오발탄-1961. 하길종-바보들의 행진-1975.

이장호-바람 불어 좋은 날-1980 )


한국 영화의 최고의 걸작이라는 "오발탄"을 조만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오발탄 ( 유현목 감독. 김진규, 최무룡 ) -원작 단편소설 이범선 오발탄

    가난한 월급쟁이인 장남 철호(김진규)와 전쟁으로 상처를 입은 동생 영호(최무룡)를 중심으로, 

    한 가족의 비극적인 이야기

 

 

1901년 미국 여행가 버턴 홈스에 의하여 활동 사진이 촬영

한국 영화는 "영화의 날"선정 계기가 된 1919년 10월 27일 연쇄극 "의리적 구토" 상영일을 기준으로

잡고 있으니 2019년 100년이고 올해 102년째가 되고 있다

 ☞ 연쇄극 : 연극 무대에서의 배우들의 연기와 영화의 스크린 영사가 결합된 공연 양식

한국 최초의 극영화는 1923년의 "월하의 맹서"이다

 

한국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김중기 영화평론가

 

80년대 들어오면서 한국 영화는 전두환 정권의 3S 정책에 따라 에로 영화 전성기를 맞게 된다

정윤희, 장미희, 유지인 신 트로이카 여배우가 등장하고 "뽕" "애마부인"등 영화가 흥행한다

정윤희의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는 당시 학생들에게도 선풍적인 인기였다

 

 

☞ 2014 한국영화 100선 

www.kmdb.or.kr/db/list/detail/42/0002

 

KMDb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 [출처 : KMDB]

www.kmdb.or.kr

 

☞ 5월 7일 구수산도서관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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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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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momo is 2021.05.14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고 있던 추억의 영화가 많네요^^
    세월이 참 빠르게도 흘러 가는것 같습니다.^^

  3. BlogIcon soo0100 2021.05.14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영화의 계보를 전체적으로 볼수있는 좋은 시간이셨을거 같습니다. 저도 이런 문화생활을 좀 즐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4. BlogIcon *저녁노을* 2021.05.14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영화의 역사를 말해주는군요.

    잘 보고가요

  5. BlogIcon 나02 2021.05.14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영화의 역사가,,,! 봄날은간다 정말 감명깊게 봤는데!

  6. BlogIcon 또링또링 2021.05.14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백영화를 보는건 어떤 느낌일까요?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ㅎ

  7. BlogIcon 담덕01 2021.05.14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0년대 이전 영화들은 잘 모르겠어요.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는 제목은 들어본 거 같고요. ^^;

  8. BlogIcon Za_ra 2021.05.14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오래간만에 보는 포스터들이네요~
    다 기억속에 지난간 영화이지만, 이렇게 내용 올려주시니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9. BlogIcon 예스파파 2021.05.14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흥미로워요~
    워낙 많은 것이 금지여서
    하지말라는 거 하면 그게 인기를 끌고 ㅎㅎ
    사람들의 욕망을 잘 긁어내는 것도 영화의 요소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ㅎㅎ

  10. BlogIcon 알렉스박 2021.05.14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독합니다.소통해요.우리

  11. BlogIcon mystee 2021.05.14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중에서 '공동경비구역 JSA'랑 '봄날은 간다',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봤는데, 봄날은 간다가 당시에 정말 마음 속 깊이 와닿았습니다.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내용이 가물가물해서 다시 봐보고 싶네요.

  12. BlogIcon 길치여행가 주희핑거 2021.05.14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 정말 좋은 강의 듣고 오신거 같아요
    한국영화를 전체적인 흐름 ~ 너무 좋네요 ^^
    오늘도 좋은글에 하트 쿵쿵 ~ 즐거운 주말되세요^^

  13.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5.14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영화보니 옛날 생각납니다
    흐름을 알수있는 좋은 시간 이었겠어요

  14. BlogIcon 4월의라라 2021.05.14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전영화들은 기회가 되면 보고픈데요. 사진 속 정윤희 참 예쁩니다. ^^

  15. BlogIcon ilime 2021.05.15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영화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공공님 😊

  16. BlogIcon 후까 2021.05.15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엌.. 옛날 영화의 제목들은 너무.. 깜놀합니다.

  17. BlogIcon 웃음2020 2021.05.15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워도다시한번 정말 오래된 영화인데..
    추억이 샘솟네요^^

  18. BlogIcon 글쓰는아빠 2021.05.17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발탄.
    소설로는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ㅎ

    영화는 당시만 해도 구하는 게 더 어려워서 첨부터 포기했었네요.
    오히려 지금 찾아보면 또 찾을 수 있을 거 같아요 ㅎㅎ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5.17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기 영화들은 제목 조차 모르는 영화가 꽤 많네요.^^;;

  20. BlogIcon 언더워터 2021.05.20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영화 이야기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영화를 좋아해서 더욱 이 카테고리의 글들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소개해주신 영화중 저도 꽤 많은 영화들을 봐버렸으니 저도 참 적지 않은 나이인가봅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추억에 잠시 잠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