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김중기 평론가 영화속 명장면 2화 ( 서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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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산 도서관에서 실시하는 문화 강좌 김 중기 영화 평론가의 "영화 속 명 장면 " 2번째 강좌를 듣고 왔다

장르별로 고전 명 장면을  소개하는데 지난번 서사극, 스펙터클에 이어 오늘은 "서부 영화"다

 

xuronghao.tistory.com/2419

 

구수산 도서관 문화 강좌-김중기 평론가 영화속 명장면 1화 (서사극,스페타클)

코로나 상황이라 그간 도서관 문화강좌나 문화 행사들이 많이 취소되고 축소되었었는데 지역 코로나 상황이 상대적으로 줄어들면서 행사들을 조금씩 시작하는것 같다 지금껏 문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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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서부 영화가 전혀 없다

본토인 미국에서도 보기가 어렵고 서부 영화대신 시대극에 그 모습이 나올 뿐이다

 

세계 최초의 극 영화가 서부 영화다

에디슨 스튜디오가 1903년에 만든  서부를 무대로 한 〈대열차 강도〉가 그것인데 10분가량의 무성 영화이다

 

 

서부 영화는 기본적으로 문명과 야만의 대결이 기본 구도이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선악의 구도이고 악을 소탕한다

다만 인종차별과 원주민 학살 등 내용이 비판받아 왔다

 

● 하이 눈 

  1952년작 서부극으로 흑백 서부영화의 고전이다

  보안관 역에 게리 쿠퍼

 

 

세인 ( 1953년 )

     아이의 시선으로 본 상황과 서정적인 칼라가 인상적

     이 영화로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 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던 아이 조이 역의 "브랜든 드 와일드"

     라는 배우가 30세라는 나이에 교통사고로 요절했다

 

김중기 영화 평론가

 

황야의 무법자 (1964년)    
  
  세르조 레오네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지안 마리아 볼론테 주연의 이탈리아 영화.

  이탈리아산 스파게티 웨스턴의 시작을 알린 작품

  주제가 작곡자 엔리오 모리코네

  원작인 일본의 요짐보를 무단 도용한 작품으로 논란과 비판이 많다. 

 

서부 영화에 아래 2 사람을 빼놓고는 이야기가 안된다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엔리오 모리꼬네 영화 음악

덴마크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올려 본다 ( 시간 되시는 분들 한번 들어 보시길)

 

 

역사상 최고의 먹방 영화도 서부 영화다 ( 내 이름은 튜니티 )

 

☞ 4월 30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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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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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Sakai 2021.05.07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지 못한 영화들 이네요.구매해서 보아야 겠습니다.

  3. BlogIcon Mr. Kim_ 2021.05.07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부영화-황야의 무법자-클린트 이스트우드
    이게 도식처럼 떠오르는 것 같아요.

  4.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5.07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영화들이네요.ㅎㅎ
    오케스트라 연주도 왠지 추억에 젖게 합니다.^^

  5. BlogIcon 언더워터 2021.05.07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인 기억나요~ 어린소년이 세인하고 외치던.... 서부영화 아버지와 함께 보던 그 때 그시절이 가장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그떄로 돌아가면 좋겠어요! 추억의 명화 소개 감사드립니다.

  6. BlogIcon 草阿(초아) 2021.05.07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열차 강도, 하이 눈,
    세인, 황야의 무법자, 유명서부영화라 그런지
    빼 놓지 않고 다 보았네요. ㅎㅎ
    한때는 프로가 바뀔때마다 출동하였던 때도...
    영화와 여행 남편과 죽이 척척 맞았지요.
    추억을 더듬어봅니다.

  7. BlogIcon 이자까야_ 2021.05.07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겐 조금은 생소한 영화들인데
    이렇게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8. BlogIcon 꾸준함을믿는다 2021.05.07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보는 영화인데 잘보고갑니다 ㅎㅎㅎㅎ

  9. BlogIcon 아이리스. 2021.05.07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멋진 게리 쿠퍼~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와
    무기여 잘 있거라 보고 엄청 좋아했었는데 잊고 있었네요
    워낙 오래전에 봐서 내용은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세인을 보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요..

  10. BlogIcon 예쁜오드리 2021.05.07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진 장면입니다^^

  11. BlogIcon Raycat 2021.05.07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고전영화들 이네요.:)

  12. BlogIcon mystee 2021.05.07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무법자 시리즈 3편은 정말 좋아하는 영화들입니다.
    비디오테이프 시절의 끝무렵에 테이프들을 비싸게 샀던 기억이 납니다.
    OST CD들도 샀습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도 멋있지만 리 반 클리프도 멋있었습니다.
    3편의 영화들 중에서는 리 반 클리프가 아군으로 나오는 2편을 가장 좋아합니다.

  13. BlogIcon 갬성미미 2021.05.08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14. BlogIcon 밀리멜리 2021.05.08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론가의 설명을 듣고 보면 영화도 더 재밌을 것 같아요.

  15. BlogIcon ilime 2021.05.08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보는 영화들이네요 ㅎㅎ 고전 영화들은 특히 관련 설명을 듣고 보면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

  16. BlogIcon honey butt 2021.05.08 0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영화 상식이 넓어지는 느낌이에요

  17. BlogIcon sJSfam 2021.05.08 0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영화평론가 이야기 들으면 더 재미질것 같아요 ^^

  18.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5.08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엔 서부영화 많이 봤었는데 어느순간 보이지않아 아쉬웠는데 평론가들의 설명을 듣고보면 더 흥미로울것 같아요

  19.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1.05.08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좋아하셔서 이런 평론가 강의가 재밌겠습니다.

  20. BlogIcon Deborah 2021.05.08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눈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5.10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 최초의 불법 영화 상영자(?)도 에디슨이었죠.
    프랑스 영화를 무단으로 미국에서 상영해 버렸던... 에디슨에 대해 알면 알수록 위인이란 표현에 물음표가 따라 붙기 시작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