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초등학교 체육대회' 태그의 글 목록

'초등학교 체육대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4.29 초등학교 체육대회 (42)
  2. 2015.04.30 초등(국민)학교 체육(운동)회 (34)

올해도 초등학교 체육대회가 있었고 변함없이 참석을 했다

성황리..시끌벅적이란 단어와는 한참 먼 조용하고 오붓한 체욱대회를 즐겼다

이번 총선에서 국회의원을 2명이나 배출했고

그래도 대구에서는 역사가 가장 오래된곳이라 ( 그 말은 졸업생이 많다는말과 같다)

떠들썩함직도 할것 같지만 차분한 분위기였다

 

당선된 국회의원들도 조용히 왔다 갔다 ( 보좌관 1명만 대동하고..)

 

체육대회 참석하는 기수들을 보면 40대 중반에서 60대 초반까지 정해져 있다

그래서 늘 그 규모대로 모인다

 

동심으로 돌아가서 떠들고 먹고 하루종알 웃으며 보냈다

황사가 극성을 부렸지만 누구도 오늘만큼은 마스크를 한다거나 입을 가리지는 않았다

 

친구들과의 한때가,,,

같이 웃고 떠드는 그 순간이

그때 그 시절로 잠시 돌아 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수성구에서 당선된 더민주당 김부겸 당선자

조용히 오셨다가 인사만 하고 가셨다

 

줄넘기도 하고

 훌라후프도 돌렸다

선물은 많았는데... 내꺼는 없었다

TV에 나오는 인기  진행자가 사회를 보았다

 역시 먹는거 빼 놓을수 없다

 

평생 살며 남는 기억은  친구와 즐겁게 먹고 뛰어 노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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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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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耽讀 2016.04.29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 전 초등학교 체육대회를 갔는데, 어르신들이 더 많았습니다.
    흐뭇하고, 재미있었지만, 우리 때 시끌벅적하던 모습이 아니라 마음이 아렸습니다.
    금요일입니다. 건강하세요.

  3. BlogIcon 봉리브르 2016.04.29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 체육대회에 가면
    곧 초등학교 동창회가 되시는 거네요.
    이번 총선에서 국회의원을 두 분이나 배출하셨다니,
    학교로서는 큰 영광이겠습니다.
    함께하는 기쁨과 행복은 언제나 큰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화사한 햇살과 더불어 활기차고 기분좋은 금요일 보내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4.29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동창 정기모임겸해서 만났습니다

      낙선한분도 계십니다..언론에도 많이 나왔는데 ㅋ
      예전과는 분위기가 좀 달라졌습니다
      조용히 왔다들 가시더군요 ㅎ

      오늘 오랫만에 맑은 날입니다
      멋진 하루를 보내세요

  4. BlogIcon pennpenn 2016.04.29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겠어요.
    대단한 인재를 배출한 초등학교입니다.
    오늘이 새마을의 날이라고 하네요.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5. BlogIcon 참교육 2016.04.29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좋은 공동체문화의 산실인 학교를 두고 작은 학교라고 폐교하자는게 정부의 교육정책입니다.

  6. BlogIcon 금정산 2016.04.29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진자 어릴때 생각이 납니다. ㅎㅎ
    추억의 운동회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훈잉 2016.04.29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운동회할때 박터트리는게 그렇게 재미있었는대, 요즘체육대회에서 그런재미가있을까요

  8. BlogIcon The 노라 2016.04.29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과 친구분들은 정말 재밌게 사세요. 동창들이 이렇게 모여 체육대회도 하고 이러기 쉽지 않은데 끈끈함이 대단합니다.
    줄넘기랑 훌라후프 재밌어 보여요. 줄넘기 사진에서는 마지막 분 발이 줄에 걸렸어요. ㅎㅎㅎ
    김부겸 국회의원 당선자분이 꽤 유명하신 것 같던데 체육대회에 잠깐 들렸다 가셨군요. ^^*

  9. BlogIcon 슈나우저 2016.04.29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추억의 운동회를... 와우!
    동창회 정말 부럽습니다, 보통은 만나기 어려운데 ㅎㅎㅎ

  10. BlogIcon 새 날 2016.04.29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먹고 노는 게 결국 남는 것이라더니 실제로 우리의 삶은 그러한가 봅니다.

  11. BlogIcon 어바웃피 2016.04.29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생각나네요ㅠㅠㅎㅎㅎㅎ어렸을땐 체육대회 싫었지만 이젠 구경하기도 어려운데 사진 보구 회상하네요~~감사합니당

  12. BlogIcon 라오니스 2016.04.29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만 많았군요 .. 그래도 하나 갖고 오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
    초등학교 때의 기억은 즐거운 기억이 많아서 좋습니다 .. ㅎㅎ

  13. BlogIcon 늙은도령 2016.04.29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행사가 계속해서 살아나야 합니다.
    그래야 지금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립네요, 이 시절이.

  14. BlogIcon 『방쌤』 2016.04.29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먹고, 신나게 뛰어노는 일
    그거보다 중요한게 또 뭐가 있겠습니까~^^ㅎ

  15. BlogIcon 까칠양파 2016.04.29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진짜 운동회네요.
    초등 아니 국민학교 졸업하고 운동회는 없었는데, 부럽습니다.ㅎㅎ

  16. BlogIcon 개인이 2016.04.29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시절 체육대회하면 정말 잔치 같은 기분이었는데 ㅎㅎ 그때가 그립네요 ~

  17.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6.04.29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 적 생각나네요~~

  18. BlogIcon 둘리토비 2016.04.30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때가 그립습니다.
    저 초등학교때 핸드볼 공으로 발야구하던 학교 대표였습니다~^^

  19. BlogIcon 선연(善緣) 2016.04.30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 체육대회가 있었군요.
    줄넘기 장면을 생생하게 담으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 BlogIcon 마쿠로스케 2016.05.01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동창회, 동창운동회, 이런 거 참 질색하는 편인데요. ^^:
    워낙 어린 시절부터 단체활동을 싫어해서요.
    그런데 마지막 문장,
    평생 살며 남는 기억은 친구와 먹고 뛰어노는 것이라는,
    마지막 문장에 걸려 넘어졌네요.
    뭔가 중요한 걸 놓치고 사는 건가 싶고요.
    옛친구들이 조금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5.02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아가면서 많은것들을 세탁하고 속이고 살수는 있어도
      초등학교 시절은 세탁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순수했던 시절 잊을수는 없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이라도 초등헉교 친구라면 바로 말을 놓게되더군요
      예전 참 신기하게 생각했었습니다

  21. BlogIcon 힐데s 2016.05.02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문구가 참 인상적이네요.
    평생 살며 남은 기억은 친구와~ 이거요.
    물론, 맛있는 음식 사진도 인상적입니다. ㅎㅎ
    그리고 참 부지런 하셔요. 주기적으로 포스팅하시는 거 보고 대단하다 생각이 들어요.
    전 일주일째 게으름피우는 중인데;;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5.02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아가면서 매일 습관적으로 하는일들이 있습니다
      세수하기,아침 먹기
      블로그 글 올리는것도 전 그런 일중의 하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글 올리는데 많은시간이 걸리진 않습니다^^

포크 그룹인 여행스케치의 노래 중에 "국민학교 동창회 가던날" 이란 노래가 있다

어느새 또 밤이 스며드네~~ 지쳐버린 나의 어깨위로
숨가쁘게-- 살아온 하루였지만 내겐 작은 행복 이었지~~
오랜만에 만나는 녀석들... 얼마나 많이 변해 있을~까 훈들리듯... 설레는 나의 마음은 걸음을 재-촉하네--

나를 사랑했던 그 시절 친구들은 아직도 날기억 할까~~
오늘은 만나면 또-- 무슨 얘기를 할까~~
맘은 급해지는데~~ 시간은 다 되가는데--

그땐정말 다툼도 많았지-- 돌아보면 웃음 뿐인것을 도시락에 넣었던 청개구리는 아직-- 살아있을까--
나를 미워했던 그 시절 친구들은 아--직도 날기억할까--
오늘은 만나면 또 무슨 얘기를 할까-- 맘은 급해지는데...시간은 다되가는데--

나를 사랑했던 그 시절 친구들은 아직도 날기억할까--
빨리좀 만나봤으면~~

1996년에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바뀌었는데 한동안은 국민학교가 입에,귀에 익었었으나

지금은 어느 정도 초등학교라는 말이 익숙해졌다

 

살아 가면서 많은걸 세탁할수는 있어도 출신 초등학교는 세탁할수가 없다고 한다

그 초등학교의 다닐때의  순수했던 마음은 세탁할수가 없어서가 아닐까?

 

초등학교 총 동창 체육대회에 참가를 했다

개교 역사에 비해 체육대회 역사는 일천하고 졸업생수에 비해 참석한 기수나 인원이 초라하였지만

그래도 우리 동창들은  많이 모여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오늘은 더우기 43년만에 본 친구가 있어 더 기뻤다

 

친구야..우리 이제 백발이 되어 가는데

인생..즐겁게 살자꾸나

 

 

이순신 장군 동상 내가 다닐때도 있었는데 위치만 옮겨 졌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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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5.04.30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 동창회에서
    43년 만에 만난 분도 계시는군요.
    금세 알아보기는 힘드셨을 것 같은데,
    그래도 옛 기억만으로도 금세 그 시절로
    돌아가실 수 있나 봅니다.
    운동회 기억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2. BlogIcon 참교육 2015.04.30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을 나온 사람들도 초등학교 시절을 잊지 못하더군요.
    실제로 초등학교 동창회가 제일 활발하게 움직인다더군요.

  3. BlogIcon Cong Cherry 2015.04.30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다니던 초,중학교는 폐교가 되었어요. ㅠ
    이런 동문회가 없네요...
    즐거운 시간 되셨겠어요~~~^^

  4. BlogIcon 트라이어 2015.04.30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때 그시절이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

  5. BlogIcon 바람 언덕 2015.04.30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생각나네요.
    운동회에 대한 추억들이 모두들 있지요.
    그 때 그 시절, 그 친구들은 모두 어찌 살고들 있는지..
    ^^*

  6. BlogIcon 미스빅로그。 2015.04.30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속의 운동회네요! 재밌어 보여요ㅎㅎ
    공감 누르고 갑니다^-^

  7. BlogIcon *저녁노을* 2015.04.30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련한 추억이지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8. BlogIcon 늙은도령 2015.04.30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동네에서도 초등학교 운동회가 열렸습니다.
    아침부터 계속해서 큰 소리들이 들리네요.
    아이들이 살아있는 소리...

  9. BlogIcon 『방쌤』 2015.04.30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3년 만에 만난 친구.. 정말 감정이 색달랐을것 같습니다
    운동회...
    괜히 정겹게 느껴지는 단어와 풍경입니다^^

  10. BlogIcon The 노라 2015.04.30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공수래공수거님은 초등학교 동창들과 참 돈독하세요.
    저는 초등학교때 이사 때문에 전학을 자주 다녀서 그런지 1년 정도 다닌 졸업한 초등학교에 별 감정이 없어요. ^^;;
    저 위에서 줄넘기 하시는 분들 처음 봤을 때는 다 초등학생인 줄 알았다는... ㅋㅋ
    얼핏 봐서 하나도 차이가 안나요. 다들 젊으시네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4.30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들 그러시지 않나요? ㅎㅎ

      줄넘기 맨앞은 누가 늦둥이를 봐서 같이 데리고 온
      아들이고 ㅎ
      그외는 다들 친구들인데 전부 젊게 삽니다
      젊게 사니 젊어 보이는가 봅니다 ㅋ
      ( 30대 같은 여자 동창도 있습니다)

  11. BlogIcon 새 날 2015.04.30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굉장히 반가우셨겠어요. 전 초등학교 동창회가 잇는지도 모르겠는 걸요. 부럽습니다

  12. BlogIcon 릴리밸리 2015.04.30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43년만에 만났으니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운동회라는 단어가 정겹게 들립니다.^^

  13. BlogIcon 耽讀 2015.04.30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회 정말 추억입니다. 운동을 잘 하지 못했지만, 엄마가 싸오신 밥 먹는 것 최고 였습니다. 43년만에 만난 동무. 43년 전으로 돌아갔겠습니다.

  14.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4.30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 때문에 그나마 살 수 있는 것 같애요.
    전 얼마 살진 않았지만, 저도 지금 추억 때문에 웃기도 하고 얼굴이 빨개지기도 하고 그럽니다. ^^*

  15. BlogIcon 유라준 2015.04.30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만난 옛친구 덕분에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했을 것 같습니다.
    인간은 감성의 동물인 만큼, 자신이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6. BlogIcon 개인이 2015.05.01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국민학교 세대인데, 가끔 그때가 그립더라구요 ㅎㅎ 어릴때 했던 운동회도 재미있었고, 좋은 추억들이 많았는데, 언제 한번 모교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

  17. BlogIcon Ok Man 2015.05.08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회 사진을 보니 정말 아늑하네요.. 시간도 참 빠른듯 합니다..
    저때는 박터트리기와 계주가 그렇게 재미있었는데..
    교실 뒷편에서 딱지치기도 하고 구슬도 가지고 놀고 진짜 추억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