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청룡영화상' 태그의 글 목록

                   ( 여우 주연상을 받은 기생충의 조여정, 남우 주연상을 받은 증인 정우성)


2013년부터 한해를 결산하는 영화제상에 관심을 두고 기록을 남겨 왔었다,

그래도 권위가 있다는 청룡영화상을 올해는 방송을 보지 못하고 매체로 결과만 접하게 되었다.

그 결과를 올해도 정리해 둔다


( 2013년 부터 영화상 관련 글)

- 2013년 ☞ 영화상으로 본 2013년 한국영화 결산    2014년 ☞ 영화상으로 본 2014년 한국영화결산

  2015년 ☞ 대종,청룡상이 본 2015년 한국영화       2016년 ☞  2016 청룡 영화제 -현실을 뛰어

- 2017년 ☞ 2017 제 38회 청룡 영화상 시상식- 의미있는 수상 소감,공정한 수상작 선정

- 2018년 ☞ 2018 제39회 청룡영화상-탁 치니 억 박처원,미쓰백 청룡을 품다


청룡 영화상은 비교적 공정하게 심사를 한다

올해도 전문가로 구성된 8명의 심사위원과 네티즌 표를 1명으로 계산 총 9명의 표로 수상자를 결정하게 

되고 당일날 투표로 결정하며 심사결과표가 공개 된다.

 

* 2019 청룡영화상 심사위원

현역 영화감독 2명(정윤철·윤종빈), 영화제작자 대표 2명(원동연·박매희), 영화 전문 교수 및 평론가 2명

(조혜정·윤성은), 현역배우 1명(정보석), 기자 1명(김형중). 

조혜정과 정보석,김형중은 작년에 이어 2년째 심사를 보았다


작년에 이어 청룡의 여신 김혜수와 유연석이 2년 계속 사회를 보았다

올해의 최우수작품상은 에상대로 기생충에 돌아 갔고 감독상,여우주,조연상,미술상까지 5관왕이 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감독상은 수상자중 심사위원,네티즌 만장일치표를 받았다

내년 2월 미국의 아카데미상(오스카상)에서도 수상을 기대해 본다

이번 남우 주연상은 이전까지 4차례 후보에 올랐다가 번번히 고배를 마셨던 정우성이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엑시트의 조정석과 2차 투표꺼지 가는 접전을 벌여 첫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

여우 주연상은 에상을 깨고 생일의 전도연과 역시 2차 투표까지 가면서 기생충의 조여정이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반면 남녀 조연상은 비교적 쉽게 1차 투표에서 조우진,이정은으로 결정되었다


2019년 청룡 영화상 수상자

△ 최우수작품상 = 기생충
△ 감독상 = 봉준호(기생충)
△ 남우주연상 = 정우성(증인)
△ 여우주연상 = 조여정(기생충)
△ 남우조연상 = 조우진(국가부도의 날)
△ 여우조연상 = 이정은(기생충)
△ 신인남우상 = 박해수(양자물리학)
△ 신인여우상 = 김혜준(미성년)
△ 신인감독상 = 이상근(엑시트)
△ 각본상 = 김보라(벌새)
△ 촬영조명상 = 김지용 조규영(스윙키즈)
△ 편집상 = 남나영(스윙키즈)
△ 기술상 = 윤진율 권지훈(엑시트)
△ 음악상 = 김태성(사바하)
△ 미술상 = 이하준(기생충)
△ 한국영화 최다 관객상 = 극한직업
△ 청정원 인기스타상 = 이광수 이하늬 박형식 임윤아
△ 청정원 단편영화상 = 장유진(밀크)




2020년에도 좋은 영화와 함께 일년을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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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19.12.03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기생충이 다 가져갈 거라 생각했어요.
    그래도 남주는 우리 우성님이 받아서 완전 좋았어요.ㅎㅎㅎ

  3.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2.03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충이 청룡 영화제를 휩쓸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4. 2019.12.03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제나  2019.12.03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김혜수 팬이라 국가부도의날 김혜수가 여주를 받았으면 했는데 살짝 아쉬웠어요.
    그래도 조여정의 연기도 워낙 좋았으니 축하를 보내고 싶네요. ㅎㅎㅎ

  6. BlogIcon 오렌지훈 2019.12.03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기생충이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7. BlogIcon 아이리스. 2019.12.03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인에서의 정우성을 저도 다시 보았는데
    남우주연상을 받았더라구요..
    기생충외 다른 영화 출연자들이 상을 받을때
    기생충이 받을 줄 알았다는 소감이 기억에 남네요..ㅎㅎ

  8. BlogIcon Bella Luz 2019.12.03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충 너무 재밌게 봐서 당연하다고 생각해요~~~정우성도 증인에서 잔잔하게 연기 잘했다고 생각하구요^^

  9. BlogIcon 草阿(초아) 2019.12.03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일부러 챙겨보지는 않지만,
    켜놓은 티비에서 보게되면 시청하곤 하였어요.
    올해는 그것도 제겐 허락이 되질 않아 못 보았는데..
    자세히 올려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기생충은 저도 본 영화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10. BlogIcon Raycat 2019.12.03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충은 올해의 대작이죠. 극장에서 정말 잼있게 봤어요.

  11. BlogIcon sotori 2019.12.03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충이 아주 휩쓸었네요..
    개인적으로 어두운 영화 안좋아해서 안보고..
    공수래님께서 올려주신 리뷰만 봤는데.
    한번 보고싶어지네요 ㅎㅎ

  12. BlogIcon 청두꺼비 2019.12.03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충은 정말 독보적이죠!!! 요즘에 시상식 잘 안 보는데 이렇게 간략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

  13. BlogIcon 호건스탈 2019.12.04 0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내년에는 어떠한 재미있는 영화가 나올지 기대됩니다.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4. BlogIcon _Chemie_ 2019.12.04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역시 기생충이 휩쓸었나봐요!
    전도연씨를 누르고 조여정씨라니 놀랍기는 하지만,
    기생충에서 조여정씨 연기는 진짜 대단했던 것 같아요!

  15. BlogIcon SCV투 2019.12.04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생충 재미있게 봤는데,
    역시 기생충이 수상을 많이했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16. BlogIcon 모건씨 2019.12.04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기생충이군요 :) 봉오동전투 재밌게 봤는데 상은 많이 못받은것같아 아쉽네요 ㅠ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2.04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충을 뛰어넘기는 어려운 올해였죠.^^

  18. BlogIcon 부자미소 2019.12.05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충 진짜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였는데.. 싹쓸했네요^^ 남우주연상이 좀 아쉽긴 하지만.. 저도 원디님처럼 봉오동 전투도 좋긴 했지만 아무래도 역사적 사건인거라 어려웠겠죠??

  19. BlogIcon Sakai 2019.12.05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진짜보고싶었는데 못보고 나중에 구글영화에서 올라오면 한번 결제해서 보아야겠습니다.

  20.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2.06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충 조커. 이런 영화가 안 나와야하는데. 슬프네요.

  21. BlogIcon winnie.yun 2019.12.09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충 제가 올해 본 영화 중에 최고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영화관에서 2번 본 영화도 거의 없거든요.
    개인적으론 포드 페라리가 재밌다길래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주말에 갈까 고민 중입니다... ㅎㅎ

                              ( 남여주연상을 받은 미쓰백의 한지민 ,1987 박처원역의 김윤석 )

매년 영화제 상에 약간의 관심이 있다.

2012년 영화를 자주 본 이래  2013년부터 영화상 수상에 대한 글을 계속 써 왔었다.

올해도  청룡영화상 수상을 생방으로 보게 되 소감을 남기게 된다 

청룡 영화상은 비교적 공정하게 심사를 한다

전문가로 구성된 8명의 심사위원과 네티즌 표를 1명으로 계산 총 9명의 표로 수상자를 결정하게 되고 당일날 투표로

결정하며 심사결과표가 공개 된다.

 

* 2018 청룡영화상 심사위원

김형중(스포츠조선 엔터테인먼트팀 부장), 조혜정(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 조진희(숙명여대 교수),

노종윤(웰메이드필름 대표), 정보석(배우), 김홍선(영화감독), 정윤철(영화감독), 안수현(케이퍼필름 대표)

청룡 영화상은 청룡의 여신이라는 영화배우 김혜수가 올해도 사회를 맡았고 남자 MC로 올해 드라마 "미스터 썬샤인"

으로 인기를 끌었던 유연석이 맡았는데 사회를 맡은 경험이 별로 없어서인지 처음에는 긴장하고 어색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

음악상 수상 소감을 대리 낭독했는데 선정 안목에 놀랐다는 수상 소감이어 좀 웃겼다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권소현은 앞으로가 기대 된다

올해 인상 깊은 수상소감은 역시 남우 주연상을 받은 김윤석의짤막한 수상소감이었다

"열사들의 가족들과 영광을 나누고 싶다. 오늘날 이런 자유를 느낄 수 있게 해주신 민주투사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한지민은 눈물을 펑펑 흘리다시피 해서 보는 사람들도 눈물 짓게 만들었다

 

그리고 작품상은 이례적으로 만장 일치로 "1987"에 돌아갔다

'1987은 영화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봐야 한다 역사이기 때문이다란 나의 감상평을 링크한다.

영화 1987- 박처원,조한경,강민창 ,그리고 최환검사,황적준 박사 역사에 기록되다



2018년 청룡 영화상 수상자

부문 수상자 작품
작품상 우정필름 1987
감독상 윤종빈

공작

남우주연상 김윤석 1987
여우주연상 한지민 미쓰백
남우조연상 김주혁 독전
여우조연상 김향기 신과함께-죄와벌
신인감독상 전고운 소공녀
신인남우상 남주혁 안시성
신인여우상 김다미 마녀
각본상 곽경택/김태균 암수살인
촬영조명상 김우형/김승규 1987
편집상 김형주외

곤지암

음악상 달파란 독전
미술상 박일현 공작
기술상 진종현 신과함께-죄와벌
단편영화상 허은지/이경호 신기록
인기스타상(남) 주지훈김영광

공작,암수살인

너의 결혼식

인기스타상(여) 진서연,김향기

독전

신과 함께-죄와벌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신과함께-죄와벌

내년은 더욱 좋은 영화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영화상을 흐뭇하게 볼수 있었으면 한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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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둘리토비 2018.12.04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쓰백"은 정말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 한지민씨의 명연기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드라마 이산에서의 "성송연"의 역할과는 완전히 다른 이미지였다고 하는데,
    그녀의 필모그라피의 한 획을 긋는 작품이었다고 하더군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12.05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 "마더"와 내용이 흡사하긴 합니다
      마더의 이보영도 이 드라마로 연기상을 받았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만큼 여주인공의 연기력이 필요하고 그걸 잘 표현 하면 좋은 연기로 비춰지는듯 합니다.

  3. BlogIcon luvholic 2018.12.04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87>을 아직 보지 못해서, 꼭꼭 담아둬야겠습니다.ㅎㅎ
    배우 김태리님의 활약이 두드러진 한해였던 것 같아요~
    미스백의 한지민도 너무 좋았구요!

  4.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2.04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전통있는 영화제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파아란기쁨 2018.12.04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87이한 영화를 한번 찾아 봐야 할것 같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Deborah 2018.12.04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지민씨가 영광의 상을 받았군요. 배우분들의 노력의 결과를 알려주는 그런 상을 받는 시상식은 많은 환영을 받을것 같아요.

  7. BlogIcon sotori 2018.12.04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공녀의 이솜도 여우주연상을 받았군요, 보고싶은 영화였는데 더 기대가 되네요!
    작품상 받은 작중에 제가 본 영화는 리틀포레스트와 신과함께인데 신기하네요.. 잘보고갑니다 ^^

  8. BlogIcon peterjun 2018.12.04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김주혁씨도 눈에 들어오네요.
    1987 영화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었네요.
    미쓰백 보고 싶네요. ^^

  9. BlogIcon HAPPYJINI 2018.12.04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우 조연상에 고 김주혁 배우님이 계시네요. 참 볼 때마다 안타깝습니다.
    모든 배우분들 축하드린다고 말하고 싶네요 ^^

  10. BlogIcon Sakai 2018.12.05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 영화에만 관심을 가지다 보니 한국영화에 소홀해진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한번 2019년에는 한국영화도 자주 감상해야 겠습니다.

  11. BlogIcon      2018.12.05 0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못봤는데 이렇게라도 보게되니 좋은것 같아요 ㅎㅎ 이번에는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상을 받았네용 ㅎㅎ

  1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2.05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지민씨 수상을 하셧군요? 네캐로 봐야겟어요

  13. BlogIcon 은이c 2018.12.05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주연상은 쟁쟁합니당 ㅎ
    유해진씨도 주연상받아야되는뎅 ㅎㅎㅎ

  14. BlogIcon 빗코 2018.12.05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87은 아직 보지 않았는데 이런 영화가 주목도 받고 흥행도 어느 정도 되었다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너무 늦지않게 1987은 꼭 찾아봐야겠습니다.

  15. BlogIcon 까칠양파 2018.12.05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종상보다는 확실히 신뢰가 가는 영화제죠.
    이번에 여우주연상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 거 같아요.ㅎㅎ

  16. BlogIcon STIMA 2018.12.05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룡영화제 수상작들은 대체로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다행스럽게 수상작들을 대체로 다 본것 같아 다행이기도 하구요.

  17. BlogIcon veneto 2018.12.06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올해는 그래도 영화를 많이봐서 대부분 본 영화들이네요 ㅎㅎ
    역시 좋은 작품들이 많이 올라가있군요

  18.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2.06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눈에 수상자 다 볼수 있어 좋네요 ,

  19. BlogIcon Bliss :) 2018.12.06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봤어요!!!! 2부만요ㅎㅎㅎ 한지민씨 수상소감 보며 울컥ㅠㅠ 했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께서는 영화를 꽤 많이 보시기에 청룡영화상 후보 작품들과 배우 경쟁이 더 실감나게 와닿으실 듯해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20. BlogIcon 로안씨 2018.12.06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난 분석입니다 ^^ 그리고 좋은 영화가 있는데 못본 것이 많습니다. 조만간 아내랑 집에서 같이 봐야겠어요 ㅎㅎ

  21. BlogIcon 새 날 2018.12.11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몰랐는데, 벌써 개최되었군요. 올해 상영한 영화들이 죄다 별로라 관심도 없었나 봐요

내가 영화를 자주 보기 시작한것이

2012년말이니 햇수로 5년되었다

그러다 보니 그때 이후 영화시상식도

자연히 관심을 두고 보게 된다

 

영화상에 대해 썼던 글을 찾아보니 역시

2013년부터 써  왔었다

( 2013년은 다음 블로그에서 2014년부터는

티스토리로 옮겨 썼었다 )

 

지난 토요일 국내 영화상중 권위가 있는 청룡 영화제 시상식이 열렸었다

마침 별다른 계획이 없어 집에서 시상식을 생중계로 해 주는걸 볼수가 있었다

주관사가 스포츠 조선이긴 하나 196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8회째가 되고 있고 그간의  수상작을

보더라도 주관사의 경향은 크게 관계가 없는듯 하였다

 

이는 심사과정을 공개하는것을 보니 그럴만도 하다 싶다

8명의 심사위원과 네티즌 투표결과를 1표로 총 9표로 수상작을 선정하는데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고려하고 심사는 당일 시작해 시상식 열리기 바로 전에 끝을 내었다 한다

( 청룡 심사위원 : 8명 )

김형중(스포츠조선 엔터테인먼트팀 부장), 조혜정(중앙대학교 교수), 조진희(숙명여자대학교

교수), 노종윤(웰메이드필름 대표), 정보석(배우), 방은진(배우, 영화감독), 김홍선(영화감독),

민진수(수필름 대표)

 

그래서 수상자들은 그 결과를 미리 알지 못한다. 수상 소감이 사실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내가 생각한 수상자가 대부분 일치하였지만 신인 남우상이 류준열이 아닌 도경수가 선정된건 좀

의외였다

네티즌은 류준열을 택했지만 심사위원들은 도경수와 김준환 ( 박열 ) 으로 갈렸고 2차 투표끝에

네티즌의 2차 선택이었던 도경수가 수상을 하였다

 

나머지는 거의  내 생각과 일치한 수상자 선정이었다

특히 남녀 조연상을 받은 진선규와 김소진은 영화를 보고 참 인상적이라 관람평에 써 놓았었는데

상을 받아 기분이 좋았다

 

- 2017년 청룡 영화상 수상자

부문 수상자 작품
작품상 더램프(주) 택시운전사
감독상 김현석 아이 캔 스피크
남우주연상 송강호 택시운전사
여우주연상 나문희 아이 캔 스피크
남우조연상 진선규 범죄도시
여우조연상 김소진 더 킹
신인감독상 이현주 연애담
신인남우상 도경수
신인여우상 최희서 박열
각본상 황동혁 남한산성
촬영조명상 조형래(촬영), 박정우(조명)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편집상 신민경 더 킹
음악상 조영욱 택시운전사
미술상 이후경 군함도
기술상 권귀덕 악녀
단편영화상 곽은미 감독 《대자보》
인기스타상(남) 설경구
조인성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더 킹
인기스타상(여) 나문희
김수안
아이 캔 스피크
군함도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더램프(주) 택시운전사

 

                                ( 이미지 : 청룡 영화제 사이트에서 )

 

최우수 주연상을 받은 택시 운전사의 송강호는 상처와 고통속에 살아오신분들이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이야기 했고 아이캔 스피크로 최고령으로 여우주연상의 기록을 세운

나문희 여사는  "나의 친구 할머니들 나 상 받았다 여러분도 열심히 해서 그 자리에서 상 받기를

바란다"는 감동적인 수상 소감을 밝혔고

 

차태현은  올해 세상을 떠난 영화배우 고 김지영,윤소정,김영애,김주혁 네분을 추모하며 하늘에선

아프지 말고 평안하시길 빌겠다라고 말해 사회를 맡았던 김혜수를 눈물짓게 만들었다

 

내년은 더욱 좋은 영화들이 나와 정말 예측을 불허하는 수상결과를 기대해본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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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Deborah 2017.11.28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제 연말 정산도 다가오네요. 상을 받을 만한 분들이 받으셨어요

  3. BlogIcon 시니냥 2017.11.28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송강호 선배님이 받으실 것 같았어요.
    작품들도 많았고, 작품성이 좋았구요!

  4. BlogIcon 작은흐름 2017.11.28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캔스피크 너무 감동적이었는데 상 받은 소식 들으니 제가 기쁘네요!

  5. BlogIcon 새 날 2017.11.28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택시운전사도 그렇고 나문희씨의 수상도 그렇고, 좋은 작품들이 제대로 대접을 받은 것 같은 느낌이네요

  6. BlogIcon 문moon 2017.11.28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렸군요?
    못봤는데 나문희씨가 주연상 받은건 잘된것 같은데요. ^^

  7. BlogIcon 절대강자! 2017.11.28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수상자들을 대충이라도 맞출수 있다는건... 대단한 관심이신듯 합니다.ㅎㅎ
    보통의 관심가지고는 어림도 없을 듯 한데...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11.28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룡영화상 시상식 관련 내용을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정말 보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9. BlogIcon pennpenn 2017.11.28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룡영화제 수상자를 대부분 맞추시다니
    대단한 영화광임과 동시에 족집게도사이십니다.

    전 이들 영화중에서 겨우 택시운전사와
    아이 캔 스피크를 보았는데
    특히 배우 나문희의 나이가 이처럼 많은지
    미처 몰랐습니다.
    수상자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화요일 밤을 잘 보내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11.29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보에 대부분 본 영화가 올라와 잇어
      예측이 쉬웠습니다
      신인 나무만 틀렸습니다
      전 류준열로 예상을 했거든요
      더킹에서도 인상적인 역할을 해서 받을줄 알았는데..

      지분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10. BlogIcon 꿈꾸는참치 2017.11.28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헛 형이라는 영화를 보고 조정석에게서 정말 많은 매력을 느꼇다죠.
    원래 그런 케릭터라는것은 많이 알려져있지만 직접 영화로 본것은 처음이었어서 :-)
    아이캔스피크도 여자친구가 보자보자 말은 계속 했었는데 못봣어요

  11. BlogIcon veneto 2017.11.28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진선규님 수상에 저도 울컥하더라구요
    범죄도시 정말 재밌게 본것 같습니다.

  12. BlogIcon 둘리토비 2017.11.28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선규 배우의 울먹이는 모습과
    나문희 선생님의 수상소감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이번 청룡영화제는 정말이지 흐뭇한 광경이 참 많았던 것 같아요~

  13. BlogIcon IT세레스 2017.11.28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강호 배우는 명단이 없을 수 없는 인물인거 같아요.ㅎㅎㅎ

  14. BlogIcon peterjun 2017.11.29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택시운전사 정말 잘 봤네요.
    나문희 여사님 상 받으시니 저도 기분 좋고요.
    도경수는 영화 형에서 꽤 인상적인 연기를 했던 것 같아요. ^^ 류준열도 워낙 잘하긴 하지만요....
    보지는 못했지만, 차태현씨의 수상 소감이 참 멋지네요.

  15.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11.29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분들 상을 받게되어 축하해야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16.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11.29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진선규님이 상을 받아서 너무 좋더라구요. 그동안 무명생활로 너무 고생하셨을텐데..
    정말 멋진 연기를 보여주셨던것 같아요.
    저또한 잘 모르다가 이번 영화를 통해 제대로 보게 되었는데
    삼 받고 난 소감을 듣고 같이 울었네요 ㅠㅠ

  17. BlogIcon Bliss :) 2017.11.29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영화를 많이 보셔서 시상식도 더 흥미롭게 다가오실 것 같네요. 저두 진선규 배우의 소감이 이슈화되어서 짤만 봤는데 눈물나더라구요. 여기에도 대도시에는 유명한 한국 영화가 가끔 개봉하기도 해요. 한국 영화 산업이 더욱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11.29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 영화 시장이 무시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제 외화 개봉을 제일 먼저 하기도 하고 개봉 행사하러 방한도 많이들 하는군요
      내년에도 좋은 영화가 많이 나올것이라고 기대를 합니다^^

  18. BlogIcon 욜로리아 2017.11.29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싹 바뀌었네요~~택시운전사와 아이캔스피크가 많이 받았네요. 수상작만봐도 세상이 변했음을 느끼게 하네요.

  19. BlogIcon 북두협객 2017.11.29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택시운전자 재밌게 봤습니다 송광호 연기는 정말 넘 좋아요 ㅎㅎ
    글고 계엄군 간부 항상 악역으로만 나왔던거 같은데 처음으로 착한일 한번 했네요

  20. BlogIcon 슬_ 2017.12.01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상 타셔야 하는 분들이 타신 것 같아서 좋았어요.
    청룡이 확실히 명성답게 상을 주는 거 같아요 :)
    작년 혜수언니 말처럼요ㅋㅋㅋ

  21. 잘모르고 2018.01.11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인여우상,미술상,기술상 만 인정 갠 견해임다 좀 부끄럽네

지난주 목요일 ( 11월 26일 ) 청룡상

영화제 시상이 끝나면서 2015년 영화에

대한 상이 완료되었다

작년보다는 조금 빠르게 일정이 끝났다

 

 * 작년 수상 현황이 궁금하다면 여길 눌러 보시길^^..

 

작년 명량과 변호인 두편의 천만 영화에 이어

올해도 국제시장을 필두로 암살,베테랑이

천만 관객을 동원해 빈익빈 부익부의

현상을 보여 주었다

 

또한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남자 배우들이 흥행을 이끌었다

아직 12월 한달이 남았기 때문에 나의 한해 결산은 좀 더 있다가 할 예정이다

 

올해는 대종상이 상의 권위가 떨어지는 파행을 겪었다

구태적인 권위를 내세우는 주최측에 반해 수상배우들이 대거 불참하는

택배 시상식이 되어 버린것이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상에 주최측 스스로가 먹칠을 한것이다

영화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

 

먼저 시상식을 한 대종상은 국제시장에 상을 몰아 주었고 그나마 청룡은 골고루 시상하려는

노력을 보였다

주요 수상에 대해서는 중복하지 않고 좋게 말해 골고루 주려는 의도를 올해도 볼수 있었다

 

그나마 청룡은 여우주연상을 다양성 영화였던 이상한 나라의엘리스에서 무보수 출연했던

이정현에게 상을 줌으로 인해 상의 권위를 스스로 올리게끔 만들었다

 

2곳에서 모두 신인 여우상을 수상한 이유영은 좀 낯설다

그녀가 출연하는 영화를 안 보아서인가 보다 .찾아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사진: 대종상 홈페이지)

 

 

                                                    ( 사진: 청룡상 후보작  청룡 홈페이지)

 

  대종상 청룡상
  수상(작) 후보작 수상작 후보작
최우수작품상 국제시장 국제시장 암살 국제시장
    베테랑   극비수사
    사도   베테랑
    암살   사도
    연평해전   암살
감독상 윤제균(국제시장) 김성호-개를 훔치는 완벽한방법 류승완(베테랑) 곽경택-극비수사
    오승욱-무뢰한   류승완-베테랑
    류승완-베테랑   윤제균-국제시장
    이준익-사도   이준익-사도
    윤제균-국제시장   최동훈-암살
    최동훈-암살    
남우주연상 황정민(국제시장) 손현주-악의연대기 유아인(사도) 송강호-사도
    유아인-베테랑   유아인-사도
    유아인-사도   이정재-암살
    암살-하정우   정재영-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황정민-국제시장   황정민-베테랑
여우주연상 전지현(암살) 김윤진-국제시장 이정현-성실한나라의엘리스 김혜수-차이나타운
    김혜수-차이나타운   이정현-성실한나라의엘리스
    엄정화-미쓰와이프   전도연-무뢰한
    전지현-암살   전지현-암살
    한효주-뷰티인사이드   한효주-뷰티인사이드
시나리오상 박수진(국제시장)   김성재,손아람(소수의견)  
남우조연상 오달수(국제시장)   오달수(국제시장)  
여우조연상 김해숙(사도)   전헤진(사도)  
신인남우상 이민호(강남1970)   최우식(거인)  
신인여우상 이유영(봄)   이유영(간신)  
신인감독상 백감독(뷰티인사이드)   김태용(거인)  
기획상 국제시장      
촬영상 최영환(국제시장)   홍승철(사도)  
편집상 이진(국제시장)   양진모(뷰티인사이드)  
조명상 김민재(경성학교)      
음악상 김준성(더 테너)   방준석(사도)  
의상상 조상경(상의원)      
미술상 채경선(상의원)   류성희(국제시장)  
첨단기술특별상 국제시장   조상경,손나리(암살)  
최다관객상     국제시장  
단편영화상     유재현(출사)  
인기상 김수현/공효진   박보영.김설현,이민호,박서준  
해외부문상 순홍레이/고원원      
공로상 정창화/윤일봉      
심사/시상 2015년 11월2일~13일 2015년 11월20일   2015년 11월26일
방송 KBS   SBS  
주관 대종상영화제사무국   스포츠조선  

 

 

2014년 감독상을 받은 김한민 감독의 영화는 현실을 치유한다는 말이 다시금 생각난다

 

2016년에도 현실을 비판하고 옳고 정의로운 사회로 이끌어 나가는 좋은 영화들을 많이

만났으면 좋겠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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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ennpenn 2015.11.30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룡영화상이 대종상 보다는 권위가 있더군요.
    수상자들 축하합니다
    11월 마지막 날을 잘 마무리하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11.30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는 대종상이 권위가 있었는데 대종은 갈수록 그 권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영화인들이 진정 바라고 원하는 시상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11월 마지막 행복한 한달 보내셨기를,,

  2. BlogIcon 봉리브르 2015.11.30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올해는 볼 만한 좋은 영화들이 많이 나와서
    즐거웠습니다. 특히 부패된 곳곳을 끄집언 보여주고
    원칙과 정의가 이긴다는 메시지를 준 면이 가장 고마웠습니다.
    그 동안 걸레로도 쓰기 아까운 인간들에게
    지나칠 만큼 당하고만 사는 내용의 영화들을 보면서 화가 나곤 했었거든요..ㅎㅎ


    11월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12월도 활기차게 맞으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11.30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대로 올해도 볼만한 영화가 많았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영화가 많이 상영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영화로라도 이 시대의 부정과 불의를 씻어 낼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시 한주일 시작이로군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빕니다

  3. BlogIcon *저녁노을* 2015.11.30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제 소식...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4. BlogIcon 참교육 2015.11.30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인 선정으로 자리매김 했으면 좋겠습니다.

  5. BlogIcon 죽풍 2015.11.30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보면 골고루 상을 나눠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국제시장이나 암살 모두 성공한 영화라면요.
    잘 보고 갑니다. ^^

  6. BlogIcon The 노라 2015.11.30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이정현씨는 무보수 출연이였어요?
    예전에도 정말 연기 잘하는 배우라고 느꼈지만 더 대단하게 느껴져요.
    대종상은 진짜 말이 많더군요. ㅠㅠ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11.30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정현씨가 무보수로 출연했다고 하더군요
      수상을 하게 되어 그 마음이 보상받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대종상은 이제 환골탈태 해야만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7. BlogIcon 耽讀 2015.11.30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대종상은 골마 터졌습니다. 뼈를 깎는 개혁 없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대종상이 사라지는 비극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8. BlogIcon 새 날 2015.11.30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현의 수상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침 그녀의 영화를 직접 스크린에서 만난 터라 더욱 감회가 새롭고요. 그녀의 노력과 좋은 연기력이 제대로 인정 받아 또한 좋았습니다.

  9. BlogIcon 『방쌤』 2015.11.30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현씨가 수상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괜히 너무 반가웠어요
    물론 아직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괜히 영화도 더 즐겁게 볼 수 있을것 같아요
    무보수 영화촬영,, 결코 쉽지 않은 결정 같거든요^^

  10. BlogIcon Deborah 2015.11.30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보수로 촬영을 한 보람이 있겠네요.

  11. BlogIcon 모나미.. 2015.11.30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종상이 아마 말이 많았던 시상식이었죠?

  12. BlogIcon 썽망 2015.11.30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한국영화는 정말 대박이였어요~~!!

  13. BlogIcon 명가공인 2015.11.30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대종상 시상식은 저도 보질 못했지만 정말 말들이 많긴 하더군요.
    그나저나 이정현 나오는 영화는 몇일전에 볼까 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 못봐서 이번주는 꼭 볼 예정입니다.^^

  14. BlogIcon 까칠양파 2015.11.30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종상은 없어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때 대종상이 최고의 영화상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편파적으로 변해버려서, 관심도 없는 영화제가 되었네요.

    청룡상 여우주연상이 이정현이군요.
    역시 청룡상답네요.ㅎㅎ

  15.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5.11.30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룡영화제 공정성 있는 것 같아요 ㅎㅎ

  16. BlogIcon 유라준 2015.11.30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종상 사건은 무척 안타깝더라구요.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를 망치는 좋은 예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청룡상이 잘 진행되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17.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11.30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대종상 심사위윈 위촉이 되었는데 거절했어요.
    씁쓸하게도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게 참 안타깝네요.
    대중은 대종상영화제 속을 잘 몰라서 더 구설수에 오릅니다.

    지금은 예심을 일반인들 모아놓고 인기투표 하듯 예비심사를 하는데,
    영화에 전문적이지 않은 예심 심사원들을 모아 놓고 평가하면,
    조명, 미술, 음향, 기획 등등 영화를 분석하며 분야별로 따로 평가를 해야하는데,
    일반인들은 '재미있는' 영화에 모든 분야에 점수를 후하게 줘서 이런 문제가 생겨요.
    이번 <국제시장>과 이전 49회 때 <광해> 처럼 말입니다.

    이 문제는 전문가가 평가하질 않고 일반인이 평가해서 이런 문제가 생기죠.
    간혹 야외촬영 영화가 조명상 후보로 오르는 우스꽝스러운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다음 번에는 좀 더 분발했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12.01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셨군요

      일반인이 심사한다는건 아무래도 무리이겠죠
      말씀대로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분야는 전문가가
      객관적인 기준을 가지고 평가해야 공정성이 유지가 되겠죠

      내년은 그러하길 기대합니다^^

  18.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5.11.30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대종상..못봐서..ㅎㅎ 암튼...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19. BlogIcon 개인이 2015.11.30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종상은 매번 할때마다 말이 나오는것 같아요. 청룡상은 배우들도 그렇고 대종상 보다는 좀 더 권위가 있는 시상식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