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천만 영화' 태그의 글 목록

'천만 영화'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9.02.12 영화 극한직업-여러사람을 살린 영화 (118)
  2. 2016.12.28 나의 2016년 영화 관람 결산 ① (64)
  3. 2015.11.30 대종상,청룡상이 본 2015 한국영화 (38)

지금까지 설 명절 영화로 이렇게 순풍에 돛을 달고 승승 장구한 영화는 없지 싶디.

처음 개봉부터 심상찮더니 개봉 2주만에 천만을 돌파했다.

천만 영화는 여러 요소가 있어야 가능하다..

보헤미안 랩소디가 990만을 찍고 천만 영화까지 가 보려고 갖은 방법을 다했지만  역부족인듯 하다

( 2월 7일 현재 993만 2,326명 )

 

이 영화를 같이 본 아내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천만 영화까지는..."하면서 말을 흐린다.

영화가 재미있고 시나리오가 탄탄한것은 둘째치고라도 무엇보다 대진운이 너무나 좋다.

1월 23일 개봉이후 상영관을 나눠 가질만한 작품이 없다. 그나마 경쟁작으로 여겨졌던 "뺑반"이 허무하게 무너졌고

이렇다할 외화들도 보이지 않는다.

 

또 요즘 전 국민들의 관심사이기도 한 먹거리..특히 국민적 음식인 치킨을 영화 전면에 내 워 사람들의 호기심을 무한

자극한것도 흥행의 요소다

인터넷상에서는 이 영화를 볼때 치킨을 먹게 해 달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이 영화는 최소한 이 영화에 관련된 3사람을 살렸다.

2013년 7번방의 선물이후 2018년까지 출연하고 주연을 맡았던 "도리화가""손님""7년의 밤""염력"등이 흥행에

실패를 한 류승룡이 극적으로 기사 회생을 하고 4번쩨 천만 영화를 이루어 그간의 마음 고생을 던것 같다

그는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이 화제를 몰고 와 2019년은 그의 해가 될듯 하다

 

이 영화에서 홍일점인 이하늬도 10편이 넘는 그간 영화에서 뚜렷한 자존감이 없었고 항상 연기력 논란이 있었는데

이 영화로 그간의 논란을 싹 씻을 정도로 이 영화에서는 호연을 했다.

 

이 병헌 감독은 "과속 스캔들" "써니"등 작품에서 각색에 참여 하였고 "힘내세요 병헌씨"라는 그의 자서전격인

(2019/02/05 - [영화/다큐멘터리] - 독립 영화-힘내세요 병헌씨-자신에게 보내는 응원)

독립영화로 주목을 받았다가 장편 상업 영화 "스물""바람 바람 바람"을 지나  연출 세번만에 천만 감독이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영화는 식상하지 않은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 군더더기 없는 연출 그리고 웃음까지 더 해져 올해 코믹 영화가

대세가 될것이라는 세간의 평가를 확실히 해 준다

그리고 근래에 들어와 화두가 된 소상공인,중소 영세 상인 의 애환을 보여 주고 치킨이라는 국민적 음식이

잘 어우러져 있다.

 

다만 오정세와 신하균의 좀 진중치 못한 오버 연기는 티끌이다.

(한줄 줄거리)

마포경찰서 마약반은 하나같이 어리바리해 보이는 형사 5명으로 구성됐다. 고 반장(류승룡)은 서장(김의성)한테 깨지랴,

아내 눈치 보랴 마음이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장 형사(이하늬)는 욕을 잘하고 말보다 손이 먼저 나가는 편이다.

장 형사와 티격태격하는 마 형사(진선규)는 수원 왕갈비집 아들로 손맛이 좋다.

영호(이동휘)는 앞의 셋보다 훨씬 진지하고 성실한 형사다. 재훈(공명)은 머리보다 몸이 먼저 나갈 만큼 의욕이 넘치는

막내 형사다. 고 반장은 국제 마약 범죄조직이 마약을 국내로 밀반입한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24시간 감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범죄조직 사무실의 맞은편에 있는 허름한 치킨집을 인수한다.

마 형사가 수원왕갈비집 아들 특유의 손맛을 발휘하는 바람에 마약반이 위장 운영하는 치킨집은 졸지에 맛집으로

소문난다. 이들은 과연 국제 마약 범죄 조직을 잡을수 있을까... ( 씨네 21에서 일부 인용)

 

치킨은 서민이다.

소상공인들은 목숨걸고 일하는데....

 

★★★★ 지금까지 이런 영화는 없었다.. 2019년 코믹 영화를 견인하는 영화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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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제나  2019.02.12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봐서 iptv vod로 풀릴때까지 기다리는 중인데,이렇게 장기흥행을 할 줄은 몰랐네요 ㅠㅠ
    평이 좋은 거 같으니 극장에서 한번 관람을 해봐야 겠어요 ㅎㅎ

  3. BlogIcon luvholic 2019.02.12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본 영화중에 단연코 최고였어요!ㅎㅎ
    괜히 천만 영화가 아니더라구요. 억지스러운 감동 없고
    군더더기 없는 코믹한 진행이 정말 좋았습니다~
    소상공인을 위한 영화..배우들도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

  4. BlogIcon 죽풍 2019.02.12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말이 어떻게 날지 궁금합니다.
    영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Bliss :) 2019.02.13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기록 갱신하며 인기 많던데ㅎㅎㅎ 리뷰 보니 더 보고싶어지네요!! 따스한 밤 되세요^^

  6.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2.13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재미있는 코미디 영화가 보고 싶었는데 한번 보고싶네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7. BlogIcon 제이메구 2019.02.13 0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응이 너무 좋아서 일본에서도 개봉 혹은 VOD로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처음엔 다들 재밌다고 보길 추천해서 보고 싶었다면, 이제는 천만 영화라 봐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넷플릭스의 킹덤도 얘기하셨는데, 전 좀비물은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해서 넷플릭스 회원인데도 킹덤은 안봐지더라구요 ^^;
    하지만 반응이 좋아서 봐야하나 고민하고있습니다.

  8.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2.13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이 정말 너무너머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기대하고있어요 저도 넘 보고싶네요 ㅎㅎ

  9. BlogIcon yewollia 2019.02.13 0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사진만보고 식당후기인 줄 알았네요..ㅋㅋㅋ 이 영화 요즘 인기가 많던데 저도 빨리 보러가야겠네요 :)

  10. BlogIcon TheK의 추천영화 2019.02.13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소소한 웃음 코드가.
    가랑비에 옷 젖듯이 그리된 것 같습니다.
    사모님 말씀대로 천만 넘는 영화가 될 거라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11. BlogIcon 무예인 2019.02.13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프랑 같이 보러가서 영화시간 내내 웃음만
    너무 즐거운 영화에요

  12. BlogIcon M. Cassandra 2019.02.13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 본사람들이 다 그정돈아닌데 재미는 있다고 하더군요^^ 류승룡이 다기 재기한 작품으로 남겠네요 ㅎㅎㅎ

  13.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9.02.13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시기를 잘 선택해서 개봉한 것 같습니다.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4. BlogIcon 까칠양파 2019.02.13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상공인을 모르나 본데, 우리는 다 목숨걸고 해."
    짧은 대사지만 가벼이 놓칠 수 없던 대사였어요.
    저는 이 영화를 통해, 진선규라는 배우가 더 주목을 받을 거 같아요.ㅎㅎ

  15.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2.13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봤는데~ 아무래도 iptv로 봐야 할 것 같네여 ^^

  16. BlogIcon 로안씨 2019.02.13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인생이라는 것을 한국에서 다 배우는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생활도 해보지만 한국은 정말로
    험하고 무서운 나라라고 생각하지만
    그안에서 나름의 의인들이 많습니다.
    공수래님이 추천해주신 영화나 장소를 정말로
    가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게 정말로 슬프네요....
    그래도 이런 글을 읽으면서 항상 힘을 받고 갑니다.

  17. BlogIcon 담덕01 2019.02.14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재미있게 볼만한 한국형 코미디 영화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천만이 넘을 줄은 몰랐던 영화에요.
    천만 넘었다니까 극장가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여건상 전 나중에 집에서 봐야 할 것 같네요. ㅜㅜ

  18. BlogIcon 직관지껄 2019.02.14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보고 좀 뭐랄까. 넘 기대를 해서 그런지 낚였다는 느낌? 저만 받은건가요? 그래도 오래간만에 극장가서 좋았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공감 꾸욱~~

  19. BlogIcon 몽상가7 2019.02.14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도 그렇고 주변에 본사람들은 다들 근래 가장 재밌게 본 영화라고 하더군요. ^^

  20. BlogIcon 베짱이 2019.02.15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과 관련해서 또봉이통닭이라는 브랜드가 엄청난 인지도 상승을 보았다더군요. ㅋㅋ

  21.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9.02.16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를 좀 안했던 영화인데 정말 재밌게 봤어요. 저희 가족들도 평을 좋게 하더라구요

2016년도에도 많은 영화 관람을 했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 오면서  현실이 영화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좀 바빠지면서 급격히 영화 관람이 줄어들었다

올 한해 관람했던 영화를 결산해본다 (상영관 관람 기준)

 

1월 "스타워즈"를 필두로 12월 "판도라"까지 52편을 보았다

1년이 52주니 딱 1주일에 한편씩 본 꼴이다

2014년에 50편,2015년은 54편을 보았으니 3년동안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2016년은 영화산업이 예년보다 조금 침체 되었다한다

국정 농단 사태도 그 이유가 된다

2016년도 관객 100만 이상을 동원한 영화는 49편이다

그중에 외화가 25편,국내 영화가 24편이다

100만 이상 관객동원한 영화 49편중 내가 본 영화는 28편으로 대중성이 있는 영화는 반 이상을

보았고 내가 본 영화에서도 반을 차지한다

2016년 박스오피스

 

올해 천만 영화는 "부산행"1편뿐이다

검사외전이 970만명으로 천만에 약간 못 미치는 성적을 냈다

2014년 3편.2015년 4편에 비하면 다소 저조하다

 

  상영관
제목 관객수
1 스타워즈 470,645
  내부자들-디오리지널 1,924,720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사람 2,007,188
  스티브잡스 68,815
  오빠생각 1,069,864
  로봇 소리 476,665
2 검사 외전 9,707,581
  드레스메이커 56,316
  동주 1,172,378
  귀향 3,587,173
3 87,630
  갓 오브 이집트 919,834
  귀향 3,587,173
  스포트라이트 299,878
  널 기다리며 635,235
  독수리에디 226,341
4 날 보러 와요 1,063,442
  시간이탈자 1,202,384
  트리플나인 47,197
  캡틴아메리카 8,677,249
5 탐정 홍길동 1,430,817
  곡성 6,879,908
  계춘 할망 482,516
  엑스맨 아포칼립스 2,938,818
6 아가씨 4,287,839
  특별수사 1,241,899
  크리미널 92,358
7 사냥 645,922
  나이스가이 24,471
  레전드 오브 타잔 858,432
  데몰리션 66,473
  봉이 김선달 2,051,277
  나우 유 시미 2 3,100,113
  제이슨본 2,611,966
8 인천상륙작전 7,049,643
  덕혜옹주 5,599,229
  부산행 11,565,479
  터널 7,120,508
  국가대표2 709,929
  스타트렉비욘드 1,157,036
  올레 66,883
9 메카닉 551,897
  고산자-대동여지도 974,262
  밀정 7,500,101
10 설리-허드슨강의 기적 627,102
  그물 56,541
  걷기왕 95,389
11 닥터스트레인지 5,444,869
  럭키 6,974,996
  스플릿 758,162
12 2,837,213
  판도라 2,317,858
     
     
     
     
  125,407,614
* 박스오피스는 2016년 12월17일 기준

 

올해도 아쉽게도 독립 영화는 몇편 보지를 못했다

지역에 독립 영화관이 있으나 접근성도 떨어지고 시간이 맞지 않는다

영화 관객수가 거의 상영 스크린수와 비례한다고 보면 독립 영화 상영 스크린수를

좀 늘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안되면 상영 스크린 쿼터제를 도입해서라도...

 

어쩔수 없는 자본 논리 현상이라고 인정하기엔 너무나 씁쓸하다

2017년에도 많은 영화들이 나올것이다

내년은 저예산 ,독립 영화들을 좀 더 많이 봐야 되겠다고 올해도 다짐을 해 본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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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바람 언덕 2016.12.28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올 한해 본 영화 중 '곡성'을 최고로 뽑고 싶네요.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남겨둔 결말이 특히 좋았구요.
    다소 음습하고 그래서 불편한 소재이기는 하지만,
    역시 나홍진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기에 한 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ㅎㅎ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세요.

  3. BlogIcon 애리놀다~♡ 2016.12.28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해 영화 52편, 매해 50편 이상 꾸준히 관람하고 계시고. 영화 평론가 하셔도 되겠어요. ^^
    독립영화는 그 나름의 색이 있고 상업성이 덜해서 좋은 느낌을 주는 것들이 많은데 상영관이 적으면 관객들에게 접근하기 힘들겠어요. 이건 영화에도 관객들에게도 참으로 아쉬운 점이구요.
    내년에도 멋진 공수래공수거님의 영화평 기대합니다. 덕분에 저도 좋은 영화 골라서 볼 수 있어서 아주 유익한 포스팅이예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2.28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 이론 공부 좀 해볼까요? ㅎㅎ
      농담입니다
      그냥 제 느낌만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놀다님의 성원으로 올 한해도 ㅠ이렇게 넘어갑니다
      내년에도 좋은 영화가 많이 나오고 또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4. BlogIcon *저녁노을* 2016.12.28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도 상영되었군요.
    ㅎㅎ

    결산...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5. BlogIcon 『방쌤』 2016.12.28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그러고 보니 저도 꽤 많은 영화들을 봤군요!!
    저는 거의 본게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저도 내년에는 독립영화도 몇 편 꼭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영화평 그리고 한 줄 평 기대할께요~ㅎ

  6. BlogIcon 까칠양파 2016.12.28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주일에 한편이라... 영화관을 정해서 가신다면 VVIP일 거 같네요.
    내년에는 현실과 영화가 구별됐으면 좋겠네요.
    맘 편히 영화관에 가고 싶거든요.ㅎㅎ

  7. BlogIcon YYYYURI 2016.12.28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주일에 한편이라니.. 대단하시네요.저도 그렇게 영화 관람하고 싶지만 쉽지 않은 1인

  8. BlogIcon 절대강자! 2016.12.28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지난주에 "당신, 거기있어줄래요"라는 영화를 관람했답니다.
    김윤석이라는 배우의 연기력은 언제나 카리스마가 있걸랑요..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영화였답니다~~

  9. BlogIcon 겔러 2016.12.28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올해 기억남는 영화는 곡성입니다 아주 신선했어요

  10. BlogIcon 새 날 2016.12.28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관람하셨네요. 아무래도 영화진흥공사? 이곳에서 포상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평 기대하겠습니다.

  11.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12.28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에서 문화융성 같은 소리 많이도 떠들던데,
    CGV 같은 대형극장에서 독립영화 보는 날이 와야 융성한 거겠쬬!!

  12. BlogIcon 늙은도령 2016.12.28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부러워라!!!!!
    그것밖에는 아무 말도 못하겠습니다.

  13. BlogIcon 강시현 2016.12.28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정말 많이 보시는군요. 일주일에 한편이라니 대단하십니다. 예전에 정동 시네마가 있을땐 한달에 한번이라도 꼭 방문하면 3편의 영화를 하루에 몰아볼 수 있으니 좋았었지요. ㅎㅎ 그나저나 부산행이 올 해 유일한 천만 영화라니.. 저도 보긴 했지만 그 정도 영화는 아니였는데 신기하네요. ㅎㅎ 올해 마지막 영화으로 볼 영화는 저는 스타워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2.29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산행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잘 맞아 떨어진듯 합니다
      마케팅,입소문,개봉시기,경쟁작..이런것들이 어우러져 관객동원에 성공했습니다
      저도 요번 말일 영화를 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14. BlogIcon 둘리토비 2016.12.28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우와, 영화광이시네요~!!^^

    이거 영화진흥위원회인가, 여기서 공로상이라도 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뭐 제가 1년동안 본 영화의 10배 정도이시니....ㅎ

  15.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6.12.28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행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16. BlogIcon 뷸꽃남자+ 2016.12.29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박친 영화들은 눈에 딱딱 보이네요!

  17. BlogIcon 무예인 2016.12.29 0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2016년 한해 꾸준하게 영화를..
    저도 내년에는 좀더 많은 영화를 봐야겠어요

  18.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6.12.29 0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영화가 있엇군요~

  19. BlogIcon 참교육 2016.12.29 0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못봤습니다. 오늘 보러 가야겠습니다

  20. BlogIcon peterjun 2016.12.29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이 보셨네요.
    즐겨보는 편이지만, 올해는 영화를 그리 많이는 보지 못했네요.
    저예산 영화도 좋아하는데...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21. BlogIcon 개인이 2016.12.29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급사가 어딘지에 따라 관객수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지난주 목요일 ( 11월 26일 ) 청룡상

영화제 시상이 끝나면서 2015년 영화에

대한 상이 완료되었다

작년보다는 조금 빠르게 일정이 끝났다

 

 * 작년 수상 현황이 궁금하다면 여길 눌러 보시길^^..

 

작년 명량과 변호인 두편의 천만 영화에 이어

올해도 국제시장을 필두로 암살,베테랑이

천만 관객을 동원해 빈익빈 부익부의

현상을 보여 주었다

 

또한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남자 배우들이 흥행을 이끌었다

아직 12월 한달이 남았기 때문에 나의 한해 결산은 좀 더 있다가 할 예정이다

 

올해는 대종상이 상의 권위가 떨어지는 파행을 겪었다

구태적인 권위를 내세우는 주최측에 반해 수상배우들이 대거 불참하는

택배 시상식이 되어 버린것이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상에 주최측 스스로가 먹칠을 한것이다

영화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

 

먼저 시상식을 한 대종상은 국제시장에 상을 몰아 주었고 그나마 청룡은 골고루 시상하려는

노력을 보였다

주요 수상에 대해서는 중복하지 않고 좋게 말해 골고루 주려는 의도를 올해도 볼수 있었다

 

그나마 청룡은 여우주연상을 다양성 영화였던 이상한 나라의엘리스에서 무보수 출연했던

이정현에게 상을 줌으로 인해 상의 권위를 스스로 올리게끔 만들었다

 

2곳에서 모두 신인 여우상을 수상한 이유영은 좀 낯설다

그녀가 출연하는 영화를 안 보아서인가 보다 .찾아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사진: 대종상 홈페이지)

 

 

                                                    ( 사진: 청룡상 후보작  청룡 홈페이지)

 

  대종상 청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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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민-국제시장   황정민-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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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상 박수진(국제시장)   김성재,손아람(소수의견)  
남우조연상 오달수(국제시장)   오달수(국제시장)  
여우조연상 김해숙(사도)   전헤진(사도)  
신인남우상 이민호(강남1970)   최우식(거인)  
신인여우상 이유영(봄)   이유영(간신)  
신인감독상 백감독(뷰티인사이드)   김태용(거인)  
기획상 국제시장      
촬영상 최영환(국제시장)   홍승철(사도)  
편집상 이진(국제시장)   양진모(뷰티인사이드)  
조명상 김민재(경성학교)      
음악상 김준성(더 테너)   방준석(사도)  
의상상 조상경(상의원)      
미술상 채경선(상의원)   류성희(국제시장)  
첨단기술특별상 국제시장   조상경,손나리(암살)  
최다관객상     국제시장  
단편영화상     유재현(출사)  
인기상 김수현/공효진   박보영.김설현,이민호,박서준  
해외부문상 순홍레이/고원원      
공로상 정창화/윤일봉      
심사/시상 2015년 11월2일~13일 2015년 11월20일   2015년 11월26일
방송 KBS   SBS  
주관 대종상영화제사무국   스포츠조선  

 

 

2014년 감독상을 받은 김한민 감독의 영화는 현실을 치유한다는 말이 다시금 생각난다

 

2016년에도 현실을 비판하고 옳고 정의로운 사회로 이끌어 나가는 좋은 영화들을 많이

만났으면 좋겠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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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ennpenn 2015.11.30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룡영화상이 대종상 보다는 권위가 있더군요.
    수상자들 축하합니다
    11월 마지막 날을 잘 마무리하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11.30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는 대종상이 권위가 있었는데 대종은 갈수록 그 권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영화인들이 진정 바라고 원하는 시상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11월 마지막 행복한 한달 보내셨기를,,

  2. BlogIcon 봉리브르 2015.11.30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올해는 볼 만한 좋은 영화들이 많이 나와서
    즐거웠습니다. 특히 부패된 곳곳을 끄집언 보여주고
    원칙과 정의가 이긴다는 메시지를 준 면이 가장 고마웠습니다.
    그 동안 걸레로도 쓰기 아까운 인간들에게
    지나칠 만큼 당하고만 사는 내용의 영화들을 보면서 화가 나곤 했었거든요..ㅎㅎ


    11월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12월도 활기차게 맞으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11.30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대로 올해도 볼만한 영화가 많았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영화가 많이 상영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영화로라도 이 시대의 부정과 불의를 씻어 낼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시 한주일 시작이로군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빕니다

  3. BlogIcon *저녁노을* 2015.11.30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제 소식...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4. BlogIcon 참교육 2015.11.30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인 선정으로 자리매김 했으면 좋겠습니다.

  5. BlogIcon 죽풍 2015.11.30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보면 골고루 상을 나눠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국제시장이나 암살 모두 성공한 영화라면요.
    잘 보고 갑니다. ^^

  6. BlogIcon The 노라 2015.11.30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이정현씨는 무보수 출연이였어요?
    예전에도 정말 연기 잘하는 배우라고 느꼈지만 더 대단하게 느껴져요.
    대종상은 진짜 말이 많더군요. ㅠㅠ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11.30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정현씨가 무보수로 출연했다고 하더군요
      수상을 하게 되어 그 마음이 보상받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대종상은 이제 환골탈태 해야만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7. BlogIcon 耽讀 2015.11.30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대종상은 골마 터졌습니다. 뼈를 깎는 개혁 없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대종상이 사라지는 비극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8. BlogIcon 새 날 2015.11.30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현의 수상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침 그녀의 영화를 직접 스크린에서 만난 터라 더욱 감회가 새롭고요. 그녀의 노력과 좋은 연기력이 제대로 인정 받아 또한 좋았습니다.

  9. BlogIcon 『방쌤』 2015.11.30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현씨가 수상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괜히 너무 반가웠어요
    물론 아직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괜히 영화도 더 즐겁게 볼 수 있을것 같아요
    무보수 영화촬영,, 결코 쉽지 않은 결정 같거든요^^

  10. BlogIcon Deborah 2015.11.30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보수로 촬영을 한 보람이 있겠네요.

  11. BlogIcon 모나미.. 2015.11.30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종상이 아마 말이 많았던 시상식이었죠?

  12. BlogIcon 썽망 2015.11.30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한국영화는 정말 대박이였어요~~!!

  13. BlogIcon 명가공인 2015.11.30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대종상 시상식은 저도 보질 못했지만 정말 말들이 많긴 하더군요.
    그나저나 이정현 나오는 영화는 몇일전에 볼까 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 못봐서 이번주는 꼭 볼 예정입니다.^^

  14. BlogIcon 까칠양파 2015.11.30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종상은 없어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때 대종상이 최고의 영화상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편파적으로 변해버려서, 관심도 없는 영화제가 되었네요.

    청룡상 여우주연상이 이정현이군요.
    역시 청룡상답네요.ㅎㅎ

  15.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5.11.30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룡영화제 공정성 있는 것 같아요 ㅎㅎ

  16. BlogIcon 유라준 2015.11.30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종상 사건은 무척 안타깝더라구요.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를 망치는 좋은 예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청룡상이 잘 진행되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17.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11.30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대종상 심사위윈 위촉이 되었는데 거절했어요.
    씁쓸하게도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게 참 안타깝네요.
    대중은 대종상영화제 속을 잘 몰라서 더 구설수에 오릅니다.

    지금은 예심을 일반인들 모아놓고 인기투표 하듯 예비심사를 하는데,
    영화에 전문적이지 않은 예심 심사원들을 모아 놓고 평가하면,
    조명, 미술, 음향, 기획 등등 영화를 분석하며 분야별로 따로 평가를 해야하는데,
    일반인들은 '재미있는' 영화에 모든 분야에 점수를 후하게 줘서 이런 문제가 생겨요.
    이번 <국제시장>과 이전 49회 때 <광해> 처럼 말입니다.

    이 문제는 전문가가 평가하질 않고 일반인이 평가해서 이런 문제가 생기죠.
    간혹 야외촬영 영화가 조명상 후보로 오르는 우스꽝스러운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다음 번에는 좀 더 분발했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12.01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셨군요

      일반인이 심사한다는건 아무래도 무리이겠죠
      말씀대로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분야는 전문가가
      객관적인 기준을 가지고 평가해야 공정성이 유지가 되겠죠

      내년은 그러하길 기대합니다^^

  18.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5.11.30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대종상..못봐서..ㅎㅎ 암튼...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19. BlogIcon 개인이 2015.11.30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종상은 매번 할때마다 말이 나오는것 같아요. 청룡상은 배우들도 그렇고 대종상 보다는 좀 더 권위가 있는 시상식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