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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깊숙한 곳에 제주의 돌담 같은 담장이 있는 마을이 있다

경북 군위의 "한밤마을"

 

군위의 한밤 마을은 몇 번인가 가려했다가 그때마다 이런저런 사정이 생겨 못 갔던 곳이다

군위 삼존불을 보고도 혼례 시간이 남아 한밤 마을을 보려고 동네 주민에게 물었더니 걸어가도

된다 하여 걸어 가다 너무  멀다는 생각과 시간이 없다는 생각에 혼례가 끝나고 

친구들과 헤어잔후 혼자 찾았다



군위 한밤마을은 대율 1, 2리와 남산 1, 2리, 동산 1, 2리 등 6개 리로 이루어진 큰 마을이다

고려 전기 이래, 1천여 년을 이어온 부림 홍씨 동성 반촌 관향이기도 하다

1991년 한티재가 지금처럼 확·포장되어 대구와 1일 생활권이 되기 이전에는 폐쇄성이 강한 경북의 

오지 중의 하나였다.


▶ ‘한밤마을’이라 불리는 이유는 ‘일’이나 ‘대’는 크거나 많음을 뜻하므로, 팔공산 북쪽의 너른 산자락에 

바짝 붙은 마을이라 밤이 길다는 의미로 이름 붙였다는 것이 정설로 알려졌다. 

행정명이 대율리(大栗里)로 불린다는 이유로 밤이 풍성한 마을로 짐작하지만, 사실 밤나무는 많지 않다. 

마을 이름에 얽힌 사연에 따르면 처음 이곳에 마을을 이루고 살던 사람들은 일야(一夜)라는 이름을 썼고

, 950년께 이르러 대야(大夜)라고 고쳤다 전해진다. 

시간이 흘러 1390년 무렵 한밤마을에 부락을 이룬 부림 홍 씨의 14대손 홍노라는 사람이 마을 이름 

안에 밤 야(夜)는 좋지 않다 하여 음이 같은 밤 율(栗)로 고쳐 쓴 것이 현재까지 쓰이고 있다고 전한다.

                                                                출처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 http://www.kyongbuk.co.kr

 

주차는 마을 어디든 가능하지만 난 마을 북쪽 입구 성안숲 작은 도서관 담벼락에 했다

작은 도서관 호두까기 집은 운영을 않는것 같았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돌담

멀리 팔공산 동봉및 미군 기지가 보인다

송엽국

 

한밤마을 안내도

문화재가 3점 있다. 문화재는 따로 포스팅.

 

성안 숲

마을 북쪽 입구에 조성된 성안 숲

성안 숲은 팔공산 자락이 마을의 동ㆍ서ㆍ남 방면을 성처럼 둘러싸고 있는 데서 비롯한 이름이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홍천뢰 장군이 의병을 훈련시켰던 곳이기도 하고, 마을을 보호하는 신성한 

공간으로의 의미도 깊다. 

도로 양쪽으로 각각 만들어진 성안 숲에 몸을 이리저리 뒤튼 소나무들이 마을의 모습을 보일락 말락 

감추어 보호막 역할을 하고 있다.

홍천뢰 장군 추모비와 선무원종공신 홍경승 선생 기념 업적비

보호수 느티나무 수령 140년

폐교를 오토캠핑장으로 만들었나 보다

대청

전통 민가 관리가 안 되어 있는 것 같다

부림 홍 씨 종택

 

 

지금은 도로가 사통팔달 뚫려 있어 오고 가기가 쉽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오지 마을이었다

한 번쯤 찾아 볼만한 마을이다

 

 

☞ 5월 30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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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아르쉬 2021.06.28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암리 마을 분위기 비슷한 점도 있어요~^^
    구경 잘했습니다 ㅎㅎ

  3. BlogIcon mystee 2021.06.28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예쁘네요.
    정말 제주도의 동네를 보는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론 제주도와는 뭔가 다른 것 같기도 한 느낌이 듭니다.
    (라고 제주도 한번도 안가본 사람이 멋대로 써봅니다. ㅎㅎ)
    방송에서는 제주도 많이 봐봤으니까요.. ㅎㅎ

  4. BlogIcon 草阿(초아) 2021.06.28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눈에 익다했어요.
    한밤마을이군요.
    돌담이 특히 아름다운 곳이죠.
    여러번 들려보았지요.
    그곳 앞쪽 숲이 우거진 곳에 쉬려 자주 들렸답니다.

  5. BlogIcon 느린하루 2021.06.28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제주도인 줄ㅎㅎ 제주보단 가까우니 시간내서 가봐야 겠어요~!!

  6. BlogIcon Benee 2021.06.28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돌담마을 멋지네여~
    굉장히 제주도 느낌나요!
    돌이 많은 제주도 ㅎㅎ
    해안가 마을 같기도 하고요ㅎㅎ
    그리고 느티나무 140년이라니 정말 굵네요..!

  7. BlogIcon 상식체온 2021.06.28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흔한 풍경이었데 요즘은 돌담 대신에 좀 더 높은 벽돌 콘크리드 담장으로 바뀐것 같더라구요. 예전에 고향집에도 돌담에 담쟁이가 가득한 모습이었는데 이런 모습을 보니 옛생각이 나네요.

  8.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6.28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담이 정말 촘촘하게 잘 쌓아져 있네요.
    동네 소나무들이 너무 예술처럼 자라서 산수화를 보는 듯 하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보기 좋네요.

  9. BlogIcon Raycat 2021.06.28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위에도 저런 낮은 돌담길이 있군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

  10. BlogIcon 꾸준함을믿는다 2021.06.28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돌담길이 있는 곳이 너무 멋지네여 ㅎㅎㅎㅎㅎ

  11. BlogIcon 2021.06.28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위도 이런 돌담 마을이 있군요. 아직 옛 풍경이 많이 남은 것 같습니다. 다음 군위 여행 때 방문 리스트에 담아둬야겠습니다^^

  12. BlogIcon 행복이^^ 2021.06.28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위여행 처음들어보는 생소한 곳이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아 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13. BlogIcon 이자까야_ 2021.06.29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첫 사진의 돌담길 부터가
    마음을 확 빼았아버리네요.

  14. BlogIcon 돈워리BE해피 2021.06.29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돌담은 언제나 봐도 기분이 포근해집니다. 와이프랑 따뜻한 햇빛에 걷고 싶네요^^

  15. BlogIcon Deborah 2021.06.29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진 풍경 사진을 보니 한국이 그리워요

  16. BlogIcon 뮤직해피 2021.06.29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분위기가 확 나는데요~ 산책해볼 만한 좋은 곳이네요~^^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6.29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의 현무암 돌담과는 확연히 다른데도~ 감성이 돋는 고즈넉한 길이네요.^^

  18. BlogIcon 아이리스. 2021.06.29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위하면 영화 리틀포레스트 좔영지로만 알고 있었는데
    은근 가볼만한곳이 많은 곳이었네요
    한밤마을 돌담길은 정말 제주 느낌이 나는게
    언제 날잡아 한번 둘러보고 싶어요..^^

  19. BlogIcon 한빛(hanbit) 2021.06.29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밤 마을은 여전하네요.
    요즘 폐교마다 오토 캠핑장으로 바뀌는 곳이 많더군요.
    여기도 이렇게 해놨네요.
    한밤마을은 한번씩 지나가는 길 있으면 들러보곤 했는데 반갑네여~^^

  20. BlogIcon 유하v 2021.06.29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위는 아직 가본적이 없는데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여행 계획을 한번 짜봐야겠어요 ㅎㅎ

  21. BlogIcon 라면지기 2021.07.04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기 좋은 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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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화산을 올라 갔다 내려 오면서 집으로 오는 길에 들른 인각사다


인각사는 팔공산 은해사의 말사로 큰 규모가 아닌 작은 사찰이지만  고려 후기의 고승 일연선사(1206 ~ 1289)가 

생애의 마지막 5년을 머물며 『삼국유사』라는 민족의 고전을 완성한 성지같은 곳이다

일연선사는 충렬왕때 보각국사로 책봉 되었으며 이곳에서 입적하였다


인각사는 신라 선덕여왕 11년(642)에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절 입구에 있는 깎아지른 듯한 바위에 

기린이 뿔을 얹었다고 하여 절 이름을 인각사라 하였다고 전한다. 


인각사는 언제 세워졌는지 문헌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발굴조사 때 대웅전터로 생각되는 건물이 있던 곳에서 통일신라시대의 건물터를 확인하여, 

신라 후기에 이미 있었던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지금의 인각사에는 법당과 두 채의 건물이 남아 있으며, 

중요문화재로 인각사 보각국사 탑과 비(보물 제428호)가 있다.


여기는 2014년 말 다녀 와서 6년만에 다시 온곳이다 

☞ 2015/01/05 - [인상 깊은곳] - 삼국유사가 집필된곳-인각사


보이는곳이 화산이다


사적 374호 인각사지

일연선사와 삼국 유사 특별전이 법당안에 전시되고 잇다

일연 선사 초상

극락전


군위 인각사 보각국사탑 및 비 (軍威 麟角寺 普覺國師塔 및 碑)-보물 제428호


고려 충렬왕 15년(1289)에 입적한 보각국사 일연의 사리탑과 그의 행적을 기록해 놓은 탑비이다. 

 탑은 자연석으로 된 바닥돌 위에 8각의 아래받침돌을 놓았는데 윗면이 급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가운데받침돌 역시 8각으로, 동물을 조각하였으나 뚜렷하지 않다. 

윗받침돌은 8각이지만 원형에 가깝고, 단조롭고 소박한 연꽃이 새겨져 있다. 

탑몸도 8각으로 정면에는 ‘보각국사정조지탑’이란 탑이름이 있고, 뒷면에는 문모양의 조각이 있으며 

남은 6면에는 사천왕입상(四天王立像)과, 연꽃 위에 서있는 보살상(菩薩像)을 새겼다. 

지붕의 두꺼운 추녀 밑은 위로 느리게 들려 있고, 낙수면은 급한 편이며 지붕선 끝부분에 꽃장식이 달려 있다. 

지붕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이 큼직하게 올려져 있다.


 탑비는 국사의 제자인 법진에 의하여 세워졌다. 

비문은 당시의 문장가인 민지가 왕명을 받들어 지었으며, 글씨는 진나라까지 가서 왕희지의 글씨를 

집자(集字)하여 만들었다. 

지금은 비의 형체가 많이 훼손되었으나 다행히 비문은 오대산 월정사에 사본이 남아있다.


 비문에 의하면 비를 세운 시기가 충렬왕 21년(1295)이므로, 부도탑의 건립 역시 일연이 입적한 해인 1

289년에서 1295년 사이의 일로 짐작된다.  

                                                   - 문화재청 국가 문화 유산포털에서 인용

삼성각

군위인각사석불좌상(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39호),


삼국 유사의 내용들이 조각 조각 기억이 난다



☞ 10월 3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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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 고로면 화북리 612 | 인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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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언더워터 2020.11.21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열심히 더 인생을 살고서 나중에 공수래공수거님 처럼 많은곳을 다니고 느끼고 싶습니다! 오늘도 공유해주신 장소 너무나 좋네요! 토요일인데 일 다녀와서 지친몸 이끌고 눕고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ㅜㅜ 내일은 근교라도 가고싶네요! ^^

  3. BlogIcon ☆찐 여행자☆ 2020.11.21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4. BlogIcon mystee 2020.11.21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절은 우리나라만의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본 외국이라고 해봤자 일본 뿐이라서 다른 나라의 절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한국과 일본의 절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5. BlogIcon YJTst 2020.11.21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이런곳을 보면 힐링도 되고,
    이런 곳 주변에서 멍때리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만 봐도 힐링되네요. ^^

  6. BlogIcon 담덕01 2020.11.21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료 조사를 진짜 많이 하셨어요. 😃
    바닥에 저 돌들이 터만 남은 흔적인데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거군요.
    신기합니다.

  7. BlogIcon 찐기프트 2020.11.21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정말 분위기 좋네요, 공감 누르고 가요~
    종일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8.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11.21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천난 세월을 같이한 사찰이네요.
    도시 근처지만 한적해보셔서 다녀가실때마다 마음이 편안하실것 같습니다.ㅎ
    좋은 주말보내세요.

  9. BlogIcon ilime 2020.11.21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유사를 집필한 곳이군요. 인각사 라는 곳은 처음 알았는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묭수니 2020.11.21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유사가 집필 된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sJSfam 2020.11.21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유사의 고장이군요~~
    공공님께서는 참 유식하신 것 같아요 ^^
    포스팅도 허투루 안하시는듯 합니다~~~

  12. BlogIcon dowra 2020.11.21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가 깊은 사찰이 널직하니 평화롭네요

  13. BlogIcon 고잉베러 2020.11.21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어우러지는 안각사 절이 참 멋지네요. 오랜기간 참 잘 관리하고 유지되어있는거 같아요.

  14. BlogIcon 이자까야_ 2020.11.21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각사... 처음 들어보는 절이지만
    포스팅 모습을 보니 마음에 드네요.
    기억해두겠습니다.

  15. BlogIcon 지후니74 2020.11.21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에는 상당히 번성했을 사찰로 보입니다.

  16.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11.21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사진보니까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ㅎㅎ

  17. BlogIcon honey butt 2020.11.22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적인 느낌이 많이 풍기는 지역 중 하나인 것 같아요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20.11.23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가 깊은 사찰이군요?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11.23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륵사지도 그렇고 인각사지도 그렇고, 세월의 풍파로 예전의 모습을 잃었다는 게 아쉽게 느껴지네요.

  20. BlogIcon peterjun 2020.11.23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유사... 내용들이 제 머리속에서는 거의 지워진듯해요. ㅎㅎ
    좋은 곳에 잘 들르셨네요.
    가족들만 오케이 한다면 언젠간 가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

  21. BlogIcon lotusgm 2020.11.23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보는 절집입니다.
    유난히 평평하고 너른 마당을 가진.

    보궁형 닫집 아래 일연스님 초상화를...
    그래도 되는 건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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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 전망대를 보고 화산 (마을 )을 한바퀴 트레킹 하기로 했다

한바퀴 돌아 걷는데 사전 정보로는 6~8Km 정도 되는것 같았다


화산 마을을 찾으신 분들은 거의 대부분 차로 이동을 하신다

비좁은 차길이 거미줄처럼 잘 되어 있었다.

걸어서 이동하는 사람들은 우리밖에 없었다


화산마을은 해발 600~800M 화전민 마을이다

고렝지 채소 재배를 하며 살아 왔는데 최근은 외부인들이 좀 들어와 사신다 한다

마을 어디서나 전망이 참 좋다


화산마을 풍차 전망대


인간극장에 나왔던 집이라 한다

마을 유일한 먹거리 어묵 파는곳,,

처음엔 좀 짖더니 이내 조용..

우린 맞은편 길로 올라갔다.우측으로 갔었어야 되는데

맞은편 언덕에서 본 풍차 전망대

고랭지 배추

풍력 발전이 보인다

풍력 발전 옆의 유격장.출입 금지다

죽은 뱀인데 깜짝 놀랐다

저기보이는 전망대까지 갈것이다

배추가 엄청 실하다

과꽃

이런 길을 계속 걸었다

해바라기 축제장쪽 길로

정말 마을 어디서나 전망이 좋다

해바라기꽃밭

코로나로 갈아 엎었다

키 작은 해바라기

전망대

억새 바람길

억새 바람길 전망


처음 길을 잘못 들어 이번 트레킹에 화산산성을 못 본게 조금 아쉬웠다

다시 한번 더 올 여지는 남겨 놓은 셈이다

☞ 10월 2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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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 고로면 화북리 산 229-1 | 화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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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연기햄 2020.10.19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 보구 공감 누르고 갑니당~♥

  3.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10.19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정말 좋습니다.
    천천히 걸으면서 경치를 음미하는 것도 운치 있고 멋있을 것 같네요.

  4. BlogIcon Deborah 2020.10.19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 잘 하고 오셨네요. 행복한 시간 되셨을 겁니다.

  5. BlogIcon 야리짠 2020.10.19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 가을이 물씬 느껴집니다^^

  6. BlogIcon 유짱블리 2020.10.19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너무 그림을 그려둔 것만 같아요~! 힐링 제대로 되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자주 소통하고 싶어 구독하고 갑니당 맞구독 부탁해용 :)

  7. BlogIcon 딱조아 2020.10.19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8. BlogIcon HoonSi 2020.10.19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멋진곳이네요 근데 뱜이 ㄷㄷ

  9. BlogIcon IT세레스 2020.10.19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멋진곳인거 같습니다.^^

  10. BlogIcon 오늘은 뭔데? 2020.10.19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은 뱀 깜놀랬네용 ㅋㅋㅋㅋ 사진들만 봐도 저기 다본것같아요~~~ㅎㅎㅎ 넘 잘보고 갑니다 👍🏻👍🏻

  11. BlogIcon 언더워터 2020.10.19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멋진곳을 트레킹하셨네요! 적지 않은 거리인데.. 자연과 그리고 풍경을 담는 공수래공수거님 멋지십니다! ^^ 좋은 사진작품들 공유 감사드립니다!

  12.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10.20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지인데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정말 운치있습니다.
    인간극장 나온집의 두 소나무는 정말 그림같네요.
    덕분에 멋진 풍경 잘 보았습니다.
    좋은밤되세요.

  13.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10.20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이쁜사진 잘보고 갑니다~~~

  14. BlogIcon Raycat 2020.10.20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레킹 하기 좋은 코스인것 같습니다. :)

  15. BlogIcon 신럭키 2020.10.20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자연 그자체네요. 선선할때 걸으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경치도 넘나 좋네요~

  16. BlogIcon 케빈ok 2020.10.20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풍경 구경 잘 하고 가네요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10.20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쁜 풍경에 죽은뱀때문에 깜딱 놀랐네요.^^
    신기하게 뱀만 보면 몸이 오글거리더라구요..

  18. BlogIcon 코치J 2020.10.20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은뱀보고 식겁했네요.. 전 트래킹하다가 저런거보면 무조건 도망갈듯합니다 ㅎㅎㅎ

  19. BlogIcon 기며기 2020.10.20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사진을 정말 잘찍으시네요 ㅋㅋㅋ
    정성스러운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10.20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들이 예술작품이네요
    동네가 참 예쁩니다
    저도 산에 갔다 뱀을 만나 정말 놀랏어요

  21. BlogIcon 태양광의 모든것 창성 2020.11.09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확트이는 느낌이네요. 한번시간내서 방문하고 싶네요. 진짜 사진 너무 잘 나왔습니다 힐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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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갓집을 가기 위해 많이

다녔던 5번 국도에서

늘 멀리 보던곳이고 부근에서

점심을 먹기도 했는데

한번도 가 보지는 못한곳

"경북대 자연사 박물관"을

돌아 가는길 마지막으로

들렀다

 

사이트가 잘 되어 있다

경북대 자연사 박물관 홈페이지

 

대한민국 구석구석은 경북대 자연사 박물관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경북대자연사박물관은 2004년 5월 6일, 경상북도 군위군에 개관하여 자연계를 이루고 있는 동․식물, 광물뿐만 아니라 지학과 인류의 역사 등 이와 관련된 자료를 수집, 연구, 전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중에게 자연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자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 또한 경북대자연사박물관은 지역 국립대학의 부속기관으로서 사회 환원을 위한 역할을 보다 충실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폐교를 이용한듯도 보인다

2층건물에 8개의 전시실이 있고

관람 시간은 10시 부터이며 관람료는 없다

지상 1층 물속생명관
지상 1층 야생동물관
지상 1층 공룡화석관
지상 1층 지질암석관
지상 2층 곤충관
지상 2층 식물자원관
지상 2층 조류생태관(구.특별전시실)
지상 2층 체험영상실

시베리아 허스키인지 말라뮤트인지는 모르겠지만 늠름하다

부들이 참 예쁘다

이하 박물관 내부 설명은 생략^^

아이들과 같이 관람을 하면 참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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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군위군 효령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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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08.04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위에 대학박물관이 있군요. 아이들에게 좋은 학습의 장이 되겠습니다.

  3. BlogIcon 시골청년v 2017.08.04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이 크지 않은거 같지만 우리가 근처에서 놓쳤던것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4. BlogIcon 꿀팁걸 2017.08.04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것들이 많이 있네요.
    특히 공룡이요 ㅎㅎㅎ
    아이들은 공룡이라고 하면 눈이 커지잖아요!

  5. BlogIcon 꿈의벨벳 2017.08.04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생하게 잘 표현해서 한번 더 보게 됩니다ㅎㅎ

  6. BlogIcon 작은흐름 2017.08.04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는 곳에 따라 여러 동물들이 전시된 박물관이네요! 정말 아이들 데리고 가보기 좋을 것 같아요~^^

  7. BlogIcon 슬_ 2017.08.04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폐교를 정말 잘 활용한 케이스네요.
    필요가 없어진 곳이라도 허물지 않고 이런 전시관을 만들어 놓은 것이 좋게 보입니다.
    화석이 진짜인진 모르겠지만ㅎㅎ 어린이들도 어른들도 와서 구경하기에 좋을 거 같아요.

  8. BlogIcon 늙은도령 2017.08.04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제가 멋있네요.
    공룡도 그렇고요.

  9. BlogIcon IT세레스 2017.08.04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 관람할게 많아서 애들도 좋아할거 같습니다.

  10. BlogIcon 친절한엠군 2017.08.04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이런곳에 가면 머리가 맑아진다고 해야할까요?ㅎ 힐링이 될것같아요~~

  11. BlogIcon 문moon 2017.08.04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사박물관이 건물에 비해 내용이 알차네요.
    애들에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

  12. BlogIcon 죽풍 2017.08.04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주일에 한 번씩 대구가는데, 한 번 들러 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3. BlogIcon 카멜리온 2017.08.04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도 오랜만에 이런 곳 가보고 싶습니다.
    삵 박제 밑에 있는건 강치...? 물개..? 그런건가요? 입이 무섭네요.

  14. BlogIcon T. Juli 2017.08.04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공룡도 있고 좋은 박물관이네요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8.05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북대 자연사 박물관 에 다녀오셨군요.
    2층 건물에 8개의 전시실이 있고,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이며 관람료가 없군요?
    물속생명관, 야생동물관, 곤충관, 공룡화석관 등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가면 정말 볼거리도 많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잇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너무 잘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BlogIcon 空空(공공) 2017.08.05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도변에 있어 오가다 잠시 들릴수 있는곳입니다
      도로가 밀릴때면 여기서 잠시 구경을 하고 가다 좋은곳입니다 ㅎ ( 명절에)
      그간 지나 다녔는데 이번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ㅋ

  16. BlogIcon Bliss :) 2017.08.05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폐교인 듯한 건물 분위기에 자연 학습관으로 체험학습 가는 기분이 들어요~^^ 태풍 피해 없이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요~^^

    • BlogIcon 空空(공공) 2017.08.05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 아마도 체험 학습 이나 학교서 단체로 오는경우가 더 많을것입니다
      태풍은 다행히 비껴간다는데 주말을 지나 봐야 알겠네요
      하루 편안히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17. BlogIcon peterjun 2017.08.05 0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면 좋을 것 같아요.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자료들이 많은 것 같네요. ^^
    게다가 관람료도 없으니... ㅎㅎ

  18. BlogIcon 베짱이 2017.08.05 0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에 다양한 테마의 박물관을 볼 수 있어 좋네요.

  19. BlogIcon 분도 2017.08.05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동물들의 박제와, 공룡알들 아이들 데리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20. BlogIcon 애리놀다~♡ 2017.08.05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 드시러 가시면서도 멋진 곳에 들려 관람하고 오셨군요. 멋진 공수래공수거님. ^^
    진짜 아이들이 함께 가면 좋아하겠어요. 거기에 잘생긴 강아지도 있고.
    이 강아지 늠름하니 아주 포즈가 대단하네요. ^^*

  21. BlogIcon 상추님 2017.08.05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볼거리를 자주 보시러 가는듯해서
    저도 방문할 때마다 같이 여행하는 기분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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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심해 더 돌아볼

마음도 생기지 않고 돌아가는길

전통마을이라는 돌 표지판이

보인다

 

관광지도를 꺼내 확인했더니

별다른 설명은 없고 "불로리

전통 마을"로 표시 되어 있다

 

마을 입구에는 모종을 나르는

젊은 청년들이 있고 멀리 전통 가옥이 보이길래 혼자서 보려고 터벅 터벅 걸어 올라 갔다

 

마을 아주머니께서 어떤일로 왔냐고 물어 본다

전통 마을 이라서 가는길에 들렀다 했더니 여기 재실 ( 나중에 찾아 보니 행주 은씨의 재실이었다)이

400년된 고택이라 한다

개인 사유지니 얼른 보고 가라 하신다^^

 

정말 얼른 보고 나왔다

 

마을 입구에는 수령 210년이 넘은 느티나무가 있었다

물론 보호수다

요즘 죽어가는 보호수가 많아 살리는 작업을 대대로 하고 있다고 방송에서 보았었다

지붕위에 핀 꽃

개문만복래라 했는데 ㅋ

여기가 행주 은씨의 재실

관리가 잘 되어 있었다

관광 지도에도 있으니 안내 표지판이라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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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탈리타쿰 2017.05.18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통마을이라서 그런지 과거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이런 곳을 다니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질것 같습니다.

  3. BlogIcon 리춰드 2017.05.18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 나무가 멋지네요 진짜 사진말고 실제로도 봤으면 장관이었겠습니다.

  4. BlogIcon 『방쌤』 2017.05.18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마을을 지나면서 여행을 하다보면
    마을마다 보호수 한 그루씩 심어져 있는 모습을 보게 되요.
    관심을 가지고 더 자주 눈길을 줘야 그 나무들도 지금의 그 푸르른 모습을 잘 유지할 수 있겠죠?^^

  5. BlogIcon 새 날 2017.05.18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깨끗하게 관리가 잘되어있네요. 보호수종도 규모가 어마어마하고요. 담벼락 이미지가 참 운치 있고 멋집니다

  6. BlogIcon 꿈의벨벳 2017.05.18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지에 살고 계신 분이 아니라면
    찾기는 다소 생소하겠어요ㅎㅎ
    그래도 나무부터 시작해서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7. BlogIcon 카멜리온 2017.05.18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10년 된 느티나무도 있고 400년 된 고택도 있군요.
    허나 관광지임에도 표지판이 부실해서 아쉬운 것 같네요.
    사유지라고 하니 표지판을 안붙여놨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요.
    저도 가끔씩 여유롭게 저런 곳을 거닐고 싶습니다.

  8. BlogIcon 까칠양파 2017.05.18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택의 느낌이 물씬 나네요.
    400년이니 된 곳인데, 정말 관리를 잘한 거 같아요.
    관리의 중요성이 확실히 느껴지네요.
    지난번 제가 다녀온 운조루는 관리가 너무 안되어 있었거든요.ㅎㅎ

  9. BlogIcon 청결원 2017.05.18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합니다..400년

  10.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5.18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곳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BlogIcon 늙은도령 2017.05.18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것을 챙길 수 있을 때 우리나라의 관광자원도 경쟁력을 가질 것입니다.
    미세먼지는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래세대에게 닥칠 후유증은 가늠하기 힘듭니다.
    관광객에게도 치명적이고요.

    • BlogIcon 空空(공공) 2017.05.19 0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디 다니고 싶어도 미세먼지땜에 망설여지게 됩니다
      관광산업에 정말 치명적일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대책을 세워야 할것입니다

  12. BlogIcon breming 2017.05.18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잘 보내세요~

  13. BlogIcon 겔러 2017.05.18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티나무가 아주 멋집니다

  14. BlogIcon peterjun 2017.05.18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고향에서 무척이나 가까운 곳이네요. ^^
    어쩐지 익숙한 느낌도 들고요. ㅎㅎ

  15. BlogIcon ireugo 2017.05.18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니
    나중에 기회가 되면 슬쩍 들려보고 싶네요^^

    느티나무 기운이 사진을 통해서도 생생하게 느껴져요~
    210년이라니... 우와 지난 세월을 다 봤겠네요.

  16.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5.18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누가 관리하는지, 정원이 잘 가꿔져 있네요. ^^*

  17. BlogIcon 제이(J.) 2017.05.19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전통한옥집, 정원이 너무 잘 보존되어 있네요! 한옥 건축마을 관광산업이 잘 발달되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늘 드는 것 같아요. ㅎㅎ

  18. BlogIcon *저녁노을* 2017.05.19 0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장한 나무가 위엄을...보이는군요.
    고택까지...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9. BlogIcon pennpenn 2017.05.19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로리 전통마을을 한번 가보고 싶군요.
    이런 곳에 안내문하나 없다는 게
    참으로 거시기 합니다.

  20. BlogIcon 슬_ 2017.05.19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지판이 없으니 잘 모르고 그냥 지나갈 수도 있겠네요.
    불로리 라니 이름이 특이해요. 늙지 않는 마을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노동을 하지 않는 마을일까요? ㅋㅋㅋ

  21. BlogIcon Bliss :) 2017.05.21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아~~ 200년 된 보호수 정말 멋지네요! 고택은 400년 나이가 전혀 안 느껴지네요! 저 당시에 굉장히 좋은 재료로 섬세하게 작업했나 봐요. 아님,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잘 보존된 것일지도요^^;;지붕위 꽃과 담쟁이 넝쿨 인상적이네요. 동네 개도 안내판이 없는데 어디서 오셨나요? 하고 의뭉스러워하는 것 같네요ㅎㅎㅎ 해피 일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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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말씀들을 많이 남기신 이 시대의 지도자 김수환 추기경의 생가를 찾았던 날의

조금 늦은 포스팅^^

 

추기경의 많은 명언들중에서도 그가 일제시대 학생이었던 시절

"황국 신민으로서의 소감을 쓰라"는실험 문제에 " 황국 신민이 아니라서 소감이 없다"라고

답을 했던 일화는 특히 기억에 남는다

 

아직도 인자하신 그 모습이 생생한데 벌써 선종 7년이 넘어가고 있다

 

생가는 지금 현재는 태어나신 초가집 한채만 덩그러니 보존되어 있다

하지만 다행히 군위군청에서 국,지방비 120억을 들여 "사랑과 나눔의 공원"을 2017년 1월

완공을 목표로 2015년 5월 28일 사업을 시작하였다

( 그런데 내년 1월 완공은 아무리 봐도 어려워 보인다 .만일 1월 완공된다면 그건

부실,날림 공사다)

 

앞에 문화해설사의 집이 있는데 문이 굳게 잠겨져 있다

현재로서는 주차장도 아직 미흡하다..기왕 시작한거 제대로 해 주었으면 좋겠다

 

가는길에 군위 향교를 들렀다

굳게 문이 잠겨져 있어 밖에서만 까치발로 보고 왔다

그나마 담장이 낮아 안을 조금 엿볼수 있었다

바로 앞에는 군위 성당이 있는데 성당과 향교가 마주 보고 있는것은 처음 본다

( 군위 향교 ) 문화재 자료 제 185호

 1407년(태종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1607년에 하곡동으로 이건하였다.
1701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으며 1973년에 전체적인 보수가 있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광풍루(光風樓)·동재(東齋)·서재(西齋)·내삼문(內三門) 등이 있다.
6칸으로 된 대성전에는 5성(五聖)·송조4현(宋朝四賢) 및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명륜당은 8칸으로 되어 있는데, 박공지붕의 양끝에 눈썹지붕을 붙인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전답과 노비·전적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현재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고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명륜당은 유치원으로, 동재는 고사(庫舍)로 사용되고 있다.

고맙습니다..서로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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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ennpenn 2016.10.26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수환 추기경의 말씀
    "황국시민이 아니어서 소감이 없다"는
    글을 읽고 감동 받았습니다.

    그의 고향이 군위로군요.
    군위향교도 잘 보았습니다.

    오늘은 10.26사태가 발생한 날이네요.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 BlogIcon 空空(공공) 2016.10.26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가가 공원으로 잘 조성이 되어 많은분들이 찾으셨으면 합니다
      들어가는 진입로가 지금은 약간 좁습니다

      오늘이 역사적인 날이로군요
      그때가 기억납니다

  2. BlogIcon PinkWink 2016.10.26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추기경님 생가군요... 잘보고 갑니다.^^

  3. BlogIcon 봉리브르 2016.10.26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사람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늘 몸소 보여주셨던 김수환 추기경님이십니다.
    그것도 가장 낮은 자세로,
    스스로 바보임을 자처하면서요.

    김수환 추기경님 같은 분들이
    우리 곁에 많아야 이상야릇한 인간들이
    좀 덜 날뛸 텐데 말입니다..ㅠㅠ

    군위향교 잘 보고 갑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면서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空空(공공) 2016.10.26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자하신 모습이 생각납니다
      지금의 추기경은 약간 보수적이고 정치적안 경향이 있는듯도 합니다
      약자들 편에 항상 계셨던 김수환 추기경이 그리워집니다

      날씨도 찹고 일교차가 크니 건강 유의하시는 하루가 되십시오^^

  4. BlogIcon 라오니스 2016.10.26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강점기 때 일화 ... 역시 추기경님입니다 ... ㅎㅎ
    군위군에서 김수환 추기경님 생가 있다고 광고 많이 하던데 ..
    생가가 소박하네요 .. 주변 공원 제대로 잘 만들면 좋겠습니다 ..

  5. BlogIcon YYYYURI 2016.10.26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감정기 때 일화 잘 읽고 갑니다.
    흠.. 주변공원이라도 진짜.. 좀 제대로 좀 꾸며줬음 싶네요. ㅠㅠ

  6. BlogIcon 애리놀다~♡ 2016.10.26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수환 추기경님이 경북 군위 출신이시군요. 저는 군위라는 지명은 처음 들어봤어요. (약간 부끄) 구미하고 대구 근처에 있군요. 성당과 향교가 서로 바라보며 있는 모습이 참 좋네요.
    일제시대 저 일화 정말 대단하세요. 속이 시원하기도 하고 역시 어려서부터 강단있고 소신있는 분이셨어요.
    그런데 김수환 추기경 돌아가신 후 한국 천주교회 추기경들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ㅡ.ㅡ;;

    • BlogIcon 空空(공공) 2016.10.26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군위는 전형적인 농촌입니다
      최근은 대구비행장 이전문제로 좀 시끄럽습니다
      삼국유사의 고장이기도 하구요
      향교앞에 성당이 있는곳은 처음 보았습니다^^

  7. BlogIcon 까칠양파 2016.10.26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글이 와닿네요.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저도 이런 맘으로 하루하루를 살아야겠습니다.
    날림공사가 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ㅎㅎ

  8. BlogIcon 『방쌤』 2016.10.26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7년이나 되었군요.
    지금도 웃으면서 좋은 소식들로 티비 화면을 가득 채우며 나타나실 것 같은데,,
    서로 사랑합시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9. BlogIcon 늙은도령 2016.10.26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수환 추기경님 같은 분이 필요한 세상입니다.
    누군가 이 나라의 어른으로서 모범이 될 만한 분이 이제는 없습니다.

  10. BlogIcon 참교육 2016.10.26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수한 추기경이 대구 사람이군요.
    학창시절 시험문제 답이 참 재미 있네요 후에는 권력에 가까워 졌지만....

  11. BlogIcon 비르케 2016.10.26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국 신민 일화 재미있네요.
    그들 입장에선 내선일체로 조선인도 황국신민으로 분류됐으니, 가만 두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

  12. BlogIcon 개인이 2016.10.26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회가 될 때 가보고 싶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13. BlogIcon T. Juli 2016.10.26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수환 추기경님도 군위 출신이군요.
    제가 아는 변호사도 군위인데.

  14. BlogIcon 카멜리온 2016.10.26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가가 잘 보존되어있긴한데 조금 휑한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네요. 사실은 가장 잘 보존하는건 집은 집으로서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누군가가 실제로 거주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5. BlogIcon *저녁노을* 2016.10.27 0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정비가 덜 된 모습인가 봅니다.
    에고...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6. BlogIcon 새 날 2016.10.27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추기경님의 생가가 군위에 있었군요. 새로 복원한 모습이네요. 그분이 조금 젊었을 당시라면 작금의 시국 상황에 무어라 했을지 궁금해집니다.

  17. BlogIcon 겔러 2016.10.28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데 칠십년 걸렸다" 라는 말씀을 하신 김수환 추기경님 생가군요. 아직까지 생각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