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20/09/13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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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9.13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 법보종찰 해인사 (82)


지난 6월 20일 가야산 소리길을 걸으면서 해인사까지 들렀었다

해인사는  이번을 포함해서 3번째 방문이다. 2014년 방문하고니 6년만인셈이다


해인사는 워낙 큰절이라 세세하게 다 소개는 못하지만 사진이 있는곳만 간략히 소개를 하고자 한다


법보종찰 해인사 -조계종 제12교구 본사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가야산 중턱에 있는 사찰로서 양산 통도사(불보사찰), 순천 송광사(승보사찰)와 

더불어 한국 삼보사찰로 불리고 있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12교구 본사로 150여 개의 말사(末寺)를 거느리고 있다. 

불교의 삼보사찰 중 법보(法寶) 사찰로 유명하다. 대적광전(大寂光殿)의 본존불은 비로자나불이다.

해동 화엄종의 초조(初祖) 의상대사(義湘大師, 625~702)의 법손인 순응(順應)화상과 그 제자인 

이정(理貞)화상이 신라 제40대 임금 애장왕 3년에, 곧, 서기 802년 10월16일에 왕과 왕후의 도움으로 

지금의 대적광전에 자리에 창건하였다.       ( 해인사 누리집에서 요약 )


해인사란 명칭은 화엄경전에 해인삼매(海印三昧)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바로 이 '해인삼매'에서 비롯되었다.



해인사 입구에 주차장이 있고 여기서부터는 걸어야 한다


입구에서 파는 고사리를 비롯 산나물

상가

해인사 성보박물관'내부는 촬영이 금지

맑은 계곡물

김영환장군 공적비

1951년 6.25전쟁 당시 김영환 대령은 해인사에 적군들이 숨어 있는 것을 알면서도 명령에 불복 하고 해인사 

안에 숨어 있는 적군들에게 폭탄을 투하 하지 않았다.

이는 해인사를 지키기 위함이었으며 2002년에는 해인사에서는 그의 업적을 기린 공적비를 세웠다.

성철대종사 사리탑

길상탑

원경왕사비

세계문화유산표지석

일주문

현판의 글씨 "가야산 해인사"는 근대 서가의 대가인 해강 김규진의 글씨

고사목

봉황문

봉황문을 지나 마지막 해탈문까지

일주문에서 해탈문에 들어설 때 까지 33계단을 거치는데, 도리천 곧 33천의 궁을 상징한다.

소원나무

국사대신을 모신 국사단

국사대신은 산신과 토지가람신을 가리킨다

구광루

구광루라는 이름은 화엄경의 내용에서 따온 것인데, 화엄경에는 부처님께서 아홉 곳에서 설법하시면서 

그 때마다 설법하시기 전에 백호에서 광명을 놓으셨다는 이야기가 있다.


옛날에는 노전스님을 비롯한 큰스님들만이 법당에 출입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 누각은 법당에 들어갈 수 없는 일반 대중들이 모여 예불하고 설법을 듣는 곳으로서 지은 것이다.


정중삼층석탑

출입금지

응진전

나한전이라고도 불리는 응진전은 1488년에 처음 세워졌는데, 지금의 건물은 1817년에 다시 지어진 것이다.

처음에는 역대 선사의 영정만을 봉안했는데, 1918년에 판전 서재에 봉안되었던 십육 나한을 옮겨와 모셨다. 

응진전 가운데에는 석가여래상이 토조로 조성되어 있다.

어수정

어수정이란 왕이 주로 사용한 우물이다


독성각

대비로전

2007년 11월 24일 정면 3칸, 측면 3칸 그리고 다포형식을 가진 대비로전을 낙성하고 대적광전과 법보전의 

‘동형쌍불(同形雙佛)’인 두 비로자나 부처님을 나란히 안치하였다.

당간지주


다음번 방문은 사찰 안내도를 들고 암자까지 한번 돌아 보고 싶어진다


☞ 6월20일 아내,친지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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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mystee 2020.09.13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크고 넓고 볼 것도 많아보이고
    마음이 웅장해지는 기분이네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3. BlogIcon 라오니스 2020.09.13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인사는 진짜 대찰 중에서도 대찰이더군요 ..
    해인사까지 가는 길부터 경내에 들어가서도
    그 위대함이 대단했습니다.

  4. BlogIcon 후까 2020.09.13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사리 사셨나요? 제가... ㅋㅋ 사고 싶네요 ㅎ

  5. BlogIcon 로안씨 2020.09.13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대한불교의 본사라니 진짜 멋있네요 ㅎㅎ
    거기에 약수물까지 먹어보고 싶고요
    진짜 불교의 대찰이군요
    진짜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

  6. BlogIcon hunnek 2020.09.13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이 되게 크고 멋지네요..
    힐링됩니다

  7. BlogIcon 여강여호 2020.09.13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인사는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 시절 기억 뿐이었는데, 오랫만에 추억의 단편을 되살리고 갑니다.

  8. BlogIcon 이자까야_ 2020.09.13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흐~ 해인사 참 멋진 곳이죠.
    사진에도 그 멋스러움을 잘 담아주셨네요.
    오랜만에 추억 떠올리면서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9. BlogIcon korea cebrity 2020.09.13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불타는토요일의 끝이네요:
    좋은밤되세요~

  10. BlogIcon W.소나무 2020.09.13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인사 어릴 적 가봤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ㅎㅎ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11.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9.13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해인사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대사찰로 알고만 있엇는데, 포스팅으로만 봐도 규모가 어마어마 하네요.
    코로나 끝나면 여행 계획지로 리스트에 올려놔야겟네요.
    멋진 포스팅 잘봤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12. BlogIcon honey butt 2020.09.13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인사도 그렇지만 해인사 가는 길도 참 멋집니다

  13. BlogIcon 아이리스. 2020.09.13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내도 없이 구경하기에는 규모가 엄청나네요~
    성보박물과 내부도 궁금했는데 촬영금지라니 아쉽네요
    그동안 당간지주는 관심이 없었는데
    드라마 더킹에서 보고 인식이 되서인지
    당간지주가 눈에 들어오네요.ㅎㅎㅎ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9.14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인사하면 자동으로 팔만대장경이 떠올라요.ㅎㅎ

  15.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9.14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만 대장경으로 유명해서 해인사를 많이 들어 보기는 했지만 아직 가보지는 못했네요.^^
    기회 되면 한번 아이들과 방문해 봐야 할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호건스탈 2020.09.14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해인사도 멋지네요. 입장료 문제로 여러분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7. BlogIcon peterjun 2020.09.14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을 온전히 둘러보는 것도 시간이 정말 많이 걸리겠네요.
    아주 오래전에 잠시 들러본 게 전부라 기억에 남아 있는 게 거의 없답니다.
    저도 한번쯤 데래도 둘러보고 싶은 곳 중 하난데.... 과연 언제쯤이 될지는... ^^

  18. BlogIcon 은이c 2020.09.14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인사를 다 돌아볼려면 시간이 꽤 걸리겠는데요 ㅎ
    우물도 그대로 사용중인가봐요~신기 ㅋ
    주변에 절에 다니는분들이 없으니 이렇게라도 볼수있으니
    좋은거같아요

  19. BlogIcon 신럭키 2020.09.15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 숲, 절 사진 보다보니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내일 출근이라 또 건물들 사이로 가야하지만 말이죠 ㅠ.ㅜ

  20. BlogIcon 널알려줘 2020.09.15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인사도 좋지만 백련암도 꼭 가봐야할곳이죠
    3천배하러갔다가 500배만하고
    뻗어서 돌아왔네요 ㅠ

  21. BlogIcon lotusgm 2020.09.17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해인사는 자고로 휘리릭 훑어볼 수 있는 곳이 아니란 생각이 들곤해요.
    저 역시 작정하고 구석구석 파본적이 없어서
    종일 간섭하며 한번 뒤져보고 싶습니다.
    참 ...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