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20/09/06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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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9.06 영화 잭 리처 그리고 잭 리처 네버 고 백 (102)


잭 리처 또 후속편인 잭 리처-네버 고 백을 그간 케이블 방송에서 띄엄 띄엄 여러번 봐 왔었는데

IPTV 무료 영화에 올라 와 있어 2편을 연속으로 보았다


2016년의 잭 리처-네버 고 백을 먼저 보고 2012년의 잭 리처를 나중에 보았는데

배우들의 연기나 내용 구성등에서 2편은 전편의 발끝도 못 따라가는 수준이었다

왜 2편이 1편보다 흥행이 안된지 알것 같았다


이 영화는 유명한 원작이 있다

리 차일드의 원작 베스트셀러 ‘잭 리처’ 시리즈는 1997년 1편 "Killing Floor"가 출간된 이후 전세계 40개국에 

번역이 되어 2,0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현재까지 총 17편의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영화 "잭 리처"는 리 차일드의 베스트셀러 ‘잭 리처’  17편의 시리즈 중 2005년 출간된 9번 째 작품인 

‘원 샷 (One Shot)’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원작의 차이에 있어서 두 영화 수준 차이가 나기도 하지만 감독의 연출 또한 차이가 보인다

잭 리처는 "엣지 오브 투마로우"의 각본을 쓰고 그 유명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연출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작품이고 "잭 리처-네버 고 백" 은 라스트 사무라이"를 연출한 에드워드 즈윅이라는

이름난 감독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상대적인 무게감은 떨어져 보인다


원작이 17편 시리즈가 있어 영화도 다음 시리즈가 어떻게든 있을것으로 생각되는데  원작자인 리 차일드는

톰 크루즈를 더 이상 기용않기로 햇다 한다

원작에서 잭 리처는 신장이 195Cm인 헌병 대위 출신이데 톰 크루즈는 170Cm 밖에 안되 원작과 

신장 차이가 너무 난다고 한다

그정도 키가 되는 액션 배우는 스티븐 시갈,크리스 햄스워스,리암 니슨,드웨인 존슨 정도가 될듯 하다

배우의 나이를 고려하면 크리스 햄스워스가 제격이다 


1.잭 리처 ( Jack Reacher, 2012 )


도입부 음악이 아주 인상적이다

영화시작후 근 8분 동안 대사가 없는것이 특이 하였다

역주행의 카체이싱이 화끈하다


또한 이 영화는 조연이 화려하다

62년 데뷔해 "대부" "지옥의 묵시록'에 출연을 하고 83년 "자비의 기도"로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받은

로버트 듀발이 잭 리처에게 도움을 주는 전직 군인 ‘카쉬’ 역을 맡아 노장의 연륜으로 극에 무게감을 더한다.

그의 나이 올해 90이다 

그와 더불어  독일 뉴 저먼 시네마를 이끈 감독이자 세계적인 거장 베르너 헤어조크로,  악역 캐릭터인 

‘제크’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또 2015년 에미남우 주연상을 받은 리차드 젠킨스가 검사장으로 출연 매력적인 목소리를 들려 준다


나무만 말고 숲을 보라

생각 좀 하고 살아

무엇이 옳은지만 상관한다


(한줄 줄거리 )

도심 한복판, 6발의 총성과 함께 5명의 시민이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사건 현장의 모든 증거들은 ‘제임스 바’라는 남자를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그는 자백을 거부한 채 

‘잭 리처를 데려오라’는 메모만을 남긴다. 

전직 군 수사관 출신이지만 실제 정체를 아는 이는 누구도 없는 의문의 남자 ‘잭 리처’. 

스스로 검찰 앞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정체를 묻는 제임스 바의 변호사 ‘헬렌’의 질문에 그가 극형을 

받도록 하기 위해 찾아온 것이라는 대답으로 모두를 혼란스럽게 한다. 


이송 과정에서 벌어진 폭력 사건으로 제임스 바가 혼수 상태에 빠지자 사건은 점차 미궁으로 빠지고,

 잭 리처는 범인의 궤적을 쫓아 추리를 시작한다. 그리고 헬렌을 통해 얻은 희생자들의 정보를 분석하던 

잭 리처는 5명의 인물들 사이에 숨겨져 있던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되고, 홀로 진실을 추적 하기 위해 나서는데…! 



★★★☆ 빠른 상황 판단,논리적인 추리-새로운 추리 액션물 시리즈가 기대 되었으나...


덧. 영화에서 피츠버그의 PNC 파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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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잭 리처 네버 고 백 ( Jack Reacher: Never Go Back, 2016 )


어밴져스의 마리아 힐 요원역으로 나온 코비 스멀더스가 톰 크루즈의 군 헌병대 후임으로 나오고 

톰 크루즈와 액션 연기를 펼친다



한번 소령은 영원한 소령

눈에 보이는걸 그리는게 아니라 느낌을 그려

성급한 판단이 필요할때다


(한줄 줄거리)

군사 스파이 혐의로 자신의 후임인 수잔 터너 소령이 체포되자  잭 리처만이 그녀의 무죄를 확신하고 

탈출을 돕는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던 중 관련된 사람들이 잇따라 살해 당하기 시작하고 

잭 리처는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본능적 액션의 ‘잭 리처’ 

진실을 밝힐 때까지 그의 추격은 멈추지 않는다!


★★★ 테이큰이 살짝 생각나기도 하고 전편에 비해 모든게 초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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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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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hunnek 2020.09.06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잭리쳐 무슨영환지 누가 주인공인지도 모르는데 여기저기서 참 많이 들었던 영화네요
    톰크루즈는 항상 멋있는거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3. BlogIcon 앨리Son 2020.09.06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편에 비해 2편의 아쉬움이 크군요.
    원작의 잭 리처와 톰 크루즈의 신장 차이가 많이 나네요.
    드라마나 영화나 원작이 있는 작품은 그런 면에서 비교가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대다수 영화의 후속작이 1편을 못 따라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9.07 0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2편 먼저 보고 1편을 보았는데 재미가 1편이 훨씬 있었습니다
      원작이 아직 많아 영화로 계속 나올수는 있지 싶습니다
      다만 톰 크루즈가 계속 나오는건 잘 모르겠네요

  4.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09.06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재미있게 봤어요,
    역시 톰크루즈는 멋있죠^^

  5. BlogIcon 라오니스 2020.09.06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제목조차 낯선 영화입니다.
    탐크루즈 키가 조금 더 컸으면, 배우 인생이 달라질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

  6. BlogIcon ilime 2020.09.06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톰 크루즈 너무 멋있어요 ㅎㅎㅎ 오늘도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 BlogIcon H_A_N_S 2020.09.06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잭리처 1편만 봤는데 톰크루즈 늙는 게 좀 아까워요. 물론 여전히 잘 관리 되고 있지만요ㅎ

  8. BlogIcon Stella B 2020.09.06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본 영화에요 ㅎㅎㅎ

  9. BlogIcon 이자까야_ 2020.09.06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이런 저런 문화 생활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
    참고하겠습니다.
    포스팅 감사드려요!!!

  10. BlogIcon 노랑킹콩 2020.09.06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놓쳤던 영화를 다시 생각나게 해주는 포스팅 항상 감사드려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영화가 항상 고프네요~~

  11. BlogIcon mystee 2020.09.06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안본 영화입니다.
    아쉬운 영화였나 보군요.
    개인적으로 저는 '톰 크루즈' 하면 영화 '칵테일'이 생각납니다.
    재밌게 보기도 했고, 아주 젊은 톰 크루즈를 볼 수 있다는 장점도.. ㅎㅎ

  12. BlogIcon 유하v 2020.09.06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안 봤지만 톰 크루즈라는 배우는 알고 있네요 ㅎㅎ 엄청 유명한 헐리우드 배우잖아요 ㅎ

  13. BlogIcon BG.Psychology 2020.09.06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적은 없지만 한번 기회되면 보고싶네요 ㅎㅎ

  14.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9.06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톰크루즈는 언제봐도 멋집니다
    집에 있는 시간도 많아졌는데 영화 한번봐야겠어요

  15.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9.07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저도 띄엄 본 기억이 납니다.
    2편이 1편보다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는가 보네요.

  16. BlogIcon sJSfam 2020.09.07 0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저는 톰크루즈만 보입니다 ㅎㅎㅎ 세월이 지나도 너무 멋져요!!!

  17. BlogIcon 은이c 2020.09.07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톰크루즈의 영화네요
    어떤영화던지 전편을 이길수는 없는거같아요
    지금까지는 그렇네요 ㅎ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9.07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편이 1편에 비해 떨어지나 보네요...
    그래도 톰크루즈의 영화라 볼만 할것 같아요.

  19. BlogIcon peterjun 2020.09.07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편과 2편의 퀄리티 차이가 심하군요.
    그런 시리즈들이 좀 있긴 하지요. ㅎㅎ
    저희 아버지께서 참 좋아하실만한 영화인 것 같아요. ^^

  20. BlogIcon 담덕01 2020.09.07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잭 리처 3편은 주인공도 바뀐다고 들은 거 같은데 잭 리처 시리즈는 1편만 보면 되는 거겠네요.
    아직 한 편도 못홨습니다. ㅜㅜ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9.07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 크루즈는 요런 영화에 최적화된 것 같은 느낌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