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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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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2

( 한식 뷔페 ) 파주출판도시 온소반,대구 범물동 이소정 집밥 뷔페

점심을 한식 뷔페 비슷한 식당에서 먹기 때문에 밖에서 외식을 할때 한식 뷔페를 잘 찾지는 않는다그런데 지난 10월말~11월초 연달아 2번 한식 뷔페에서 의도치 않게 식사를 했다.한식 뷔페는 가격도 그렇지만 먹기에 큰 부담이 없다. ● 파주 출판도시 온소반 (10월 29일 방문) 구수산 도서관 문화 탐방길에 파주서 먹은 점심 장소이다. 좀 이른 점심이었지만 멋있게 먹었었다. 단체 식사였기 때문에 직접 돈을 내지는 않았으나 6천원 이었던걸로 기억을 한다간단한 샐러드바도 있다국과 즉석요리 1가지를 내어준다인근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집 같았다 ● 이소정 집밥 뷔페 ( 11월 2일 방문 )수성구 범물동 진밭골 축제를 보고 내려 오는길 점심겸 저녁을 먹으러 들어 간곳이다. 이 동네에 사시는 친지가 이곳이 괜찮고 맛..

YAP '19 청년미술프로젝트-별이 빛나는 시간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포함해 우리나라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엿보고 그들의 창작 열의를 확인할 수있는 전시인 '청년미술프로젝트 2019'가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대구엑스코 제3전시실에서 열렸다."청년미술프로젝트 2109는 이 시대 청년의 삶을 어떻게 바라고, 또 시작하고 있는 가에 대한 예술적 질문이며 나아가 현시대에 인류가 느끼는 도전의 감성, 공간의 문제, 사회와의 관계, 삶의 입지 등에서 총체적이며 힘 있는 모습을 조명하고 있다"고 전시 총괄 양준호 감독은 말한다이런 이유로 이번 전시의 주제도 청년작가가 예술가로서 마음을 가다듬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위대함을 꿈꾸고 출발하는 시작점이라는 의미로 '별이 빛나는 시간, Star; sarT of point'로 하고 있다. 양 감독은 "'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