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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휴의(萬事休矣) 같았던 2021년은 싹 잊어버리고
2022년 임인년도 바라는 건 오직 하나다.
"무탈"
그래서 2022년은 임인무탈 ( 壬寅無頉 )이다
☞ 무탈하다 : 무탈하다'는 '병이나 사고가 없다', '까다롭거나 스스럼이 없다', '트집이나 허물 잡힐 데가 없다'
라는 뜻
( 국립국어원 )
무탈한 한 해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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