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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둘레길을 걷기 위해 3코스 출발점인 유가사를 찾았다

온 김에 유가사를 둘러보고 걷기로 했다

 

▶ 비슬산 유가사

비슬산 유가사(瑜: 아름다운옥 유 / 伽: 절 가 / 寺: 절 사)는 대구 달성군 유가읍 유가사길 161번지에 

있으며, 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이다.



절의 창건에 관하여 두 가지 이야기가 전해진다.

765~780년, 신라 혜공왕 때 창건되었다는 설과 827년, 신라 흥덕왕 2년에 도성(道成) 국사가

창건하였다는 설이 있다.

889년, 진성여왕 3년 탐 잠(垣岑)이 중창하였으며, 1452년, 조선 문종 2년 일행(逸行)이 중수하였다.

사찰이 번성하였을 무렵 99개의 암자,3천 명의 승려가 머물렀으며, 일연스님도 한때 이곳에 기거했었다
.
1592년, 조선 선조 25년 임진왜란 때 불에 탔다.1682년, 조선 숙종 8년 도경(道瓊) 화상이  대웅전을 

보수하였고, 1976년부터 대대적인 불사를 일으켜 오늘에 이른다.

현재 건물로는 대웅전, 용화전, 나한전, 산령각, 범종루, 일주문, 천왕문, 국사당, 시방루, 염화실 등이 있으며
,
유물로는 석조여래좌상, 삼층석탑, 15기의 부도 등이 있다.

부속 암자로는 비구니 수도도량인 수도암과 참선도량인 도성 선원이 있다.
                                                                                    ( 유가사 누리집에서 )

 

절 입구 일주문

우리는 아래쪽에 주차하고 걸어 갔다

일주문에서 사찰로 가는 길이 좋다

지압 보도 길도 있고

극락교를 건넌다

사대천왕

나한전

염화실 : 조실 스님이나 방장 스님이 거처하는 방

마음은 부처를 빚어내는 진리의 원천이며, 번뇌는 중생과 부처를 분별하는 근본입니다.

                                                -비슬산 유가사 주지 호암 스님

새가 앉아 있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요,

내일은 다가오는 오늘이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를

이 삶의 전부로 느끼며 살아야 한다.      ( 벽암록 중에서 )

 

☞ 6월 6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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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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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문moon 2021.07.04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사찰 이군요.
    매일 오늘하루를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

  3. BlogIcon 핑구야 날자 2021.07.04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을 소중히 생각하는 하루하루가 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4. BlogIcon Hman 2021.07.04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한번씩 갔던 비슬산이군요~지금봐도 절을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5. BlogIcon 청여 2021.07.04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남해안에는 호우가 내리더니 지금은 뜸하네요
    장마가 연속인가 봅니다 건강살피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비르케 2021.07.04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구절 맘속에 새겨봅니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요
    내일은 다가오는 오늘이다..
    오늘을 더 열심히 살아가야겠네요

  7.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1.07.04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하고 고요한 사찰이네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8. BlogIcon 상식체온 2021.07.04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빛 때문인지 붉은 기와로 보이는 사진이 있네요. 이런 모습은 처음입니다.

  9. BlogIcon soo0100 2021.07.04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글입니다. 오늘 하루도 삶의 전부인듯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 BlogIcon 구름 달빛 2021.07.04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은 편안함을 주어 자주가고싶은 곳인거같아요

  11. BlogIcon 지후니74 2021.07.04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터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사찰도 부침이 있었네요.

  12. BlogIcon 후까 2021.07.04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압길 걸으 셨나요 아주 건강에 좋다던데 4대천왕은 항상 무서워요

  13.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7.04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가사 사찰도 푸른 산과 잘 어울리는 곳에 자리잡고 있네요.
    편안한 풍경 잘 봤습니다.

  14. BlogIcon 이코니 2021.07.04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당~ㅎㅎ

  15.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7.04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가봤는데 사진들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ㅎㅎ

  16. BlogIcon ☆찐 여행자☆ 2021.07.05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아름다운 산세도 잘 보이네요 ^^

  17. BlogIcon 한빛(hanbit) 2021.07.05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자전거 여행할 때, 구미에서 청도까지 가는 길에 유가사에 들렀는데,
    들어서자마자 개들이 미친 듯이 짖고 으르릉거리는 바람에 정말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돌아나온 적이 있어요.
    그때 누군가 옆에 있었는데도 말려주지도 않더라고요.
    청도까지 가는 내내 고생도 엄청 했던 날이라서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절집이 되었네요.
    혹시 지금도 개들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1.07.05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통 사찰에 있는 개는 잘 지지 않던데..
      그런곳이 가끔은 있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기억나는 사찰이 한곳 있가는 있습니다
      여기 제가 갔을때는 보이지 않더군요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7.05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슬산이란 이름도 예쁘고~ 호젓한 사찰도 예쁘네요.^^

  19. BlogIcon mystee 2021.07.05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대천왕이 다 귀엽게 생겼네요. ㅎㅎ
    일본에서는 다 근육질에 얼굴도 무섭게 만들던데 말이죠.
    나라마다 절의 느낌이 다른 점이 재밌습니다.

  20. BlogIcon 언더워터 2021.07.06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를 이삶의 전부로 느끼며 살라는 말씀 가슴깊히 와닿습니다. 일주문의 빛내림 사진 너무나 좋아 한참 보다 갑니다! ^^

  21. BlogIcon 담덕01 2021.07.06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도 절이지만 절까지 가는 길이 너무 좋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