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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실체라는 의미를 지닌 제목 '바디 오브 라이즈'는 대테러 요원들이 사용하는 교란작전을 

가리키는 용어다


2008년 10월 국내 개봉해서 59만여 명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해 국내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중동 지역 테러에 대한 일방적인 미국의 관점과 스파이물에 어울리지 않는 로맨스가 국내 관객들의

마음을 잡지 못했던듯 하다 .

2시간이 넘어 가는 러닝 타임도 조금의 이유는 있다


영화 "바디 오브 라이즈"는 형제 감독으로도 유명한 거장 리들리 스콧(85) 감독이 2008년 러셀 크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주연으로 내세운 이라크, 요르단, 레바논, 두바이 등 중동 전역을 누비며 쫓고

쫓기는 CIA 요원과 테러 집단의 게임을 보여주는  스파이 스릴러물이다.

데이비드 이그나시우스의 동명 소설 원작이 있고 적군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서로 속고 속이는 음모와 거짓, 우리도 

모르게 일어나고 있는 전쟁과 폭력을 보여준다


영화는 러셀 크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 수상 경력의 쟁쟁한 스타 외에도

킹스맨 멀린 역의 마크 스트롱, 이란 출신 유명 배우 골시프테 파라하니가 출연 한다

그녀는 영화에 출연한 후 이란 정부의 감시를 수개월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프랑스 패션잡지 ‘르 피라로 마담’에 상반신 노출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란 정부의 영구 입국 금지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악을 당한자는 악을 행함으로 맞설 것이다

사람을 직업으로 판단해선 안된다

우정이 총보다 강한 무기

순교자는 차고 넘친다

신을 위해 죽은자를 죽었다 하지 마라 그들이 살아 있음을 느끼지 못할 뿐이다







( 한 줄 줄거리 )

미국 중앙정보국(CIA) 중동 대테러 현장요원인 로저 페리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CIA 본부의 

전략 책임자인 에드 호프먼(러셀 크로우)의 전화 지시에 따라 움직인다.  

그는 최첨단의 기술로 이뤄진 감시를 피하고자 종적을 감춘 채 연쇄 테러를 지시하는 테러집단 리더 

알 살람을 잡으라는 임무를 맡았다. 

페리스는 본부 지시대로 요르단의 정보부 수장하니 살람(마크 스트롱)과 손잡고 작전을 시작한다.


★★★ 전쟁 중에도 꽃( 사랑 )은 피어 난다

☞ 6월 5일 혼자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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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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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쌤』 2021.08.02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그래서 DVD를 구매하기도 했었구요.^^

  3. BlogIcon 친절한안여사 2021.08.02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흥미진진할것 같아요.
    오늘 날씨도 꾸리꾸리한데 영화감상 한편 해야겠어요.

  4. BlogIcon 여강여호 2021.08.02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자막이 약해서요.
    그렇다고 영어가 들리는 것도 아니고..ㅎㅎ..
    재밌는 영화도 100% 만끽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영화 소개 잘 봤습니다.

  5. BlogIcon mystee 2021.08.02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연하는 배우들 때문에 한번쯤 봐보고 싶어지는군요.
    그나저나 이란은 정말 우리나라의 80년대를 보는 것만 같네요.

  6. BlogIcon Za_ra 2021.08.02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못 본 영화이지만, 출연진은 화려하네요.
    디카프리오, 러셀크로우.....

  7. BlogIcon 랑니2116 2021.08.02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전쟁중에도 사랑은 피어난다 꺅

  8. BlogIcon onpc 2021.08.02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첩보 스릴러 영화네요. 재밌어 보입니다. 좋아하는 배우도 나오고 봐야겠어요.

  9. BlogIcon Benee 2021.08.02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네요. 제목은 많이 봤던 건데 말이죠~
    이란 여배우가 나오나 보네요, 한번 영화출연으로 어마어마한 감시를 받았군요 ㅠㅠ...
    근데 은근히 전쟁이나 위기 상황에서 로맨스가 꽃피는 작품들이 많은 것 같아요.
    몰래몰래 숨죽이며 같이 위로해주면서 피우는 사랑이 무섭죠^^;

  10. BlogIcon 문moon 2021.08.02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테러작전 이군요. 재미있을것같네요. ^^

  11. BlogIcon 아이리스. 2021.08.02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셀크로우와 디카프리오였군요
    전 스파이물에 로맨스 좋은데
    몰입에 방해가 되기는 할거에요
    이란에서 여배우로 활동하기란 쉬운일은 아니네요..ㅠ.ㅠ

  12.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8.02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울것 같네요

  13. BlogIcon 난짬뽕 2021.08.02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넘 흥미롭게 써주셔서, 왠지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14. BlogIcon 언더워터 2021.08.02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이 안나요 ㅜㅜ 이영화 재미있게 봤었는데, 다시 봐야겠습니다 ^^ 늘 좋은 영화 소개 감사드립니다!

  15. BlogIcon Deborah 2021.08.02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첩보영화 옛날에는 많이 봤는데요. 요즘은 뜸해집니다.

  16. BlogIcon 드래곤포토 2021.08.03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 소개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17. BlogIcon 레벨업 2021.08.03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네요 ~보고싶어요^^

  18. BlogIcon 비르케 2021.08.03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동지역은 같은 아시아라도 너무 문화가 다른것 같습니다
    국내 흥행이 쉽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미국 관점의 영화긴 하겠지만 이란 입국금지 너무하네요

  19.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8.03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첩보 영화라니 흥미 진진할것 같아요.~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8.05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런 영화가 취향에 맞으시나봐요.
    소개하시는 영화 중에 범죄물과 첩보, 스릴러 등이 많았던 것 같아요.^^

  21.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8.05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이란의 문화이고 사상이라지만..
    참 폐쇄적이네요.
    언젠가 여자 육상경기를 이란에서 중계하는 동영상을 본 기억이 납니다. (진짜인지 확실치 않지만요)
    그 유튜브 동영상에서는 맨살(팔,다리)를 까맣게 칠해서 안보이도록 했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