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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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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교육박물관 특별 강연 ) 당신의 미래를 열어갈 영어 정영은 영어.인문학 강사

空空(공공) 2019. 10. 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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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박물관의 기획전시 "영어 가깝고도 먼" 연계 특별 강연이 9월 한달 동안 매주 한차례씩 열렸고 

그 4회를 모두 아내와 같이 참여를 했다.

지난 9월 24일 실시 되었던 마지막 강연 "당신의 미래를 열어갈 영어"라는 내용의 강연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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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은 강사는 런던 정경대 국제관계 석사 출신으로 언론사 기자를 거쳐 영어 강의를 하고 있고 중앙일보,영국 문화원

에서정치 칼럼과 영국문화와 교육에 관한 칼럼도 연재중이다.

고향이 대구라 그래서 더 친근감이 갔다

상사는 학생일때 영어를 접햇고 재미가 생겼다 했다.

우선 흥미(재미)가 있어야 되고 동기 부여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얖선 강사들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우리 나라를 잘 알리기 위해서 영어는 필요하다고 했다.

"나는 영어로 외교한다"란, 저서의 저자

어떻게 영어를 할까?

자기가 좋아하는 영어 학습법을 찾아야 한다

요즘은 예년과 달리 배울수 있는 방법이 많다. 그리고 꾸준히~

SNS에 영어로 댓글 다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영국은 베니스의 상인을 초,중.고 모두 배운다 한다.

다만 그 깊이가 다르다


강사는 어릴적 꿈을 일부분 이루었고 아직도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영국의 BBC에서 방송한 내용중에 치매를 예방하는 좋은 방법중의 하나가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우는것과 댄스를 

배우는것이라 했다,

그래서 영국은 그런 과정이 있을 정도라 한다..


치매 예방을 위해서 나도 외국어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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