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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인상 깊은곳

( 영동 여행 ) 봄, 가을에 좋은 과일나라 테마공원

空空(공공) 2019. 10. 3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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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말 포도 축제 할때 다녀 왔으니 늦여름 오후여서 조금 볓이 따갑고 덥다고 생각되었었다.

초가을에 여기 오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다


과일 나라 테마공원은 지난 2017년 4월 125억을 들여 7만 7950㎡ 부지에 조성되었다.

포도,복숭아,사과,자두,배 과수나무 938주가 있어 시기별 제철 과일을 수확할수 있는체험을 할수 있다.

수확 가능 시기는 자두가 7월 중순~8월 초, 복숭아 8월 초~8월 말, 포도 8월 초~10월 초, 배 9월 초~10월 초, 

사과 9월 초~10월 말이다.

수확체험은 품목에 따라 다르지만 1㎏당 2000~3000원의 체험비만 내면 할 수 있다.

예약과 접수는 체험 5일 전까지 영동군 통합예매발권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그밖에 잔디광장, 세계과일 조경원,곤충체험장등이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반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이며 관람료는 없다

우린 체험 활동은 않고 한바퀴 둘러 보았다,


세계과일 조경원

바나나

파파야

망고

일랑일랑

알라만다 협죽도과

브리에시아

살락

빅사 오렐라나

자주 알로카시아

꽃층층이


아이들과 체험 활동을 하기에 좋은곳 같다

☞ 8월 31일 아내,친지 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