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예년보다 상영관에서 영화를 좀 덜 보았지만 그래도 흥행을 한 영화는 대부분 보았다.올해도 외화보다는 국내 영화를 본 비율이 80%를 넘어 간다.나는 예매를 않고 보기 땜에 극장에서 영화 보는 기준은 스크린수에 좌우 되고, 흥행작 위주가 된다보고 싶은 외화가 있어도 내가 보려는 시간에는 잘 없다 많이 보지는 안했지만 본 영화들 중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들을 몇가지 골라 본다 1, 음악및 촬영,액션2019년에는 음악적으로 좋은 영화들이 있었다.싱얼롱 영화가 된 "보헤미안 랩소디 "가 광풍의 인기를 끌었었고 "맘마미아 2"가 인상적이었었다올해 겨울 왕국 2편에서 1편의 "Let it go"를 잇는 명곡이 나올것으로 기대를 했는데 기대치에 못미쳤다오히려 알라딘의 OST가 더 기억에 남았다 블랙머니에서의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