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끊고 그리고 약간의 구강건조증이 있어 소위 말하는 입이 심심할 경우가 많다 그걸 해소하기 위해 자일리톨 껌을 씹기도 하는데 다른 것도 가끔 먹을 때가 많다 그중에서도 자주 먹어온것은 길림 양행에서 나온 아몬드 종류이다 지금까지 나온것 대부분은 먹어 본 것 같고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사 먹은 것 같다 허니 버터 아몬드로 재기에 성공하고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길림양행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면 길림 양행 내수와 16개국 수출로 2018년 매출 1400억 원을 올렸다 길림 양행의 모태는 길상사다. 1982년 창립한 길상사는 국내 최초로 아몬드를 수입해 도매 유통을 시작했다. 해운회사에 다니던 윤태원 회장이 지인 소개로 1988년 회사를 인수해 이름을 바꿨다. 세계 최대 아몬드 공급사인 미국 블루 다이아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