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합천여행' 태그의 글 목록

합천 지도를 보며 눈에 띄는곳은 박물관이었고 다니면서 이정표가 가장 많은게 박물관 이었다.

군 단위의 박물관은 흔치 않다. 인근인 거창에도 박물관이 있었지만..

 

합천 박물관은 그 위용이 대단하였다.

 

* 합천박물관

합천의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제공하기 위하여, 2004년 12월 개관하였다.

가야시대 다라국의 지배자 묘역으로 알려진 옥전고분군(사적326)의 유물 중 사료적 가치가 높은 용봉문양고리자루큰칼과 금제귀걸이를 비롯한 각종 장신구, 철기류, 토기류 등 다라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유물 350여 점을 상설 전시하고 있다.

합천박물관은 대지 26,328㎡, 연건평 2,433㎡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서 내부에는 유물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시청각실 등이 있다.


유물전시실에는 가야시대 다라국의 지배자 묘역으로 알려진 옥전 고분군의 유물 중 사료적 가치가 높은 '용봉문양고리자루큰칼'과 금제귀걸이를 비롯한 각종 장신구, 철기류, 토기류 등 다라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유물 35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실물 크기로 복원한 가야시대 다라국 지배자의 무덤과 다라국 도성(都城)의 미니어처, 다양한 영상자료 등이 갖추어져 있다.
기획전시실에는 신석기, 청동기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오는 합천의 역사를 알리는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관람 요금은 무료다

관람 동선을 미리 숙지하고 관람하면 좋다

관람안내도

* 다라국의 역사

다라국은 다른 소국에 비해 역사가 짧은 것으로 보인다. 400년 구야국 중심의 가야연맹이 고구려에 의해 패망하자 변한지역은 반파국 중심의 대가야국이 들어서기까지 극심한 혼란기에 들어섰고 이시기에 일련의 집단들의 이동이 이루어져 기존소국들의 사회체제가 변화하기도 하고 몇몇 소국들이 무주지에 더 성립되기도 했다. 다라국도 이시기를 전후해 성립된 듯 하다.

그 이전에도 청동기 시대 전후로 사람들이 살기 시작해 유물이 출토되기는 했다. 성립되고 얼마뒤 다라국은 대가야에 소속되었고 대가야가 신라에 멸망하면서 신라에 편입되어 대야주(大耶州)가 설치되어 옛 가야땅을 관할하였다가 642년 대야성 전투로 백제에 점령된 후 삼한통일 후 강주 강양군(江陽郡)이 되어 지금의 합천이 되었다.

 

 

합천박물관은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 찾아가기가 쉽다

 

박물관의 규모가 상당하다

 

 

 

가야 고분군을 세게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 추진중인 모양이다.

 

 

합천박물관은 관라 동선은 잘 짠것 같다

박물관은 관람 동선이 정말 중요하다

제일 먼저 다라문화실을 볼수가 있다

다라국의 철 생산을 짐작할수 있는 갑옷과 투구,각종 고리,자루큰칼과 말갖춤등 금속유물이 전시되어 있고

대외 교류의 산물인 유리잔을 비롯하여 국왕을 상징하는 보관,관모와 귀걸이,목걸이등의 장신구류, 다양한 의기류도

전시 되어 있다

 

 

 

다라역사실

다라국 고분의 변천 과정과 시기별 토기의 변화상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고분 출토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실 중앙에는 다라국 초; 전성기 국왕의 무덤인 옥전 M3호분의 덧널이 실물 크기로 재현되어 있어 가야 당시의

고분 내부를 직접 확인할수 있다.

또한 M3호분에서 출토된 4자루의 용봉 장식 고리자루큰칼과 가야 최고의 조형미를 자랑하는 원통 모양 그릇 받침등

다른 가야 지역에서 볼 수 없는 화려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별관의 합천 역사실

2012년 3월에 개관한 전시실로 합천의 전 시대 역사의 변천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백제와 신라의 전략적 요충지로서 역사적인 대야성 전투가 벌어진 현장, 고려시대 경남 서북부 일대의 행정 중심지

합주가 될 수 있었던 역사적 배경, 조선시대 합천이 배출한 위대한 인물인 남명 조식과 내암 정인홍 , 임진왜란 당시

합천 의병의 역할과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로, 합천의 향교와 서원, 합천의 대표적인 고건축, 사찰과 절터,

한말 일제시대의 합천 등 합천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합천의 역사를 한눈에 알수 있는곳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합천군 쌍책면 성산리 504 | 합천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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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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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빗코 2019.03.09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라국과 합천의 역사를 같이 볼 수 있군요 ㅎ 박물관 규모가 커서 설립시 돈이 꽤 들었을 것 같은데 관람비도 무료군요~ 근처 지날 때 들러서 보고가면 좋겠습니다^^

  3. BlogIcon 후미카와 2019.03.09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라국 처음 들어봐요 건물이 참 인상적입니다. 영어 설명이 조금 부실한 느낌이 있지만 가볼만 할것 같아요

  4. BlogIcon 모피우스 2019.03.09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5. BlogIcon sotori 2019.03.09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에 이런 멋있는 박물관이 있군요,
    잘보고 갑니다 ^^~

  6.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03.09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이 꽤 크네요~~ 가깝다면 아이들 데리고 갔을텐데..ㅠㅠㅠ

  7. BlogIcon 제나™ 2019.03.09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모가 커서 구경할 거리들이 상당히 많네요. 무료로 운영되는 것도 좋구요.
    합천에 대한 역사를 공부하기에 좋은 곳으로 보입니다.

  8. BlogIcon veneto 2019.03.09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봐도 규모가 엄청난게 느껴집니다 ㅎㅎ
    많은것을 봐야하니 미리 살펴보고 가면 더 좋겠네요 ㅎㅎ

  9. BlogIcon 디프_ 2019.03.09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관이 딱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데.... 이거 제가 요즘 재물에 관심이 많은 것인가..

  10. BlogIcon luvholic 2019.03.09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에서도 갈만한 박물관을 소개해주셨네요~^^
    합천갈때 들리면 좋겠습니다~

  11. BlogIcon TheK2017 2019.03.09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선생님 덕분에 역사 공부 잘 하고 갑니다.
    ^ㅇ^*

  12.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9.03.10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에 이런 박물관이 있었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13. BlogIcon 담덕01 2019.03.10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귀한 유물을 볼 수 있는 곳이네요.
    다라국 얼핏 이름만 들어 본 국가인데
    포스트 덕에 공부 하고 갑니다. ^^

  14. BlogIcon 원당컴 2019.03.10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의 역사를 한곳에서 볼 수 있다니 정말 좋은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mooncake 2019.03.10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서 가기는 많이 멀지만, 꼭 들려보고 싶은 박물관이네요.
    요즘 여행을 통 못다녀서... 공수래공수거님 그간 다니신 여행기 보며 대리만족할께요^^

  16. BlogIcon peterjun 2019.03.11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모가 상당하군요.
    많은 분들이 찾았으면 좋겠어요. ^^
    박물관 동선이 잘 되어 있지 않으면 관람하다가 맥빠질때가 있는데...
    이곳은 그런 것까지 잘 배려되어 있군요. ㅎㅎ

  17. BlogIcon 널알려줘 2019.03.12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박물관 소개 잘보고갑니다^^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3.12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라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본 것 같아요.@_@
    뭔가 흥미로운 내용이 많을 것 같은~~

  19. BlogIcon 슬_ 2019.03.12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라국에 대해서 지금 처음 들어봤네요.
    역사 박물관에 가서 새로운 지식을 얻는 일은 언제나 즐겁지요 :)
    동선이 잘 되어 있다니 합천에 가면 꼭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20. BlogIcon 草阿(초아) 2019.03.12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 박물관 사진으로 봐도 대단합니다.
    이곳은 제가 다녀오지 못한 곳이여서 올려주신
    사진과 설명으로 즐감합니다.

    가야 다라국... 듣었던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수고하여 올려주신 포스팅 즐감하였습니다.
    수고하셨어요.^^

  21. BlogIcon 로안씨 2019.03.12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진 곳을 다녀오셨군요?
    구조도 너무 멋있고 박물관도 너무 멋진 것 같아요.
    그리고 합천 박물관은 역사를 공부하기 위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리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옥전 서원,옥전 고분군을 보고 박물관을 보았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거꾸로 합천 박물관을 먼저 보고 보는게

옳은 순서일듯 싶다.

대구 불로동고분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잘 정돈된 모습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기다리고 있다

2018/05/21 - [인상 깊은곳] - ( 대구 볼만한곳 ) 불로동 고분군-사적 제262호

 

* 합천 옥전 고분군 : 사적 제 326호

낙동강의 한 지류인 황강변 구릉에 있는 4세기에서 6세기 전반의 가야고분군이다. 고분은 1,000여 기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20∼30m의 지름을 가진 18기의 고분이 한 지역에 밀집되어 있다.

발굴조사에 의하면 덧널무덤(목곽묘), 구덩식 돌덧널무덤(수혈식 석곽묘), 구덩계 앞트임식 돌방무덤(수혈계 횡구식 석실묘), 굴식 돌방무덤(횡혈식 석실묘)이 조사되었다. 무덤 안에서는 토기류, 철제무기류, 갑옷마구류, 장신구류 등이 많이 나왔다.

귀고리와 목걸이의 화려한 장식과 세공기술이 발달되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M2호분에서는 2,000여개가 넘는 구슬이 발견되었고, 구슬을 직접 만들었음을 알려주는 옥마저석이 발견되었다. 23호분에서 출토된 관모는 맨 윗부분에 금동봉이 있어 국내에는 예가 없는 희귀한 자료로 평가된다.

무기류 중 둥근 고리 큰칼(환두대도)이 출토되었다. 특히 M3호에서는 최고 지배자의 상징인 용봉무늬와 봉황무늬, 용무늬가 새겨진 둥근 고리 큰칼이 4자루 출토 되었는데, 한 무덤에서 이렇게 많은 양이 발견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35호분에서는 고식을 따른 상감장식이 된 것이 나와 환두대도의 기원 파악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투구는 총 13점이 출토되었는데 이중 A호분에서 나온 것은 전체를 금동제로 만들어 화려하게 한 것으로 평안북도 총오리 산성의 고구려 투구와 연관시켜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갑옷은 최고 지배자의 권위를 상징하는 것으로 5벌이 발견되었다. 이 가운데 68호분에서 발견된 철판 갑옷은 복천동 고분군외에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희귀한 갑옷으로, 같은 시기인 5세기 전반 일본의 갑옷과 함께 고대 갑옷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말투구는 동아시아에서는 복천동고분 1점과 일본에서 발견된 2점만이 확인되었으나, 옥전고분군에서 5점이 출토되었다.

그 밖에 각 지역의 최고 수장급 고분에서만 출토되는 기꽂이가 M3호분에서 2점이 출토되어 고구려 문화의 전파와 영향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M3호분에서는 관 아래에 130여 개의 도끼(주조철부)를 깔았으며, 28호분에서는 칼을 관 아래에 깔아 무덤 주인의 부와 권위를 나타내는 독특한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옥전고분군은 최고 수장급의 고분에서 발견되는 유물이 거의 망라되어 있는 가야 지배자의 무덤으로, 용봉환두대도나 철제갑옷, 금동장투구, 철제말투구에서 가야문화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고분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또한 이들은 고구려문화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삼국시대 정세와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문화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 문화재청 국가 문화 유산포털에서 인용 )

이 옥전고분군의 주인공은 『양직공도(梁職貢)』와 『일본서기(日本書紀)』에 전하는 다라국의 지배자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18기가 있다는데 세아려 보진 않았다.

잔디가 파릇할때 보면 또 기분이 달라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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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쌍책면 성산리 산 29-1 | 합천옥전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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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유하v 2019.02.27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을 먼저 둘러보고 고분군을 둘러보면 이해가 더 잘 될듯 합니다^^

  3.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2.27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과 고분군을 같이 보면 이해가 빠르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ㅎ

  4. BlogIcon 草阿(초아) 2019.02.27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너무 깨끗하고 선명합니다.
    사진기로 담은겁니까?
    전 예전엔 디카로 담았는데...
    오래전부터 수맛폰으로 담습니다.
    편리하고 좋아서..
    사진 질은 좀 떨어지긴하지만..
    편리하다는 이유만으로 애용합니다.^^

  5.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2.27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를 잘 해놓았네요.
    합천 옥전 고분군 잘봤습니다.

  6. BlogIcon 호원이 2019.02.27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처음 알게되었네요..ㅎㅎ이런곳도 있었군요.
    사진 잘보고갑니다^^

  7.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2.27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 옥분고분군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까칠양파 2019.02.27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지금보다는 파릇파릇 새순이 나는 봄날에 가면 더 좋을 거 같네요.
    경주와 달리 여기는 한산한 거 같으니, 천천히 구경하면 될 거 같네요.ㅎㅎ

  9. BlogIcon 아이리스. 2019.02.27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덤들이 아름답게 느껴지기는 처음입니다
    고분들이 관리가 잘 되어 있네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면 좋겠네요..^^

  10. BlogIcon 쏙앤필 2019.02.28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덤은 경주에서만 봤는데 경주랑은 또다른 분위기네요~

  11. BlogIcon 요리남 띠리띠리야 2019.02.28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분이 관리가 잘 되어 있어 그런가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화로워지네요~!

  12. BlogIcon binkan 2019.02.28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갯수의 고분이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직관지껄 2019.02.28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관리가 잘되어 있네요. 햇살이 따뜻하게 내리쬐어서 그런지 무덤이지만 평화롭게 느껴집니다. 잘 읽고 갑니다. ~~

  14.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2.28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무덤이 멋지군요..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2.28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나중에 합천여행을
    가게되면 한번 들려봐야겠어요 ^^ 잘보고 갑니다

  16. BlogIcon Bliss :) 2019.03.01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면 좋겠네요 18기 고분이면 규모가 적은 게 아니군요! 잔디가 푸르러지면 또 다른 느낌이 들 듯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17. BlogIcon 애리놀다~♡ 2019.03.03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전서원과 덕원서원 포스팅을 읽다가 옥전고분군이 서원 앞에 있다는 설명과 사진을 보고 이 포스팅 검색해서 들어 왔어요. 제게 옥전고분은 처음 접하는 고분군이예요. 가야의 유적이군요.
    합천하면 어떤 사람이 제일 먼저 떠올라서 그냥 그럴 때도 있는데, 역사와 문화가 아주 깊은 그런 지역이네요. 옥전고분 기억하겠습니다. ^^*

  18. BlogIcon 로안씨 2019.03.03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포스팅을 볼 때마다 느끼느데요
    사진이 정말 잘 나오는 것 같아요 ^^
    오늘도 포스팅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19.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3.03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만 볼수 있는 멋진 유적지 ^^

  20. BlogIcon 담덕01 2019.03.05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에도 고분이 많이 있군요.
    가야의 고분이라니 저는 처음 알았어요. ^^;

  21. BlogIcon sotori 2019.03.05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에서나 볼법한 풍경이네요 멋집니다..^^

강양향교를 보고 합천읍내로 나온 김에 점심 먹을곳을 찾아 보다가 실패를 하고 지도를 보고 합천 8경중의 하나인

5경인 함백루를 찾아 나섰다

☞ 합천 8경 : 가야산,해인사,홍류동 게곡,매화산,함백루,합천호와 백리벚꽃길,황계폭포,황매산 모산재

 

함벡루는 황강을 바라 보는 정자다

 

* 함벽루 :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 59호

 합천 8경중 제5경인 함벽루는 고려 충숙왕 8년(서기 1321년)에 합주지주사(陜州知州事) 김영돈(金永暾:1285-1348)이 처음 창건하였으며, 수차에 걸쳐 중건하였다.

대야성 기슭에 위치하여 황강 정양호를 바라볼 수 있게 지어져 오래 전부터 많은 시인·묵객들이 풍류를 즐긴 장소로, 퇴계 이황, 남명 조식, 우암 송시열 등의 글이 누각 내부 현판으로 걸려 있고, 뒤 암벽에 각자한 "함벽루"는 송시열의

글씨이다. 함벽루는 정면 3칸, 측면 2칸, 2층 누각, 5량구조, 팔작지붕 목조와 가로 누각처마의 물이 황강에 떨어지는 배치로 더욱 유명하다.

                                            ( 합천군 문화 관광에서 인용 ) 

바라 보이는 황강의 은빛 물결이 눈부시다.

강을 따라 걷기좋게 만들어 놓았다.

겨울에도 이렇게 좋은데..여름에는.

많은 선비들이 풍류를 즐길만한곳이다.

예전은 이것보다 강물이 더 많았을터..

바위에 새긴 이름들 ..그리고 망월암

송시열 선생이 새겼다는 함벽루..

이곳에 있으면 분명 세월을 낚을수 있을것이다.

남명 조식 선생의 시

퇴계 이황 선생의 시

건너편에서 보면 풍경이 더 좋다는데 볼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다.

 

함벽루 바로 위에는 천년 고찰 연호사가 있다.

* 연호사

합천 연호사는 행정구역상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합천동에 있다. 대야성 아래에 있는 연호사 뒤로는 황우산이 솟아 있으며, 앞으로는 황강이 흐르고 있다. 

642년 백제의 일만 대군이 신라의 대야성을 공격했을 때 김춘추의 사위인 김품석이 이끄는 신라군은 내부 분란으로 위기에 처하고 항복을 권유받았다. 하지만, 김품석은 “아버지가 나를 죽죽(竹竹) 이라 이름 지은 것은 추운 데에도 시들지 않고 꺾일지언정 굽히지 말라 함이다. 어찌 죽음을 겁내 살아 항복 하리오”라며 장병 2,000여 명과 함께 장렬하게 싸우다 전사하였다. 바로 이 전투에서 죽은 김춘추의 사위인 김품석과 처자, 그리고 신라 장병 2,000여 명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643년 와우 선사가 연호사를 세운 것이라 한다.

 

연호사로 올라 가는 일주문

연호사는 단청을 새로한듯 보인다

초입에 있는 비각들

비각 안 빛 바랜 석비는 ‘신라충신 죽죽지비’라는 비명이 희미하다. 단청 화려한 일주문을 지나면 산비탈에 명종조가 세운 ‘

이증영유애비’가 마중한다. 합천군수 이증영이 극심한 흉년에 백성을 구휼하고, 청렴한 관직 생활한 것을 후세에 남긴 비문은

남명 조식 선생이 글을 짓고, 명필가 고산 황기로 선생이 서체를 남겼다. 

* 합천 대야성:경남기념물 제133호 

:경상남도 합천군 해발 90m의 매봉산 정상울 둘러 쌓은 대야성은 흙과 돌을 이용하여 쌓은 성이다. 이 곳은 삼국시대 때 백제와 신라 서부지방의 접경지대로, 신라 진흥왕 25년(565)에 신라가 백제의 침공을 막기 위해 쌓았다 한다.

진덕여왕 11년(642) 백제 윤충의 공격으로 함락된 적이 있었는데, 이 때 신라 대야성 도독 김품석과 부인(김춘추의 딸)이 죽자 김춘추는 백제를 멸망시킬 결심을 한 곳이다. 또한, 경명왕 4년(920)에는 후백제 견훤에게 함락되기도 하였다.

성벽의 길이는 300m 정도인데 대부분 훼손되어 원형이 남아있지 않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건물터와 적을 막기 위해 세운 울타리의 흔적이 남아있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인용)

 

 

정자가 있는데 문이 잠겨 있다.

공암정으로 생각이 된다. 아무런 설명이 없어 아쉽다

국궁 경기장인지도 보이고..

여름에 오면 참 좋겠다 싶은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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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 1364-75 | 함벽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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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9.02.21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운암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BlogIcon 제나™ 2019.02.21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백루 풍경 너무 이쁘네요. 강따라 나있는 산책로(?)도 맘에들어요.
    우리나라에 안가본 곳들중에서 이쁜 곳들이 너무 많다는 걸 느끼네요.

  4. BlogIcon 까칠양파 2019.02.21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유유자적이란 사자성어가 생각납니다.
    마음만은 속세를 떠나 자유롭게 살고 싶은데, 현실은 속세를 벗어나지 못하네요.ㅎㅎ
    춥다고 여행을 멀리했더니, 몸이 여기저기 근질근질하네요.

  5. BlogIcon 아이리스. 2019.02.21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벽루 풍경이 정말 아름답네요..
    그곳에서 선비들이 풍유를 즐길만 했겠어요~
    저곳에서 세월을 낚고 싶어지네요~^^

  6. BlogIcon 유하v 2019.02.21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자의 위치가 참 좋습니다. 강물이 더 많았더라면 훨씬 보기 좋았을듯 합니다 ㅎ

  7. BlogIcon 죽풍 2019.02.21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 합천 황강과 풍경이 좋아 보입니다.
    다시 떠나고 싶은 합천여행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草阿(초아) 2019.02.21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들렸을 때보다 훨씬 정비가 잘 되어 있네요.
    가보지 못한 곳도 있었기에 아쉬웠는데...
    올려주신 사진을 보며 그때의 아쉬웠던 마음 달래봅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댓글을 적어봅니다.
    건강하셔요.^^

  9. BlogIcon 둘리토비 2019.02.21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강의 뭍이 드러난 부분이 참 아름답네요.
    그곳에서 직접 걸으면서 깊은 사유를 누리셨겠죠?

  10.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9.02.21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겨울은 유난히 가물었어요.
    물론 옛날에는 수위도 더 높았겠지만요. 학교다닐 때 듣기로는 백마강 낙화암도 당시에는 강의 위치가 지금과 달랐다고 하더군요.

  11. BlogIcon 먹탱이 2019.02.21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봄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저 나무들에 물이 오르면 또 얼마나 풍성할까 싶네요. 고1때 가야산을 가 본적 있는데 참 좋았던 추억입니다~~

  12. BlogIcon 빡런 2019.02.21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에 오면 고요한 풍경이 있는 사찰들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꽃피는 봄과 울창한 여름 붉은 낙엽이 있는 사찰을 올해에는 꼭 직접 만나보고싶네요~

  13. BlogIcon binkan 2019.02.21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풍경을 잘 담아내고 있는 것 같아요! 매일 바쁘고 숨가쁜 도시에서 생활하는 저로써는 이 사진들이 편안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ㅎㅎ

  14. BlogIcon 새얀이 2019.02.22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참 좋네요ㅎㅎ 그 중에 세월을 낚을 수 있을 것이란 말이 참 기가막힙니다!

  15. BlogIcon peterjun 2019.02.22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이런 풍경속에서 유유자적하며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원도 산골짜기에 있지만... 늘 실내에서 일을 하다 보니
    시골의 장점을 거의 못 느끼고 있네요. ㅎㅎ
    겨울이라 더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

  16. BlogIcon 『방쌤』 2019.02.22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봄에 갔었는데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현판, 또 바위에 글귀를 남긴 선조들의 면면이 상당합니다.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지금 다시 찾아가면 느낌이 또 완전 색다를 것 같아서요^^

  1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2.22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풍경이 정말 좋네요~
    왠지 마음이 편해질듯 하네요 ㅋ

  18. BlogIcon 로안씨 2019.02.22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풍경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옛 선비들은 저곳에서 소주한잔하면서
    풍류나 풍월을 읊이면서 시조를 나누기에는
    정말로 안성맞춤일 것 같습니다. ^^
    저같은 경우 힘든 이 시기에 혼자 소주들고가서
    달님과 한잔하면서 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19. BlogIcon 궁딩 2019.02.23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저런데 언제가보지....

  20. BlogIcon sotori 2019.02.23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강을 바라보며 풍류를 즐겼을 선비들의 모습이 상상되네요 ㅎㅎㅎ
    함백루 너무 멋진 곳 같습니다^^ 저도 한번 다녀오고 싶어요 !!

  21. BlogIcon 담덕01 2019.02.26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참 가볼만한 곳이 많아요.
    시간과 돈 여유가 없는게 문제네요. ㅜㅜ

합천 지역을 다니다 보니 어느새 점심 시간이 지나고..

혼자서 밥 먹을만한곳을 찾아 다녔는데 마땅한곳이 보이지 않는다.

합천 시내에서 본곳은 주차하기도 마땅 찮고 읍내를 한바퀴 그냥 돌았다,

 

인터넷으로 검색해 찾아간곳은 일요일 휴뮤중이었고,,

정양늪 생태공원 근하시는 분에게 여쭈었더니 옆 황강 식당을 추천해 주신다.

더 생각할 필요도 없이 찾아 갔다.

 

이집 돈까스를 먹고 싶었는데 휴무였다.

정양늪 생태공원 옆 황강 식당.

정식( 만이천원 )을 먹고 싶었는데 1인은 안 된다 하신다

1인 식사로 가능한건 된장찌개(7천원)와 뚝배기 불고기 ( 8천원)

된장 찌개를 시켰다.

그런대로 허기를 채울만은 했다..

끼니를 해결하고 남은 오후 여정을 시작했다

오후 게획한 곳을 둘러 본뒤 가는길에 합천 창녕보를 잠시 들렀다

* 합천창녕보
  • 좌안(좌측) : 경상남도 창녕군 이방면 등림리 565-1
  • 우안(우측) : 경상남도 합천군 청덕면 삼학리 221-2
  • 좌측, 우측 기준은 상류에서 바라본 기준

제원

보의 길이는 328m(가동보 138m, 고정보 190m)이며, 가동보는 승강식 수문과 회전식수문으로 구성되어 수문의 곡선라인을 통해 부드러운 경관 디자인을 구현하였다. 하천의 바닥과 표면에 있는 물을 각각 흘려 보내는 것 모두가 가능하며, 보조 수문의 조작을 통해 미세한 수위 조절까지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주요시설

보 유지관리용 도로는 창녕군과 합천군의 두 지역을 잇는 교량의 역할과 다기능보를 유지관리하기 위한 시설로서의 역할을 모두 충족하도록 설계하였다. 차량의 교행과 관광객의 보행을 모두 고려하였으며 유지관리 중장비의 충분한 작업공간을 확보하였다. 청정에너지 생산을 위한 소수력발전소는 토사유입방지 및 퇴적을 고려하여 우측에 설치하였으며 발전용량 5,000kW(2,500kw×2기)로 연간발전일수 297일, 연간발전량 25,357MWh을 확보하였다.

다양한 어종의 이동통로 확보를 위해 풍부한 방류량이 유지되는 소수력발전소 인근에 어도를 설치하여 뱀장어, 치어 등의 이동이 용이토록 하였다. 친환경적인 자연하도식 어도는 좌측 고수부지에 설치하고, 유입부에 말뚝수제와 웅덩이 조성을 통해 어류의 유인을 촉진하여 어도의 기능이 극대화 되도록 하였다.

                                                           ( 창녕군 사이트에서 가져 옴 )

시설명 합천창녕보
유역면적 (km2) 15,074.00 km2
길이 (m) 328 m
높이 (m) 11.5 m
계획홍수위 (EL.m) 18.57 EL.m
계획홍수량 (m3/s) 14,600.00 m3/s
상한수위 (EL.m) 11.00 EL.m
관리수위 (EL.m) 10.50 EL.m
관리수위저수용량 (백만m3) 70.00 백만m3
하한수위 (EL.m) 2.30 EL.m
하한수위저수용량 (백만m3/s) 8.90 백만m3/s
갈수위 (EL.m) 5.40 EL.m
하천유지용량 (m3/s) 52.00 m3/s
하천유지용량 (고시) 적포교

 

전망대에서 본 창녕보

 

창녕보..전망대도 허술하고 찾는 사람도 없다.

그나마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찾는곳인데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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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 이방면 등림리 645-3 | 한국수자원공사 합천창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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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Alfred in highland 2019.02.17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한 음식이 참 맛있어 보입니다.

  3. BlogIcon avada 2019.02.17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녕보에 다녀오셨군요.
    사진 잘 봤습니다.
    가을에 가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4. BlogIcon 둘리토비 2019.02.17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황강식당 돈가스좀 보여주시지~^^
    (좀 비교해 보고 싶었거든요. 저희 회사의 돈가스와는 어떻게 다른가)

    창녕보, 여기 제가 살고 있는 경기도에서 그나마 가까운 이포보와 마찬가지로
    황량하군요. "보"라는 단어만 떠올리면 울컥해집니다~

  5. BlogIcon 쏙앤필 2019.02.17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박해보이는데 된장찌개가 맛있어 보이네요~ 혼밥하기 딱인곳 같에요 잘보고 가요^^

  6. BlogIcon 모피우스 2019.02.17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라고하면... mb 작품이 자연스럽게 떠올라.. 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7. BlogIcon peterjun 2019.02.18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보면 쓸쓸한 느낌.
    전 이런 느낌도 참 좋아해요.^^
    원래 드시려던 곳에서 못 드셔서 아쉽네요.

  8. BlogIcon 도쿄도민 2019.02.18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1인분의 정식이라고 하더라도 일본보다는 반찬이 많이 나오네요.
    일본도 저정도만 나오면 정말 좋을텐데요.
    합천 창녕보도 조용한게 가끔은 이런곳도 아주 좋은거 같아요.

  9. BlogIcon 요리남 띠리띠리야 2019.02.18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된장찌개 완전 밥도둑처럼 잘 찍으셨네요~ 밥 한공기 그냥 뚝딱이겠습니다~!

  1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2.18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녕보에 다녀오셨었군요?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잘 보내시길 바래요 ^^

  11. BlogIcon TheK2017 2019.02.18 0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쓸쓸해도 공선생님 사진 보니 청명하고 고즈넉한게 가보고 싶은데요. ^0^*

  12. BlogIcon yewollia 2019.02.18 0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된장찌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인데 맛있어보이네요^^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02.18 0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출한 새벽이라 그런지
    침이 꼴딱 넘어갑니다.
    오늘 아침 메뉴는 된장찌개로 결정했습니다.^^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2.18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뉴 구분 없이 1인 식사가 가능해지는 그 날을 꿈꾸며~~
    전 이렇게 주말마다 여행 다니실 때 부부가 함께 다니시나 했는데 꼭 그러신 건 아니신가 보네요.^^

  15. BlogIcon 절대강자! 2019.02.18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대강유역의 시설물들은 대부분 자전거 타시는 분들만 가끔 찾으시는듯 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돈까스보다가 더 맛있는 된장찌개인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꾹

  16.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2.18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 뭐라도 생겨서 활성화됐음 좋겠네요. ㅠㅜ

  17. BlogIcon 원당컴 2019.02.18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녕보가 한적해 보이네요.^^
    물길을 보면서 걷기에도 딱 좋을것 같아요.

  18. BlogIcon 따스한 토끼 2019.02.18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창녕보라니
    제 고향도 창녕 근천데 너무 반갑네요 ㅎㅎ
    저도 예전에 들렸던 기억이 나요
    조용히 산책하는 곳인 느낌이었어요 ㅎㅎ

  19.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2.19 0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녕보 가봤는데 넘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산책하기 짱이였어요 ㅎㅎ

  20. BlogIcon Jay and Meg 2019.02.19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포스트에선 식사하러 가시는 것부터 창녕보에 방문하실때까지 뭔가 힘든여정에 쓸쓸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뭔가 창녕보 주변도 허전해보이는게 사진을 봐도 쓸쓸해지는군요.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2.22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보기만 해도 군침 한 가득~
    집밥 생각 나는 맛난 음식들이네요 ㅎ

월광사지 삼층석탑을 보고 난뒤 지도에 나와 있는 합천향교를 찾아 나섰다.

그런데 네비게이션에 등록이 안 되어 있는지 네비게이션으로는 검색이 안된다.

그럼 주소를 찾아 갈수밖에. 그런데 네비게이션에는 주소도 안 나온다. 근처 주소를 입력하고 찾아 나섰다.

 

보통은 가까이 가면 이정표가 있기 마련이고 웬만하면 향교 건물이 멀리서도 보이는데 여긴 도무지 찾을 수가 없다.

마을 어르신들에게 물었더니 골목으로 들어가 중학교 앞이라고 친절히 가르쳐 주신다

 

덕분에 지도에도 없는 그마을의 효부문을 볼수 있었는데 누군지는 설명이 없었다. ( 아마 승정대부였던 한 장군의

부인이거나 며느리 였지 싶다..) 그리고 제실도 잠깐 보고 합천 향교를 찾아갔다.

 

설명문이 없어 누구의 효부문인지....

글씨도 알아 보기 힘들었다

어느 가문의 재실..

향교는 다행히 개방이 되어 있었다.

*합천향교 (陜川鄕校):경남유형문화재 제228호

 세종(재위 1418∼1450) 때에 세워진 후 고종 18년(1881) 홍수로 인해 합천군청을 지금의 위치로 옮기면서 같이 옮겨와 현재에 이르고 있다.

건물은 출입문인 영귀루, 공부하는 곳인 명륜당, 사당인 대성전과 동 ·서무가 있다. 배치는 명륜당이 앞에 있고 대성전이 뒤에 있는 전학후묘로 배치되어 있다. 

경내에는 이 고장 출신으로 임진왜란 때 목숨을 걸고 향교를 지킨 정씨 부인의 사당이 있으며, 명륜당 대청에는 각종 현판들이 걸려있어 향교에 관한 좋은 연구자료가 된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전답과 노비·전적 등을 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1894) 이후 제사만 지내고 있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향교 출입문인 영귀루

명륜당

내삼문..열려 있는 경우가 없는데..

대성전 내부를 잠깐 볼수 있었다

5성 20현을 봉안하고 있었다

앞의 중학교에서 넘어 온듯한 공 하나가 뎅그러니 놓여 있었다.

다음 지도에는 합천 향교가 2곳이 나온다 ㅡ.ㅡ;;

 

합천은 전국 시군구에 유일하게 한군에 향교가 4곳이나 되는 곳이다 ( 합천향교,강양향교,초계향교,삼가향교 )

해방 이후 군청 소재지에 향교가 없음을 아쉬워하던 읍을 중심으로 하는 군내의 인근 4개 지역(합천, 율곡, 대양, 용주)

유림들이 뜻을 모아 합천읍에 1965년 '강양향교(江陽鄕校)'를 새로 건립하게 된다.  

그래서 강양향교가 전국 232개 향교 가운데 가장 마지막에 세워진 향교가 된것이다

 

강양향교 (江陽鄕校):문화재자료 제210호

합천군 소재지에 처음 지었던 합천향교는 조선 고종 18년(1881) 수해 때 합천군청을 야로면으로 옮기면서 함께 옮겼다. 그 뒤 1965년 합천·용주·율곡·대양면의 유림들이 지금 있는 자리에 강양향교를 지었다.

건물은 제사지내는 공간인 대성전, 내삼문,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강당인 명륜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향교 232개소 중에서 가장 마지막에 지은 향교이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강양향교도 문이 열려 있어 들어갈수 있었다.

명륜당

대성전

안에서 본 외삼문

이쪽은 어떤 건물인지는 모르겠다..

강양향교는 특이하게 명륜당과 대성전이 나란히 배치 되어 있다.

합천의 나머지 2곳 향교는 다음기회 다녀 와야겠다.

합천에 이렇듯 예전 선비의 고향이다...

현대에선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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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야로면 구정리 311 | 합천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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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쏙앤필 2019.02.16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에 이런곳도 있군요 잘보고 공감누르고 가요 ^^

  3. BlogIcon 후미카와 2019.02.16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판에 글씨가 알아보기 힘들게 된건 좀 아쉽네요. 또한번 사극 촬영해도 좋겠다 싶은 마음이 듭니다. ^^

  4. BlogIcon 미.야 2019.02.16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이런 고즈넉함이 너무 좋아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애리놀다~♡ 2019.02.16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양향교는 전에 본 기억이 나는데 맞는가 모르겠어요.
    건물도 눈에 익고 조선의 마지막 향교라는 점도 읽었던 것 같거든요.
    조선의 마지막 향교... 이러니까 또 타이들 자체에서 분위기가 막 우러나네요. ^^
    합천향교을 임진왜란 때 정씨 부인이 목숨을 걸고 지켰다는 사실에서 정말 놀랐어요.
    대단하신 분이셨어요. ^^*

  6. BlogIcon 아이리스. 2019.02.16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향교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다니 의외네요..
    관리가 잘 되고 있는것 같네요..
    덕분에 아름다운 조선의 향교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여~^^

  7. BlogIcon 새 날 2019.02.16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은 선비의 고향답게 향교도 많네요. 특히 조선시대 마지막 향교를 품고 있다는 자부심도 있을 것 같아요

  8. BlogIcon 문moon 2019.02.16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향교, 강양향교 두곳을 보셨군요?
    합천이 선비의 고장인가 봅니다. 향교가 무려 4곳이나 있네요.
    공수래공수거님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9. BlogIcon 죽풍 2019.02.16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차 사라져가는 향교.
    우리가 지켜야 할 전통문화유산입니다.

  10. BlogIcon 草阿(초아) 2019.02.16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을 다녀오셨군요.
    전 오늘은 쉬셨나하였습니다.
    늘 오시던 이웃님의 흔적이 없기에..
    어디 편찮으신가 하고 들려보았습니다.
    건강하시다니 안심하고 갑니다.
    평안하신 밤 되셔요.

  11.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2.16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도에도 안나와 있는 합천 향교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Jay and Meg 2019.02.17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의 마지막 향교의 모습은 다른 향교들보다 신식이거나 그렇진 않군요.
    현수막을보니 지금도 가르치는 곳으로도 활용되고 있는거같은데,
    지어질때의 뜻이 그대로 이어져오는것처럼 보여 뭔가 문화가 꾸준히 이어져 오는 것 같아 보기좋습니다.

  13. BlogIcon 로안씨 2019.02.17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신기합니다 조선의 마지막 향교의 모습이
    그리고 여기서도 교육을 아직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더욱 놀라고 갑니다. ^^

  14. BlogIcon 울트라맘 2019.02.17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광사지 삼측석탑, 또 보러 왔습니다.
    좋은 글과 사진 덕분에 항상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peterjun 2019.02.18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가 네 곳이나 있다니 정말 선비의 고장이로군요.
    마지막 향교까지 보고 오셨네요. ^^
    나름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네비에도 보이지 않으니 아쉽네요.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2.18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돌로 보수한 게 이색적으로 보이네요.@_@ 어쩔 수 없는 선택이셨을 것 같긴 하지만...

  17. BlogIcon 빗코 2019.02.18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잘 관리되는 느낌은 아니네요. 힘들게 찾아가신 만큼 보람이 있으셨길 바라겠습니다..

  18. BlogIcon Sakai 2019.02.18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가보고싶네요

  19. BlogIcon winnie.yun 2019.02.19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65년에 지어진 향교라니 완전히 처음 알았습니다..
    요즘 또 다른 생각이 든게.. 건축 설계하면서 부지를 확인하면 문화재 심의에 걸리는 부지들이 꽤 많습니다.. ㅋㅋ
    향교 보니까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ㅎㅎ
    사고방식에 또 한번의 변화가 오는가 봅니다..

  20. BlogIcon 담덕01 2019.02.19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비게이션에도 안나오고 이정표에도 없다고 해서
    중요(?)하지 않는 곳인가 했는데 경남유형문화재로 등록까지 되어 있는 곳이네요.
    그런데 왜 홍보가 안되는 걸까요?

    아~ 그리고 영문 블로그도 운영하시나요?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2.22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이 숨어 있었네요~
    시간 날때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합천 여행을 하기로 하면서 관광 지도를 보고 제일 먼저 찾은곳은 월광사지 3층 석탑이다.

합천으로 오면서 한치 앞도 안 보이는 안개를 겪었기에 오늘 날씨는 좋겠다 싶었다.

 

사전 정보 없이 찾았는데  보물로 지정되기도 한 동.서 2곳의 석탑이다

보물 제 129호 합천 월광사지 동ㆍ서 삼층석탑 (陜川 月光寺址 東ㆍ西 三層石塔)

 월광사터에 동서로 세워진 쌍탑으로, 모두 2층 기단(基壇)위에 3층 탑신(塔身)을 올린 일반적인 모습이다.

기단은 아래·윗층 모두 각 면의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모양의 조각을 두었다. 탑신의 각 몸돌에도 모서리마다 기둥조각을 두었으며,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5단씩이다.

전체적으로 볼 때 두 탑이 거의 비슷하지만, 동탑은 전체의 규모에 비해 기단부의 구성에서 다소 많은 돌을 사용하였고, 서탑은 쓰러져 부서진 것을 최근에 세워 파손된 흔적이 보인다. 또한 기단 각 면의 가운데에도 기둥모양을 본떠 새겨놓았는데 서탑은 2개이고, 동탑은 1개이다.

통일신라의 탑이긴 하나, 서로 모습이 비슷하면서도 각 부분의 구성방법이나 양식이 약간 다른 점을 보이고 있어, 만들어진 연대가 조금 차이가 나고 있음을 추측하게 한다.

                                                          ( 문화재청 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안개가 조금씩 걷히기 시작한다

펜스가 있어 들어가지는 않았다..넘고 들어갈순 있지만 들어 가지 마라고 쳐둔 것일것이다

뒷편에는 근대에 세운듯한 사찰이 있는데 월광사다

월광사는 대가야의 마지막 왕인 도솔지왕 ( 월광태자 ) 이 창건하였다 해서 월광사라 한다는 전설이 있다.

합천 향교를 보고 ( 합천 향교는 추후 포스팅 ) 묘산리 묵와 고가쪽으로 걸음을 옮긴다

국가민속문화재 제206호 합천 묵와 고택 (陜川 默窩 古宅)

조선 선조때 선전관을 역임하였던 윤사성이 지었다고 전하는 옛집으로 그 뒤 자손이 대대로 살고 있다. 처음 지을 당시에는 집터가 600평이었고 명당의 산기슭에 의지하여 높게 지었다고 한다. 한때는 가업이 융성하여 집의 규모가 백여칸에 이르렀으며, 지금도 우람한 집이 자리잡고 있다.

솟을대문을 들어가면 왼쪽으로 산기슭에 사랑채가 자리잡고 있다. 마당보다 훨씬 높게 기단을 쌓고 'ㄱ'자형으로 지었는데, 왼쪽으로 약간 치우쳐서 내루가 앞쪽으로 돌출되어 있다. 사랑채의 오른쪽으로 중행랑채가 이어지고 거기에 중문이 있어 안마당으로 들어가도록 되어 있다. 안채는 행랑채보다 한단 높은 기단위에 자리잡고 있으며 'ㄱ'자형이다. 안마당 오른쪽에는 창고가 있으며, 안채 왼쪽 뒤 조금 떨어진 곳에는 사당이 있다.

조선 중기 사대부 주택을 연구하는데 좋은 자료가 되는 실례이다.

                                                    ( 문화재청 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좁은 길을 어렵게 찾아 들어 갔는데 문이 굳게 잠겨 있다.

앞집에서 밭일을 하시는 할머니께 물었더니 한참 내려가 오른쪽으로 가면 들어갈수 있다고 하셔서 갔는데

역시 잠겨 있었다.

합천 지역에 많지 않은 고택이고 국가민속문화재여서 보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입구에 정부지정 한옥체험 표지판이 있기는 했으나

막상 올라가니 문이 굳게 잠겨 있다.

돌담길을 오르내려 봤으나..

조금 높은곳에 가면 내부가 보일까 싶었는데 안 보인다..

웬 넘이 와서 이리 저리 집을 살펴 보는거야 라고 지켜 보는듯 하다

밑으로 다시 내려가 옆 골목으로 올라 가니 정체 불명 ( 지도에 나와 있지 않은 ) 고가가 나온다

음..못 읽겠다

할머니가 말씀 하신 오른쪽 들어 가는문도 잠겨 있다

강양 향교를 가기전 반남박씨대종중 묘역과 재실을 잠깐 보고

옆 언덕에 있는 야천신도비를 잠깐 보았다

합천 화양리 야천신도비(陜川華陽里冶川神道碑)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01호. 높이 210㎝, 너비 90㎝, 두께 30㎝. 중종 때의 명신 야천 박소(朴紹)의 신도비로, 그의 묘에서 동쪽으로 약 60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박소는 1493년(성종 24) 서울에서 출생하여 1519년(중종 14) 대과에 장원급제한 인물로, 벼슬이 사간원 사간에 이르렀고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비문은 선조 때 영의정을 지낸 박순(朴淳)이 짓고, 한호(韓濩)가 글을 써서 1590년(선조 23)에 건립하였다. 비를 보호하기 위해 1993년 반남박씨 문중에서 비각을 건립하였다.

조선 중기 사대부의 신도비로, 금석문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한석봉의 글씨

아침에 안개가 짙고 미세먼지가 좀 있었으나 바람이 조금 불면서 공기가 깨끗해져서 다니기가 훨씬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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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빗코 2019.02.08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에 이런 곳이 있군요. 제 눈에는 비슷해 보이긴 하는데 공수래님은 많이 보시다보니 자세히 보고 싶으신 욕구도 생기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
    소나무와 같이 찍은 사진이 멋있게 느껴집니다 ㅎㅎ

  3. BlogIcon 작은흐름 2019.02.08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ㅋㅋㅋ 중간에 초록색 티셔츠(?) 입은 부처님(?) 넘 귀여워요~~~ 멀리서 찍힌 관광객인줄 알았어요ㅋㅋㅋㅋ

  4. BlogIcon 로안씨 2019.02.08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구가 정말로 귀엽게 생겼습니다. ㅎㅎ
    한국의 역사 속에 뭍어나오는 그
    아름다움을 또 다시한번 감상하고 갑니다.
    사진도 예술이구요 ㅎ

  5.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2.08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무와 잘 어울려진 배경이 멋스럽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

  6. BlogIcon 모피우스 2019.02.08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세월 속에서도 기품이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울트라맘 2019.02.08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광사지 이런곳은 어릴때 가보고 여태 못가봤네요.
    앞으로 많이 다녀야 될것 같습니다.

  8. BlogIcon 새 날 2019.02.08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도를 보아하니 정말 외진 곳에 위치해있는 듯싶습니다. 안개가 걷히기 시작할 때의 풍광과 걷힌 후의 풍광 둘 다 멋지군요.

  9. BlogIcon 무예인 2019.02.08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BlogIcon 청결원 2019.02.08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2.08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죽풍 2019.02.08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층 석탑이 단아하고 안정적인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2.08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묵와고가 잘 보고 갑니다. 내부까지 볼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뻔 했는데 아쉽네요.^^

  14. BlogIcon 草阿(초아) 2019.02.08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이 닫혀 있을 땐... 많이 섭섭하지요.
    제가 들렸을 때는 문이 열려 있었는데...
    다녀온 곳이기에 이웃님의 포스팅 따라 눈으로 걸으며
    마음으로 되새기며 즐거운 시간 되었답니다.

    펜스가 쳐있기에 들어가지 않으셨다는 말씀이
    가슴을 울렸습니다.
    답사를 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이지요.
    우리 문화재를 사랑하는 자세이기도 하구요.

    늦은 시간 다녀갑니다.
    편안히 주무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2.09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을 보셨군요..
      전 오전에 가서 그런지 닫혀 있어 좀 아쉬웠습니다..
      문화재는 많은 사람들이 보고 기억해야 하니 당연히 지켜야지요..

      여유있는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15. BlogIcon Bliss :) 2019.02.08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도 쾌청하니 좋았는데 문 닫힌 곳이 많네요ㅜ 공지라도 있음 좋을텐데 찾는 사람의 수고가 아쉽네요 쪼꼬만한 부처상 조각품들 기엽네요ㅎㅎㅎ 굿밤 되세요

  16. BlogIcon Jay and Meg 2019.02.09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으로 방문했는데 문이 닫힌곳들이 몇곳 있어서 안타깝네요.
    말로만 듣던 한석봉의 글씨도 보게 되고, 합천의 여러곳을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어 좋습니다.

  17. BlogIcon 아이리스. 2019.02.09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광사지 석탑은 들어 본것 같은데
    합천에 있었네요..
    묵와고가 문이 잠겨있어 아쉬우셨겠어요..
    덕분에 한석봉 글씨까지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2.09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주셧군요? 나중에 여행을 가게되면 참고해야겠습니다 ^^

  19. BlogIcon 까칠양파 2019.02.10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체험 표지판을 왜 만들어을까 싶네요.
    밖도 좋지만, 한옥은 안으로 들어가야 좋은데, 제가 더 아쉽네요.
    그 한석봉 맞죠? 어머니를 떡을 썰테니, 너는 글을 써라~ ㅎㅎ

  20. BlogIcon veneto 2019.02.10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잘 해두었는데 아무래도 차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방문하기 힘들어서일까요..ㅎㅎ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2.11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 참 잘 생겼네요.ㅎㅎ 수많은 사진 중에 확 시선을 끌어요.

이번 합천여행에서 다녀온곳중 따뜻한 봄에 한번 더 찾고 싶은 곳중의 하나가 정양늪 생태공원이었다.

아마 여름에 가면  멸종위기식물  2급인 가시연꽃과 멸종위기 1급인 금개구리를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정양늪 생태공원 

지금으로부터 약 1만 년 전 후빙기 이후 해수면의 상승과 낙동강 본류의 퇴적으로 생겨난 정양늪은 합천군 대양면

정양리에 있는 곳으로 황강의 지류인 아천천의 배후습지이며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로

생물학적, 생태학적 보존가치가 매우 높은 습지로 보고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황강의 수량과 수위 감소로 육지화되고 인위적인 매립으로 수질악화가 가속되어 습지로서의 기능이

점점 상실되어, 합천군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계속사업으로 「정양늪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정양늪은 생물 다양성의 보고이자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이어주는

생명의 터로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 정양늪 생태공원 리플릿에서 )

합천은 지리적으로 습지가 많은 편이다.

리플릿에 의하면 합천에만 23곳의 습지와 늪이 있다.

정양늪은 습지면적 410,000㎡에 총 연장 3.2KM의 탐방로를 만들어 자연학습장으로 탈바꿈 시켰다.

 

난 생태학습관과 탐방로중 목재데크길 ( 0.5KM )만 걸어 보았다

날은 별로 춥지 않았지만 바람이 부는 겨울철이어 그런지 찾는 사람은 거의 없어 혼자만의 여유를 즐겼다

( 나중 학생들 단체 탐방이 있었다 )

 

정양늪에서 볼수 있는 조류로는 큰기러기,쿤고나.흰뺨검둥오리,중대백로.청둥오리등 겨울철새를 볼수 있다

8월이면 가시연꽃을 볼수 있을것이다.

정양늪 생태 학습관은 2018년 7월 18일 준공되었다.

정양늪 생태공원의 기능보강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사업비 19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634㎡ 규모로 전시실,

영상실, 체험실, 휴게공간, 전망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정양늪에는 갈대, 부들, 연꽃 등 수변, 수생식물 267종과 큰기러기,큰고니, 금개구리 등 육상 및 육수동물 196종

총 463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생태자연학습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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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빗코 2019.01.31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겨울에는 다양한 종류의 생물을 보기엔 힘든 것 같습니다. 금개구리라고 해서 어떤 모양인지 궁금했는데 모형도 있군요.. 그런데 딱히 금이라는 말이 붙을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일반적인 개구리처럼 느껴집니다 ㅋ

  3. BlogIcon 새 날 2019.01.31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은 지리적으로 천혜의 환경을 타고 났군요. 습지가 많으니 보호해야 할 곳도 많다는 의미일 테니 신경 써서 잘 보존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 BlogIcon 소스킹 2019.01.31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합천은 한 번도 가보지 못 했는데
    고요한 합천의 분위기 잘 보고 갑니다 : )

  5. BlogIcon 후미카와 2019.01.31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늪지 공원가면 항상 뭘 보라는건지.. 하고 모르고 지나친 곳이 많았어요. 물 많고, 춥고, 조용하니까 심심하고 그랬어서. 그런데 여러 볼거리들이 있네요. 공부가 되었습니다.

  6. BlogIcon 伏久者 2019.01.31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 지자체에서는 고을에 있는 늪지대에 심혈을 기울이는 추세입니다.
    람사르협정에 의거한 생태계보존과 늪지대의 보존이 항상 기대가되는군요.

  7.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1.31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더 따뜻한 계절에 찾아가면 좋을 것 같네요. 지금 가기엔 조금 을씨년스러워 보여서요.

  8. BlogIcon 바람 언덕 2019.01.31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자연..
    정말 잘 아끼고 보전해서 후대에 물려줘야 할 것 같습니다.
    책임이 무겁습니다.

  9. BlogIcon 제나™ 2019.01.31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니, 그만큼 환경이 잘 보존된 곳이라는 뜻이겠죠.
    합천의 이런 자연환경들이 앞으로도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어요~

  10. BlogIcon luvholic 2019.01.31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사는 생태계를 위해서~
    이런 곳들, 박물관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의미 있는 포스팅 잘 보고 가요!

  11. 2019.01.31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BlogIcon 작은흐름 2019.01.31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생태학습은 언제나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어릴적 꿈 중에 생태학자도 있었거든요ㅎㅎ 철새도래지에서 새 관찰 해보는게 꿈입니다^^

  13. BlogIcon 아이리스. 2019.01.31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양늪 생태공원은 봄에 가보면 좋을것 같아요
    여기도 가볼만한 목록에 찜~해 놓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14. BlogIcon T. Juli 2019.01.31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태공원에서 배울 점이 많을 것 같아요

  15. BlogIcon 『방쌤』 2019.01.31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다 우연히 들른 곳인데 생각보다 잘 관리된 모습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몇 해 전이네요^^
    합천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곳이라 지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 곳입니다.

  16.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1.31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에 가면 들러야갰어요.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죽풍 2019.01.31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늪이 쓸쓸해 보입니다.

  18. BlogIcon sotori 2019.02.01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진 늪 풍경 잘 보고 갑니다.
    대학때 답사로 들리고 처음 보는 풍경이네요 ^^

  19. BlogIcon bongbongE 2019.02.01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도 사는곳과 근처인데, 겨울이라두 가볼만할것같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0. BlogIcon veneto 2019.02.05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게 잘 해둔것 같은데 사람은 많지가 않은것 같네요
    합천이면 작년 여름때 들렀던곳이군요..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21. BlogIcon 담덕01 2019.02.17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태공원 잘 꾸며 놨네요.
    정양늪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성공적이라서 다행이에요.
    철새들이 많은 걸 보니 너무 좋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