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한강 정구' 태그의 글 목록


올 7월 대구 고산도서관의 길 위의 인문학 강연을 듣고 도서관 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 보다가 관내 도서관에서도

인문학 강연이 있어 시청을 하고 그 첫 시간을 들었다.


'대구 북구의 정체성 찾기" 라는 주제의 첫번째 강연은 "대구 북구의 인물들"이라는 내용으로 대구 보건대 도성탁 

교수의 강의였다 ( 아래의 도선탁은 오자로 생각된다.수정 확인 전화를 했다)

도성탁교수는 보건대 임상병리과 학과장으로 계시면서 지역 문화와 역사에도 조예가 있어 팔거역사문화연구회 부회장

으로도 계신다


대구 북구의 역사적 인물은 워낙 많아 대구 칠곡의 인물로  요약해서 이야기를 하셧다

지금 칠곡향교가 있던 부근에 칠곡도호부가 있었다

칠곡부

칠곡부(漆谷府) 즉 칠곡도호부(漆谷都護府)는 1640년(인조 18)에 가산산성(架山山城)을 수축하면서 신설되었지만, 그 기원은 신라시대에서 찾을 수 있다. 칠곡(七谷)은 고려시대 이래 팔거현(八莒縣)의 별칭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는 팔리현(八里縣)이라 하였으며, 수창군(壽昌郡: 현 대구광역시 수성구 일원)의 영현(領縣)이었다. 고려에 팔거현은 경산부(京山府: 현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일원)의 속현(屬縣)이었고, 조선시대에도 경산부의 후신인 성주목(星州牧)에 그대로 소속되어 합병되었다. 1640년에 부활 후 칠곡부의 지방관으로는 종3품의 도호부사(都護府使)가 임명되었다. 1895년(고종 32)에 칠곡군(漆谷郡)이 되었으며,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재도 그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 조선시대에 칠곡군은 가산산성이 있던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지역을 중심으로 편성되었으나, 1819년(순조 19)에는 그 중심부가 현재 대구광역시 북구 일대로 옮겨 갔다

200년전 도호부가 있었다면 그 흔적이라도 남아 있을터..

도성탁 교수님

팔공산에는 공산 전투의 기록과 흔적들을 여기 저기서 찾을수가 있다

고려의 개국공신 전이갑,전의갑을 기리는 유허비각

칠곡지역의 성씨들

고려말 왜구의 침입이 많았고 거기에 맞선 지역 출신 장수들 -도길부,배언,도홍 장군

대구의 문풍을 일으킨 정구


지역 출신 인물들에 대해 들어 본 유익한 강의였다

☞ 10월 6일 아내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북구 읍내동 967-1 | 구수산도서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문moon 2019.10.20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인물들에 대한 인문학 강의 였군요.
    보통 거의 모르고 지내는데 유익하였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10.20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시 북구에 대해서 잘 알수 있는 시간이 되었겠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4. BlogIcon FranklinLee 2019.10.20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의 역사뿐만 아니라 지역의 역사도 관심갖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네요.ㅎㅎㅎ
    본받아야할 것 같아요.ㅎㅎ

  5. BlogIcon soo0100 2019.10.20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역사에 관심이 깊어지는 요즘입니다.
    감사합니다. ^^

  6.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10.20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문학이 참 중요한 거 같아요 특히 요즘처럼 스마트폰 소통하는 시대에서는 더욱 소중한 거 같아요

  7. BlogIcon jshin86 2019.10.20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요즘에는 듣거나 읽어도 기억에 남지 않더라구요.
    예전에는 비교적 금방 잘 기억하고 그랬던거 같은데요.

    좋은 시간 가지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8. BlogIcon Bella Luz 2019.10.20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역사에 요즘 관심이 가서 한국사공부를 해볼까 하는데 대단하세요~~~~~!

  9. BlogIcon 로안씨 2019.10.20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역사는 전국적으로 퍼져있지만
    한 마음인 것 같아요~
    하지만 정말 역사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대구의 위인들에 대해서 잘 알고 갑니다~!

  10. BlogIcon 널알려줘 2019.10.20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이 거주하는지역의 역사를 이렇게
    배우는것도 좋은것같네요

  11. BlogIcon 아웃룩1000 2019.10.20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출신위인들을 고찰해보는것도 아주 유익할거라생각되네요.

  12. BlogIcon 후미카와 2019.10.20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던 역사인듯 귀한 얘기를 들으신것 같아요 ^^

  13. BlogIcon 둘리토비 2019.10.20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묘하게도 지난 주말동안 과거 "태조왕건" 드라마자료와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등의 관련 자료들을 유튜브로 보고 있었습니다.

    대구가 참 좋은 곳인데, 정치인들이 너무나 이미지를 갉아먹었습니다~

  14. BlogIcon 아이리스. 2019.10.20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문학 강연을 꾸준히 들으시는 모습이 존경스럽니다..^^
    칠곡 인물 인물들만 요약하셨다는데도 인물들이 많으시네요
    대구지역의 위인들에 대한 강의라 더 관심있게 들으셨을것 같아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21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 북구 칠곡지역만 해도 큰 지역입니다.
      선사시대부터 유물들이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있고요..
      얼마전은 삼국시대 고분군이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인구만 20만으로 웬만한 시 단위는 되는곳입니다.^^

  15. BlogIcon 채안맘마미 2019.10.21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덕분에 공부하고갑니다^^

  16. BlogIcon 상식체온 2019.10.21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주 근처 도서관에 가는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도서관에 길이 있다'라는 문장을 생각해 봅니다.
    김굉필 선생의 외손이신 정구선생 잘 배웠습니다.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21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있게 다루는 것도 참 의미있는 것 같네요.^^

  18.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0.21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학 수업 듣는 느낌입니다. 꼼꼼하게 전화도 해주시고. 잘 도강하고 갑니다. ㅎ

  19.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0.21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북구의 인물들을 이렇게 모아서 들을 수 있다니 정말 좋은것 같네요.
    저도 저희 동네 인물들 누구인지 알아 볼 수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요.

  20. BlogIcon peterjun 2019.10.21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문학 강의를 요즘 많이 들으시는 것 같아요.
    재미도 있고, 좀 더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도 들 것 같아요. ^^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게 인문학 강의가 아닌가 싶네요. ^^

  21.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2019.10.29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블로그입니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월 참가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댓글달기로 참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벤트 주소
    https://blog.naver.com/libonroad/221670393194

    11월에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니 꼭꼭 참여해주세요~^^

 

 

 

 

 

 

 

 

 

 

 

작년 이곳을 찾은 날은 11월 21일 이었다

그때  가니 서원앞의 은행나무는 잎이 다 떨어지고 앙상한 모습만 볼수 있었다

그래서 다시 오게 되면 10월말이나 11월초에 다시 찾겠노라고 다짐을 했었다

 

지난 일요일 갑자기 그 생각이 났다

아직 이른감도 없지는 않았지만 동네 가로수가 물들어 가는 모습이나 매스컴에서  노란 은행잎

소식을 보니 올해도 자칫 놓치게 되지나 않을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 그런 생각이 드니 약간 조바심이 생기게 되는것이..참 이상하였다

여기만 가려고 생각하면 왜 이런 생각의 드는지...

 

이번주나 다음주는 다른 일로 시간을 못낼것 같고

결혼식이 12시니 아침 일찍 다녀 오면 시간은 충분할것 같았다

마침 아침 일찍 아들 보러 가는 아내를 배웅하고 달성 현풍으로 달렸다

 

2015년 도동 서원 방문기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6권을 보면 달성 도동서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도동서원에 가기전에 한번 더 읽어 보고 가겠다고 해 놓고 또 그냥 간다 ( 이런 정신 머리 ㅡ.ㅡ;;)

책 205쪽부터 231쪽까지 도동서원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몇번을 읽었는데도 머리에

쏙 들어 오지 않는다

만일 다음에 올때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책을 가져가 책에서 언급한 부분과 실제의 모습을

보면서 익히고 싶다

 

오늘 또 겉핥 식의 관람이 된것 같은 기분이다

작년에 찍은 사진을 보니 이번에 찍은 사진과 거의 시선이 같다

1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별로 나아진것이 없다는 생각에 자괴감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이번에 책에 언급된 건축의 디테일 몇개는 보고 왔다

             ( 2015년 사진 11월 21일 )                                  ( 2016년 사진  10월 30일)

도동서원은 도산,옥산,병산,소수 서원과 함께 조선 5대 서원중 하나이며 그 권위와 명성은

한훤당 김굉필로부터 나온다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6권 209쪽)

도동서원앞의 은행나무는 수령 400년 이상 되었으며 외증손 한강 정구 선생이 서원을 세울때

심은것으로 추정이 된다

도동 서원은 가파른 비탈에 자리 잡아 앞마당부터 사당까지 계속 석축으로 이어진다

막돌허튼층쌓기로 폭과 넓이를 달리하며 전개했다  ( 책 215쪽)

그런데 아래 수월루땜에 도동서원의 특징이 눈에 잘 들어 오지 않는다고 유홍준 선생은 말하고 있다

본래 도동서원의 대문이다

도동서원 정중당은 보물제 350호로 지정되어 있다

여기에는 돌담도 포함되어 있다

석축이 머릿돌을 받치고 있는 자리에 여의주를 문 네마리의 용이 조각되어 있는데

세마리는 복제품이고 한마리만 원래 자리에 있다 하는데 어느것인지 확인은 못했다 ㅡ.ㅡ;;

지붕에서 핀 꽃

목이 아플 정도로 한참을 올려다 보았다

유홍준 선생도 사당안에는 못 들어가다가 문화재청에 연락해 들어가는것을 허락 받았다 한다

조금 열린 문틈으로보이는 등

오르내리는 거북이 형상

제사에 쓰일 음식이 적합한가를 검사하는 생단

이 돌계단에도 의미가 있다

중정당 전경 (보물 제 350호)

예식 시간에 늦을까봐 서둘러 보고 나왔다

올해 또 오게 된다면,아니면 내년에 오게 된다면 다시 한번 천천히 돌아 보고 싶다..책을 들고^^

노오란 은행과 함께..

그래서 아쉬움을 저 강물속으로 털어 버리고 싶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pennpenn 2016.11.03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동서윈의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면
    참으로 장관이겠어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애독자이시군요.
    유홍준 교수는 정말 지식이 풍부한 분입니다.

    오늘부터는 추위가 다소 풀린다고 합니다.
    목요일을 멋지게 보내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1.03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랗게 물든 모습
      내년에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전권은 다 못 읽엇고 몇권은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아직도 기온이 차갑습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2. BlogIcon 봉리브르 2016.11.03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해 찍은 사진은 11월 20일인데
    나뭇잎이 다 떨어져 있군요.
    올해 찍은 사진은 아직 그대로
    노란 잎을 달고 있구요.
    400년 세월이 담긴 은행나무여서 그런지 예사롭게 보이질 않습니다.

    저 은행나무도 불과 20일 후면 가지만 앙상하게 남겠네요.
    하루하루 깊어가는 가을이 느껴집니다.
    금세 겨울로 접어들 테지요.

    달성 도동서원은 이렇게 포스팅해 주시지 않으면
    전혀 볼 기회가 없을 텐데
    덕분에 하나하나 잘 보았습니다.

    오늘부터는 예년 기온을 되찾을 모양입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1.03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년은 11월 10일쯤 다시 방문해 봐야겠습니다
      삼세판인데 볼수 있지 않겠습니까 ㅎ
      요번에도 다녀 오고 나서 보니 놓친게 몇개 있어 다음번 다시 확인할 생각입니다
      자동차로도 1시간 걸리는 거리라서 쉽게 시간내기가 어렵습니다
      안 그러면 이번주 다시 갈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오후들어 날이 풀리는듯 한데 아직 차갑습니다
      따뜻한 하루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3. BlogIcon 늙은도령 2016.11.03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번 올만한 곳인가 보네요.
    저는 마지막 장이 시원해 보입니다.

  4. BlogIcon 浩然 2016.11.03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중당은 마치 병산서원의 입교당을 보는 듯 했어요.
    어찌나 비슷한지ㅎ
    도동서원이 5대 서원중 하나라는 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거 같아요,,
    저도 요즘 은행나무에 꽂혀서ㅋ
    노랗게 물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올해 이상기후로 단풍도 은행도
    제 스케쥴이 아닌듯 해요ㅋ

  5. BlogIcon 애리놀다~♡ 2016.11.03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시 결혼식 참석 전에 들르시고. 공수래공수거님 정말 부지런하세요.
    은행나무가 요즘 노랑색으로 물들었을 줄 알았는데 아직 녹색이 강하네요.
    천천히 시간을 두고 아름다운 노란 은행나무 색을 즐기라고 멋진 은행나무가 다 배려를 하구. ^^
    도동서원의 건축모습이나 주춧돌 모양이 타 서원보다 더 잘 조성된 듯 해요.
    서원 정면을 찍은 모습은 정말 아름답구요. 서원 사진들이 넘 멋있어요.
    햇빛도 가을을 말해주는 듯 해서 그런지 나름의 그 분위기가 있구요.
    가을인데도 지붕에 꽃이 정말 이쁘게 피어 있네요. 도동서원과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려요.
    오늘 정말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공수래공수거님.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1.03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놀다님의 관찰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 그럴 이유가 있습니다^^)
      도동서원은 다른곳과 달리 서원 건축의 디테일이 잘 나타나는곳입니다
      문화해설사분들이 설명해 주시지 않으면 보통 사람들은 잘 느끼지 못합니다
      요번에도 놓치고 온게 몇가지 있어 다시 가볼 이유가 생겼습니다
      지붕위에 핀꽃 정말 아름다워 저 꽃만 몇분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어디 다닐떼 시간 제약이 있으면 정멀 안되겠더라구요^^
      남은하루 편안하게 보내세요

    • BlogIcon 애리놀다~♡ 2016.11.04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은행나무가 아직 녹색인 그 이유가 뭘까 궁금했는데 여쭤본다는 걸 까먹었어요. ^^;;
      저한테도 좀 알려주세요. 넘 궁금해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1.04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사실은 궁금합니다저희 동네도 은행나무들이 많은데 노랗게 변해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여가도 노랄거라 생각하고 갔는데 아니더군요
      작년 동네 아직 은행잎이 있을때 갓을때는 다 떨어지고 없었거든요
      올해 기후 변화가 변화무쌍해서 종잡을수가 없네요
      가까워서 자주 갈수 있는곳도 아닌데 말입니다
      이 사진 찍기전날 단렌즈를 하나 샀는데 이 사진이 그 첫 사진이거든요
      예전 번들랜즈보다는 조금 사진의 질이 나은것 같아요
      그걸 놀다님이 알아주신겁니다 ㅎ

    • BlogIcon 애리놀다~♡ 2016.11.04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래서 사진들 속의 색감이 달랐군요. 계절마다 그 햇빛 느낌이 다른데 가을 햇빛이 사진 속에 잘 살아있어서 감탄했었어요. 그리고 이제 공수래공수거님 사진 솜씨는 이제 전문가 같으세요. ^^*

  6. BlogIcon 참교육 2016.11.03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원... 학생들이 교육적으로 활용하기 좋겠습니다.
    장단점을 두로 예기하고 오늘날 학벌과 비교해 보는 것도 좋겠지요.

  7. BlogIcon 『방쌤』 2016.11.03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천천히 둘러보고 싶은 곳입니다.
    저라면 꼭 은행나무 잎이 가득할 때 찾아갈 것 같아요.
    근처에 앉아 책 한 권 읽고 있으면,, 정말 부러울 것이 없을 것 같거든요^^

  8. BlogIcon YYYYURI 2016.11.03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이런 곳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여유있게 보고 싶은 곳이네요~

  9. BlogIcon Deborah 2016.11.03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가을 분위기가 무르 익었을것 같군요. 여긴 은행나무는 보기 힘드네요. 건강 하시고 늘 하시는 일이 잘 되길 바래요

  10. BlogIcon 까칠양파 2016.11.03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책과 함께 천천히 다니고 싶네요.
    사진만 찍고 후다닥 가는 것보다는 사진은 덜 찍더라도, 눈으로 맘으로 충분히 담아 가는게 좋을 거 같아요.ㅎㅎ

  11. BlogIcon 선연(善緣) 2016.11.03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둘레길도 노란 은행 잎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모습이 가을의 멋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더군요. 수령 400년된 은행나무 지금도 멋있어 보입니다.

  12. BlogIcon 드린 2016.11.03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한번 가본거같은 곳이네요
    수학여행때 갔었나?
    그러고보면 수학여행 참 여러곳 다닌거 같아요

  13. BlogIcon 개인이 2016.11.03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모르겠는데, 돌계단을 보면서 어디선 봤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14. BlogIcon 비르케 2016.11.03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은행나무인데, 느낌이 참 많이 다르네요.
    고목인데도 아직 잎이 무성하니 참 다행입니다. ^^

  15. BlogIcon 둘리토비 2016.11.03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가 3권의 책으로 종합해서 나왔더군요.
    그것을 읽으면서 돌아다닌다면 굉장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즈넉한 각 서원의 모습들이 편안해 보입니다.
    저도 정말 머리를 식히고 싶습니다...ㅠ.ㅠ

  16. BlogIcon 시동! 2016.11.03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좋은 사진들이네요
    클릭했을 때 크게 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크게가 안되는게 아쉽네요 ㅎㅎ

  17. BlogIcon T. Juli 2016.11.04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동 서원 주변이 가을로 가득합니다.

  18. BlogIcon IT세레스 2016.11.04 0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쯤 가볼만한 곳인거 같습니다.
    풍경도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19. BlogIcon 바람 언덕 2016.11.04 0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가을과 너무 잘 어울리는 은행나무입니다.
    그 오랜 세월을 어떻게 견뎌냈을까요.
    그저 경외감만 들 뿐이네요.

  20. smallf 2018.07.25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정당인데 왜 정중당이라고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