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약산 김원봉'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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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8.15 ( 밀양 여행 ) 김원봉 생가터에 지어진 의열기념관 (88)
  2. 2015.07.28 누구나 역사의 구성원이다-영화 암살 (42)


해천 항일운동 테마거리를 돌아보고 해천 주위에 있는 약산 김원봉 생가터에 세워진 의열기념관을 찾았다.

의열기념관은 밀양시가 지난 2016년 11월 약산 김원봉 장군 생가지를 매입, 2017년 12월에 전시물 제작과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2018년 3월7일 문을 열었다

사업비 12억원을 들여 건립된 의열기념관은 지상 2층 건물로, 쉼터공간인 옥상을 포함해 전시공간은 304㎡이다.
‘의열’을 주제로 한 기념관은 전국에서 최초로 건립된 것으로 항일 독립 운동사의 의열투쟁 전반을 살펴볼 수 있다.

기념관 1층에는 의열투쟁의 주요사건을 소개하는 연대표, 의열투쟁 관련 자료 검색대와 동영상(6분 23초), 약산 김원봉의 연설장면 동영상(2분 9초)등이 있다. 2층에는 의열단 창립단원 소개 코너, 밀양경찰서 폭탄투척 의거를 웹툰 형식으로 제작한 동영상(3분 2초) 등이 있다.

옥상 쉼터에는 광복의 기쁨과 평화로움을 상징하는 청동상과 석정 윤세주를 비롯한 해천 주변 독립운동가들의 생가와 해천항일운동테마거리를 조망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구성돼 있다.   ( 보도 자료 인용 )


의열기념관 건물 벽면에 그려진 의열단원들

의열기념관의 관람 시간은 9시부터 18시 까지이다

1월1일과 설날,추석 그리고 매주 월요일 휴관이고 입장료는 없다

의열단 창립의 배경과 의의

제1차 세계대전의 종결에 따른 국제정세의 급변과 윌슨의 민족자결주의로 고무되고 러시아혁명의 영향도 부분적으로 

받은 상태에서 독립선언서의 발포로 시작된 3.1운동은 비폭력 평화주의 원칙에 입각한 맨손의 독립만세 시위로 

전개되어 갔다.

그리하여 학생 ․청년 ․ 교사 등의 지식인층과 도시노동자 및 상인층에 의해 전국 주요 도시로 파급되고, 다시 전국의 각 

농촌지역으로 시위가 확산되어 가던 중에 면사무소 및 경찰관서 파괴, 직원 구타 수준의 우발적 폭력 행사가 국지적 

수준에서 벌어지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일제 통치권력 자체를 겨냥한 전국적 차원의 조직적 폭력투쟁으로발전하지는 못하였다. 김원봉이 

파리강화회의 대표 파견의 무의미함을 비판하며, 외교론보다는 무력항쟁 위주의 독립운동 방법론을 모색하고 있었듯이, 

여준 ․ 조소앙 ․ 김좌진 ․ 황상규 등의 재(在)지린 독립운동가들도 독립군 조직에 의한 무장투쟁의 길을 찾으려 하였다.

그리하여 1919년 2월 27일 지린에서 대한독립의군부가 결성되었는데, 그러나 군대 조직과 운용에 소요될 인적 ․ 물적 

자원의 미비라는 현실적 난관에 곧 직면하게 되었고, 이윽고 그 난경을 타개하기 위한 행동방책을 강구하기에 이르렀다. 

그렇게 해서 나온 방안이 국내방면의 작탄투쟁이었고, 대한독립의군부의 후신 조직으로 결성된 조선독립군정사의 

주도로 1919년 6월경부터 소수 정예의 결사대적 조직으로 운용될 작탄투쟁 행동대의 창설이 추진되었다.

그리고 그 결실이 11월 10일에 창립된 의열단인 것이다. 요컨대 의열단의 창립은 조선독립군정사 차원의 기획이었다고 

할 수 있고, 군정사 재정책임자(회계과장)이던 황상규가 창단 과정을 준비하고 주도하였다. 그의 지도 아래 김원봉 ․ 

김상윤 ․ 윤세주 ․ 한봉근 등의 밀양인을 중심으로 조직된 후 의열단은 전후 23차례의 의열거사를 기획하고 실행하면서 

일제의 강압통치에 분연히 맞섰다.

일제의 폭압에 목숨을 내걸고 대항한다는 의미도 띠었던 의열투쟁은 크게보면 민족사적 ․ 세계사적 정의 실현이라는 

가치로부터 비롯된 행동양식이었다. 사회경제적 수탈의 극대화와 민족말살을 노리고 자행된 일제의 한국강점과 

식민통치가 20세기의 역사적 불의의 한 극치였다면, 의열단과 한국민족은 그 불의에 맞서서 정의의 투쟁을 끊임없이 

전개한 것이다.           ( 의열 기념관 사이트에서 )


의열투쟁 주요 연표


의열단 공약 10조

1. 천하의 정의의 사(事)를 맹렬히 실행하기로 함.

2. 조선의 독립과 세계의 평등을 위하여 신명을 희생하기로 함.

3. 충의(忠義)의 기백과 희생의 정신이 확고한 자라야 단원이 됨.

4. 단의(團義)에 선(先)히 하고, 단원의 의(義)에 급(急)히 함.

5. 의백(義伯) 1인을 선출하여 단체를 대표함.

6. 하시하지(何時何地)에서나 매월 1차씩 사정을 보고함.

7. 하시하지(何時何地)에서나 초회(招會)에 필응(必應)함.

8. 피사(避死)치 아니하여 단의(團義)에 진(盡)함.

9. 1이 9를 위하여, 9가 1을 위하여 헌신함.

10. 단의에 반배(返背)한 자를 처살(處殺)함.


"자유는 우리의 힘과 피로 쟁취하는것이지 결코 남의 힘으로 얻어지는것이 아니다 " 약산 김원봉

반씨 주택

의열단이 창립된 곳인 중국인 반씨의 집은 길림성 파호문 밖에 있었으며, "화성여관"(華盛旅館)"이라는 옥호(屋號)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의열단 창립단원 소개 코너

옥상



숭고한 의열단의 정신을 계승하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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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내이동 901 | 의열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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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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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작은흐름 2019.08.15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는 우리가 쟁취하는 것! 그렇게 힘들게 얻은 자유독립 잘 지켜가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08.15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당~~

  4. BlogIcon 쏙앤필 2019.08.15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엔 장어 먹으러만 갔지 이런 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ㅎㅎ

  5. BlogIcon T. Juli 2019.08.15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 투사 잘보고 갑니다

  6. BlogIcon 제나  2019.08.15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본 기억이 납니다. ㅎㅎ 사진촬영금지 라고 적혀있는 팻말을 보고 포스팅을 포기했던 기억이 생갱하네요. ㅠㅠㅠ

  7. BlogIcon 까칠양파 2019.08.15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열기념관 때문이라도, 밀양으로의 여행을 꼭 가야하는데 그게 맘처럼 쉽지 않네요.
    혹시 어제 KBS 시사기획 창 보셨나요?
    오늘 아침 유튜브로 봤는데, 보는내내 화가 나고 답답해서 힘들었어요.
    밀정이 저렇게나 많았다니, 저러니 우리 힘으로 광복은 힘들었겠구나 했습니다.

  8. BlogIcon 아이리스. 2019.08.15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막을 내린 드라마 이몽도 생각이 나고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이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지 싶어요
    그 정신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9. BlogIcon 드림 사랑 2019.08.15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공부하고 갑니다.

  10. BlogIcon 草阿(초아) 2019.08.15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뜻깊은 날 올려주신 의열기념관 잘 보았습니다.
    참으로 많은 선조님들의 목숨바쳐 되찾은 우리나라
    지켜나가는것도 못한다면 선조님들께 부끄러워 고개도 들지 못할 것 같습니다.
    부디 이나라의 국력을 강하게하여 아무도 함부로 넘볼수 없는 나라로 만들어갔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16 0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통 사람이 아니시기에 그렇지 않나 생각합니다.
      가끔은 저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면 절래절래 흔들게 됩니다.
      독립운동은 못햇어도 친일은 하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아무도 흔들수 없는 나라를 만들어 나가야 되겠습니다.

  11.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8.15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복절에 아주 걸맞는 멋진 포스팅이네요.

    김원봉 선생에 얽힌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영화 제목이 갑자기 기억이 안 난다는;;
    멋진 곳 다녀오셨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16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 밀정과 암살에 나왔었어요..
      밀정에는 정채산으로 이름이 나왔는데 이병헌 배우가 연기했고 암살에는 조승우가 나와 그 유명한 "나 밀양사람 김원봉"이라는 대사를 했습니다.

  12. BlogIcon 후미카와 2019.08.15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원봉 선생 정말 중요한 인물인데 북에 간게 그리 걸리나뵈요. 김구 선생님도 살아계셨다면 북에 가셨을거 같은데 ??

  13.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8.15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복절날 참 의미있는 곳에 다녀 오셨네요.
    ㅎㅎㅎ 멋진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 BlogIcon Raycat 2019.08.15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영화 암살에도 나오신 분이네요. :)

  15.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8.15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좋은밤되세요~

  16. BlogIcon anne_loving 2019.08.16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복절에 어울리는 포스팅이네요.
    우리에게 자유를 주신 분들에게 감사할따름입니다 ㅎㅎ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8.16 0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복절에 의열기념관 의미있능 곳에 다녀오셧군요? 나중에라도 밀양여행시 꼭 가봐야겠어요 ^^

  18.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19.08.16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처럼 특별히 뜻깊은 날에 의미있는 포스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대통령님의 광복절 축사를 들으면서 우리가 역사의 터닝포인트에 서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19. BlogIcon 로안씨 2019.08.16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유관순 여사에 대한 영화를 보았습니다 ....
    정말로 일본이 우라나라에게 얼마나 악행을 저질렀는지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좋은 포스팅을 읽고 감동받고 갑니다 ^^

  20. BlogIcon 원당컴 2019.08.16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열기념관 보면서 옛 역사를 다시 한번 돌아 볼 수 있을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8.16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를 위해 애써주신 분인데 사상 논란을 씌워 제대로 바라보려 하지 않는 것 같은 모습이 안타까울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약산의 생가터에 의열기념관이 있었군요.@_@

(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습니다)

 

한번 더 관람을 하였야겠다는 생각이 드니  이 영화는 천만을 넘을것이다

이때까지 천만을 넘은 영화가 다 그리했으니..

 

일단 긴 상영시간 ( 139분인가? 2시간을 훌쩍 넘는) 임에도 불구하고 몇몇의 신을 뺀다면

그리 지루하지 않고 영화적인 재미가 충분하다

끊어질듯 이어지는 몇번의 스토리 전개가 약간 옥에 티 같이 느껴지지만 그 정도로는

이 영화가 180억을 들인 대작이며 그런 투자를 한것이 졸작과 잘못된 투자라는 평가를 내리게 할수는 없다 

 

속절 없이 쓰러지는 일본헌병들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통쾌했고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이때 역사를 잠시 되 새기게 하는 훌륭한 역할을 영화는 해 주고 있다

 

이 영화는 가상의 인물을 그린 픽션이지만 두사람의 실존 인물이 등장한다

한 사람은 백범 김구 선생이고 또 한사람은 조승우가 연기한 약산 김원봉이다

 

해방이후 이념이 다른쪽에서의 활동으로 우리에게는 말을 꺼내기도 어려웠던 인물이고 잘 몰랐던 인물이지만

그가 독립운동을 했다는 그 사실만큼은 잊어 버려서는 안될것이다

 

                                                         (  사진 : 다음 영화 )

 

독립을 위해 싸우고,싸우려는 사람이 있다는것과

해방이 될줄을 모르고 변절한 사람.두부류가 있다는것을 우리는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집에 가자는 그 외침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것이다

 

                                                         ( 사진 : 다음 영화 )

 

( 한줄 시놉시스 )

일제 시대 일본군 사령관과 친일 매국노를 암살하기 위한 이름없는 독립 투사들과 그들을 쫒는 청부업자와

이중 간첩의 이야기

 

임진 왜란과 정묘 호란

한일 합방과 6.25

우리는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되풀이 되어서도 안된다

 

부언 1. 영화에는 4개 국어가 나온다

           대부분 매끄러웠는데 한두사람의 발음이 영 아닌것 같았다

       2. 여기서도 교토삼굴의 이야기가 나온다..좋은 뜻과 나쁜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3. 정해진 시간에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유래가 나온다

          이것을 부활시키려고 했다..절대 안될일이다 그 유래를 알면

       4. 어느집이나 소쩍새 우는 슬픈 사연은 있다..공감 되는 대사다

       5. 이정재의 상체 모습이 화제가 되지 않는것이 신기하다

           나는 참 궁금했는데..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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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지후니74 2015.07.28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볼만한 대작 영화가 나온 것 같습니다.
    저도 관람하고싶네요...

  3. BlogIcon 『방쌤』 2015.07.28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꼭 직접 가서 보려구요
    머리 속에서 영화 생각이 떠나지 않는게,,
    아무래도 꼭 봐야할 것 같아요^^

  4. BlogIcon 뷸꽃남자+ 2015.07.28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인기가 참 좋다고하더라고요

  5. BlogIcon Deborah 2015.07.28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영화 평이 정말 좋던데요. 보고 싶은 영화네요.

  6. BlogIcon 참교육 2015.07.28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왼쪽이라는 이유로 독립운동을 했지만 그 이름조차 꺼낼 수 없는 게 우리나라입니다.

    김원봉이라는 사람... 역사를 달달 외워도 그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7. BlogIcon 정감이 2015.07.28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보러 가야 겠군요.. 다들 평이 좋군요,

  8. BlogIcon 청춘햇살 2015.07.28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지루했던 영화인거같아요...
    SOSo였네용 ^^

  9. BlogIcon 광주랑 2015.07.28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크게 기대되지 않던 영화였는데
    나름 객관적이고 적절한 소개를 잘해주셔서 정말 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10. BlogIcon 耽讀 2015.07.28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보려고 합니다.
    좋은 영화가 한 편 보게 되었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7.28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이는것만이 아닌 한발 더 들어가시면
      더 좋은 관람을 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영화를 감독이 어떤 생각으로 만들었는지를 생각하면
      더욱 더 그 의미를 깊이 알수가 있습니다^^

  11. BlogIcon 새 날 2015.07.28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영화가 다 그렇지만 호불호가 있기 마련이죠. 이 영화 또한 극과 극의 평들이 오가더군요. 전 다른 건 모르겠고, 전지현의 출연만으로도 관람하고픈 욕구가 확 줄어들었답니다.

  12. BlogIcon 까칠양파 2015.07.28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까말까 고민중인데, 보셨네요.
    스포일러가 있다는 첫줄을 보고, 중간 부분은 안 읽었습니다.
    고민 중이긴 하지만, 그래도 결과를 알고 싶지는 않거든요.
    도둑들과 달리, 연기를 잘해야 하는 영화인데, 두 배우가 잘했는지 모르겠네요.
    어떠셨나요? 볼까요? 말까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7.28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상 그렇듯이 별 기대를 않고 보시거나
      보이는것이 다가 아닌 감독의 생각으로 보시면
      참 괜찮은 영화입니다 ㅎ

      그냥 액션 영화라 해도 스토리가 괜찮은 편입니다
      조금 긴것 빼고는..
      보세요..ㅎㅎ

      스포는 부언에 약간 있습니다^^

  13. BlogIcon 늙은도령 2015.07.28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역사를 중요시해도 애국심은 중요시하지 않습니다.
    애국심은 부차적인 것으로 봅니다.
    국민이 행복하면 애국심은 늘어날 것이요, 국민이 불행하면 애국심은 약해질 것입니다.
    저는 애국심이라는 것을 그렇게 봅니다.
    이것 때문에 너무나 많은 것들이 왜곡되고 권력의 수단으로 이용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중요시하고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은 민중의 역사입니다.

  14. 2015.07.28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BlogIcon 나르사스 2015.07.28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를 최대한 피하자면... 전지현씨의 마지막 임무수행을 보고 환호성을 내지른 사람들이 많을 듯 합니다. 저 있던 극장에선 와! 하고 소리지르는 사람도 있었어요.

  16. BlogIcon singenv 2015.07.28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동훈식 오락 영화의 정점인가요~ 아니면 또다른 영화를 찍기 위한 교두보인가요~ 영화 안팎으로 할말이 많은 영화네요 ㅋ

  17.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7.28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알려지지 않은 약산을 조금 더 집중했다면 더 멋진 영화가 될 뻔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실제 일제가 두려워했던 존재는 투사들을 배후에서 지휘했던 약산인데, 비중이 너무 작아 아쉽더라고요.

  18. BlogIcon 개인이 2015.07.28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0만을 넘었다는 기사를 봤는데 저도 조만간에 보려고 합니다. 평이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 다소 무거운 주제로 볼 수도 있는데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것 같아요 ~

  19. BlogIcon 아야맨 2015.07.28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본 영화중 완성도 쵝오 영화였음다. 저도 이정재씨 몸매는 숭금하던데... CG인지 분장인지 실제인지..

  20. BlogIcon 유라준 2015.07.28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더 관람하고 싶었던 영화라...
    정말 믿고 보고 싶은 영화네요.

  21. BlogIcon Cong Cherry 2015.07.29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봤는데요.
    쫌 달리는 머리라 다른의미에서 한번 더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