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악셀 헤니'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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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15 부당권력에 항거하다-제7기사단 (33)
  2. 2015.03.30 이정도면 충분하다-영화 헤드헌터 (36)

몇가지 정보만 알고 부담없이 선택했다

목소리가 울림이 있는 모건 프리먼이 나오고 한국의 정두홍 감독이 무술 감독을 하고

한국 배우인 안성기와 박시연이 출연하는..

 

한국 배우들의 존재감에 대해서는 약간의 아쉬움을 뒤로 했지만

클라이브 오웬과 악셀 헤니,클리프 커티스의 연기가 더 깊이 뇌리에 담았다

 

영화의 기승전결은 익히 알고 있던

부당 권력에 대항해서 목숨과 가진것을 잃고 와신 상담해서 복수 한다는 이야기지만

 

착취를 거부하고 뇌물을 부정하는 ( 뇌물 따위를 용납할수 없는) 그 당연한 이야기가

마음에 끌린다

 

                                                     ( 사진:다음 영화)

 

클라이브 오웬과 클리프 커티스가 굉장히 친숙하게 다가 왔다

그들의 출연 영화를 많이 본것도 아닌데..

 

명예를 이야기 하고 기사도 정신을 이야기하지만 조금만 더 집중되었으면 좋았을법했다

가상의 시대라서 그런지 설득력이 좀 없고

황제를 벌하지 못한것은 조금 아쉽다

 

( 한줄 줄거리)

부당한 권력에 대응하던 영주가 부당 권력의 명에 따라 가신에 의해 죽고 그 가신이 와신상담하여

부당권력을처벌하는 이야기

 

 

명예는 가지고 태어나는것이다

완벽하게 일을 도모하려면 때를 기다려야 한다

 

부언: 1. 거울속에 자객을 은닉하는것은 처음 본다

        2.  촬영지 (체코) 의 풍경이 정말 환상적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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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5.09.15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코를 무대로 한 영화인가 봅니다.
    저 포스터를 보니 파워와 카리스마가 넘쳐흘러서
    부당한 권력에 항거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듯합니다.
    세계의 역사는 늘 곧 부당권력에 항거해 온 역사인 것 같네요.
    안성기와 박시연이 출연했군요.

    리뷰 잘 읽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9.15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의 인물과 시대,나라는 가상입니다
      촬영을 체코에서 했는데 설원등의 광경이 정말 아름답고
      고대의 분위기가 나더군요

      한국의 역사도 항상 부당함에 항거해 왔습니다^^

  2. BlogIcon *저녁노을* 2015.09.15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당한 권력에 항거...
    어려움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해 봅니다.

    리뷰 잘 보고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BlogIcon The 노라 2015.09.15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벽하게 일을 도모하려면 때를 기다려야 한다.
    이 말씀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일반인들은 그 때를 제대로 기다리지 못하죠. ㅠㅠ
    비중이 작지만 한국배우들도 출연한다니 이 영화가 궁금해져요.
    거울 속에 자객을 은닉하는 장면도요. ^^*

  4. BlogIcon 『방쌤』 2015.09.15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보게되면 주위 배경도 눈여겨서 봐야겠네요
    당연한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지 않는 세상이라
    더 기억에 남으셨나 봅니다,,,^^

  5. BlogIcon 바람 언덕 2015.09.15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당한 분노는 사회를 올바른 곳으로 이끄는 힘입니다.
    우리 사회는 지금 분노가 실종되었습니다. 시민들의 분노만이
    이 질곡의 역사를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그 때가 언제 올런지...기다려 봅니다...
    봄을 기다리듯...

  6. BlogIcon 또웃음 2015.09.15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기 내용을 읽으니 관심이 가는데요.
    한국 배우의 존재감에 아쉬움이 남는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그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

  7. BlogIcon 耽讀 2015.09.15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당권력은 모든 곳에 있습니다. 부당한 권력에 굴복하지 않을 때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8. BlogIcon 백순주 2015.09.15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를 기다려야 한다.
    전 늘 부지런해서 손해라는 생각을 해요. 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제 천성이라 생각하고 살아요. 뜸도 들이고 밀땅도 좀하고 그래야 하는데...ㅋㅋㅋ

  9. BlogIcon 금정산 2015.09.15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리뷰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늙은도령 2015.09.15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예라는 단어를 잊은 시대이지요.
    욕망이라는 단어가 압도적인 위세를 자랑하면서...

  11. BlogIcon 까칠양파 2015.09.15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제가 너무 맘에 드는데요.
    그런데 한국배우의 존재감이 약하다니, 고건 좀 아쉽네요.
    저도 이거 볼까 망설였는데, 사도로 예매했답니다.
    다 아는 내용이지만, 송강호의 영조가 궁금해서요.
    당연히 사도도 보시겠죠.ㅎㅎ

  12. BlogIcon 정감이 2015.09.15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넘 좋아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13. BlogIcon 유라준 2015.09.15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코의 배경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기대가 되네요.
    다만 이야기가 조금 약한 것이 아쉬운 모양이네요.
    저도 이번주 정도에 볼까 기대하던 영화입니다.

  14.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9.15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체코 풍경의 멋진 영화들이 참 많죠.
    새벽의 7인도 그렇고요, 저도 꼭 보겠습니다. ^^*

  15. BlogIcon 새 날 2015.09.15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코와 합작으로 만든 영화라는 걸 엇그제 본 것 같습니다. 이런 영화가 있었나 할 정도로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평점을 보니 그리 높은 편은 아닌 것 같더군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9.16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체코에서 촬영이 이루어졌습니다
      감독은 일본인이고...

      안성기와 박시연의 출연분이 많고 비중이 컸으면 마케팅
      포인트로 했을텐데 상대적으로 미약해서 그걸 못 살리 모양입니다

  16. BlogIcon mooncake 2015.09.16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요즘 공수래공수거님 덕에 잘 모르고 넘어갔던 영화들을 많이 알게 됩니다.
    체코 풍경이 환상적이라 하시니 꼭 봐야겠습니다ㅎㅎ

  17. BlogIcon 개인이 2015.09.16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성기 배우가 나온다고 해서 관심을 가졌던 영화인데, 기회가 되면 봐야겠습니다. 풍경이 좋다고 하니 영화의 또 다른 묘미가 될 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다음에서 다운 받긴 받았는데 왜 받았는지 생각이 안난다

분명히 얼마전 다운받았는데..

 

영화 포스터가 끌려서인지..제목이 끌려서인지 모르겠다

아.그러고 보니 노르웨이 영화라서 그런가 보다

 

아주 독특했다..몰입도도 있고 시나리오도 비교적 잘 짜여진거 같다..나름 반전도 있고

매번 헐리웃,영국,인도,한국영화만 접하다 유럽 북방의 영화도 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이 영화에서 주연으로 열연을한 악셀 헤니라는 배우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는 이 영화를 위해 ( 실지는 아니겠지만) 똥통속에 파묻히고 자기 머리를 자기가 삭발하는 열연을 보여 주었다

그래서 더럽고 끔찍하고 애처로운 감정을 보는 사람들에게 느끼게 해 주었다

 

 이 영화에는 미술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뭉크의 석판화가 나오고 루벤스의 "칼리돈의 멧돼지 사냥"이라는 그림도 나온다

 두 화가에 대해 다시 한번 찾아 보게 했으니 이 영화는 벌써 그만큼의 가치를 했다

 

 우리는 가치를 무엇으로 기준을 삼을까?

 정답은 "ㅁ"으로 시작된다...즉 명성이 그 가치가 된다

 그 명성을 나 자신은 몰랐어도 남들은 알았다

 

 168CM..이 정도면 충분하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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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5.03.30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일리쉬 액션 스릴러라는 카피와
    공수래공수거님의 설명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루벤스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어갑니다.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2. BlogIcon 금정산 2015.03.30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드헌터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리뷰 잘보고 갑니다.

  3. BlogIcon 耽讀 2015.03.30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제목이 던지는 함의가 깊은 것 같습니다. 영화리뷰 참 잘 씁니다.

  4. BlogIcon 뉴론♥ 2015.03.30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긴 해야겠어염 나도 영화는 좋아하긴 합니다.

  5. BlogIcon 이노(inno) 2015.03.30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연을 한 작품이군요.
    배우들의 저런 열연이 진정 작품이라 할 수 있는거 같아요

  6. BlogIcon 『방쌤』 2015.03.30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드헌터..
    처음 들어보는 영화인데 괜찮게 보셨나보네요~
    다운받아서 편하게 볼 수 있다니 저도 한 번 챙겨볼까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BlogIcon Hansik's Drink 2015.03.30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가 되는군요 ^^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The 노라 2015.03.30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뭉크 작품도 나오고 루벤스 작품도 나오고.
    영화덕에 두 화가를 search하셨으니 정말 영화 본 이상의 가치가 있네요. ^^
    가치의 기준이 명성이다...
    그런데 168cm는 누구의 키일까요? ^^*

  9. BlogIcon 워크뷰 2015.03.30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러가고 싶어요^^

  10.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5.03.30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들어본 영화네요? 괜찮나봐요?

  11. BlogIcon 지후니74 2015.03.30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거운 분위기의 영화같은데.... 그 안에 어떤 반전이 숨어있을지.. 궁금하네요~~

  12. 2015.03.30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BlogIcon 새 날 2015.03.30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해 개봉한 영화인데 왜 전혀 생소하게 와닿을까 모르겠군요. 몰입감 좋다하니 기회되면 한 번 보고 싶군요

  14.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3.30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페인 영화도 가끔 보시면 좋아요.
    약간 새로운 생각의 영화들이 많고, 독특한 작품들이 많더라고요 ^^*

  15. BlogIcon 늙은도령 2015.03.30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전을 두 번이나 주는 영화였습니다.
    시나리오가 약간 성기지만 허리우드보다는 낫습니다.
    부부의 개념도 허리우드와는 다릅니다.

    똥물에 들어가는 것은 실제 유대인들이 그렇게 했고, 어느 영화에서도 나왔는데 그것이 빠삐용인지 헷가리네요.
    아무튼 유럽 영화가 허리우등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16. BlogIcon 릴리밸리 2015.03.30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드헌터가 노르웨이 영화였군요.
    주연배우가 고생을 많이 했나봅니다.^^

  17. BlogIcon 모로코씨 2015.03.30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품에도 관심많은데 재밋을 거 같네요!!

  18. BlogIcon 유라준 2015.03.30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한 영화인 모양이군요.
    한번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