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정원내에는 대략 5개 정도의 시설물이 있다. 관람 코스를 죽 따라 가다 보면 첫번째로 한옥매장 모쟈 샾이 나오고 이어서 전망대 카페가 있으며 역사관을 돌아나오면 차를 마시는곳과 식사를 할수있는 카페 건물이 있다. 분재를 눈으로 보는것도 좋지만 관람로에 씌여져 있는 설명글들을 찬찬히 읽어 보면 이 정원을 만든 분의 지식과 인생 철학을 엿볼수 있고 들여다 볼수 있다. 지난번 분재가 일본것이지 않느냐는 댓글이 있었는데 분재는 중국에서 시작되 한국과 일본으로 건너왔음을 이 자리를 빌어 밝혀 둔다 이곳을 다녀간 세계 유수의 사람들의 방문 소감이다 미국의 스미소니언 박물관 정책분석관은 이곳이 살아 있는 보물들이 있는곳이라 했다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모자샾. 판매도 하고 있었는데 가격은 조금 나갔다.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