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사문진 나루터' 태그의 글 목록


대구는 이름난 관광 도시가 아니다.

대구를 처음 찾는분에게 딱히 이곳은 꼭 가 봐야 된다고 추천을 할만한곳이 없는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타지에 있는 분들에게 대구에 오면 한번은 볼만하다고 생각 되는게 있기는 있다..

김광석 거리도 있고 근대화 거리도 있다..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대구 관광 안내https://tour.daegu.go.kr/)에 들어 가면 갈만한곳을 비교적 자세히 안내해 

주고 있다..

하지만 많은곳을 하룻만에 다니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대구 남부권과 달성권을 중심으로 내가 다녀온곳 기준으로 하루에 돌아 볼수 있는 코스를 소개 해본다.

이동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 시간 조절을 잘하면 충분히 하룻만에 돌아 볼수는 있으나 중간에 한곳에서 시간을

보내도 좋지 싶다


추천하는곳은 대구 남서권 지역과 달성지역이다

5곳의 포인트중 어느곳을 기준으로 출발을 해도 괜찮다..

난 대구 수목원을 기준으로 소개를 한다 ( 물론 차량이 있어야 한다 )


 대구수목원-인흥마을-마비정벽화마을-사문진 나루터 (화원유원지)-옥연지 송해공원-( 용연사 )

         3Km (10분 )    3.2Km( 12분 )    8Km (25분)                   6.3Km (15분)


대구수목원   

   내가 티스토리를 하면서 아마 가장 많이 찾은곳일것이다

   꽃이 많이 필때쯤이면 좋겠지만 언제 찾아도 좋은곳이다

     ☞2018/03/22 - [인상 깊은곳] - 3월( 3월17일)의 대구수목원 그리고 인흥마을 목화,매화


   08시 개장이니 오전에 1~2시간 정도 산책하면서 둘러 보는것도 좋을듯 싶다

 


인흥마을

 대구수목원에서 인흥마을 (남평문씨본리 세거지 ) 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는다

 ☞ 2018/02/01 - [인상 깊은곳/고택,고건축물] - ( 대구 달성 ) 남평문씨본리세거지 ( 인흥마을 )-인흥사지,석탑

 1시간 내외로 돌아볼수 있다



마비정 벽화마을

    인흥마을에서 마비정벽화마을까지는 차량으로 10분이 좀 더 걸리는데 방문객이 많지 않은 요일,시간이면

    마을안 주차장에 주차를 할수 있다.

    ☞ 2018/03/28 - [인상 깊은곳] - (대구 달성 ) 담장이 벽화가 된 마비정 벽화 마을

    한바퀴 돌아 보는데 1시간 남짓 소요 된다

 


요기까지를 오전 반나절 일정으로 잡으면 좋다

식사를 마친 다음 사문진 나루터 ( 화원 유원지 )쪽으로 가면 된다


사문진 나루터 ( 화원유원지,화원 동산 )

  옛 정취를 살릴 수 있는 주막촌과 나루터 계류장, 나룻배에 이어 유람선까지 운항하게 되면서 사문진 나루터 

  일대가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독특한 분위기의 장소로 탈바꿈하여, 품격 높은 문화·관광 명소로 변하고있다. 

  달성호는 2009년 건조됐으며, 430마력 엔진에 승선인원 72명의 중형 유람선으로, 사문진에서 출발해 달성습지, 

  강정보 디아크, 달성보 일원까지 운항한 후 되돌아오는 1시간 코스로 운항중이니 타 볼수도 있고

  화원 동산에 올라 낙동강을 내려다 볼수도 있다

  2시간 정도 소요

 ☞  2018/06/11 - [인상 깊은곳] - (엣 화원유원지) 사문진나루터,주막촌

 ☞  2018/05/31 - [인상 깊은곳] - 화원동산(화원유원지)-사진 찍기 좋은곳

   


여길 보고 다음 옥연지 (송해 공원 )으로 이동한다..


옥연지 ( 송해 공원 )

 ☞ 2017/12/01 - [인상 깊은곳] - ( 대구 달성 ) 옥연지 (송해공원)-1시간 걷기 좋은곳


    1시간 정도 옥연지 둘레를 걸으면 좋다.

    시간이 남으면 20분 거리 용연사를 가보는것도...


이렇게 하면 하루를 정말 알차게 보낼수 있을것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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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아이리스. 2019.07.11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도 가볼만한곳이 많네요~
    김광석거리와 대구수목원은 가보았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어느 인터넷 뉴스에서 대구는 물이 많은곳으로
    수성못 같은곳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대부분 매립해 버리고 현재 수성못만 남았는데
    천혜의 관광자원을 스스로 없애버려 안타깝다는 뉴스가 기억이 나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11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
      아직 대구 지역에는 못이나 저수지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언뜻 제가 기억하는 없어진 못은 배자못이나 감삼못 정도입니다.
      도심에 수성못 말고도 성당못이라고 있습니다
      많은 어르신들의 휴식처가 되기도 합니다.^^

  3. BlogIcon 드림 사랑 2019.07.11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러가고 싶어집니다.

  4. BlogIcon 여강여호 2019.07.11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우리나라 각 지자체의 관광정책을 보면 너무 천편일률적입니다. 그 지역의 특색을 살리기보다 요즘 유행하는 이이템 위주로. .. 좀 답답하더군요.

  5. BlogIcon 작은흐름 2019.07.11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대구 1일 관광코스 적어놔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 BlogIcon 인에이 2019.07.11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곳들이네요.
    나중에 대구 여행 가게되면 꼭 참고 해야 겠습니다^^

  7. BlogIcon 문moon 2019.07.11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수목원과 인흥마을이 둘러보기 좋을것 같아요.
    인흥마을은 처음 들어봤지만요.. 고택들이 있는 마을 같아서.. ^^
    편안한 밤 되세요~

  8. BlogIcon Sakai 2019.07.11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함 주말 되세요.

  9. BlogIcon veneto 2019.07.11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도 가볍게 돌아다녀볼만한곳들이 있네요 ㅎㅎ
    저는 맨날 칠성시장이나 막창골목을 기웃기웃합니다;;;ㅎㅎ

  10. BlogIcon 오달자 2019.07.11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원유원지...
    지금으로부터 약40 여년전...삼촌 손에 이끌려 다녀왔던기억이 납니다. ㅋㅋ
    너무 오래되었네요.~ ㅎ
    대구 근대화거리는 작년에 다녀왔었는데...청라언덕..
    밤에 갔었는데 남달랐던 기억이 납니다.ㅎ
    올여름이 오기전에 대구 나들이 한번 가야하는데요...ㅎ
    시간 내기가 쉽지 않네요.

  11. BlogIcon 둘리토비 2019.07.12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일하게 가보지 못한 곳이 대구입니다
    (울산은 얼마전에 가 보았습니다)

    돌아다니고 깊은 곳이 많거든요(특히 팔공산 관련 유적지)
    김광석 거리도 가고 싶고, 마음은 원이되, 몸과 시간이 약하네요~^^

  12.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7.12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목원은 너무 좋더라구요. 예전에 상인동쪽 학교에서 근무할 때 수목원 자주 갔었거든요~! 쓰레기 매립장이라곤 믿어지지 않을 만큼 잘 해 놨더라구요.

  13. BlogIcon 제나  2019.07.12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전에 대구 살았을때 팔공산 말고는 별로 다녀본 기억이 전혀 없어요. 그냥 시내 구경만 가끔 몇번 다닌 기억이 잇네요. 이름난 관광지는 딱 머리속에 떠오르는 게 별로 없는거 같아요.

  14. BlogIcon peterjun 2019.07.12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가이드네요.
    대구를 찾는 분들께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관광만을 목적으로 대구를 찾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기도 하네요.
    아무래도 큰도시다보니... ㅎㅎ

  15. BlogIcon 원당컴 2019.07.12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비정 벽화마을에 그려진 벽화들이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것 같네요.^^

  16.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9.07.12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 정말 좋네요. 대구라는 도시하면 떠오르는 이미지하고 많이 달라서 놀랬습니다. 산책하기 너무 좋겠는걸요?

  17.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7.12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갈 때 참고해야겠습니다. ^^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7.13 0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라도 대구 여행시 관광코스로 참고해야겠습니다 ^_^

  19. BlogIcon styleforce 2019.07.13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가볼게요오!

  20. BlogIcon Bliss :) 2019.07.14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이상하게 사는 도시 안 가본 곳 없이 다 다니는데도 추천 부탁하면 딱 떠오르는 곳이 몇 곳 없더라구요ㅎㅎㅎ 전 이곳에서 대구 볼거리가 정말 많다는 것을 알았는걸요^^ 대구 여행 하시는 분들께 도움 될 글이네요 저두 언젠가 꼭 둘러보고 싶어요^^ 즐거운 일욜 되세요!

  21. BlogIcon 로안씨 2019.07.14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마을 저도 다녀왔습니다 ㅎㅎ
    그리고 여기 들르면서 잘 다녀왔습니다만 정말
    대구에는 좋은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이곳이 지금껏 내 기억속에 남아 있는 그 곳이 맞는가 싶었다

변하고 바뀌어도 이렇게 달라질수가 있단 말인가?

 

사진으로 변해 버린 유원지의 모습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었다

50여년전 여기서 놀이 기구를 타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그리고 소풍도 한번 온것 같았다

 

거기가 이렇게 변해 버렸다

예전 화원유원지라 불렸던곳이다

지금도 그 이름은 남아 있기도 하지만 사문진이란 이름이 더 공식적으로 불리워진다

사문진의 지명 유래

 

 "화원읍 본리리(인흥마을)에 있었던 인흥사(仁興寺)라는 큰절로 가는 관문이기 때문에

 절사(寺)를 써 사문진(寺門津)으로 불렀다."는 설과 "강가의 모래가 있어서 사(沙)자를

쓰고 포구를 통해서 배가 소금 등을 싣고 들어오고, 이 지역의 물건이 다른 지방으로 가는

 문이라 해서 사문진(沙門津)으로 불렀다."는 설로 전해 오고 있다.

낙동강의 대표적인 나루터

사문진 나루터는 조선 세종 28년에 설치돼 성종때까지 40년간 무역 창고 (화원창)지로

활용되었으며,이곳에는 대일무역의 중심지 역할을 한 왜물고가 있었다.

 사문진은 과거 경상도 관아와 대구지역 일원에 낙동강 하류로부터 유입되는 물산을

공급하고 이 지역으로부터 다른 지역으로의 물산운송에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옛날 보부상들이 부산에서 낙동강을 거슬러 대구로 오는 뱃길로 이용했다.

국내 최초 피아노 유입지

1900년 3월 26일 대구 지역 교회로 부임한 미국인 선교사 사이드보탐 부부가

한국 최초로 피아노를 낙동강 배편으로 실어와 이 곳 사문진나루터에 내려 짐꾼 20여명이

사흘간 대구 약전골목의 선교사 자택으로 옮겼다. 당시에 피아노 소리를 처음 들은 주민들은

빈 나무통 안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매우 신기하겨 여겨 통안에서 귀신이 내는 소리라 하여

 귀신통이라 불렀다고 한다.

달성군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2013년 9월 뮤지컬 『귀신통 납시오』를

제작공연 하였으며, 2012년부터 달성군 개청 100주년을 맞아 전국 최초로

 100대 피아노 콘서트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향후에는 화원동산에 피아노 박물관을 지을 예정이다.

 

                                                                 ( 화원 유원지 홈 페이지에서 인용)

 

중요무형문화재 목조각 이수자인 김종흠씨에 의해 만들어진

국내 유일의 피아노 장승이라 한다

 

 

 

 

 

여기서 유람선이 다닌다

시간이 맞지 않아 유람선은 보지 못했다

약 18Km 거리를 1시간여 운행하는데 요금은 \10,000 이라한다

 

 

500년된 팽나무

소원을 빌어 붙들어 매어 놓았다

 

 

 

 

 

이곳 주막촌은 지자체 시설공단이 운영하는 것 같다

요금이 그다지 비싸지 않다

 

 

 

 

 

 

 

 

 

 

 

 

드라마 촬영지라는것을 보여 주는

난 공효진과 같이 사진을 찍었다 ㅋ

 

 

화원 유원지는 지금도 검색하면 뭔가가 나오지만 화원 유원지에서의 나의 추억은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

내 기억속에만 있기 때문이다

 

여기를 찾는 새로운 세대들에게는 또 새로운 장소로,추억으로 남을것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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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5.06.18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아 사랑이야를 찍었던 곳이군요.

    요즘은 몇 년만 지나도 가보면 확 바뀌어서
    이곳이 그곳인가 하는 장소가 많습니다.
    개발되고 발전되는 것은 나쁜 일은 아닌데
    자연스러운 느낌이 없는데다
    변해도 너무 변해버리면 잘 적응도 안 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6.18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를 보지못해서 이 자리가
      촬영지라는게 저는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ㅎ

      여긴 50여냔전의 추억의 장소라 변하지 않을수가 없는곳인데도
      예전 모습이 하나도 없어 약간은 서운하더군요

  2. BlogIcon 耽讀 2015.06.18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문진 이름 유래가 다양합니다. 사통팔달 의미가 새롭습니다. 모든 이를 만날 수 있다는 의미이니까요. 절로 간다는 의미도 좋고, 모래 뜻도 있고.
    추억은 참 좋은 것입니다. 기억나지 않을 것도 추억을 통해 다시 기억날 수 있기 때문이죠.

  3. BlogIcon The 노라 2015.06.18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사진이 공수래공수거님 어렸을 적 사진인 거죠?
    와~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모습들입니다.
    잘생긴 두 꼬마 중에서 누가 공수래공수거님이세요?

    지자체에서 각 지역의 역사, 이야기 등 특색을 살려 꾸며 놓으니까 좋네요.
    사문진 나루터를 통해 한국 최초의 피아노가 들어 왔군요.
    귀신통이라고 부를 정도니 그때 어르신들 얼만나 놀라고 신기했을까나. ^^*

  4. BlogIcon 참교육 2015.06.18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사진...!
    저도 이때 화원 유원지를 가끔 갔었답니다.
    이렇게 변했군요.

  5. BlogIcon Cong Cherry 2015.06.18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 검색 안되지요^^
    어릴적 추억이었던 유원지였군요~^^
    당시엔 별거 아니였던 하루가 지금 생각해보면 다~ 추억인듯 해요~~^^
    사문진 좋네요~

  6. BlogIcon 바람 언덕 2015.06.18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인간은 때로 추억을 먹고 삽니다.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는 건 축복입니다.
    현재가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가꾸고 보살펴야 겠습니다.
    ^^*

  7. BlogIcon mishans 2015.06.18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고 나면 아름다운 추억이 되는것들
    사진으로 남기고 싶네요. 잘보고갑니다.

  8. BlogIcon 『방쌤』 2015.06.18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지나도 또 그 모습이 어떻게 변해도
    기억속에 남아있는 나만의 추억은 영원한 것이니까요^^

  9. BlogIcon 까칠양파 2015.06.18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만 아는 추억의 장소는 참 소중한거 같아요.
    예전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내 안에는 남아 있으니깐요.
    저도 가끔 어릴적에 살던 동네를 가면, 머리 속에 간직하고 있는 나만의 지도를 들고 찾아 다닌답니다.
    여기는 어디고? 여기가 그 친구네 집이고, 여기는 우리집이다... 이러면서요.ㅎㅎㅎ
    덕분에 그 곳에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10. BlogIcon 새 날 2015.06.18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의 기억속 장소, 새삼 추억이 돋겠군요. 많이 바뀌어 예전 모습은 안 남았겠지만, 어쨌거나 사진 속에서 보는 그곳의 모습은 고느적하니 괜찮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유람선도 한 번쯤 타면 좋겠군요

  11. BlogIcon 늙은도령 2015.06.18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르스 퇴치가 빨리 이루어져 이런 곳에 많은 사람들이 놀러가 스트레스를 풀었으면 합니다.

  12. BlogIcon *저녁노을* 2015.06.18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 가득한 곳이군요^^

  13.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6.18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래 전에 어린이날, 엄마 졸라서 동물원 갔던 기억이 납니다.
    울 아부지는 뭘 하신다고 그러셨는지, 항상 사진엔 아버지가 없어요.

  14. BlogIcon 여강여호 2015.06.18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오래전 흑백 사진 속 추억여행이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그때 그 풍경들은 사라지고 흔적만 남았겠지만
    그래도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계기는 되겠지요.

  15. BlogIcon 금정산 2015.06.18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사문진 나루 저도 한번 댕겨 왔는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유라준 2015.06.18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유일의 피아노장승이라... 많이 신기하네요.
    또한 피아노를 귀신통이라고 불렀던 것도 재미있고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6.19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처음에 피아노 장승이라해서 무슨말인줄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장승 이빨이 피아노 건반이라서
      그렇게 이름 붙였다는걸 알았습니다

      그 당시 귀신통이라 한건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 ㅎ

  17. BlogIcon 개인이 2015.06.18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릴때 뛰놀던 장소가 한번씩 생각나던데, 막상 그 장소에 가면 많은 생각들이 떠오를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