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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브루스윌리스 2

브루스 윌리스의 영화 1997년 자칼,2021년 데드락 라스트 리벤지

이제는 더 이상 활동할 수 없는 배우 브루스 윌리스의 1997년 영화 자칼과 2021년 영화 데드락 라스트 리벤지 2편의 영화다 ▶ 1997년 영화 자칼 1997년의 영화 자칼을 다시 보면서 그때의 브루스 윌리스가 다시 부활해 2022년 다시 킬러로 나왔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혼자 해 봤다 탑 건의 톰 크루즈처럼 말이다 지금 상태의 브루스 윌리스는 불가능 했겠지만 2020년, 2021년 코로나 이전이었으면 가능했지도 싶은데 그러기에는 제작사나 감독의 역량이 미치지 못해서였지 싶다 자칼의 몸 값이 25년전 무려 7천만 불이었음을 감안하면.. 브루스 윌리스는 수 많은 출연 작품 중 단연 '다이 하드"시리즈가 최고였지만 그걸 제외하면 그래도 이 영화가 다이 하드에 이어 그의 이름을 알리는데 기여를 했을 것이..

영화/외국영화 2022.08.12

돌아 온 맥 클레인 영화 (데스 위시 Death Wish, 2018 )

이 영화는 한국의 홍길동이나 각시탈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1972년 동명의 원작 소설이 있고 1974년 찰스 브론슨의 동명 영화가 있다 영화 인기에 힘입어 1994년 데스 위시 5까지 시리즈로 나왔다 난 그 중에 한 편 정도는 보았지 싶다 이 영화는 '방어용 총기 소유권"에 대해 화두를 던지기도 했고 도널드 전 미국 대통령은 2015년 공화당 대선 경선 당시 발생했던 오리건 주 대학에서의 총기난사로 9명이 사망한 사건을 두고, 이 영화를 예로 들며 방어용 총기 소유권을 옹호하는 발언을 쏟아냈던 바 있다. 그는 찰스 브론슨의 연기를 모방하며 청중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었다고 한다 이 영화는 경찰이 범인에게 느끼는 "스톡홀름 증후군" "리마 증후군"이 동시에 있다 ☞ 스톡홀름 증후군 스톡홀름 증후군(..

영화/외국영화 202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