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극장가도 nCoV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 여파를 피해 가지 못했다.2월 8일 토요일 정오 무렵 187석의 좌석수의 상영관에서 나를 포함 3명의 관객만이 영화를 보았다이 정도면 바이러스 걱정없이 충분히 영화 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클로젯은 2월 5일 개봉해 2월 9일까지 5일만에 68만명의 관람객이 들었으니 이 상황에서과히 나쁜 실적은 아니다.nCoV만 아니었다면 100만은 돌파했을지도 모르고 한국 공포 영화 사상 톱 3에 들었을지도 모를일인데참 아쉽게 되었다.최종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진다.난 공포 영화 (호러 영화 )는 별로 좋아 하지 않는다. 그동안 본 영화라곤 "장산범" 정도고 위에 언급된 관객수 톱 10 영화중 본 영화가 없다호러 영화 보다는 스릴러에 가까운 영화는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