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밀양갈만한곳' 태그의 글 목록

영남루를 가는 길에 있는 밀양 관아지를 잠시 들르기로 하였다

우리가 전설의 고향등에서 익히 알고 있던 전설이 이 밀양 관아와 깊은 관련이 있다


밀양에는 "아랑설화'라는 전설이 있다. 조선시대 밀양에 살던 아름다운 여인 아랑이 나쁜 욕심을 가진 이한테 죽임을 

당했다. 

이후 아랑은 자신의 한을 풀기 위해 밀양 부사를 찾아갔으나 귀신인 아랑을 보고 놀라 자꾸 죽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 부임한 부사는 아랑의 사정을 듣고 범인을 찾아 죽이고 아랑의 제사를 지내주었다.

그 아랑과 부사가 만난곳이 이곳 밀양 관사다


밀양 관아(지) :경남도지정 기념물 제270호

  지방의 수령(守令)이 공무(公務)를 처리하던 곳을 관아(官衙)라 하는데, 『밀주구지(密州舊誌)』에 밀양의 관아에 대하여 “아사내외 동서헌별실백여간임진왜란탕진무여 만력신해부사원유남중창(衙舍內外 東西軒別室百餘間壬辰倭亂蕩盡無餘 萬曆辛亥府使元裕男重創)이라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봐서 밀양읍성이 축조될 당시에 관아도 백여칸으로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본래 있던 건물은 선조25년(1592년) 4월 임진왜란으로 모조리 불타버렸는데, 왜란후 선조32년(1599년)에 당시 부사 이영(李英)이 영남루 경내에 우선 초옥(草屋)을 세워 집무를 하다가 광해군 3년(1611년)에 원유남(元裕男)부사가 부임하여 원래 자리에 관아를 재건하였다.

1611년 중건후 300여년간 관청으로 사용되어 오던 관아는 조선후기에 동헌, 정청, 매죽당, 북별실 내삼문 이외에도 연훈당(延薰堂), 전월당(餞月堂), 신당(新堂) 등 부속 건물들이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정확한 위치나 규모를 헤아리지 못하고 있다. 고종 32년(1895년)에 지방관제 개편에 따라 군청으로 명칭이 바뀌었다가 1927년도에 삼문동으로 밀양군청을 신축하여 옮겨 가게 되자 본래의 용도가 폐지되었고, 구밀양읍사무소, 구밀양시청, 구내일동사무소의 청사 등으로 이용 되다가 2010년 4월 관아를 복원 하였다.            ( 국가문화유산포탈에서 인용 )

주차는 관아지 오른편 공영주차장에 하면 된다


주차를 하고 내려 오는길

유허비

여기 19개의 유허비는 조선시대 밀양도호부의 부사와 밀양을 관할하던 관찰사등이 재임 기간동안에 베푼

선정과 애민 정신을 잊지 않고후세에 널리 알려 표상으로 삼고자 밀양부민들이 마을 어귀나 도로변등에

세운비로 선정비,유애비,불망비라고도 한다

응향문(凝香門):

관아의 정문으로 2층 구조로 되어 있었으며, 2층에는 북을 매달아 아침 저녁으로 문을 열고 닫을 때에 북을 울렸다고 

한다.

관아의 중심 건물인 동헌(東軒)은 부사가 행정을 처리하던 곳으로 「근민헌(近民軒)」이라 불렀고, 동헌의 부속건물이라 

할 수 있는 서헌(西軒)과 별실 등이 있었지만 자세한 용도는 알 수 가 없다. 다만『밀주징신록(密州徵信錄)』등에는 

내동헌(內東軒)과 외서헌(外西軒) 건물이 별도로 있고, 내동헌은 부사 부인이 거처하던 곳이라 적혀있는 점으로 

비추어 볼때, 부사의 내실(內室:北別室), 책방(冊房:梅竹堂), 주방(廚房), 창고 등으로 활용이 되었던 것 같다.

매죽당(梅竹糖:책방):

아사 별실의 하나로 부사의 비서사무를 맡은 책방이 거쳐하던 집이며, 고을 원의 자손들이 독서하는 곳 이기도 하였다. 

임진왜란 이후에 중건한 당초의 건물은 허물어져 영조 51년(1775 년)에 부사 정존중(鄭存中)이 다시 세웠다가 

한말에는 이곳을 부사의 집무실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헐소(歇所): 

관아 정문 밖에 인접해 있었는데, 부사에게 문안을 드리거나 공사의 일로 부사를 만날 사람 은 반드시 이곳을 통하여 

성명을 밝히고 쉬면서 대기하는 장소로서 “헐숙소(歇宿所)” 또는 “헐소청(歇 所廳)”이라 불려 지기도 했다.

방문객이 우리밖에 없어 사진도 찍고  투호도 던져 보고 곤장대에 누워 보기도 했다

밀양시내가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것이 명당이다 싶다


☞ 7월 6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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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내일동 376 | 밀양관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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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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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뉴엣 2019.08.29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롭게 구경하고 싶은 곳이네요.
    점점 더 밀양으로 가고 싶습니다.

  3. BlogIcon sotori 2019.08.29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의 옛 관아의 모습이군요.
    이렇게 멀쩡하게 보존되어 있다는것이 참 신기할 따름이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

  4.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8.29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곤장대에서 안 맞으셨는지요. 밀양은 작게 느껴지지만 문화가 있는 참 좋은 도시 같습니다. ^^

  5. BlogIcon 꿍스뿡이 2019.08.29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랑설화가 뭔가 하고 보니
    그 스토리가 익히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ㅎㅎ
    거기에 나온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곳이
    밀양관아군요 ㅎㅎㅎ

  6. BlogIcon @산들바람 2019.08.29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의 옛 관아
    잘보존 되이있네요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관아!!
    구경 잘하고갑니다.

  7.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8.29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랑설화가 장화홍련전이랑도 비슷한것 같네요
    관아가 잘 보존되있어서 좋네요^^

  8. BlogIcon 디프_ 2019.08.29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슬슬 가을이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공수래님! 이런 곳들 낙엽과 함께 어우러지면 훨씬 더 분위기 있을 것 같아요!

  9. BlogIcon 작은흐름 2019.08.29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관아의 멋진 모습도 대단하지만.. 헐 이라는 한자가 있고 이렇게 쓰이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어 놀랐어요. 헐 한자가 있었군요^^;

  10. BlogIcon 청결원 2019.08.29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11. BlogIcon 까칠양파 2019.08.29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설 속 무대가 바로 저곳이었군요.
    역시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ㅋㅋㅋ
    언제 가게 될지 모르지만, 어디를 가야할지 체크해뒀습니다.

  12.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8.29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마다 관아지 형태가 비슷한 것 같아요.^^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08.29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도 저도 들린 곳이에요.
    아랑설화도 잘 알지요.
    사진들이 너무 선명하여 현장에 제가 서 있는듯 착각을 하게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보내셨겠죠.
    편안하신 밤 되셔요.

  14. BlogIcon 유하v 2019.08.29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갈일이 있다면 한번 들러볼만할것 같습니다 ㅎ

  15.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8.29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며칠 부산에 갈 일이 있어 여유롭게 국도로 내려가면서 밀양을 들러봤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더라구요. 여긴 못 가봤는데 혹시 또 밀양 갈 일있으면 한 번 살짝 둘러봐야곘네요ㅕ!~

  16. BlogIcon 제나  2019.08.29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갈때마다 저밖에 없어서 전세낸것처럼 여유있게 들러봤던 곳이었어요. ㅎㅎ 밀양 시민들은 이미 한번씩 다 갔다와서 별 감흥이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ㅋ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30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번 올리신거 기억을 합니다.
      그리고 한번 더 찾아 읽었습니다..ㅎ
      외지분들이 여기는 잘 가지 않으시는 모양입니다..
      제가 깄을때 한분도 없으셨습니다 ㅡ.ㅡ;;

  17. BlogIcon Raycat 2019.08.30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단청의 색이 이쁘네요. :)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8.30 0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관아지에 다녀오셨었군요? 소중한 자료들을 잘 보고 갑니다^^ 신나는 불금 보내시길 바래요

  19. BlogIcon 아이리스. 2019.08.30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랑 전설이 깃든곳이 이곳이었군요..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잼있게 보았었거든요..
    밀양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자리잡고 있어
    경치도 좋을것 같아요~
    덕분에 밀양관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20. BlogIcon 로안씨 2019.08.31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밀양으로 여행가셨나봅니다 ^^
    옛 관아의 모습이 정말 마음에 새겨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21. BlogIcon Bliss :) 2019.08.31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ㄷㄷㄷ 전설의 고향이 정말 여기에 있었네요. 전 관아를 가본 적이 없는데 영화, 드라마, 예능에서 많이 나오는 곳이라 한 번 둘러보고 싶네요^^ 곤장대 사진이 없어 아쉬웠는데 역시나 체험해보셨군요ㅎㅎㅎ 방문객이 없이 여유롭게 둘러봐서 좋았을 듯해요 제가 자꾸 시골마을 인기 없는 박물관이나 명소를 다니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해요^^;; 그래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공개된 유적지이니 많은 사람들이 둘러보면 좋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밀양 여행을 한다면 여기 영남루에는 한번 올라와 봐야 한다.

이번 밀양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곳이기도 하고 귀중한 우리 문화재를 등으로 체험한곳이다.

영남루는 진주 촉석루,평양 부벽루와함께 한국의 3대 누각으로 꼽힌다


밀양 영남루 : 보물 제147호 1963.1,21 지정


조선시대 밀양도호부 객사에 속했던 곳으로 손님을 맞거나 휴식을 취하던 곳이다. 고려 공민왕 14년(1365)에 


 밀양군수 김주(金湊)가 통일신라 때 있었던 영남사라는 절터에 지은 누로, 절 이름을 빌어 영남루라 불렀다. 


 그 뒤 여러 차례 고치고 전쟁으로 불탄 것을 다시 세웠는데, 지금 건물은 조선 헌종 10년(1844) 밀양부사 


 이인재가 새로 지은 것이다.


규모는 앞면 5칸·옆면 4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기둥은 높이가 높고 기둥과 기둥 사이를 넓게 잡아 매우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건물 서쪽면에서 


침류각으로 내려가는 지붕은 높이차를 조정하여 층을 이루고 있는데 그 구성이 특이하다. 또한 건물 안쪽 


윗부분에서 용 조각으로 장식한 건축 부재를 볼 수 있고 천장은 뼈대가 그대로 드러나 있는 연등천장이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영남루는 밀양강을 내려다 보는 곳에 위치해 있다


멀리서 봐도 위용이 대단해 보인다,우측은 침류각이다

능파각

본루 동편에 위치한 익루(翼樓)로, 본루보다 1칸 북쪽으로 돌출하여 건축되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집으로 측면에는 전후퇴를 두었는데, 남천강 쪽의 퇴칸은 조망을 고려해서 툇마루를 시설하여 개방한 반면 

배면의 북측 퇴칸은 모두 온돌방에 통합되어 있다

영남루에는 많은 현판이 있다. 한때 수백개가 걸려 있었다 한다

영남루라는 현판만 3개가 있다

누각의 하부기둥

영남루에서 내려다 보는 밀양강


좌로 교남명루 ,영남루 ,강좌웅부 편액이 걸려 있다

영남루의 글씨는 당대 명필로 유명했던 송하(松下) 조윤형(1725~99)이 썼다. ‘무신(戊申) 월(月) 일(日)서(書)’라는 

낙관 글씨와 ‘조윤형인(曺允亨印)’이라는 도장이 새겨져 있다. 무신은 조윤형의 생몰년대로 보아 1788년으로 보이는데

, 현재의 건물을 중건하기 전의 누각에 걸려있던 편액인 것으로 추정된다. 64세의 나이에 쓴, 무르익은 필치를 잘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관람인원이 제한이 있다

문화재의 안전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하여 동시 입장 60명 이하로 제한 한다

능파각

강바람이 살살 불어와 엄청 시원했다

나도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10여분을 앉아 있기도 하고 누워 있기도 했다

영남제일루는이현석의 형인 이증석이 11세때 썼다고 되어 있다

이현석이라는 7세 아이가 쓴 영남루 현판..명필이다

이현석은 영남루를 증수할 당시 밀양 부사였던 이 인재의 둘째아들이다



만덕문 천진궁으로 들어가는문 


영남루 맞은편에는 조선 후기 역대 8 왕조의 시조 위패를 봉안한 천진궁이 있다


천진궁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17호


  정면 3칸, 측면 2칸의 주심포식 단층팔작지붕 목조와가집이다.

  영남루(嶺南樓)의 부속건물로서 1652년(효종 3)에 창건되었으며 공진관(栱桭館)이라 부르기도 한다. 

  단군이래 역대 8왕조의 시조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매년 음력 3월 15일 어천대제(御天大祭), 음력 10월 3일 개천대제(開天大祭)를 봉행하고 있다.

                                                   ( 한민족문화대배과 사전에서 인용 )




밀양을 찾으면 다른곳은 몰라도 여기는 꼭 들러 봐야 되는곳이다


☞ 7월 6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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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내일동 40 | 영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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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연예계 핫이슈논란재조명 2019.08.21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3. BlogIcon 草阿(초아) 2019.08.21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영남루 둘러봅니다.
    두어번 다녀온 곳이지만, 밀양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 영남루지요.

    루각에 걸린 현판과 편액들이 참 많지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네요.
    건강 조심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22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이번에 처음 다녀 왔습니다.
      밀양이 선비의 고장이라 여러번 다녀 가셨을걸로 충분히 생각되었습니다.

      한번 다녀온 지방을 천천히 올리다 보니 그렇게 느껴져셨을듯 합니다.^^

  4. BlogIcon @산들바람 2019.08.21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에는 여행할곳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영남루에서보는 주변경관이 매우 아름답네요

  5. BlogIcon sotori 2019.08.21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남루에서 바라보는 밀양강 풍경이 멋지네요.
    바람 솔솔 부는날 앉아있기 좋을 것 같아요 ^^

  6. BlogIcon 제나  2019.08.21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남루는 정말 자주 가봤어요. 갈때마다 참 괜찮더라구요. 3대누각이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았어요.

  7.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8.21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가을바람 불면 한번 찾아가볼까하네요~ ㅎ

  8. BlogIcon winnie.yun 2019.08.21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은 제가 아직 혼자 계획을 짜본 곳이 아닌데.. 이런 글들 보면 한번 주변 도시까지 1박 2일로 가봐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참 갈 곳 많네요 ^^

  9. BlogIcon 둘리토비 2019.08.21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 바닥에 누워있고 싶어요.
    최고의 피서일텐데....^^

  10. BlogIcon H_A_N_S 2019.08.21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각이 꽤 넓네요. 윗분 말대로 누워서 휴식도 취하고 강을 내려다 보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겠어요ㅎㅎ

  11. BlogIcon oakSu:p 2019.08.21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래된 곳이네요. 단군 8왕조 위패를 모시는 곳이라니.. 밀양에 가게되면 영남루는 꼭 들리고 싶어요. 저도 누각에 누워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싶네요. ^^

  12.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9.08.22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ㅎㅎ 굿밤되세요^^

  13. BlogIcon 아이리스. 2019.08.22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주 촉석루는 아는데 연남루는 처음 들어보았어요~
    영남루는 가본적은 없지만 사진으로만 보아도
    왜 3대 누각이라 부르는지 알것 같아요~
    누각에 앉아 있으면 시원한 강바람에 모든 걱정 근심이 다 사라질 것 같아요..^^

  14.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8.22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여행에서 영남루는 꼭 가봐야 할거 같아요.
    풍경이 너무 이쁘네요. ㅎㅎ

  15. BlogIcon jshin86 2019.08.22 0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시대 역사를 보면 위패를 정말 귀하게 잘 모셨던거 같아요.

    과거 건축물을 보면 정말 현명하고 얼마나 사려깊게 지었는지가 느껴집니다.

  16.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8.22 0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에도 이와 비슷한 누각이 있었는데,
    시원하게 바닥에 누으면, 잠이 솔솔오겠는데요.ㅎ

  17. BlogIcon peterjun 2019.08.22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많은 현판으로 옛날에는 엄청 화려했을 것 같아요.
    영남루에 잠시 누워보고 싶네요.
    그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멋진 듯 싶어요. ㅎㅎ

  18. BlogIcon 널알려줘 2019.08.22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의 흔적도 느껴지고
    여름에 올라가서 누워있음
    엄청 시원하겠는데요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8.23 0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여행시 첫번째로 들려야 할 장소이군요? 참고해야겠습니다

  20. BlogIcon 로안씨 2019.08.23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밀양 정말 좋은 곳 같습니다 ㅎㅎ
    정겨운 이름이죠?
    영남루에 잠시 누워보고 싶다는 댓글이 많은데
    정말 한번 누워있으면 내려오기 싫을 것 같습니다 ㅎㅎ

  21. BlogIcon Bliss :) 2019.08.24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남루에서 강바람을 맞으며 강을 내려다보면 신선이 따로 없겠어요^^ 전경이 좋아 밀얄 여행 시 들리면 좋겠네요! 해피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