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거북바위' 태그의 글 목록

수승대의 거북바위앞 돌다리를

건너면 요수정과 함양재가

나온다

 

요수정은 요수 신권선생이 제자를

가르치던곳이고 함양재는 선생이

기거하던곳이다

 

요수 신권선생은 1501년(연산군 7)∼

1573년(선조 6)  선교랑(宣敎郞) 훈도를 지냈다..

향교에서 제자를 가르쳤는데 학문적 깊이가 있었다는것을 알수가 있다

 

( 요수정 )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 423호

요수정은 요수 신권 선생이 풍류를 즐기며 제자를 가르치던 곳으로 1542년 구연재와 남쪽 척수대 사이에 처음 건립하였다. 임란 때 소실되었고 그 뒤 다시 수파를 만나 1805년 후손들이 수승대 건너편 현 위치로 이건하였다. 상량문에 1800년대 후반에 수리한 기록이 있다. 
요수정은 수승대 건너편 솔숲에 부속건물 없이 홀로 세워진 중층의 정자이다. 평면은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정면 어칸의 배면에 1칸의 방을 들이고, 나머지는 모두 마루로 구성하였다. 방은 판방으로 구성하여 배면을 제외한 3면에 문을 내었다. 누의 바닥에는 우물마루를 깔았고 배면 좌측의 출입구 일부를 제외한 4면 모두 계자난간을 둘렀다. 
요수정은 자연 암반 위에 바로 세운 건물로 초석을 사용하지 않았다. 특별히 기단을 조성하지는 않았으며 다만, 배면 쪽에 경계의 표시와 굴뚝을 겸하는 낮은 돌담을 쌓았을 뿐이다. 기둥은 원기둥과 각기둥을 사용하였는데, 단칸의 방을 구성한 4본은 각기둥으로 하고 나머지는 모두 원기둥을 사용하였다. 누하기둥은 직경을 상부기둥보다 크게 하여 구조적 안정을 꾀하고 있다. 
요수정은 수승대의 경치를 완상하고 시회와 교육 등을 위해 솔숲에 만들어진 전형적인 정자 건물로 형태가 매우 아름답다. 전통적인 정자건물 형식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산간지역의 기후를 고려하여 정자의 내부에 방을 들이고 있어 이 지역의 건축적 특징을 반영하고 있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

 

구연서원,거북바위 앞 다리( 구연교 )를 건너면 요수정이다

요수선생을 기리는비

이 기념비 땜에 2012년 태풍때 요수정이 무사하였다 한다

함양재

문은 잠겨 있었다

원각사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다

10여분만에 찾은 내용

원각사는 60년대 지해 큰스님이 수승대 골짜기 토굴에서 은둔 생활을 하면서 부처님의 계시를 받고 현재 위치에 수승대 원각사를 창건하게 되었습니다.

수승대 원각사는 수승대의 전설과 함께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부처님의 계시가 아니고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곳이다. 수승대 공원 내의 아름다운 경치와 부처님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 곳은 명승지로서의 역할을 다고 있으며, 불교의 전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찰입니다.

지해 큰스님이 운둔 생활을 시작한 토굴은 지금도 존재하며, 여기서 기도를 하면 소원을 성취할 수 있다는 부처님의 암시로, 아들을 못 낳는 사람은 이곳에서 소원을 성취한 일이 알려져 많은 불자들이 이 곳을 다녀간 일이 있습니다. 지금도 불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요수 신권 선생이 참으로 기막힌곳에서 후학들을 가르쳤다

백제와 신라의 경계인 이곳...정말 명승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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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애리놀다~♡ 2017.10.13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권 선생의 덕이 높으시긴 했나 봐요. 제자들과 후손들이 세운 기념비가 요수정을 온몸으로 막아 지켜줬군요.
    백제와 신라의 경계. 두 문화가 예전부터 교류하고 또 나름의 문화가 생성되는 곳이였을 듯 해요. 경치도 아름답고 원각사와 절의 멋진 강아지도 다 멋있어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10.13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으로 치면 교장선생님 정도 되지 싶은데 학식이 대단히 높으셨던것 같습니다
      이지역이 요즘으로 치면 접경지역인데
      이름의 유래가 재미있더군요
      절의 강아지들은 2부류인것 같습니다
      수양이 된것과 아직 덜 된...ㅎ

  3. BlogIcon 욜로리아 2017.10.13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하니 멋진곳이네요~가을이 물들면 더 아름답겠습니다~뒤짐지고 조용히 걷기 좋을것 같같아요~~

  4. BlogIcon 도쿄도민 2017.10.13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창은 저의 고향입니다.
    수승대 자주 갔었는데 오래간만에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5. BlogIcon 쫄마아프로만 2017.10.13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에서 후학들을 가르쳤다면, 배움의 크기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큰 사람들이 많아졌겠습니다.

  6.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10.13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학을 가르치던 향교나 사당등은 경치가 빼어난 곳에 짓는 경향이 있는듯 합니다. 물론 제 생각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BlogIcon 새 날 2017.10.13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류를 즐기며 후학을 거느렸다니 참 부럽네요. 정말 그럴 만한 위치이기도 하고요. 새삼 우리나라 곳곳에 좋은 곳이 많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8. BlogIcon Bliss :) 2017.10.13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요수정 이름부터 확! 눈에 들어옵니다. 호와 뜰 정? 합친 명칭 같은데 뭔가 현대적인 느낌? 고급 한식 음식점 이름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ㅎㅎㅎ 풍류를 즐겼다는 곳 답게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저번에 400년 은행나무 있었던 구연서원 소개해주신 거 기억나는데 그 근방에 함께 있는 곳이군요. 제가 모르는 한국의 명소가 정말 많은게 신기하고 못 가봐서 아쉽고 그래도 자랑스럽고 그렇네요.ㅎㅎ 오늘도 눈으로 잘 구경하고 갑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요^^

  9. BlogIcon 『방쌤』 2017.10.13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가 막힌 경치네요.
    거창은 해마다 여름 휴가를 가는 곳인데
    이 곳은 늘 지나치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여기 잠시 들러 지나가야겠네요^^

  10. BlogIcon 카멜리온 2017.10.13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양재는 그래도 몇번 들어본 것 같은데 요수정은 처음 들었습니다.
    요수정이 바로 저 정자인가보군요.
    좋은 곳에 위치한 것 같습니다. 주변에 경치도 좋고.. 나무도 울창하네요~ 소나무도 많고!
    중간에 저건 도마뱀인가봐요 귀엽네요~~
    오늘도 좋은 명승지 소개 잘 받고 갑니다.

  11. BlogIcon 참교육 2017.10.13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마산에 살 때. 가끔 갔던 곳이네요.
    여름 가족과 함께 푸억 만들기 좋습니다.

  12. BlogIcon 작은흐름 2017.10.13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 안에 들어가면 정말 기막힌 풍경 속에 있는 거네요! 저런 곳에서 배우기도 하고 차도 마시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겠어요^^

  13. BlogIcon 시니냥 2017.10.13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승대 2년전에 방문했던 기억이납니다. 그때는 한겨울에 가서 오돌돌 떨면서 투어햇던거 같아요ㅎㅎ
    공기가 너무좋더라구요ㅎㅎ

  1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10.13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곳 알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15.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10.13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과거 조상들은 자연과 함께 였다는게 보여지는 사진들이 많네요.
    요즘 우리들은 자연과는 조금 먼.....
    ㅋㅋ 암튼 자연의 모습을 보니 마음도 시원해지는 듯합니다.

  16. BlogIcon 죽풍 2017.10.13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승대에 가면 옛 선비들의 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

  17. BlogIcon 둘리토비 2017.10.13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잠수에서 깨어났습니다.
    저 핀란드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이미 여행기 1편을 제 블로그에 올리고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잘 보내셨죠?^^

  18. BlogIcon veneto 2017.10.13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 보이는 한적한 그 느낌이 너무 좋네요 ㅎㅎ

  19. BlogIcon peterjun 2017.10.14 0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이런 곳에서 1년 정도 지내봤으면 좋겠어요.
    그 1년은 오로지 책을 읽는 시간으로만 할애하고요...
    열심히 사느라 지금은 어림도 없지만... 훗날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참으로 운치있는 곳이네요.

  20. BlogIcon 슬_ 2017.10.14 0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 위치가 아주 멋진 자연과 함께 있네요.
    공기도 맑고, 정신도 맑아질 거 같은 곳이예요.

  21. BlogIcon 구뜰 2017.10.15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치가 아주 좋고, 자연과 어우러져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삶의 여유가 필요할 때 방문하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거창하면 수승대가 첫손으로

꼽히는곳이다

 

결혼식 참석을 위해 거창에

일찍 도착을 해 제일 먼저

수승대를 찾았다

 

올 여름 가족,친지들과 다녀올까도

고려했던곳이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오지 못했던 곳이었는데

우연히 기회가 생겼다

 

문화재청 누리집에 나와 있는 내용을 보면 수숭대는 국가 명승 제 53호로

조선시대 선비들이 영남 제일의 동천으로 쳤던 ‘안의삼동(安義三洞)’ 중 하나인 원학동 계곡 한가운데

위치하는 화강암 암반으로 깊고 긴 계곡과 주변 임야와 어우러져 탁월한 자연경관을 보여주는곳이다

 

수승대는 삼국시대 때 백제와 신라가 대립할 무렵 백제에서 신라로 가는 사신을 전별하든 곳으로

처음에는 돌아오지 못할 것을 근심하였다 해서 근심 수(愁), 보낼 송(送)자를 써서 수송대(愁送臺)라

하였다.

수송대라 함은 속세의 근심 걱정을 잊을 만큼 승경이 빼어난 곳이란 뜻으로 불교의 이름에 비유되기도

 한다. 그 후 조선 중종 때 요수신권(樂水 愼權)선생이 은거하면서 구연서당(龜淵書堂)을 이곳에

건립하고 제자들을 양성하였고 대의 모양이 거북과 같다하여 암구대(岩龜臺)라 하고 경내를

구연동(龜淵洞)이라 하였다. 지금의

이름은 1543년에 퇴계 이황(退溪 李滉)선생이 안의현 삼동을 유람차 왔다가 마리면 영승리에

머물던 중 그 내력을 듣고 급한 정무로 환정하면서 이곳에 오지는 못하고 이름이 아름답지 못하다며

음이 같은 수승대(搜勝臺)라 고칠 것을 권하는 사율시(四律詩)를 보내니 요수 신권선생이 대의 면에다

 

새김에서 비롯되었다.


경내에는 구연서원(龜淵書院) 사우(祠宇) 내삼문(內三門) 관수루(觀水樓) 전사청(典祠廳) 요수정(樂水亭)

함양제(涵養齊) 정려(旌閭) 산고수장비(山高水長碑)와 유적비(遺蹟碑) 암구대(岩龜臺) 등이 있는데

이는 유림과 거창신씨 요수종중에서 공동 관리하고 있으며, 솔숲과 물과 바위가 어울려 경치가

빼어나고 또한 자고암과 주변에는 고란초를 비롯한 희귀식물들이 자생하고 있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

 

 

여기 왜 세익스피어 동상이 있는지 모르겠다

꼭 극장을 이곳에 세워야 했을까?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라는 드라마를 이곳에서 촬영했는가 보다

거북바위 (암구대_가 드디어 보인다

거북바위는 바위가 계곡 중간에 떠있는 모습이 거북처럼 보인다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세월의 아픔을 견뎌낸 소나무들이 바위 곳곳에 자라고 있어, 마치 평지같은 인상을 준다. 


바위둘레는 이황이 수승대라 이름지을 것을 권한 4율시를 비롯, 옛풍류가들의 시들로 가득차있다.

수승대.수송대라 표시되어 있는것도 보이고

 얕은 물놀이장을 만들어 놓았다

겨울엔 썰매장도 운영하는데

왜 여기다 지자체가 수익사업이랍시고 명승지에 레저시설을 운영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예전 모습을 그대로 보존했으면 좋겠는데 여긴 너무 관광,레저 단지화 되어 있는것이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든다

 

이황 선생이 아마 이 광경을 보시면 혀를 끌끌 차실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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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꿈의벨벳 2017.09.22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너무 돈벌이용인 것 같아 아쉽긴 하네요..

  3. BlogIcon 참교육 2017.09.22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업주의가 아름다운 산하를 침탈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도록 두면 좋겠는데...관광객을 위한 구경거리로 만들고 있어 아타깝습니다.

  4. BlogIcon Deborah 2017.09.22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북바위 참 신기하게 봤네요.

  5. BlogIcon 친절한엠군 2017.09.22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시원하네요ㅎ

  6. BlogIcon 애리놀다~♡ 2017.09.22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승지 근처인데 레저시설은 약간 뜬금없는 분위기긴 해요. 다 수익사업이 필요하고 관광객들 유치를 위한 것이긴 하니까 이해는 가지만요.
    계곡이 시원하니 정말 보기 좋아요. 거기에 선조들의 멋진 시가 있는 거북바위까지. 수승대축제극장이 있어서 세익스피어 동상이 딱 있는 것 같은데 근처 거북바위나 계곡과는 상당이 다른 문화를 보여줘서 극장의 위치 선정이 의아하긴 합니다.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9.22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송대 축제극장이 잇어서 그런줄 짐작은 합니다만 혹시 다른 이유가 있는지
      거창군청에 문의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국가지정문화재관리지침까지 제가 확인을 해 봤습니다
      하면 안 된다는이야기는 없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좀 아닌것 같았습니다

  7. BlogIcon IT세레스 2017.09.22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이지만 그대로 계속 보존했으면 좋겠습니다.

  8. BlogIcon 새 날 2017.09.22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싯구나 글귀를 새겨놓은 바위를 가끔 보기는 했는데, 저렇게 해놓으니 또 독특하네요. 그런데 저런 곳에 세익스피어 동상은 정말 생뚱맞고요. 관광객 끌어들인다고 무분별하게 개발하는 건 조금 그렇네요

  9. BlogIcon 『방쌤』 2017.09.22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저도 이번 여름 휴가를 거창으로 갔었는데
    지나는 길에 잠시 들렀었습니다.
    수승대가,,, 텐트촌이 되어있더군요.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더 나은 방향으로 수승대가 보존, 관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 BlogIcon 양정석 2017.09.22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쯤 가볼만하네요^^

  11. BlogIcon 피치알리스 2017.09.22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위치가 어디인지 정말 궁금하답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 여행을 취미삼아서 다녀오려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지금 평균수익 0원의 백수생활을 하고 있지만요.. ^^;
    지금은 몰라도 미래의 백만장자를 꿈꿔 봅니다. ㅎㅎ

  12. BlogIcon 작은흐름 2017.09.22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느닷없이 셰익스피어에 레저시설에ㅠㅠ 제대로 관리만 된다면 그런 레저시설보다 훨씬 가치있는 곳일텐데 안타깝네요ㅠㅠ

  13. BlogIcon 구뜰 2017.09.22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한 명승지가 점점 상업화가 되어간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까울 때도 있습니다.

  14. BlogIcon 죽풍 2017.09.22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승대에 다녀 가셨군요.
    집이 함양이지만, 집에서 거리 멀지 않은데,,,
    잘 보고 갑니다. ^^

  15. BlogIcon T. Juli 2017.09.22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송대 참 아름다워요

  16. BlogIcon 울트라맘 2017.09.23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거북바위네요.
    이런 명승지 보존은 정말 중요한데 아쉽네요.

  17. BlogIcon 슬_ 2017.09.23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관광지에 연관이 없는 이상한 조형물, 건물이 있기도 해요.
    좀 안타깝죠... 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18. BlogIcon peterjun 2017.09.23 0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승지인데... 너무 과하게 상업적인 형태로 바꿔놓았군요.
    제가 보기에도 좀 아쉽네요. ㅠㅠ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9.23 0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승대에 다녀오셨군요?
    드라마 촬영지로도 사용된 곳이라 많은 사람들이 관광을 올 것 같습니다^^
    바위에 새겨진 글들이 아주인상적입니다.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 BlogIcon 浩然 2017.09.25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월 한여름이면 수승대 일원에서
    거창국제연극축제가 진행되는데
    수상무대에서 연극이 올려지고
    관광객들은 물놀이를 하며 쉽게
    연극을 접할 수 있게 해 놓은것 같아요.
    바로옆 캠핑장은 사유시설같고
    돈을 받고 즐기는 레저시설이 아니란거죠.
    전 거창에 산지 일년이 넘었지만
    갠적으로 사람들로 인산인해하는 곳은 별루라 연극을 즐겨하지도 않고해서 연극제기간엔 수승대 않갑니다.

  21. BlogIcon Bliss :) 2017.09.26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아~~~ 수승대 바위에 새긴 시들 정말 인상적이네요. 옛날에 어떻게 저 위치에 시를 새겨 넣었을지 궁금해요!!ㅎㅎ 저도 처음에는 편하고 세련된 것만 찾았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이제는 조금 불편해도 자연 그대로 있는 것이 더 좋더라구요. 특히, 역사가 담긴 문화재라면 관광산업을 굳이 개발하지 않아도 그 자체만으로도 멋스러운 것 같아요. 덕분에 항상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문화를 이렇게 편하게 보게 되네요. 결혼식 이전 시간을 알뜰하게 잘 활용하신 듯요^^ 저도 배워야겠어요!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9.27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이면 엄두도 안날일들입니다
      분명 손으로 새겼을텐데..

      자연,원형 그대로 보존해야 할것들은 그대로훼손하지말고 남겨 두엇으면 좋겠습니다
      멀리까지 갔는데 그냥 오기는 뭐 하더라고요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대암봉은 대구 근교에서 나에게 딱 맞는 최적의 산행 코스다

팔공산 자락인 대구 동구의 대암봉은

그다지 높지 않으면서도 ( 465M ) 오르막이 적당히 있고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휴일에도 그리 복잡하지 않으며

산을 오르면서 멋진 조망을 즐길수도 있고

내려 오는길을 달리 택해 원점 회귀할수도 있으며

옻골 마을의 경주최씨 종택과 돌담길을 둘러 볼수도 있고

집에서도 멀지 않아 산행시간이 4시간이면 충분해서 하루를 다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매력적인곳이다

 

다만 외지에서 오시는분들은 대암봉만 오르시는게 아니라 대부분 용암산에서 환성산까지

산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일듯 싶다

 

2014년 가을에 오르고 한참만에 찾았다 ( 2014년 글 )

친구들과의 작은 산모임 2016년 늦었지만 시산제도 겸한 산행이다

 

효종의 스승인 대암 최동집 선생이 이곳에서 정착하고 경주 최씨의 세거지가

된곳이 옻골 마을이고 그를 기려 마을의 뒷산을 대암봉이라 하지 않았나 싶다

 

이곳은 마을 앞의 작은 연못가의 가을 풍경이 참 아름다운곳이다

아쉬운 마음에 그때의 모습을 꺼집어 내 보았다

 

 

오늘 날이 맑지를 않아 조망이 확 트여있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다

어차피 군사 지역이라 사진을 찍을수는 없지만...

 

정상을 향해 오르다 보면 거북 바위가 있다

생구암이라고도 하는데 보는 방향에 따라 그 형상이 다른 형태로 보인다

옛날 유명한 장군이 바위속에서 나왔다는 전설과 함께 발자국이 남아 있는듯 보인다

 

 

 

 

거북 바위 근처에 가면 부처손 군락지를 볼수가 있다

부처손은 만병통치약으로 불리는 만능에 가까운 약재로 쓰인다

부처손 또는 바위손 부처손속(Isoetes) 양치식물의 총칭이다. 부처손과에 속한다. 만년초, 불사초, 장생불사초, 회양초(回陽草) 등으로 부르기도 하고, 잎이 붙은 모양이 주먹을 쥔 것 같고 잣나무잎 같다고 ‘권백’(卷柏)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돼지 머리대신 저금통을 활용했다

 

초혼문과 축문

그래도 형식은 갖추었다

 

 

 

 

 

 

 

 

 

 

 

 

 

옻골 마을 돌담길은 2006년 6월 대한민국 등록문화재 ( 266호 )로 지정되었다

향촌마을의 아름다움과 정서를 고이 간직하고 있다

 

어디야 안 그렇겠냐마는 철마다 가 보고 싶은곳이기도 하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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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ennpenn 2016.03.17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팔공산 자락에 대암봉이있군요.
    시산제를 했으니 안전산행을 기원합니다.
    목요일을 뜻깊게 보내세요

  2. BlogIcon 봉리브르 2016.03.17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대암봉이군요.
    거북바위의 전설도 재미있고
    만변통치약 부처손 군락지도 잘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옻골마을에
    넘쳐흐르는 정겨움이 사진으로도 충분히 느껴집니다.

    하루하루 봄기운이 짙어지는 날들입니다.
    행복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3.17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많이 알려진곳이 아니라 부처손이 제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오게 되면 보호해야할듯도 싶군요 ㅎ

      돌담길의 정겨움은 언제라도 좋습니다
      봄이 오고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3. BlogIcon 耽讀 2016.03.17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저금통으로?
    산을 오르는 것은 몸만 아니라 마음 그리고 눈 건강까지 선물 받습니다.
    목교일입니다. 건강하세요.

  4. BlogIcon 참교육 2016.03.17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쪽에는 완연한 봄이네요. 여긴 이제 겨우 매화가 피었을 뿐이랍니다.

  5. BlogIcon 죽풍 2016.03.17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머리 대신 돼지 저금통을 놓고 제를 지냈네요.
    복이 많이 들어 올 것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6. BlogIcon The 노라 2016.03.17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폈네요~! 너무 이뻐요. 봄이 막 느껴지고... 이 설레는 기분.
    고사(맞나요?) 지내신 건가요? 무슨 고사인지 궁금해요.
    돼지머리 대신 돼지저금통. 정말 탁월한 선택입니다.
    돼지가 토동하고 잘생긴 것이 돈과 복이 막 굴러오게 생겼어요.
    예전에 팥시루떡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막 먹고 싶어요.
    저에게 떡 좀 주세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3.17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디어 봄이 왔습니다 ㅎ
      산에서 지내는 고사..시산제라 하는데 산모임이나 산악회 모임에서
      매년 첫 산행때 무사 안일과 1년 안전산행을 위해 산신령께 비는
      행사입니다^^
      돼지 머리가 무거울것 같아 저금통으로 바꿨더니 괜찮더군요
      시루떡 정상까지 따끈하니..나누어 먹었습니다
      시루떡 바다 건너로 보냅니다^^

  7. BlogIcon 내일도승리 2016.03.17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저금통에빵터졌네요..그래도되나요?
    진지해야하는데웃어서죄송.
    그래도즐겁게눈요기하고가요~

  8. BlogIcon 새 날 2016.03.17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하면서도 정겹게 와닿는 산길이네요. 돌담길도 멋지고요. 비록 돼지머리 대신 돼지저금통을 얹긴 했지만 축문도 갖춰진 훌륭한 시산제네요. 산신님께서 감복하셨을 듯^^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3.17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냥 편하지는 않는 오르막도 적당히 있는 등산길입니다 ㅎ
      시산제는 제대로 지낸것 같습니다
      대암의 제자이신 효종임금이 앞으로 잘 보살펴 주시리라믿습니다 ㅋ

  9. BlogIcon Normal One 2016.03.17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처음 듣는다 했는데, 옻골마을 뒷산이군요!?!?!?
    옻골마을은 재작년에 갔엇는데, 마을 본연의 모습이 되게 좋았어요!

  10. BlogIcon 늙은도령 2016.03.17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보기 좋습니다.
    다양한 꽃들과 풍경을 보고 갑니다.
    힐링~~~~

  11.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3.17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다 짊어지고 가야해서 힘드셨겠어요.
    올 한해도 무탈하게 되었어요!! ^^*

  12. BlogIcon 행복생활 2016.03.17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하루를 보내셔요 ^^
    다녀간답니다 ㅎㅎ

  13. BlogIcon 『방쌤』 2016.03.17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산제도 마쳤으니 이제 즐거운 산행만 남았네요
    저도 아침에 운동을 가는 산이 있는데 최근에 허벅지를 다쳐서ㅜㅠ
    무엇보다 건강 조심하시면서 즐거운 산행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14. BlogIcon 유라준 2016.03.17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이웃들처럼, 저 역시 돼지머리 대신에 돼지 저금통에 빵하고 터집니다.
    굉장히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BlogIcon 까칠양파 2016.03.17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머리대신 돼지저금통 아이디어가 짱이네요.
    대구도 봄이 오고 있나봐요.
    매화꽃이 너무 좋네요.
    그런데 벌써 개나리까지, 확실히 서울보다 빠르네요.ㅎㅎ

  16. BlogIcon S.또바기 2016.03.17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돼지저금통 진짜 획기적이네요! ㅎㅎㅎ
    매화꽃 너무 예뻐요~^.^
    기분전환되네요~ ㅎㅎ 예쁜사진보면서 ~

  17.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16.03.18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산제... 새로운 것 하나 더 배웠네요. 돼지저금통은 정말 재미있는 아이디어 같네요. 얼마 전에 제가 잘 아는 영국 사운드 엔지니어가 자기가 BBC 프로그램 때문에 한국에 잠깐 다녀왔는데, 한국영화 관계자들이 돼지머리로 고사 지내는 것을 봤다고, 그것에 대해서 꼬치꼬치 물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런데 한국의 산은 보는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나즈막한 돌담도 정겹고, 그 돌담 너머로 보이는 꽃들이 참 아름답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3.18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 첫 산행이라 산신령께 올 한해 동안 안전하고 무사한 산행이
      되길 빌었습니다
      고살르 지낸다는게 나쁘게 생각할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런 행사를 통해 마음을 다질수도 있고 모임의 결속을 꾀할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곳은 가을이 더 예쁩니다^^

  18.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6.03.18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 사진이 정말 멋집니다
    진짜 날씨가 풀리는 봄이라 산 탈 맛도 더 나겠네요

    저희 한화호텔앤리조트 블로그에서도 산행, 숙소, 여행지 정보가 있으니,
    가끔 들러주세요^^

  19. BlogIcon 선연(善緣) 2016.03.18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머리 대신 저금통을 사용하셨군요.
    저도 지난 주에 산악회 시산제를 다녀왔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하시길 바랍니다.

 

 

 

 

 

 

 

 

 

 

지난달 친구들과 같이 가기로 했었는데 일이 생기는 바람에 못갔던곳을

친지들과 기어코 다녀 왔다

 

대구 근교서 내가 가본 산중 감히 내게 있어서는 최고라 할수 있다

 

적당한 높이에,적당한 거리,소요시간, 사람도 그리 많지 않고..가까우며

그다지 힘들지도 않고 주위 경관도 좋은 정말 최고의 곳이다..

 

동구 둔산동의 대암봉(465m)이다

북쪽으로는 팔공산 내룡으로 병풍처럼 솟아 있으며 동으로는 검덕봉이 있다

대암봉이라 이름 지은것은 아마도 이 마을이 효종임금의 사부인 대암 최동집 선생이 1616년에 정착

장래 자손의 세거지가 된데 최동집선생의 호를 따서 그랬으리라

 

 

대암봉에서는 대구 시가지와 팔공산 준령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대암봉 바로 밑에는 생구암이라 불리우는 거북바위가 있는데 풍수지리학상 거북은 물이 필요하다 하여

마을 입구 서쪽에 연못이 조성되어 있다 ( 대구시 둔산동 옻골마을 소개에서 일부 인용)

 

 

마을 입구 연못가 단풍이 그림같다

 

 

쉬엄 쉬엄 4시간이 걸리지 않는 행복한 산행이었다

마을 입구 연못가에는 수령 350여년의 아름드리 느티나무 숲이 있다

 

 

 

 

등산로 가는 길 이 길을 지나면 등산로 초입이다

 

 

부처손의 군락지 제발 보호되어야 될텐데

 

거북바위 올라 가는 길

 

정상 가까이 오른편에 보이는 팔공산 준령들

 

정상 왼편으로는 대구 시가지가 내려다 보인다

 

 

멀리 대덕산,앞산도 보이고

 

여기도 팔공산 녹색길로 들어가는가부다

 

 

 

원점 회귀를 하지 않고 환성산쪽 옻골재로 내려 왔다

 

내려 와서 늦은 점심 뜨끈한 들깨칼국수^^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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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뉴론7 2014.11.08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깨 칼국수에 막걸리도 한잔 마시면 좋겠습니다 2014년에는 한번도 산레가지 못하네요

  2. BlogIcon 포장지기 2014.11.08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분한 힐링하시고 오셨네요^^

  3. BlogIcon The 노라 2014.11.08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가을산행길이 참 좋네요.
    찬찬히 한 4시간정도 걸으면서 아름다운 자연과 더블어 생각도 가다듬고...
    산행 후 먹는 맛있는 들깨 칼국수도 좋았을 것 같구요.
    그러고 보니 공수래공수거님도 인생을 신선처럼 사시는듯해요. ^^*

  4. BlogIcon 참교육 2014.11.08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대구에 수년동안 살면서 팔공산에 못가봤습니다.
    말로만듣던 팔공산 잘 보고갑니다.

  5. BlogIcon 耽讀 2014.11.08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과 사람 그리고 물이 하나가 되었군요. 침침했던 눈이 맑아졌습니다.

  6. BlogIcon *저녁노을* 2014.11.08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빛..들깨칼국수...
    잘 보고갑니다.^^

  7. BlogIcon écrivain inconnu 2014.11.08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추워지면 산에 오르기 전보다 더 힘들겠죠.
    저도 산에 종종 오르곤 하는데 사진 보니 더 가고 싶네요.
    자연이 주는 휴식감과 안정감은 언제나 최고니까요.

  8. BlogIcon 벙커쟁이 2014.11.08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모를 오묘한 느낌을 주는 그런 기분이 곳인것 같습니다.
    아직 다 물들지 않은 단풍과 나무들이 어울어져 있는 곳이라 그런지 아직은 한참더 깊은 가을을 기다리고 있는 곳 같네요.

  9. BlogIcon 바람 언덕 2014.11.09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정말 멋진 곳이군요.
    눈과 마음이 다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그림만으로도 이러하니 직접 가보면 정말 대단할 것 같아요.
    특히, 맨 밑의 들깨칼국수가 더 땡기는 군요...ㅎㅎ

  10. BlogIcon 『방쌤』 2014.11.10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로 들어가는 입구도 상당히 이쁘네요~
    이정표도 잘 되어있는것 같고, 조망도 좋고, 그렇게 오래 걸리지도 않고
    참 좋은 산 같습니다^^ㅎ
    역시나 가을&겨울 산행 뒤에는 따끈한 국물이 최고죠~~~ㅎ

  11. BlogIcon 새 날 2014.11.11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처럼 정말 아기자기하면서도 멋지네요^^ 게다가 제일 부러운 건 들깨칼국수..

  12. BlogIcon 볼매88 2014.11.11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내려와서 먹는 들깨칼국수 맛은 정말 개운한 맛이 였겠습니다~
    저도 산행을 한지 꽤 오래되었는데... 12월달엔 시간내서 꼭! 산에 가려구요~!!

  13. BlogIcon Boramirang 2014.11.13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못의 축조방법이 아주 특이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