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오코너가 쓴 소설 "개를 훔치는 방법"을 모티브로 한 2014년 개봉한 영화다 개봉 첫날 성적은 좋았으나 '국제시장' '테이큰 3"에 밀려 스크린을 확보하지 못하고 결국 30만 6천명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했다 김성호 감독은 이 영화 이후 넷플릭스 "무브투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를 연출하였다 3인의 아역 ( 이레,이지원,홍은택 ) 연기가 깜찍하고 김혜자, 최민수, 강혜정,이천희 등이 출연을 한다 그리고 특별 출연으로 개그맨 김원효 , 가수 이홍기, 타블로가 특별 출연을 한다영화에서는 강아지 찾는 사례금 때문에 상황이 발생하는데 요즘 강아지 찾아 주는 사례금이 꽤 고액이다 찾아보니 1천만 원까지 사례를 한다는 내용이 있었다 그만큼 요즘은 가족 같은 반려견이 많다 이솝우화인 "토끼와 개구리'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