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첩보 액션 영화 355

 

 

영화 355는 2022년 개봉된 미국의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코로나 이전 촬영을 마쳤지만 코로나 때문에 피해를 본 영화로 흥행에 완전

실패를 했다

국내에서는 '젠더'라는 이슈와 '중국'이라는 이슈로 더 평이 좋지 않다


영화에 중국 배우인 '판 빙빙"이 나오고 일부 촬영지가 '상하이'기도 해서 중국 자본

투입의 의심을 받기도 한 영화다

정확한 실체는 알 수 없지만 주연 배우인 '제시카 차스테인"이 제작에 참여한 미국 영화다


여성 첩보 영화라 남성들이 악당으로만 출연 해 논란이 있을 수는 있다


이 영화를 연출한 '사이먼 킨버그' 감독은 각본과 제작만 해오다가  2019년의 

'엑스맨:다크 피닉스"이후 2번째 연출작이다

연출 경험이 일천해서인지 투입 자본이나 출연 배우진에 비해 밋밋한 연출이 되었다

제시카 차스테인, 다이앤 크루거, 페넬로페 크루즈, 루피타 뇽오, 판빙빙 등 

유명 여배우들이 출연을 한다

 

로케이션도 프랑스 파리, 런던,모로코, 중국 상해 등 세계적인 대도시를 전전했음에도

불구 그 장점을 살리지 못했다


영화 제목인 "355"는  18세기 미국 독립 전쟁 당시 전설적인 활약을 펼친 실제 여성 스파이의 

코드네임 ‘355’를 모티브로 했다 한다. 

미국의 독립을 위해 앞장섰던 조지 워싱턴의 첩보 조직 ‘컬퍼 스파이 링’(Culper Spy Ring)의 

핵심 인물이었던 이 여성 스파이는 코드네임 ‘355’로 활동하며 영국군의 동태를 살펴 비밀리에 

미국에 정보를 전하는 중대한 역할을 맡았다고 한다

미국 최초의 스파이 중 하나이기도 하는데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



액션이나 첩보 영화는 이제 가족을 볼모로 하는 상황은 그민 만들었으면 좋겠다



내 적의 적은 친구

세상은 좋은 곳이 아니다

( 한 줄 줄거리 )

글로벌 범죄조직에 의해 전 세계 국가 시스템을 초토화 시킬 일급 기밀 무기를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CIA 요원 `메이스`(제시카 차스테인)은

전 세계 최정예 블랙 에이전트를 모아 TEAM`355`를 결성한다.

하나의 목표를 위해 원팀이 된 TEAM`355`는 역대급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비공식 합동작전에 돌입하는데…


★★★ 편견을 내려 놓으면 그런대로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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