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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버킷 실천하기/제주 올레길 걷기

(제주 올레길 18코스) 삼양동~닭모루

空空(공공) 2022. 6. 2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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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 18코스  간세 라운지*관덕정 분식에서 조천 만세동산까지의 19.8Km 거리 중

3번째의  포스팅이다

이번에는 삼양해수욕장에서 닭모루(닭머르)까지 4km의  거리다

 

 

시비가 세워져 있는 삼양 바닷가를  지나니

중간 스탬프가 있는 정자가 나온다. 이곳에서 중간 스탬프를 찍고

바다를 보며 걸어간다

가름 선착장

삼양에는 용천수가 나온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샛 ㄷ리물이다  

굿을 할 때 깨끗한 물을 뿌리며 나쁜 기운과 잡귀인 새 (까마귀)를 쫓아내는 '샛 ㄷ림 (새 쫓음)"을

하기 위해 이 물을 길어서 쓴 데서 연유되었다 한다

제주서는 감자를 지슬이라 한다

이제 해안을 벗어나

들길로

신촌 가는 길

삼양에 사는 사람들이 신촌 마을에 제사가 있으면 제사 밥을 먹기 위해 오갔던 길

제주에서는 집 안의 제사가 있으면 직계 가족뿐 아니라 일가친척과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이는 풍습이 있다 한다

수국이 벌써 피었다

제주는 6월이면 수국이 한창이다

이번 올레 코스 중 제일 지겨웠던 길

13Km 지점

예전보다 화장실이 많아졌다

이 앞을 지나는데 주민 분께서 안에 들어와 구경하고 가라 신다ㅣ

아직 조금씩 조성중. 폭포를 만든다 하신다

나중 명소가 되길...

땅채송화

해녀 분이 작업을 하고 계신다

광어양식장

딝모루(닭머르) 올레 표지

 

닭의 머리는 닭모루 해안 가운데로 툭 튀어나와 있는 부분으로, 현재 전망대(팔각정)가 세워진 곳이다.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탐방로는 닭의 목, 전망대 좌우로 바다 쪽으로 튀어나온 언덕 부분은 날갯죽지라 한다

전망대에서는 버스킹을 하고 있었고

이제 18코스 종착지가 다 와 간다

☞ 5월 28일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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