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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산을 오르고 나니 아침 먹은 것 소화도 다 된 것 같고 커피 한 잔이 먹고 싶어졌다
돌아가는 길. 눈에 보이는 커피점으로 들어갔다
이름이 "아지트" 이름답게 동네 커피집이다
갓 구운 빵도 있어 한 조각시켰다
동네 커피점답게 가격이 좋다
아지트로 삼을 만하다
☞ 2월 26일 아내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다시 광명에서 KTX를 타고 간다
열차 시간이 남아 광명역 '파리바케트"에서 잠시 시간을 보냈다
☞ 2월 27일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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