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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PTU는 홍콩의 두기봉 감복의 하비 무비 ( Hobby Movie )이다

Hobby Movie

  내가 정말 만들고 싶기 때문에 만드는, 취미로 만드는 영화'가 따로 있는데 이 경우 
  몇 년에 걸쳐 시간이 날 때마다 띄엄띄엄 촬영을 해서 영화를 완성한다.

 

PTU를 촬영하고 완성하는데  3년이 걸렸다 한다

매년 영화를 만들고 동시에 영화를 만들기도 하는 두기봉 감독의 이레적인 작품이다

"조니 토"로도 알려진 두기봉 감독은 1955년생으로 꾸준히 자기 스타일의 영화를 만들어낸 노력형 감독으로

홍콩 누아르 작품으로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에 꾸준히 초청받는 감독이다

현재까지 50여 편의 장편 영화를 만들었다

"미션""흑사회" 시리즈가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영화 제목인 PTU는 The Political Tactical Unit의 약자로, 중국식 명칭은 '경찰 기동부대(警察機動部隊)'. 

이름 그대로 기동성이 요구되는 긴급사고에 투입되는 경찰 내 특수부서를 말한다

 



홍콩은 이미 150여 년 전부터 경찰의 권한과 책임이 분명한 영국식 경찰 제도를 도입, 발전시켜옴으로써 
각종 범죄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홍콩은 1997.7월 주권이 중국으로 반환된 이후에도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중 하나
 ※ 2018년 홍콩의 범죄 발생은 54,225건으로서 2017년(56,617건)에 비해 약 4.2%가 감소했으며, 
 인구 10만 명당 범죄 발생건수는 총 728건(한국: 2018년 기준 3,050건)으로 치안이 안정적 
                                       ( 홍콩 대한민국 영사관 사이트에서 )

홍콩 경찰은 29,268명의 정규 경찰관, 4,331명의 일반직 공무원, 3,060여 명의 보조경찰로 구성(2018.04월 기준)

o경찰청장 산하에 행동(operation) 담당 부(副) 청장과 관리(management) 담당 부(副) 청장이 있으며, 
 6개 지방청(總區)과 예하 24개 구경찰본부(區警察本部)로 편성

기타 특수 관할 경찰로 지하철(MTR) 경찰, 공항 보안대, 수경(水警)이 있음.

 



영화의 기본은 사복경찰이 폭력 조직에게 얻어 맞고 총을 분실하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한국에도 비슷한 내용의 영화( 형사가 총을 잃어버리는)가 있다

2016년에 폭망 한 영화 김승우의 "잡아야 산다"가 그것이다



이 영화는 90분이 채 안 되는 러닝 타임인데 재미와 주는 메시지를 생각할 틈도 없이 "뭐가 있겠지"

하면서 보다 끝나 버리는 영화다


심리 상태를 조금 더 리얼하게 그렸다면 좋았을 법 헸다

 



(한 줄 줄거리)

마이크와 캣은 홍콩 항만을 순찰하는 PTU 범죄반의 팀장이다. 

그들은 동료 사복경찰인 로 경사가 포니테일 갱 조직과 싸움을 벌였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격투 중 총을 분실한 로는 승진심사의 대상자였으므로, 새벽까지 총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한편, 형사 청은 포니테일 갱 조직원의 죽음을 담당하고 있다. 

로의 수상한 행동으로 마이크는 청의 수사 대상자 명단을 의심하게 되는데.



★★ 절박하지 않게 덤덤하게 그려낸 게 오히려 독이다

☞ 1월 31일 LG U+ 무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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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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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랑니2116 2021.08.04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홍콩경찰은...

  3. BlogIcon 4월의라라 2021.08.04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은 사복경찰이 있군요 범죄율이 낮다는 것도 첨 알았네요😍

  4. BlogIcon OKworld 2021.08.04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입니다

  5.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1.08.04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음 들어보는 영화입니다.
    리뷰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에스델 ♥ 2021.08.04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TU를 촬영하고 완성하는데 3년이 걸렸다는
    사실이 인상적입니다.^^

  7. BlogIcon soo0100 2021.08.04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 영화의 단골 소재인 경찰이야기는 참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체계적인 홍콩 경찰시스템이 있었기에도 가능했던거 같긴 합니다.
    폴리스 스토리, 무간도 등등... 우리도 이런 경찰 에피소드들이
    앞으로도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8. BlogIcon 신웅 2021.08.04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부터 긴장감이 넘쳐야할거 같은데 덤덤하다니 특이하군요

  9.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08.04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영화는 안본지가 꽤 오래된 것 같아요.
    중학교때 홍콩 액션영화들 굉장했었는데요...ㅎㅎ^^

  10. BlogIcon 후까 2021.08.04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 영화 재미있죠. 추리 수사 액션 다 있으니까요. 홍콩영화라면 액션이 더 좋겠어요

  11. BlogIcon momo is 2021.08.04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보는 영화네요.
    시간이 3년이나 걸렸다니 놀랐습니다.

  12. BlogIcon 즐거운 우리집 2021.08.04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는 영화네요.
    그래도 홍콩경찰 영화재미있으니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

  13. BlogIcon ☆찐 여행자☆ 2021.08.04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웰메이드 영화 느낌이네요~! 이제 홍콩은 국보법 발효로 ㅠㅠ

  14. BlogIcon 비르케 2021.08.04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한국 영화 비교해주시니 바로 감이 오네요
    잡아야산다는 안 봤지만요 ^^

  15. BlogIcon 아이리스. 2021.08.04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년이나 공들여 만든 영화인데
    뭐가 있겠지~하고 끝까지 보다 끝나버렸다니
    허무했을 것 같아요~ㅎㅎㅎ
    잡아야 산다는 폭망했는데
    설마 이영화도 폭망한건 아닌지..?

  16. BlogIcon Brett D.H. Lee 2021.08.04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절한 비교와 함께 역시 알찬 리뷰입니다.

  17. BlogIcon Za_ra 2021.08.04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보는 영화지만,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8.05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보니 최근에 홍콩 영화를 정말 보질 않네요.-_-
    중국 영화도 그렇고...

  19. BlogIcon mystee 2021.08.05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와는 관련 없는 이야기지만, 위의 홍콩경찰의 지휘체계 이미지의 한자들이 절반은 읽을 수 있고, 절반은 못 읽겠군요..
    이제 한국에서 살고 있으니 한자를 볼 일은 더더욱 없어서 알던 한자들도 까먹고 있습니다.

  20. BlogIcon 언더워터 2021.08.05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는 중국영화를 참 많이 즐겨봤는데 요즘에는 중국영화 보기가 힘드네요! 하지만 공수래공수거님께서 소개해주신 이영화는 꼭 보고싶네요 ^^

  21. BlogIcon 담덕01 2021.08.08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비 무비라는 장르가 있다는 게 놀라운데요.
    영화를 취미로 만들 수도 있는 거였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