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외국영화

볼만한 전쟁 영화-1917

空空(공공) 2021. 2. 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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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전쟁은 늘 영화의 단골 소재였었다

내가 본 최근 전쟁 영화는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2017년의 "덩케르크"이다

전쟁 영화는 대형 스크린에서 보아야 제격이다.그래서 덩케르크는 IMAX에서 보았었다




2019년 기생충과 함께 세계 평단및 영화계를 강타한 영화  "1917"도  IMAX에서나 최소 스크린에서 보았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TV에서 보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코로나가 시작할 무렵 개봉해 ( 2020년 2월 19일 ) 87만 명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92회 미국 아카데미상에 작품,감독상등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나 기생충에 작품, 감독상을 넘겨주었지만

촬영상, 음향 믹싱상, 시각 효과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하였다

그 앞전 열린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이 영화 '1917"이 감독상과 작품상(드라마)을 수상한 바 있다

감독은 샘 멘데스이며 스필버그의 추천으로 "아메리칸 뷰티"로 영화에 데뷔 명성을 쌓았으며 

2012년 007 스카이폴, 2015년 007 스텍터를 연출하기도 했다

 




감독인 샘 멘데스가 이 영화의 각본을 썼는데 감독의 할아버지인 영국 육군 중사 출신 참전자인 

알프레드 H. 멘데스(1897~1991)의 경험담의 일부를 기본으로 두고 있다고 한다. 

영화가 끝난후 엔딩 크레디트 시작 부분에 이야기를 전해주신 알프레드 멘데스에게 감사를 전한다는 내용의 

글귀가 나온다
 
전쟁 이후 알프레드 H. 멘데스는 1930년대에 작가로 활동했으며 서인도 제도의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고 한다.

 




이 영화는 촬영 기법이 좀 독특하다

영화 버드맨처럼 한번에 찍은 롱테이크 기법을 사용했고 제삼자의 시선이 아닌 주인공들의 시선에서

촬영된 장면들이 많다

단순한 스토리에 큰 반전이 없다는것이 흠이라면 흠이지만 전쟁의 생생함은 지금까지의 전쟁 영화 중 수작으로

꼽을만하다

 




쟁쟁한 영국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콜린 퍼스, 앤드류 스콧, 마크 스트롱, 베네딕트 컴버배치, 리처드 매 든 등이 나오는데 주연이 아닌 조연 출연이다



지옥으로 가든 왕좌로 가든 홀로 가는 자가 가장 빠른 법
계속 생각해 봐야 부질없는 짓이다
희망은 위험한 거다

 



( 한 줄 줄거리 )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17년.
 독일군에 의해 모든 통신망이 파괴된 상황 속에서
 영국군 병사 '스코필드'(조지 맥케이)와 '블레이크'(딘-찰스 채프먼)에게 하나의 미션이 주어졌다.
 
 함정에 빠진 영국군 부대의 수장 '매켄지' 중령(베네딕트 컴버배치)에게
 '에린 무어' 장군(콜린 퍼스)의 공격 중지 명령을 전하는 것!
 
 둘은 1600명의 아군과 '블레이크'의 형(리처드 매든)을 구하기 위해
 전쟁터 한복판을 가로지르며 사투를 이어가는데...

 두 명의 병사, 하나의 미션!
그들이 싸워야 할 것은 적이 아니라 시간이었다!



  ★★★★ 이 영화는 IMAX는 아니더라도 스크린(영화관)에서 봤어야 했다. 

              14Km와 그걸 가야 하는 시간이 참 길게 느껴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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