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엽문4:더 파이널-엽문 시리즈 그 마지막

728x90


견자단은 이 영화 엽문4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은 액션 영화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소룡-성룡-이연걸을 잇는 마지막 액션 스타의 마지막 액션 무술 영화인셈이다


또한 2009년부터 시작 되어온 엽문 시리즈의 완결판이다.더 이상의 엽문은 없다

엽문 4 더 파이널은 올해 4월 1일 개봉되었으나 코로나 여파로 7만 2천명의 흥행성적을기록하고 

쓸쓸히 11년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09년의 최초 엽문에서는 일본 침략으로 힘든 중국인들의 생활을 보여 주었으며 일본군 장교와의 

‘영춘권 vs 가라테 대결을 보여 주었고

2편에서는 영국 식민 지배로 차별받는 홍콩인들, 홍콩 액션 마스터 홍금보와 함께 한 ‘영춘권 vs 홍가권’ 대결, 

그리고 ‘영춘권 vs 복싱을 보여 주었다

3편에서는 홍콩 내에서 서로 부딪히는 중국인들을 다루었고 ‘영춘권 vs 영춘권’ ‘영춘권 vs 무예타이’ 

그리고 전 헤비급 복싱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과의 실전을 방불케 한 ‘영춘권 vs 복싱’ 대결이 볼만했었다


이번 4편에서는 미국에 이민간 중국인들이 받는 인종 차별을 본격적으로 다루었다 할수 있다

영춘권 vs 태극권, 그리고 영춘권 vs 가라테의 마지막 대결을 보여주었다



엽문4에서는 엽문의 제자이기도 한 이소룡(진국곤)의 첫 액션도 공개된다. 

마치 실제 이소룡이 살아 돌아온 것처럼 빠르고 간결하지만 파괴력이 있는 그의 액션 스타일이 나와

이소룡을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을 설레게 해준다


진국곤은 그 모습이 이소룡의 실제 모습과 너무 닮았다



영화속 엽문의 나이가 든만큼 연기하는 견자단의 나이도 들어간다

이 영화에서 갈등이 시작되는 단초를 제공하는 지회장 오월의 딸로 출연하는 반다 마그라프를 앞으로

눈여겨 보면 좋을듯 하다

 2003년 6월 18일 생으로  독일계 아버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그녀는 이국적인 모습으로 앞으로

중국 영화에서 많은 활약을 할듯 하다

반다 마그라프의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vanda_margraf/?hl=ko


앞선 시리즈와 큰 차별화가 없는게 조금 아쉽긴 하다


우리 자체가 문화입니다. 당신의 패권은 순전히 증오와 편견

"뭉치면 강해진다

좋아하는거 할때는 안 힘들다

자기를 보호하는건 잘못이 아니다

울타리안에선 넓은 초원의 풀이 다르게 보이는법


(한줄줄거리)

영춘권 최고수 ‘엽문’(견자단)은 아들의 미래를 위해 미국으로 향한다.

그곳에는 자신의 제자 이소룡이 점점 유명세를 이어가며 세상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엽문은 그곳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자신의 앞을 막아서는 중화회관의 사부들과 대립하게 된다.

특히 태극권의 고수 만종화와는 대결까지 벌이게 된다. 

한편 이들을 못마땅히 여기는 이민국과 해병대가 자행하는 불의를 목격한 엽문은 진정한 무예의 정신을 

품고 맞서게 되는데...


★★★ 엽문 시리즈의 최종판..1.2,3편을 보았다면 보아야 한다


덧 1. 비행기내 흡연-그땐 그랬지.. ( 1990년대초까지 그랬었다 )

 

☞ 9월 5일 LG U+ 무료 영화 

728x90
반응형
Posted by 空空(공공)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soo0100 2020.12.01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견자단 너무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이소룡의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니 엽문4 기대됩니다.
    챙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BlogIcon 상식체온 2020.12.01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때는 무술관련 영화를 참 좋아했는데 이젠 아닌가보니 나이를 먹긴했나봅니다. 공수거님은 저랑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쪽으로요. ^^

  4. BlogIcon 담덕01 2020.12.01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엽문 1편은 정말 명작이었는데 점점 평범한 영화가 되우버린 느낌이에요.
    그래도 시리즈의 마지막 영화 그리고 견자단의 마지막 액션 영화라니 저도 보긴 해야겠습니다. ^^

  5. BlogIcon 유하v 2020.12.01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전작들을 재밌게 봤어서 엽문4는 영화관에서 봤는데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이제 액션 영화를 하지 않는다니 아쉽네요

  6. BlogIcon 앨리Son 2020.12.01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때 무협영화에 푹 빠져서
    정무문 완전 몰입해서 본 기억이 납니다~ㅎㅎ
    견자단 님도 이제 나이가 꽤 있으시네요.
    엽문4가 그분의 액션 영화의 마지막이군요.
    엽문 시리즈 한번 몰아보고 싶네요^^

  7.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12.01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2,3편을 봤으니 보도록 하겠습니다~

  8. BlogIcon 신럭키 2020.12.01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타이슨 나오는거, 이번 명절때 처가에서 본것 같네요 ㅎㅎ

  9. BlogIcon 예스파파 2020.12.01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번도 보지 않았는데도
    견자단이라는 배우의 이 영화가 굉장한 무술영화다!라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ㅎㅎ
    90년대에는 비행기에서 담배를 폈다고요? 대박입니다........
    하긴 제가 기억하기로도 2000년도 초반에도 버스에서 담배피고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담배피고..
    지금은 상상도 하지 못할일이죠 ㅎㅎㅎㅎㅎ

  10. BlogIcon 후까 2020.12.01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보지 않았지만 견자단은 너무 유명하죠

  11. BlogIcon 草阿(초아) 2020.12.02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젠 '담보' 감상했습니다.
    요즘 집에서 영화감상하는 맛도 있네요.
    코로나 때문에 극장을 못가니 집에서 보게 됩니다.

  12. BlogIcon 은이c 2020.12.02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엽문 시리즈가 있군요
    차곡차곡 하나하나 봐야겠네요 ㅎ
    비행기에서 흡연이 가능했었나요?ㅋ
    그런건 지금이 좋은거같긴하네요ㅋㅋ

  13. BlogIcon 마사루원츄 2020.12.02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엽문 시리즈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마지막편이 있는 줄 몰랐네요 ㅎㅎㅎ
    포스팅 잘 보고 공감 꾸욱 누르고 갑니다 :)

  14. 2020.12.02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BlogIcon 이코니 2020.12.02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엽문 정말 재밌어요!

  16.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12.02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엽문 시리즈 마지막편도 있었네요
    잘봤습니다

  17. BlogIcon 랑니2116 2020.12.03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이라니 많이 아쉽네요.

  18. BlogIcon peterjun 2020.12.03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었군요.
    제가 이걸 보려면 다시 정주행 해야 할 것 같아요. ^^
    마지막 비행기내 흡연 이야기를 보니...
    예전엔 버스에서도, 사무실에서도, 기차에서도...
    정말 아무곳에서나 다 태웠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다 겪었던 건데 이질감이 느껴지는 건 지금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가봐요. ㅎㅎ

  19. BlogIcon 김사장&정백수 2020.12.03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무술하면 요즘은 쉬샤오뚱이 생각나네요.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12.03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소룡 닮은 배우가 살짝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가볍게 보긴 했는데 저도 이 영화는 슬쩍 보고 지나갔습니다.ㅎ

  21. BlogIcon 메신7 2020.12.03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봐야 겟네요 ㅎㅎ



    오랜만에 방문햇어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