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영화 더 이퀄라이저-아저씨와 람보를 합친 전직 특수요원의 심판

728x90


"더 이퀄라이저' ( The Equalizer) 의 뜻은 평등한 것을 만드는 사람, 즉 심판자로 생각할 수 있다.

동명의 TV 시리즈인 "더 이퀄라이저(국내명 '맨해탄의 사나이')"를 영화로 만든 것으로 

 "맨하탄의 사나이"(영어: The Equalizer)는 1985년부터 1989년까지 미국에서 방영된 CBS 드라마이다

한국에서는 KBS 2TV를 통해 1988년 12월 12일부터 1989년 4월 10일까지 매주 월요일 밤에 방영하였으며, 

시청률 저조해서 조기 종영되었다 한다.

나 역시 본 기억은 전혀 나지 않는다

2018년에 후속작으로 더 이퀄라이저 2가 개봉되었다는데 한국에서는 상영관 상영은 없고 넷플릭스나

IPTV에서는 찾아  볼수 있을듯 하다


이 영화는 감독의 액션 연출이 돋 보인다

감독 안톤 후쿠아는 수십 여편의 뮤직비디오와 CF 연출 경험으로 감각적인 영상 재능이 있는 감독으로

스티비 원더, 프린스, 토니 브랙스턴 등의 뮤직비디오와 혼다, 밀러, 리복 등의 CF를 만들었다.


오우삼 감독에게 발탁되어 주윤발, 미라 소르비노 주연의 <리플레이스먼트 킬러>로 감독 데뷔하였고 

홍콩 느와르 액션을 할리우드 스타일로 재창조했었다

<트레이닝데이> <킹 아더>등에서도 화면 가득 현란하면서도 강렬한 장면들을 선사하며 

특히, 액션연출에 강한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태양의 눈물,더블 타켓,백악관 최후의 날,사우스포,매그니피센트 7 등 흥행 영화를 연출 하였다




영화 초기에 덴젤 워싱톤은 죽은 아내의 당부로 "죽기 전에 읽어아 할 소설 100권"을 읽어 내려 간다

아마존이 선정한 일생에서 읽어야 할 100권의 책이 눈에 띄었다

100권의 책은 못 읽더라도 2019년 베스트 셀러 10권은 언제 읽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2019년
순위
작품명
저자
한국 발매
1
여행의 이유
2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수오서재
3
김수현
마음의숲
4
임홍택
웨일북
5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야마구치 슈
다산초당
6
봉제인형 살인사건
다니엘 콜
북플라자
7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비즈니스북스
8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지혜
9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야쿠마루 가쿠
북플라자
10
흔한남매. 1
아이세움

                                                                                           ( 출처 : 나무 위키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이틀은 자신이 태어난 날과 태어난 이유를 안날이다 -마크 트웨인

고통 없는 변화는 없다

누구나 때론 목적지에 가기 위해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한다


( 한줄 줄거리 )

새벽 2시만 되면 어김없이 잠에서 깨는 로버트 맥콜(덴젤 워싱턴). 불면증으로 잠 못 드는 이 시간이면 

그는 늘 책 한 권을 들고 카페로 향한다. 

가족도 친구도 없는 그는 아내가 남기고 간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소설 100권'을 모두 읽는 것이 

유일한 삶의 목표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어린 콜걸 테리(클로이 모레츠)가 말을 건넨다.


무료하게 전화를 기다리다 벨이 울리면 대기하고 있던 리무진에 오르는 테리와 매일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공유하던 로버트는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가까워진다.


그러던 어느 날, 테리가 포주인 러시아 마피아에게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한 채로 발견되자 세상을 향한 분노가 

폭발하고만 로버트는 마침내,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한없이 강한 이 세상을 향해 스스로 심판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악한 세상을 향한 정의로운 폭력이 시작된다.


★★★ 액션 전문 감독.그리고 믿고 보는 덴젤 워싱턴.원빈과 실베스터 스텔론을 섞어 놓은 화끈한 액션 영화


☞7월 15일 혼자 LG U+ 무료 영화



728x90
반응형
Posted by 空空(공공)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까칠양파 2020.10.20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끈한 액션영화이니 스트레스 쌓일때 보면 좋을 듯 싶네요. ㅎㅎ

  3. BlogIcon Benee 2020.10.20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영화가 있었군요!
    줄거리가 완전 구미가 당겨요 ㅎㅎ
    그리고 저기 나온 소설들도 읽어보고 싶네요..!
    추천 감사해요

  4. BlogIcon 은이c 2020.10.20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100권을 언제~ㅎㅎ
    혜민스님책은 아직 읽지못한채로 흑~
    간혹보면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한사람들이
    많은거같긴 하더라구요 폭력으로 심판을 해야될까요 ㅎㅎ

  5. BlogIcon 언더워터 2020.10.20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영화 많이 반복해서 봤습니다! ^^ 액션영화중 걸작중 하나라고 생각한답니다! 강한 동감이 되는 반가운 포스팅 공유 감사드려요1 ^^

  6. BlogIcon 예쁜엄마♡ 2020.10.20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넷플릭스에 찾아봐야겠어용🤩

  7. BlogIcon soo0100 2020.10.20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60대같지 않은 덴젤 워싱턴 여전히 멋진거 같습니다. 책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8. BlogIcon 빈개 2020.10.20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랜만에 재미있는 액션영화 봐야겠네요:)!

  9. BlogIcon 코스모유나 2020.10.20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우연히 봤었는데 정말 재밌게 봤었죠😀

  10. BlogIcon 로안씨 2020.10.20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는 처음보는 여오하인데
    넘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영화를 좋아하지만 이런 부류의 영화 너무
    잼나보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11. BlogIcon HoonSi 2020.10.20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역시 영화는 액션물이 좋지요 ㅎㅎ

  12. BlogIcon 상식체온 2020.10.20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읽에야할 100권의 책을 선정해 보는 것도 의의가 있을 것같습니다. 마크트웨인의 이틀의 의미도 재미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13. BlogIcon Sakai 2020.10.21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당 영화 볼만하죠.

  14.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10.21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책 읽지 않을 때 정말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전 이런 영화 볼 때 부비트랩 설치하는 게 관심이 가지더라구요.ㅎㅎ
    좋은밤 되세요.

  15. BlogIcon 애리놀다~♡ 2020.10.21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이퀄라이저 시리즈를 봤긴 했는데 1편을 봤는지 2편을 봤는지 약간 가물가물.
    영화가 꽤 잘만들어져서 집중하면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연출, 연기, 각본 다 괜찮더라구요.
    일부 나이가 들어가는 배우들이 액션을 할 때 오버해서 불편한 경향이 있는데 덴젤 워싱턴의 액션은 과하지 않고 좋았어요. ^^*

    • BlogIcon 空空(공공) 2020.10.21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감독이 액션 연출에 일가견이 있고 덴젤 워싱턴이 나왔으니 연기도 볼만 하죠
      전 아직 2편을 안 봤는데 1편 보고 다음편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몇 안되는 영화입니다.

  16. BlogIcon 케빈ok 2020.10.21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거리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7. BlogIcon mystee 2020.10.21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널 돌리다가 영화 채널에서 하는 것을 중간에서부터 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본게 아니라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볼만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8. BlogIcon 담덕01 2020.10.21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이 영화도 리뷰로 접하고 챙겨봐야겠다 생각했다가 잊고 있던 영화예요.
    이번에는 꼭 챙겨봐야겠습니다 ^^

  19. BlogIcon 유짱블리 2020.10.22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맞방문 왔습니다!
    이 영화 본적없는데 조만간 집에 있는 날 꼭 한번 봐봐야겠어요 결말을 알것같으면서도 액션은 꼭 기대가 되네요😁
    서로 구독하고 소통하면서 지내면 좋을 것 같아 구독하고 갑니다 맞구독 부탁해용:)

  20. BlogIcon peterjun 2020.10.22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보니 문득 책을 읽고싶어졌어요.
    늘 책을 곁에두고 지내는데... 새로운 시작에 몰두하느라
    요즘 책을 거의 못보고 지내고 있어요.ㅠㅜ

  21. BlogIcon 까페브라운 2020.10.28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권의 책을 읽기 따분하던 쯤에 그럴듯한 변명으로 세상을 화끈하게 살아보자라는 컨셉이 이 영화의 중추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