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펜타곤 페이퍼 보도 영화 더 포스트 ( The P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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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그렇지만 미국도 권력과 언론의 관계는 끈적 끈적 하다 할수 있다

전통적으로 민주,공화 양당제인 미국은 언론도 거의 양당 친밀도에 따라 나뉜다


최근 트럼프는 폭스 뉴스는 선호하고 CNN은 배척하는등 찌라시,가짜 뉴스라는 말을 서슴없이

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언론과 권력이 유착되는 소위 "검언유착"도 있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다


권력에 의한,권력을 위한 정권 유지 공작을 폭로한 미국 언론의 이야기를 영화한것이

이 영화 "더 포스트"이다


 <더 포스트>는 네 명의 미국 대통령이 30년간 은폐해 온 베트남 전쟁의 비밀이 담긴 정부기밀문서를 

세상에 폭로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워싱턴 포스트 기자들의 실화 사건을 소재로 했다. 

당시로는 보잘것 없는 지방지였으나 이 사건이후 지금은 미국내에 유력한 신문이 된 워싱턴 포스트지의 

여성발행인과 편집국장의 이야기이다


2017년 미국 10대 신문

USA투데이(USA Today ): 2,301,917부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 2,101,611부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 1,337,376부

로스앤젤레스타임스(Los Angeles Times ): 467,309부

뉴욕포스트(New York Post ): 424,721부

시카고트리뷴(Chicago Tribune ): 384,962부

워싱턴포스트(The Washington Post ): 356,768부

뉴스데이(Newsday ): 321,296부

데일리뉴스(Daily News ): 299,538부

am뉴욕(am New York ): 298,759부   ( 출처 톡톡튀는 북미이야기 2018.4.11 )


일명 펜타곤 페이퍼 사건이다


펜타곤 페이퍼 사건 ( Penagon Papers)

미 국방부 장관이었던 로버트 맥나마라의 지시하에 작성된 ‘베트남 전쟁에서의 미국의 의사 결정 기록’, 

일명 ‘펜타곤 페이퍼’에는 트루먼, 아이젠하워, 케네디, 존슨에 이르는 네 명의 미국 대통령이 어떻게 

베트남전 개입을 숨겨왔는지가 낱낱이 적혀 있었다. 

미국의 참전 계기로 알려진 북 베트남군 선제공격(통킹 만 사건)이 모두 조작이었고, 승산 없는 전투에 

계속된 파병, 선거 조작, 거짓 선언으로 전 세계를 우롱하며 전쟁을 확대해왔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전략 연구가로 ‘펜타곤 페이퍼’ 작성에 참여한 댄 엘스버그는 전쟁의 진실을 깨닫고 7,000장에 달하는 

이 문서를 뉴욕 타임즈에 제보했고, 1971년 6월 13일 문서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났다. 

이후 1971년 6월 15일 닉슨 정부는 이를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행위라며 후속 보도를 금지했다.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워싱턴 포스트 발행인 캐서린 그레이엄 역을 한 메릴 스트립 그리고

워싱턴 포스트의 편집장 밴 브래들리역의 톰 행크스 3사람이 이끌어 나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촘촘한 짜임새 있는 각본,감독의 연출 ,주연배우의 훌륭한 연기가 있으면 자칫 지루 할수 있는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도 긴장감 있고 재미있게 볼수가 있다는것을 보여 준다




기사의 수준이 수익을 결정한다

언론은 통지자가 아닌 국민을 섬겨야 한다

뉴스는 역사의 초고다


(한줄줄거리)

 1971년, 뉴욕 타임즈의 ‘펜타곤 페이퍼’ 특종 보도로 미 전역이 발칵 뒤집힌다. 

 트루먼, 아이젠하워, 케네디, 존슨에 이르는 네 명의 대통령이 30년간 감춰온 베트남 전쟁의 비밀이 알려지자 

 정부는 관련 보도를 금지시키고, 경쟁지 워싱턴 포스트의 편집장 ‘벤’(톰 행크스)은 

 베트남 전쟁의 진실이 담긴 정부기밀문서 ‘펜타곤 페이퍼’ 입수에 사활을 건다. 

  

 결국 4천 장에 달하는 정부기밀문서를 손에 쥔 ‘벤’(톰 행크스)은 

 미 정부가 개입하여 베트남 전쟁을 조작한 사건을 세상에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최초의 여성 발행인 ‘캐서린’(메릴 스트립)은 회사와 자신, 모든 것을 걸고 

 세상을 바꿀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데… 

  

 1분 1초의 사활을 건 특종 경쟁 속, 

 세상을 뒤흔든 위대한 보도가 시작된다!           ( 네이버 영화에서 인용 )


★★★★ 권력에 맞선 언론..진실.정의는 이긴다


 덧.. 영화 마지막은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 7월 11일 아내와 LG U+ 유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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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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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제나  2020.11.10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연진을 보니 이건 뭐 믿고 볼 수 밖에 없는 조합이네요. 최근 머릿속이 복잡해서 저도 모르게 단순한 영화들을 찾아보곤 했는데, 이건 필히 봐야겠습니다. 메릴스트립과 톰행크스의 조합이라니..

  3. BlogIcon 하닁SN 2020.11.10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 좀 궁금한 영화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릴리공방 2020.11.10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이렇게 유명한 영화를 건너뛰기했나봐요 봐야할영화 찜하나 추가하러 가야겠네요 ㅎㅎ
    넷플에 있으려나...^^

  5. BlogIcon 야리짠 2020.11.10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화사건을 바탕으로 하면 영화에 더 집중이 되더라고요^^
    감독부터 배우까지 호화캐스팅이네요!

  6. BlogIcon 상식체온 2020.11.10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와 같은 신문사, 가자가 우리나라에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즘 언론사 글을 읽는게 참으로 곤욕스러워서 티스토리 블로그 정치 기사를 자주 읽고 있습니다.

  7. BlogIcon 계리직 2020.11.10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이 정말 정직하게해주어야 하는데 말이죠
    그래야 나라가 사는데
    요즘 뉴스보면 뭐가 진짜인지 가까인지도모르겠어요
    이 영화 실화니까 더 집중해서 볼수 있겠어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0.11.11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실을 있는 그대로 가공없이 보도를 하는게 언론의 사명입니다
      언론의 입장은 논설을 통해 밝히면 되고요..
      기사를 가공하면 안 되죠..

  8.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11.10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업적 영화도 많지만 이런 정치 고발영화를 보면 민주주의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
    언론도 이 영화처럼 삐뚤어진 정치꾼들을 견제해야되는데 현실은 자본과 권력에 하수인들이 된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영화 주인공들처럼 정의롭고 양심있는 기자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ㅎ
    이 영화도 메모해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0.11.11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본과 권력의 하수인 맞습니다
      사주를 위한 언론이 점점 되어 갑니다
      도무지 사명감을 볼수가 없네요.
      바람직한 언론,언론인을 한상 기대합니다.

  9. BlogIcon 이자까야_ 2020.11.10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이런 영화는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연기력와 연출로
    재미나게 끌고 갔군요.
    궁금해집니다

  10. BlogIcon 예스파파 2020.11.10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간단하게 본적이 있습니다. 진실만을 전달해줘야하는 언론이 이미 많음 부분 부페되어있다는 사실은 이미 기정사실이고.... 동네 기자들도 마치 높은 벼슬이라도 하고 있는듯하는 행동을 보면 눈쌀이 찌뿌려지기도하죠..... 자신의 직업에 소명감을 가지길....

    • BlogIcon 空空(공공) 2020.11.11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도 그런 기자들이 있다는게 슬픕니다.
      기자가 권력이고 벼슬이란 생각을 하면 공정한 내용의 보도가 어렵죠
      기자는 윤리관,직업관 ,사명감이 정말 투철해야 합니다

  11. BlogIcon 草阿(초아) 2020.11.10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깔나게 포스팅을 너무 잘해주셔서
    안 보았지만 본듯 느껴지며
    봐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수고하셨어요.

  12. BlogIcon 유하v 2020.11.11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또는 어떤 나라든지 권력과 언론, 재계에 유착문제가 없는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13. BlogIcon 아이리스. 2020.11.11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이 존해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영화같네요
    감춰진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나는 법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 메릴스트립과 톰행크스의 조합이라니
    배우들의 명품 연기를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아요..^^

  14. BlogIcon 케빈ok 2020.11.11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소개 글 잘 읽고 갑니다

  15. BlogIcon 마사루원츄 2020.11.11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감독과 배우들이 다 출연하는 영화네요!
    예전에 봐야지 했었던 거 같은데 못 봤네요 ㅎㅎㅎ
    주말에 한 번 챙겨봐야겠네요 ㅎㅎㅎ
    공감 누르고 갑니다 :)

  16. BlogIcon 은이c 2020.11.11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이 진실을 은폐를 한다고 해도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죠 뭐로든.
    이번 코로나의 진실을 밝히려고 노력했던
    중국의 의사 리원량도 그렇고 천추스까지
    진실은 꼭 밝혀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17. BlogIcon 유짱블리 2020.11.11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화가 바탕이 되어 더 재밌을 것같은 영화네요~~ 요즘 너무 바쁜데 꼭 시간여유가 있다면 봐보고 싶습니닷ㅎㅎ

  18. BlogIcon Perna 2020.11.11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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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11.11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실화가 바탕이 된 영화라 더 잼나 겠네요^^정성껏 올리신 영화 포스팅 잘봤습니다

  20. BlogIcon 언더워터 2020.11.11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톰행크스 배우를 포레스트검프 때부터 팬이 되었습니다! 공유해주신 영화는 보지 못했는데 꼭 찾아보고싶네요, 삶의 여유가 없을때 좋은 영화 한편처럼 좋은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드립니다! ^^

  21. BlogIcon peterjun 2020.11.12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요즘 우리나라 언론을 돌아보게 되네요.
    저 역시 광고를 취급하다 보니... 돈에 얽매여 모든 걸 내려놓고 장사만 하는 느낌이 드는
    일반적인 모습이 안타깝네요.
    실화가 기반이라 더 와닿는 영화가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