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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걱정과 소용없는 후회가 불행의 지름길이라 했다
인생 벌써 반환점을 돌았는데 뭐가 걱정이랴
이제 불만은 긍정으로 바꾸자
늘 불만으로 가득차 있다면 나도 모르는새 불행과 친구가 될것이다
어두운 길을 밝게 밝혀 주는 가로등은 못 되더라도
달빛처럼 은은한 밝은 빛은 되리라..
이름이 그렇지 않으냐..
팔공산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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