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부산 여행) 용두산공원,

 

 

 

 

 

 

 

 

 

 

 

국제 시장에서 용두산 공원을 오르기란 어려운 일은 아니다

광복동 거리를 조금 걷다 보면 올라가는 길이 나온다

 

용두산 공원은 최근 영화 "국제시장" 때문에 더 찾는 사람이 많은것 같다

 

하지만 이 용두산 공원 일대가 조선 시대 후기 일본인들을 집단으로  살도록 해준 "왜관"이라는걸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알고 있을까?

사실 나도 최근에 방송을 보고 알았다..

지금은 왜관의 흔적은 전혀 없었다

 

이 광복동 거리에서 젊었을때 하룻밤 묵기도 했는데 어렴풋이 기억만 남아 있다

왜 여기를 왔었는지...가물거린다

기억속의 거리와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공원은 그다지 변하지 않은것 같았다

 

용두산 공원에 올라 추억속을 여행한다

 

 

 

밑에서 올려다 본 용두 타워

 

 

 

많은 사랑의 자물통들^^

 

 

여긴 어떻게 달았을까? 신기하다

 

 

 

 

용두산 타워를 올랐다

 

타워에서 내려다본 부산

 

 

 

 

 

2층에 모형 선박 전시회를 하던데 입장료를 또 받아서 안 들어갔다 ㅋ

 

전시회도 있다

 

 

 

 

꽃시계..오후 4시다^^

 

 

 

 

 

 

 

하루 알찬 여행이었다

부산은 볼거리,먹을 거리,놀 거리가 참 많다

 

다시 한번 또 오고 싶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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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지후니74 2015.02.10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부산하면 영화의 도시죠~~ ^^

  2. BlogIcon 금정산 2015.02.10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두산공원 한번씩 올라가 충전을 받고 내려옵니다. ㅎㅎ

  3. BlogIcon 뉴론♥ 2015.02.10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제시장 때문에 덩달아 네염.

  4. BlogIcon 봉리브르 2015.02.10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두산공원은 어릴때 친척집에 갔다가
    올라가본 곳인데, 늘 잊혀지지 않는
    추억의 장소로 머릿속에 남아 있는 곳입니다.
    즐거운 부산여행이셨네요..^^

  5. BlogIcon 꼬장닷컴 2015.02.10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용두산 공원 정말 오랜만입니다.
    제가 가봤던 시절과 차이가 많지만 꽃시계는 그대로네요.
    제가 1976년도 꽃시계 앞에서 찍은 사진들이 아직 있거든요.
    그리고 미도파 백화점인가? 그리고 내려가는 긴 계단에서 새 점들을 보곤 했죠..^^

  6. BlogIcon 耽讀 2015.02.10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두산 타워와 시계. 길게는 30년, 짧게는 24년입니다. 특히 일백구십사계단 정말 그립습니다.

  7. BlogIcon 이노(inno) 2015.02.10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부산에 살때 용두산 공원 바로 옆에서 살았었어요.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8. BlogIcon 바람 언덕 2015.02.10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좋은 여행 후일담이었습니다.
    ^^*
    이제 다시 일상으로...

  9. BlogIcon 『방쌤』 2015.02.10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밤에만 올라간 용두산공원이라 낮의 모습이 약간 새롭게 다가옵니다~ㅎ
    다음에는 날씨 좋은 밝은 날 한 번 다녀와야겠네요~
    봄에 꽃피는 계절에도 정말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10. BlogIcon 신선함! 2015.02.10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 즐거운 오늘이 되세요~

  11. BlogIcon 포장지기 2015.02.10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가봤는지 기억조차도 없네요..ㅠㅠ
    덕분에 잠시 구경잘 했네요^^

  12. BlogIcon 참교육 2015.02.10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부산을 가본지도 까마득하네요.
    덕분에 추억을 떠올리고 갑니다.

  13. BlogIcon 정감이 2015.02.10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군요.. 정말 좋은데
    잘 다니시군요.

  14. BlogIcon 새 날 2015.02.10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은 역시 지척에 아름다운 바다가 있다는 게 가장 매력적이네요.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15.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2.10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두산 공원에서 40년 전 할머니와 사진찍은 게 지금도 기억납니다. ㅎㅎㅎ
    그 할머니가 지금도 살아계세요!

  16. BlogIcon 명가공인 2015.02.10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란 영화는 다 그래도 찾아 보는 편인데 이번에는 아직까지 국제시장을 못보고 있습니다. ㅠ.ㅠ
    영화를 봤으면 느낌이 달랐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17. BlogIcon 늙은도령 2015.02.10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법 잘 만들었네요,
    이런 공원이 훨씬 더 많아야 합니다.

  18. BlogIcon 여행쟁이 김군 2015.02.10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의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래요~^^

  19. BlogIcon 개인이 2015.02.11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용두산 공원에 가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사진 보니 순간 아~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