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전주식 콩나물국밥의 추억을 10년을 넘어 다시 맛보다-시루향기

2000년대 광주에 참 질나게 다녔었다

그때는 지금의 대구광주 고속도로가 아니라 88고속도로

였고 왕복2차선이 많아 국도보다 못한 도로여서

대전으로 해서 둘러 가기도 했었던 시절이었다

 

당일로로 다니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1박을 하기도 일쑤였고.

출장을 다니더라도 아침은 꼭 챙겨 먹는 스타일이라

아침 먹을곳은 미리 챙겨 두는게 습관처럼 되었던 시절..

 

그 시절 광주에서 아침으로 자주 먹은게 전주콩나물국밥이었다

그 이후로 안 다니게 되면서 잊고 있었는데 근래 여기적기 콩나물국밥집이 많이 생겨 그때의 일들이 잠시 잠시

생각이 났었다

영화를 보러 가는길 도중에 새로 생긴 콩나물국밥집이 보여 기회가 되면 가 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생겼다

 

수란도 주는걸 보니 제대로인것 같다

가격은 \6,500 싸지는 않다

처음 반찬은 아주 작게 주는데 셀프로 리필이 가능하다

수란

수란을 먹는 방법

1. 펄펄 끓는 콩나물 국밥의 국물을 수란 그릇에 두세숟갈 붓는다.
2. 같이 나오는 김을 취향에 따라 두세장 부셔서 넣는다.
3. 숟가락으로 휘휘 젓는다. 그동안 국물의 열 때문에 수란이 조금 익는다.
4. 다 저었으면 후루룩 마시듯 먹는다

추억을 먹은듯..맛있게 먹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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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쌤』 2018.03.23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한 번씩 생각날 때는 먹어줘야죠~
    저도 그럴 때가 있거든요.^^

  3. BlogIcon 고길이 2018.03.23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이네요.
    잘 안먹었는데.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4. BlogIcon 예그린이야기 2018.03.23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 국밥 좋아하는데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오늘 저녁에 먹고 싶네요 ㅎㅎ

  5. BlogIcon 참교육 2018.03.23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대전 근처 세종으로 이사와서 콩나물 국밥이 대전 특산인줄 알았는데 광주였네요

  6. BlogIcon 은이c 2018.03.23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착하지는 않지만
    추억을 드셨다는게 더 좋죠ㅋ
    전 수란을 먹지못해 같이간 사람들이 두개를 먹어요ㅋ
    해장하면 딱이겠어요 ㅋ

  7. BlogIcon 영성블 2018.03.23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 국밥을 보니 배가 고파지네요^^
    수란도 맛있어보이구요!
    즐거운 식사시간 되셨겠어요 :)

  8. BlogIcon 작은흐름 2018.03.23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뜨끈~한 콩나물 국밥 너무 맛있어 보여요! 추억이 서려 더욱 맛난 국밥이었을 것 같아요^^

  9. BlogIcon T. Juli 2018.03.23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맛이 좋게 보이는 전부 콩나물 국밥
    좋은데요

  10. BlogIcon veneto 2018.03.24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콩나물국밥에 수란이 올라가야 진짜인가보네요
    동네에 저렴한 콩나물국밥집이 있는데 시원한 국물이 아주좋은 콩나물국밥인것 같아요!

  11. BlogIcon peterjun 2018.03.24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이 깃든 콩나물국밥이군요.
    따끈따끈한 국물에 밥한그릇 말아 먹으면 든든해서 좋은 것 같아요.
    완숙이 아니면 싫어하는데, 콩나물국밥의 수란은 늘 잘 먹는 것 같아요. ㅎㅎ

  12. BlogIcon ruirui 2018.03.24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국밥과 함께 나오는 수란,,,
    저는 콩나물 건져서 콕콕 찍어 먹는걸 좋아하는데,,
    아~ 생각만 해도 배고파집니다~

  13. BlogIcon Bliss :) 2018.03.24 0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마다 추억의 음식이 있는 것 같아요^^ 광주 자주 다니셨군요. 전주 콩나물 국밥만의 매력이 또 있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14. BlogIcon 애리놀다~♡ 2018.03.24 0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 국밥 아주 좋아해요. 그런데 전주식으로는 먹어 본 적이 없고 서울에서 들깨가루 들어가고 새우젓 넣고 또 달걀도 하나 탁 넣어준 그런 방식으로만 먹어 봤어요. 첫 아이 가졌을 때 콩나물 국밥이 그리워서 울기도 했다는... ^^;;
    제가 먹어본 콩나물 국밥이랑 전주식 콩나물 국밥 모습이 약간 다르지만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제가 콩나물 요리하고 국밥류를 아주 좋아하거든요. 2 그릇 먹을 자신 있어요. ㅎㅎㅎ ^^*

  15. BlogIcon 영포티 2018.03.24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국밥 해장으로 딱이지요^^

  16.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3.24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 국밥, 전날에 늦게까지 회식을 하고 아침에 해장용으로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집앞에도 프랜차이점을 본것 같은데요- 간만에 한번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17. BlogIcon 낼다 2018.03.25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군침돈다용 쉽게 다가갈수있는 음식이라 더 먹고싶네요 개인적으로 청량 추가추가 더추가^^
    칼칼하니 매콤한 땡깁니다요

  18. BlogIcon greypencil 2018.03.25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참 저 달걀을 좋아하는데요.
    갑자기 아침에 콩나물 해장국이 땡기네요.

  19. BlogIcon 우브로 2018.03.25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콩나물국밥 좋아하는데 수란이 정말 맛있게 보여요~
    저희동네도 콩나물 국밥 맛난 곳 있는데...한그릇 먹고와야겠어요~

  20. BlogIcon 겔러 2018.03.26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 국밥이 맛있는데는 진짜 맛있어요

  21. BlogIcon 시니냥 2018.03.27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 콩나물 국밥 맛있죠^^ 저는 전주식 콩나물 국밥은 아직 안먹어봣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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