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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인상 깊은곳

사적 제 62호 대구 달성 ( 달성 토성 )-이젠 달성공원이 아니라 달성토성으로

空空(공공) 2018. 3. 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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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달성공원은 대구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가 봤을 대구의 명소다

어렸을적 초등학교부터 소풍으로 다니던곳이고

가본 횟수는 헤아리지 못할 정도이고 배치도를

그릴수 있을 정도이기도 하다

 

달성공원으로 이미 친숙해졌지만 1905년 일제가 이곳에

신사를 만들면서 공원이란 이름을 붙여 예전의

달성토성에서 달성공원으로 바뀌었었는데 이제는 예전

이름으로 다시 돌아와야 하지 않을까 싶다

 

* 달성 토성 ( 대구 달성 ) 사적 제62호 

평지의 낮은 구릉을 이용하여 쌓은 삼국시대의 성곽이다. 높이는 일정치 않으나 4m정도이며, 둘레는 약 1.3㎞이다.

성벽의 아랫부분에서 초기철기시대의 조개더미와 각종 유물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이 지방의 중심세력이 성장하여 초기적 국가 형태를 이루면서 쌓은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경주의 월성처럼 평지에 낮은 구릉을 이용하여 쌓은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달성은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 초기 성곽의 전형으로 평가되고 있다.

성벽은 주로 흙으로 쌓았고, 성벽 윗부분에는 큰 돌덩어리들이 군데군데 드러나 있어 후대에 수리한 것으로 보인다. 성안에는 조선시대 전기까지 군대의 창고가 있었고 우물과 연못이 있었다고 한다. 성의 서남쪽으로 연결된 구릉지대에는 돌방무덤(석실분)이 많이 흩어져 있고, 무덤에서 금동관을 비롯한 유물이 발견되었다.

대구 달성은 우리나라 성곽 발달사에 있어 가장 이른 시기의 형식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인용)

토성마을로 내려가는 서문

달성토성마을을 보기 위해 중간 서문으로 내려 오는 바람에 한바퀴 다 돌지는 못했다

동쪽 토성은 예전 몇번 다녔었고 다음번에는 토성만 한바퀴 돌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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