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이맘때 갔으니 딱 1년만에 다시 찾은 "디아크"다 일년만에 무에 그리 크게 변했으랴마는 변화가 있는지 확인해 보고도 싶어졌다 진입로는 아직도 개선의 여지가 많아 보인다 개선의 흔적은 조금 보이는데 참 늦다 ( 물론 예산 문제이겠지만..) 주차장은 조금 개선되어 보인다 사업 시행은 정말 멀리 내다 보고 해야 한다..그래야 예산 낭비라는 소리를 듣지 않고 전시 행정이라는 비난을 면할수 있다 2012년 시작한 이래 5년째가 되는 "강정 대구 현대 미술제" 작년에 비해 작품만 달랴졌지 콘셉은 달라 보이지 않는다 * 2015년 강정 대구 현대 미술제 가이드맵 2015년과 같은 형태 이 상헌 어린 시절 흔들리는 목마는 유년 시절의 기억이다 노병열 흐름 자랄수 없는 주전자가 자라는듯한 비정상적인 모습 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