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통영 가볼만한곳' 태그의 글 목록


삼도수군통제영의 예전 시설로 유일하게 남아 있는곳으로 이번 통영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곳을 꼽으라면

단연 이건물 국보 제 305호 세병관이다.


세병관 ; 국보 제 305호 2002년 10월 14일 지정

을사년(서기 1605년) 1월에 짓기 시작하여 그해 가을 7월14일에 상량했다고 기록되어 있는 통제영의 중심건물이다. 이 건물은 창건 후 약 290년 동안 3도(경상·전라·충청도) 수군을 총 지휘했던 곳으로 그 후 몇 차례의 보수를 거치긴 했지만 아직도 멀리 남해를 바라보며 당시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앞면 9칸·옆면 5칸 규모의 웅장한 건물로,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건물 내부 바닥에는 우물마루를 깔았는데, 중앙 뒷면에 약 45㎝ 정도 높은 단을 설치하여 궐패(闕牌)를 모시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그 위로 홍살을 세웠고, 후면 내진주열 중방 하부에는 머름을 설치하여 분합문을 달고 중방 위로는 판벽으로 마감하여 무인도(武人圖)를 그렸으며 천장은 소란반자를 설치하였다.

세병관은 17세기초에 건립된 목조단층 건물로 경복궁경회루(국보 제224호), 여수 진남관(국보 제304호)과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건물에 속하고, 여수 진남관과 더불어 그 역사성과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크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세병관의 이 글씨는 제137대 통제사인 소유 대가 쓴 글씨이다

건물의 기단은 장대석 2벌대로 쌓아 비교적 낮은 편이며 기단 윗면에는 전돌을 깔았고 큼직큼직한 자연석 초석 위에는 민흘림 기둥을 세웠다. 건물의 평면은 정면 9칸, 측면 5칸으로 앞뒤에는 간살을 작게 잡은 퇴칸을 설치하였고 앞뒤에는 간살을 작에 잡은 퇴칸을 설치하였고 현재는 사방으로 개방되어 있지만 원래는 평면의 기능에 따라 벽체가 설치되었던 것으로 한때 통영초등학교로 사용되면서 건물내부에서는 약간의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건물내부에는 모두 우물마루가 깔려 있는데 후면 내진주열 중앙에 주변 우물마루 보다 약 45cm 정도 높은 단을 설치하여 궐패를 모시는 공간을 마련하였고 그 위로 홍살을 세워 공간의 위계를 분리하였다. 그리고 후면 내진주열 중방 하부에는 머름을 설치하여 분합문을 달고 중방위로는 판벽으로 마감하여 무인도(武人圖)를 그렸으며 천장은 소란반자를 설치하였다.

건물의 지붕은 팔작지붕으로 용마루와 귀마루는 양성되어 있고 취두가 올려져 있다. 건물의 뼈대를 구성하고 있는 가구(架構)는 2평주(平株), 3고주(高株), 9랑가(樑架)로 전·후 처마기둥과 내진고주 사이에 퇴량이 걸쳐지고 대량은 전·후면 내진고주 위에 놓였다. 그리고 후면 내진고주 앞쪽으로는 또 한 줄의 내진주열을 배치하였는데 이 내진고주는 전·후면 내진고주 보다 포작의 높이만큼 높아져 기둥머리 위에서 간단한 보아지 형태로 대들보를 받치고 있다. 대들보 위로는 양쪽으로 간단한 형대의 포대공을 짜고 중종보를 올렸는데 이러한 수법은 중종보 위에서 종보를 받치는 수법과 동일하다. 종보 위로는 화려한 파련대공을 짜아 종도리를 받치고 있다.

기둥위에 짜여진 공포는 익공계에 가까운 1,2제공으로 포작을 구성하고 있는데 외부에서만 행공첨차를 사용하였고 2제공의 뒷몸은 퇴량을 받게 하였다. 첨차하부는 선각되어 있으며 세부적인 수법은 익공계 포작수법을 많이 따르고 있으며 각주칸에는 화려한 화반이 놓여 있다. 내부천장은 모두 연등천장으로 부재에는 모로단청 수법이 잘 남아있다.

                                                                                                    ( 위키 백과 인용 )

자나깨나 조심하여야 한다.

좌측 조금 높은곳은 임금이 앉는곳이다

강구안이 내려다 보인다


지금껏 그래 왔듯 앞으로도 잘 보존  되어야 할 소중하고 귀중한 문화재다


☞ 8월 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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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문화동 62-1 | 통영세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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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T. Juli 2019.10.25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의 멋진 곳을 알게 되네요

  3.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25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잘 보존되어서 많은 이들이 들르면 좋겠네요.
    우선 저부터...^^;;

  4.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10.25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병관 지식을 알고 보니 느낌이 색달라요.
    너무 멋진 곳이에요!!

  5.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0.25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도 수군 통제영 세병관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옛것을 잘 보존해서 후손들도 옛 모습을 보고 과거의 발자취를 통해 더 멋진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6. BlogIcon 작은흐름 2019.10.25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지네요! 통영 가게 되면 꼭 들러봐야겠어요!

  7. BlogIcon 잉여토기 2019.10.25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존된 국보군요.
    문이 개방되어 천장께에 붙어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이 시대의 최고급 자동차의 뚜껑이 하늘로 열리는 것처럼
    우리 국보 세병관의 문은 예전부터 전통적으로 하늘로 이렇게 열렸네요.

  8. BlogIcon 다이천사 2019.10.25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
    배울게 참 많네요~

  9. BlogIcon 오렌지훈 2019.10.25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 세병관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10. BlogIcon 널알려줘 2019.10.25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해군이 강해야되는데
    말이죠.
    삼도수군통제사가 이순신장군님이죠?

  11. BlogIcon Bella Luz 2019.10.25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네요~공수거님 블로그 들어오면 배울게 많은거 같아요!!다음에 통영가면 꼭 보고 와야 겠어요~

  12. BlogIcon 제나  2019.10.25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로 지정될만 하네요. 통영에 이런 곳이 있을줄은 몰랐어요.
    매번 회만 먹고 오는 절 반성합니다. 이젠 지방에 놀러가면 뭐가 있는가부터
    확인해봐야겠어요.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10.25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신 사진으로 둘러봅니다.
    들려본것같기도 하고 아닌것도 같아요.
    통영 두서너번 다녀왔지만, 다시 또 들려보고 싶은 곳입니다.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건강하셔요.

  14. BlogIcon 문moon 2019.10.25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병관이 아주 크고 관리가 잘되고 있네요.
    천장이 아주 화려한것 같아요. ^^

  15. BlogIcon 까칠양파 2019.10.25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문화재는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보존은 기본이죠.
    보존을 위해서 관리도 중요하지만,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함부로 대하면 절대 안될 거 같아요.ㅎㅎ

  16. BlogIcon soo0100 2019.10.25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병관 처음 보는곳입니다. 사진으로남아 둘러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보내세. 공수래님

  17. BlogIcon 쏙앤필 2019.10.25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볼거리가 많네요 통영가도 저런곳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ㅎㅎ 정말 웅장하네요~

  18. BlogIcon onpc 2019.10.25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문화재 앞으로도 잘 보존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10.26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들렸다가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 BlogIcon 바람 언덕 2019.10.26 0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병관이 국보였군요. 몰랐습니다. ㅎㅎ

  21.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9.10.26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갈때마다 가본다는게 항상 순위에서 밀린 곳이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윤이상 작곡가에 이어 통영의 대표적인 예술인 청마 유치환 선생의 문학관을 찾았다.

선생을 잘 모르는 사람도  선생의 대표적인 시 "깃발'은 다 알것이다


  •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海原)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탈쟈의 손수건

    순정은 물결 같이 바람에 나부끼고

  •  
  • 오로지 맑고 곧은 이념의 푯대 끝에

    애수는 백로처럼 날개를 펴다

    아아 누구던가

    이렇게 슬프고도 애닯은 마음을

    맨 처음 공중에 달 줄을 안 그


청마문학관은 청마 유치환 靑馬 柳致環 시인(1908~1967)의 문학정신을 보존,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00년 2월 14일 4,038㎡의 부지에 문학관(전시관)과 생가(본채, 아래채)를 복원, 망일봉 기슭에 개관하였다.

전시관(51평)에는 청마의 삶을 조명하는 '청마의 생애'편과 생명 추구의 시작을 감상하고 작품의 변천, 평가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청마의 작품 세계'편, 청마가 사용하던 유품들과 청마관련 평론, 서적 논문을 정리한 '청마의 발자취'편, '시 감상코너'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마의 유품 100여점과 각종 문헌자료 35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원래 청마생가는 통영시 태평동 522번지이지만, 생가 부지에 복원의 어려움이 있어 지금의 위치에 생가 및 문학관을 

개관하였다    ( 청마문학관 사이트에서 인용 )


청마문학관은 09시부터 18시까지 개관하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 다음날, 신정,설날,추석 공휴일은 휴관이다

일반 개인 1,500원의 입장료가 있으며 청소년,어린이도 1,000원의 입장료가 있다.


이곳을 차량으로 방문하려면 청마문학관 주차장을 입력해서 찾아 와야 한다

청마문학관으로 입력 찾아 오면 산 윗쪽으로 안내를 한다.난 그래서 조금 곤역을 치루었다..


선생은 1908년 통영에서 태어나 보통학교까지 다니다 일본에서 중학교를, 부산에서 동래고등보통학교를 나와 

연희전문학교를 중퇴했다.

이후 일본,평양을 거쳐 부산에서 백화점 슨무를 1년쯤 하다 통영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 여러 중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였다

1965년 부산상고 교장으로 취임 부산문인협회 회장으로 재임중 애석하게도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 했다.


청마문학관 가는길에서 본 통영 강구안

유치환의 대표시 깃발

청마문학관은 도입부와 세개의 주제로 짜여 있다

  1. 첫번째 주제인 "청마의 생애"코너에서는 청마의 생애를 연도별로 정리, "인간 유치환"에 대해 심도 깊게 접근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2. 두번째 주제인 "청마의 문학"코너에서는 시대별 작품 경향과 대표적 감상을 통하여 청마문학에 대한 보다 폭 넓은 이해를 돕고자 꾸몄습니다.
  3. 세번째 주제인 "청마의 발자취"코너에서는 청마의각종 유물과 관련 서적의 전시를 통하여 생전의 숨결과 채취를 입체적으로 느끼면서 고결했던 삶과 치열했던 문학정신을 총체적으로 표명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 사이트에서 )


청마 생가로 가는길

약방, 안방, 부엌, 마루 등을 갖춘 본채와 사랑방, 광, 측간으로 이루어진 아래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형제는 달랐다..

소리없는 아우성,,참 멋진 표현이다..


☞ 8월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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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정량동 1396-1 | 청마문학관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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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문moon 2019.09.22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마문학관, 생가를 잘 관리한듯하여 보기좋습니다. ^^
    통영에 있는줄은 몰랐네요.
    편안한 주말저녁 되세요~

  3. BlogIcon 둘리토비 2019.09.22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깃발"이라는 시, 참 많이 읽고 외우고 그랬습니다.
    학창시절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청마문학관, 이렇게 구성되었군요. 참으로 의미있는 견학입니다~
    특히 종이문서와 자료들을 보게 되면 더욱 존경스러움이 나오겠지요~

  4. BlogIcon 아이리스. 2019.09.22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유치환의 생가와 문학관까지 있다니
    통영을 예술의 도시라 할만 하네요..
    통영에가면 한번 들려볼만 하겠어요..^^

  5.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9.22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도 있네요~
    통영 가면 꼭 들어 봐야겠어요 ㅋ

  6. BlogIcon T. Juli 2019.09.22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시인의 문학관이네요

  7. BlogIcon 유하v 2019.09.22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가답게 볼거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깃발이라는 시는 학창시절에 교과서에서 얼핏 본것 같네요 ㅎㅎ

  8. BlogIcon jshin86 2019.09.22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분이 교통사고로 돌아 가셨군요.

    옛 시인의 문학을 기념하는 기념관이 있군요.

  9.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22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 빨 이라니 참 재밌네요. 깃발이라는 시와 통영을 떠올리면 전율이 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됩니다.

  10. BlogIcon oakSu:p 2019.09.22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인들의 삶은 발자취를 많이 남겨놓는 것 같아요. 작품도 그렇고 ~ 바다를 낀 풍경은 고향생각나게하네요

  11. BlogIcon Bliss :) 2019.09.23 0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출신 문학예술인 많네요 교직에 오래 계신 분이셨군요 소리없는 아우성은 정말 역사와 기억에 오래 남을만한 역설적인 표현 같아요 계신 지역에 태풍 피해 없길 바래요!

  12. BlogIcon 널알려줘 2019.09.23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마 문학관 리뷰 잘보고갑니다^^

  13. BlogIcon peterjun 2019.09.23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리없는 아우성이라는 표현은 그야말로 대단한 표현이라 생각해요.
    예전에 알쓸신잡 통영편이 생각나는 포스팅이었어요. ㅎㅎ

  14. BlogIcon 절대강자! 2019.09.23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치환 선생의 생가가 통영에 있군요..
    깃발이라는 시는 고다꾜때 정말 시험에 많이 나왔었지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9.23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래서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라는 말이 있나봐요.
    ...전 딱히 남기는 것 없이 공수래공수거로 떠날 것 같은데...^^;;

  16. BlogIcon 원당컴 2019.09.23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치환 선생님은 잘 몰라도 깃발이라는 시를 들으니 시는 바로 알것 같은데요.
    통영에 많은 유명하신 분들이 계신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草阿(초아) 2019.09.23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은 저도 다녀온 곳이라 더욱 눈길이 갑니다.
    유치환 선생님의 시를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더욱 그분의 문학관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지나 않았는지 염려됩니다.
    건강하셔요.^^

  18. BlogIcon 오달자 2019.09.24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
    학창시절 유치환님의 시를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지나고 보니...
    이래서 시는 외워야 하나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그렇게 숙제로 외운 싯구절이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나다니요.~~
    앞으로도 시는 읽을 때에외워야겠습니다~^^

  19.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19.09.24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치환 선생께서 통영에서 태어나신지 몰랐어요. 예전에 그 분 시 참 좋아해었는데... 깃발...오랜기간 잊고 있다가 다시 보니 더 마음에 다가오는 아름다운 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20. BlogIcon mooncake 2019.09.24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공수래공수거님을 통해서 요즘 구경 잘 하구 있습니다ㅎㅎ

  21. 제궁동7번지 2019.10.21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마선생 지금 이시대에 유란을(유부녀)매일 찾아 다녔다면 아마도 치한이나 성희롱죄로 쇠고랑을 찼을지도 모른다 유부남(유치환)이 유부녀(유란)사랑한다며 따라 다녔으나 유란은 끝내 만나주지 않았다 그시대에는 사내들의 바람(?)을 이해하던 시절이었기에 망정이지 변태라 욕 먹지 않은것만도 아주 다행이다


통영을 가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 보게 되는 동피랑 벽화마을

통영 충무김밥,통영 꿀빵이 있는 거리. 강구안.중앙 시장등을 모두 내려다 보는곳이다.


통영 여행 이틀차 아침 식전에 일행들과 올랐다.

이른 아침이라 여행객은 없어 호젓하게 아침 운동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오른것이다


동피랑 벽화마을은 중앙 시장에서 오르는방법 2가지와 올라봉 카페 옆길, 나폴리 모텔옆으로 해서 오르는 

방법등 4가지 정도의 방법이 있다..

우린 나폴리 모텔 옆으로 해서 중앙시장쪽으로 내려 왔다.


동피랑 벽화 마을 조성 배경

통영의 대표적인 어시장인 중앙시장 뒤쪽 언덕에 있는 마을로, ‘동피랑’이란 이름은 ‘동쪽 벼랑’이라는 뜻이다. 

구불구불한 오르막 골목길을 따라 강구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동피랑마을에 오르면 담벼락마다 그려진 

형형색색의 벽화가 눈길을 끈다. 이곳은 조선시대에 이순신(李舜臣) 장군이 설치한 통제영(統制營)의 

동포루(東砲樓)가 있던 자리로,통영시는 낙후된 마을을 철거하여 동포루를 복원하고 주변에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었다.

 그러자 2007년 10월 ‘푸른통영21’이라는 시민단체가 공공미술의 기치를 들고 ‘동피랑 색칠하기-전국벽화공모전’을 

열었고, 전국 미술대학 재학생과 개인 등 18개 팀이 낡은 담벼락에 벽화를 그렸다. 

벽화로 꾸며진 동피랑마을에 대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하고, 마을을 보존하자는 

여론이 형성되자 통영시는 마침내 동포루 복원에 필요한 마을 꼭대기의 집 3채만을 헐고 마을 철거방침을 

철회하였다. 철거 대상이었던 동네는 벽화로 인하여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통영의 새로운 명소로 

변모하였다.


2006년 부터 동피랑벽화 마을 축제가 2년에 한번 실시하고 있으며 2018년 6회 축제때 벽화 88개가 새로 그려졌다,

찍은 사진이 많아 2번에 나누어 올린다


빠담 빠담 촬영지

강구안이 내려다 보인다

동피랑 마을은 주민들 생활 공간이다

드디어 동포루


동포루까지 쉬엄 쉬엄 올라도 15분이면 올라 올수 있다.


☞ 8월 5일 아내,친지

오후 시간에 2차로 동포루와 나머지 벽화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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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동호동 118-1 | 동피랑벽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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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peterjun 2019.09.16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으로는 많이 만나봤지만, 직접 본 적이 없으니...
    매번 아쉽기만 해요.
    가족들과 통영 여행을 한 번 가기로 했지만.... 언제가 될지 모르겠네요. ^^

  3. BlogIcon 원당컴 2019.09.16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피랑 벽화마을...
    보고 있으면 슬그머니 미소가 돋아 오르네요.
    잘보고 갑니다.

  4. BlogIcon 문moon 2019.09.16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관리가 잘되고있네요.
    축제도 하고 벽화도 새로 그리구요.. ^^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9.16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벽화마을이 많이 생기는것 같아요. ㅎㅎ
    동피랑 벽화마을 그림들이 아기자기 한것이 이뻐요 ㅎㅎ

  6. BlogIcon 다이천사 2019.09.16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앞까지 갔는데
    할머님 무릎이 좋지 않으셔서 그냥 돌아온 기억이 있네요 ...

    덕분에 잘 구경했어요 ~^^

  7. BlogIcon 소스킹 2019.09.16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여기 집 구해주는 TV프로그램에서 봤어요!
    뷰가 정말 좋더라고요~

  8. BlogIcon 드림 사랑 2019.09.16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 오고 싶어집니다.

  9. BlogIcon 직빵 2019.09.16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찍고 구경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ㅎㅎ

  10.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09.16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마을들이 관광객들이 사유지에 막 들어가고 남의집 마당에 들어가서 멋대로 사진 찍고 그래서 마을사람들이 많이 힘들어한다고 뉴스로 본 기억이 있네요. 관리가 잘 되고 서로서로 배려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1. BlogIcon 로안씨 2019.09.16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도 벽화마을이 있군요? ^^
    마비정 벽화 마을도 재미있게 다녀왔는데
    통영을 가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12. BlogIcon 후미카와 2019.09.16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벼락도 볼거리가 되고 한걸음마다 눈이 즐거워지는 곳이네요.

  13.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19.09.16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마을 너무 잘 되어있네요~ 어린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고 관광지로도 좋을 것 같네요~ 전에 전주에서 벽화마을 간적이 있는데 실망한 적이 있는데 저 곳은 정말 가보고 싶어지네요~

  14. BlogIcon jshin86 2019.09.16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에 그려진 그림들이 다양하네요.
    벽화로 인해서 거리도 깨끗하게 보존될거 같습니다.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9.16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번에 통영에 가게되면 들러봐야겠네요~
    지난 번에는 루지만 타고 바로 거제로 넘어가는 바람에 통영을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었어요.^^;;;

  16.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16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어왕자인가요.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신선하고 좋습니다 ㅋㅋ

  17. BlogIcon 널알려줘 2019.09.16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동피랑은 꼭 가봐야하는 코스로
    나오더라구요
    아무것도 아닐수있는 담벼락이
    예술작품이 될수있다고 느낍니다

  18. BlogIcon 담덕01 2019.09.16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정말 유명하더라고요.
    저는 통영을 가 본 적이 없는데 동피랑 벽화마을은 익숙할 정도에요. ^^

  19. BlogIcon 草阿(초아) 2019.09.16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곳곳에 벽화마을이 많이도 생겼지만,
    이곳이 원조라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벽화도 좋지만, 글도 참 좋으네요.
    그중 괜찮아 너 지금 잘하고 있어...라는 글도 맘에 듭니다.^^

  20. BlogIcon 아이리스. 2019.09.17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피랑 벽화가 새롭게 변한것 같아요~~
    저도 올라간길을 잘 모르겠고 중앙시장으로 내려왔거든요..
    거기서 꿀빵도 사먹었군요...
    지금도 천사 날개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줄서서 사진찍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21. BlogIcon Bliss :) 2019.09.18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아 빠진 소년이랑 망원경으로 부둣가 보는 소년이랑 귀엽네요ㅎㅎㅎ 벽화에 쓰인 글귀처럼 공수래공수거님도 꽃길만 걷는 가을날 보내시길요^^


통영하면 예전 지명 충무가 생각나듯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생각나는곳이다.

장군을 제외하면 통영에는 예술,문화부문에 뛰어난 업적을 보이신분이 많다.

우선 토지로 유명한 대소설가 박경리가 통영 태생이며 시인 김춘수, 유치환등이 통영 태생이고  기리는 유적지가

곳곳에 있다.


그리고 또 한분이 있다.

군사정권에 의해 '동백림 사건"으로 간첩으로 몰려 부득이하게 독일로 귀화한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이 있다.

2006년 동백림 사건이 조작되었다는 국정원의 조사 결과가 나오고 2010년 선생의 생가가 있던 자리에 기념관이

세워졌으나 보수 정권에 의해 "도천테마파크"로 불리다 2017년 우연하게 재조명 되면서 "윤이상 기념관"으로

제 이름을 찾게 되었고 선생의 이름을 건 음악콩쿠르와 국제 음악 축제가 매년 거행되고 있다


통영에는 그를 기리는 기념관이 있고 근처에 윤이상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윤이상 ( 1917~1995 )

 14세부터 독학으로 작곡을 시작하였으며, 1935년 일본 오사카 음악학교(大阪音樂學校)에 입학하여 정식으로 작곡을 비롯하여 음악이론, 첼로 등을 배우고 잠시 귀국한 후, 다시 1939에 일본에 건너가 이케노우치 토모지로우[池內友次郞]로부터 작곡을 공부했다.

1943년 항일지하활동에 참가한 이유로 감금을 당하기도 했으며, 해방 후 1952년까지 통영과 부산에서 음악교사로 재직하였다. 1949년 「고풍의상」·「달무리」·「추천」 등이 수록된 가곡집 『달무리』를 출판하였으며, 1953년에 서울로 이주하여 경희대·숙명여대·덕성여대 등에서 후진을 양성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1956년 프랑스로 건너가 1957년까지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Paris Conservatoire)에서 작곡과 음악이론을 공부하였고, 다시 독일로 가 베를린음악대학(Berlin Hochschule)에서 작곡을 전공한 후, 1959년 동대학을 졸업하였다.
졸업과 동시에 네델란드의 빌토벤과 독일의 다름슈타트 현대음악제에서 「피아노를 위한 다섯 개의 소품」과 「일곱 악기를 위한 음악」이 초연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독일에 체류하게 되었고 유럽 각지에서 활동을 하다가 1964년 독일 포드기금회의 요청으로 베를린에 정착을 하게 되었다.
1965년에 오라토리오 「오, 연꽃 속의 진주여」와, 1966년에 독일의 도나우싱엔 현대음악제에서 대편성 관현악곡 「예악」을 발표하여 국제적인 작곡가로 주목을 받게 되었고, 1965년에 「현악 4중주 1번」과 「피아노 3중주」로 서울시 문화상을 수상했다.
1967년에는 이른바 ‘동베를린 사건’에 연유되어 2년간 복역을 하였으며 1969년 다시 독일로 돌아가 1970년부터 1971년까지 하노버 음악대학(Hanover Hochschule ful Musik)에서 작곡을 가르쳤고, 1971년에는 독일 국적을 취득하였으며, 1972년에 뮌헨 올림픽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위촉받은 오페라 「심청」의 대성공으로 세계적인 작곡가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다.
1977년부터 1987년까지 베를린 음악대학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1985년에 튀빙겐 대학으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그리고 1970년에 킬 문화상과 1987년에 독일연방공화국 대공로 훈장을 수여 받았다.
유럽의 평론가들에 의해 ‘20세기의 중요 작곡가 56인’, ‘유럽에 현존하는 5대 작곡가’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1995년에는 독일 자아브뤼겐 방송이 선정한 ‘20세기 100년간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작곡가 30인’의 한 사람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1990년 10월 평양에서 개최된 ‘범민족 통일음악제’의 준비위원장으로 일하면서 남북한 합동공연을 성사시켰으며, 사망 전까지 함부르크와 베를린 아카데미 회원 및 국제현대음악협회(ISCM)의 명예회원으로 활동했다.
작품으로는 「유동의 꿈」·「나비의 미망인」·「요정의 사랑」·「심청」 등 네 편의 오페라를 비롯하여, 「바라」·「무악」·「예악」·「광주여 영원히」 등 20여 편의 관현악곡, 오보에와 첼로를 위한 「동서의 단편」 등 40여 편의 실내악곡,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 등의 교성곡, 동요에서 오페라에 이르기까지 1백 50여 편을 남겼다.
1977년 루이제 린저와의 대담을 엮은 자서전 『상처받은 용』이 독일과 서울 그리고 평양에서 각각 출판 되었다.
한국음악의 연주기법과 서양악기의 결합을 시도하여, 서양 현대 음악기법을 통한 동아시아적 이미지의 표현에 주력을 하였으며, ‘동서양을 잇는 중계자 역할을 한 음악가’라는 음악사적 지위와 함께 ‘독일 관념철학의 전통이 벽에 부닥친 서양문명의 흐름 속에서 동양사상을 담은 음악으로 세계음악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연 작곡가’로 평가를 받고 있다.  


윤이상 기념관

통영시 도천동에 건립된 윤이상 기념관은 통영국제 음악제 사무실(옛 통영군청)에서 직선 거리로 150미터 정도 걸어가면 

도천사거리에 조성되어 있다. 이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1917∼1995년)과 그의 음악을 테마로 한 기념공원으로 

윤이상의 생가 옆 6745m² 부지에 조성되었고 윤이상 선생의 음악세계를 조명할 수 있는 지상 2층 연면적 867.5m² 규모의 

기념전시관과 소공연장이 있다. 이 전시공간은 깨끗하고 현대적으로 잘 만들어져 있으며 전시관에는 선생이 생전 독일 

베를린에서 거주하며 남긴 유품 148종 412점이 있고 독일 정부로 받은 훈장과 괴테 메달을 비롯한 사무집기, 

생전 연주하던 바이올린, 항상 품고 다녔던 소형태극기와 사진 500여 점이 전시되어있다.  ( 통영문화 관광에서 인용 )


도천테마파크에서 윤이상 기념관으로 제 이름을 찾았다

윤이상 선생의 친필

선생이 사용하시던 유품

윤이상 선생의 바이올린

윤이상 선생이 직접 연주한 첼로

음은 이미 하나의 완전한 우주

2018년 2월 25일 베를린에서 통영으로 유해가 옮겨졌다

윤이상 선생의 친필 악보

이번 기회에 윤이상을 알게 되셨다는 친지

윤이상 선생이 베를린에서 생활하던 집을 축소해 재연해 놓은 ‘베를린 하우스’도 새로 꾸몄다. 

이 집에는 윤이상 선생이 베를린에서 직접 사용한 피아노를 비롯해 책걸상·소파 등 가재도구가 실제 모습 그대로 

옮겨져 있다

갔던날 문을 열지 않아 내부 참관은 하지 못햇다


윤이상은 한국에서 태어난 음악가 중 최초로 국제적 명성을 획득한 인물이다.

그런 훌륭한 인물을 과거 정부는 인정을 하지 않았다..

지금에라도 기억하고 존중해야한다


☞ 8월 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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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도천동 150-4 | 윤이상기념공원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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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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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후미카와 2019.09.04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알쓸신잡에 잠간 나왔던것 같은데.. 그 사람인듯 아닌듯 ^^

  3. BlogIcon 직빵 2019.09.04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기억해야겠어요 ㅠㅠ

  4. BlogIcon Naturis 2019.09.04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통영에 놀러갔을 때 시간이 없어 이곳엔 못들렀네요. 다음에 가게되면 꼭 들러봐야겠어요..

  5. BlogIcon 바람 언덕 2019.09.04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재였죠. 윤이상 선생...
    통영은 지인이 살고 있어서 꼭 가보고 싶은 곳이긴 한데.
    갈 기회가 좀처럼 없네요,

  6. BlogIcon 문moon 2019.09.04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윤이상기념관이 있군요?
    음악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대단하신 분이네요.
    덕분에 윤이상에 대해 알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7.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9.04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대의 비극을 몸소 겪으신 분이군요.
    통영에 갈 기회가 있으면 한 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8. BlogIcon 소스킹 2019.09.04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몰랐던 분인데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음악도 찾아 들어봐야겠어요ㅎㅎ

  9. BlogIcon 한PD 2019.09.04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의 업적이 이제라도 빛을 볼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10. BlogIcon @산들바람 2019.09.04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이상 기념공원이 통영에
    있는줄은 몰랐네요!!
    기념공원 구경잘하고갑니다.

  11. BlogIcon 널알려줘 2019.09.04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윤이상 기념관도있었네요
    저도 여행가면 기념관도 좀 찾아다녀야겠어요

  12. BlogIcon 원당컴 2019.09.04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하면 이순신 장군만 있는게 아니었네요.
    윤이상님의 기념관도 같이 볼 수 있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19.09.04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게 잘 만들어 놓았네요. 통영하면 먹을 것 밖에 생각 못했던 제가 부끄럽네요 ㅠㅠ ㅎㅎ
    다음에 통영에 가면 꼭 한 번 들려봐야겠습니다~

  14.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04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통영하면 예향의 도시죠^^ 주말엔 음악회도 자주하고 알렸으면 좋겠네요. 뜸해서 ^^`

  15. BlogIcon 북두협객 2019.09.04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윤이상 선생님에 대해서 처음으로 알아갑니다~

  16.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9.04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놀랐던 인물인데 공수거님 덕분에 윤이상 선생님을 알게 되었네요 ^^

  17. BlogIcon 오렌지훈 2019.09.04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이상기념관 통영에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草阿(초아) 2019.09.04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은 모임에서 친구들이랑 함께 갔기에
    이곳은 들리지 못하였습니다.
    조르고 졸라서 박경리 기념관에는 다녀왔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그쪽으로 다시 가게된다면 들려봐야겠습니다.
    우선은 이곳에서 즐감하고 갑니다.
    편안하신 밤 되셔요.^^

  19. BlogIcon 꿍스뿡이 2019.09.04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친지분과 마찬가지로 윤이상님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기억해야할 분을 소개해주셔셔 감사합니다 ㅎㅎ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9.04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를린에서 윤이상님 이야기를 읽으니 기분이 묘하네요~@_@

  21. BlogIcon Bliss :) 2019.09.05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이상 선생님께서 이렇게 세계적인 명성이 정말 높으신 분인지 몰랐네요! 한국음악의 연주기법과 서양악기의 결합을 이룬 분이라고 하시니 그 매력을 찾아 듣고 싶어집니다. 작년에 통영으로 유해도 옮겨오고 유품도 전시 중이라니 다행이에요. 한국의 귀한 자랑이네요. 늘 새로운 나눔에 늘 새롭게 배웁니다.편안한 오후 보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