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더 이상 활동할 수 없는 배우 브루스 윌리스의 1997년 영화 자칼과 2021년 영화 데드락 라스트 리벤지 2편의 영화다 ▶ 1997년 영화 자칼 1997년의 영화 자칼을 다시 보면서 그때의 브루스 윌리스가 다시 부활해 2022년 다시 킬러로 나왔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혼자 해 봤다 탑 건의 톰 크루즈처럼 말이다 지금 상태의 브루스 윌리스는 불가능 했겠지만 2020년, 2021년 코로나 이전이었으면 가능했지도 싶은데 그러기에는 제작사나 감독의 역량이 미치지 못해서였지 싶다 자칼의 몸 값이 25년전 무려 7천만 불이었음을 감안하면.. 브루스 윌리스는 수 많은 출연 작품 중 단연 '다이 하드"시리즈가 최고였지만 그걸 제외하면 그래도 이 영화가 다이 하드에 이어 그의 이름을 알리는데 기여를 했을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