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감 넘치는 신입 경찰과 전직 경찰에 대한 영화 2편이다 ▶ 블랙 앤 블루 BLACK AND BLUE, 2019 영국 배우인 나오미 해리스가 정의감에 투철한 신입 경관 역을 맡았고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나온 타이리스 깁슨이 출연을 한다 이 영화는 보디캠 시선이 볼만하고 , 카메라 워킹이 특별해 긴장감을 더 높인다 내가 왜 편을 골라야 해 이제 시작이다 우리가 네 편이다 ( 한 줄 줄거리 ) 어느날 마약상을 살해하는 현장을 캠에 담게 된 신입 경찰이 그 살해자들이 부패 경찰들임을 알게 되고, 이에 찍힌 영상을 빼앗으려는 이들의 추격과 함께 지역의 갱단들에게도 목표가 되어 쫓기게 되는데... ★★★ 스토리는 단순하고 진부하지만 긴장감 있는 영화,, 정의는 이긴다 ☞ 2월 7일 넷플릭스 혼자 ▶ 스펜서 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