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은 계획이 없었던 영화를 보거나 어쩔수 없이 보게 되는 영화가 있다 보기전 잠깐 찾아 보았던 영화 정보에는 영화 "300"의 제라드 버틀러가 나온다는 정도만 알고 관람하게된 영화다 제목이 "이집트의 신"이라 내가 이집트의 신에 대해 아는게 있나하고 생각을 해 보았더니 고작 생각나는건 "파라오,스핑크스" 정도다 그래서 이집트의 신이라는게 정말 생소하게 다가 왔다 이 영화를 보고 이집트의 태양 의 신이 "호루스"이며 어둠의 신이 "세트"이며 그리고 지혜의 신이 "토트"라는것을 알게 된것은 그 나마의 소득이다 영화"300"에서 스파르타의 왕으로 나왔던 제라드 버틀러가 어둠의 신 세트로 나온다 "300"의 명성을 이어 갈려면 태양의 신으로 나왔어야 하는데.... 영화에 스핑크스의 수수께끼가 나오는데 그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