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목표 3가지중 한가지를 3월에 이뤘다 " 와이프와 올레길 걷기" 올레길 걷기가 2번째여서인지 준비하는것이 지난번보다 한결 여유가 생겼다 제일 중요한게 오고 가는 일정과 그리고 항공표. 이번에는 한코스만 걷기로 해서 토요일 저녁에 출발 월요일 아침에 오는걸로 해서 할인 가격을 받는 항공표를 끊을수 있었다 서울가는 비용보다 훨씬 저렴해서 일단 만족이다 제주행 비행기에서 본 일몰 그다음은 날씨..일단 중기 예보를 확인 했다 .. 다행히 비 소식은 없다 다시 일주일전 제주기상청에 확인을 하고 쨍쨍한 맑은 날씨는 아니지만 구름에 햇살,,괜찮다 그리고 이틀전 날씨와 기상 상태 최종 확인.. 확정을 했다 만일 비라도 온다면 일정을 미루거나 올레길 걷기가 아닌것으로 대체를 해야 한다 다 마치고 오는 날 아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