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에서 닉 퓨리 국장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사무엘 L. 잭슨은 에서는 악당 ‘밸런타인’ 역으로 연기 변신을 했었고 이 영화에서 처음으로 대통령 연기를 시도한 그는 13살 헌터 ‘오스카리’와 최상의 케미를 선사하며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영화에서 아주 인상적인 표정 연기를 보여 주는 핀란드 아역 배우 "온니 톰 밀라"는 아쉽게도 이후 한 편의 영화에 더 출연을 하고 이후에는 출연작이 없다 핀란드의 멋진 자연환경과 함께 "온니 톰 밀라"가 그나마 볼거리였던 영화였다 영화의 스토리는 좀 황당하고 비 현실적이다 그래서 평점이 낮은지도 모르지만 핀란드의 멋진 자연 보는것만으로 좋은 영화이다 노력한 만큼 얻게 될 것이다 권력이란 덧 없는것이다 ( 한 줄 줄거리) 미 대통령 윌리엄(사무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