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거나하게 먹고 국제시장,부평 깡통시장을 둘러 보려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주차하기도 곤란해오륙도쪽으로 바로 차를 돌렸다.. 국제시장,부평시장에는 차를 가지고 가면 안될듯 하다주차하기 위해 2바퀴를 돌았는데도 없어 포기아찔하다.롤러코스트같은 구간을 넘어 부산대교를 건너고 오륙도는 가왕 조용필때문에 더 알려진곳이기도 하지만 오래동안 부산의 상징이고 명물로 알려진곳이다▶오륙도 ( 명승 제 24호: 2007년 10월 1일 지정 ) 부산 오륙도는 부산 북안 육지부인 승두말로부터 남남동 방향으로 가지런하게 늘어서 있는 바위섬들로 오륙도란 이름은 1740년에 편찬된 동래부지 산천조(東萊府誌 山川條)에 “오륙도는 절영도 동쪽에 있다. 봉우리와 뫼의 모양이 기이하고 바다 가운데 나란히 서 있으니 동쪽에서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