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코믹스 산하 버티고 사의 2003년 산 동명 코믹북 시리즈를 스크린으로 옮겨온 액션 어드벤처물이다. 누구나 들어 봤음직한 "나는 항상 네가 지난 여름에 한일을 알고 있다"라는 영화 (2006년 )를 연출한 실베인 화이트 감독이 연출하고 제프리 딘 모건,크리스 에반스가 출연한 오락 액션 영화이다 러닝 타임이 97분으로 비교적 짧은데 영화의 흐름과 화면 전환도 빨라 지루하게 느낄 틈을 안 준다 음파 무기라는 신무기 개념을 생각게 해 주는 영화다 마블이나 DC 영화답게 쿠키 영상이 있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없다 (한 줄 줄거리 ) 클레이, 잰슨, 로크, 푸치, 쿠거, 이 미국 특수 부대 소속의 5인조 엘리트 팀은 수색과 파괴 임무를 띠고 볼리비아의 정글로 파견된다. 하지만 곧, 자신들이 '맥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