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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입술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희대의 사기꾼,거짓말 쟁이는 다 이와 같이 간이 크고 뻔뻔한 사람들이다

우리에게도 봉이  김선달이 있었으며 최근에는 조희팔도 있었다

이 영화 제목 처럼 '날 잡을 수 있으면 잡아 봐" 하는 자신감 넘치는 사기꾼의 이야기는 항상 흥미롭고

영화의 소재가 된다



"캐치 미 이프 유 캔"도 실화를 근거로 한 영화

10대 후반의 나이에 희대의 사기꾼이자 수표 위조범으로 활동했으며 화려한 사기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보안 컨설턴트가 된 프랭크 윌리엄 애버그네일 주니어(Frank William Abagnale, Jr.; 1948. 4. 27. - )의 

동명 회고록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그는 이 영화에도 직접 출연을 했다

프랭크 애버그네일을 체포하는 프랑스 경찰들 중 모자 쓴 형사 역을 맡았다

 




언급이 필요없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2002년 영화이다


1974년생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애버 그네 일역을 맡았는데 고등학생 역이 전혀 생경스럽지 않다

학생들도 깜빡 속을 정도로 학생의 선생 연기는 너무나 천연덕스럽고 감쪽같아 아버지가 자랑스럽게

생각할 정도이다


톰 행크스가 애버그네일을 쫒는 FBI 요원역으로 나온다

 




영화의 일부 형식이 아버지에게 편지를 쓰고 그걸 읽는 것이어 아버지를 향한 존경과 사랑을 알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프랭크의 아버지가 망하기전 시상식에서 한 두 마리 생쥐 이야기는 그의 모토가 되기도 한다

( 포기를 말아야 한다는 내용 )


실제로도 파일럿,의사,변호사 역할을 했다는 게 놀랍다

그리고 공항을 빠져 나가는 상황은 혀를 내 두르게 한다

 




정직한 자는 두려울게 없다

여자에게는 칭찬을..

Knock.. Knock




( 한 줄 줄거리 )

전학 첫날 선생님으로 위장, 1주일 동안 전교생을 골탕 먹인 당돌한 10대 프랭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 

부모의 이혼으로 무작정 가출한 프랭크는 본격적으로 남을 속이는 천재적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기자를 사칭해 항공사의 허점을 알아낸 프랭크. 그는 조종사로 위장, 모든 항공 노선에 무임승차는 물론 

회사 수표를 위조해 전국 은행에서 140만 달러를 가로챈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21년 경력의 FBI 최고의 요원 칼 핸러티가 프랭크의 뒤를 쫓고, 

오랜 추적 끝에 드디어 혈혈단신 프랭크의 호텔방을 덮친 칼. 하지만 칼과 마주친 프랭크는 정부 

비밀요원으로 둔갑, 증거물을 챙긴다며 위조수표를 챙겨 들고 여유롭게 빠져나온다. 

뒤늦게 자신이 속았음을 깨달은 칼은 자존심 회복을 결심한다. 

그리고 마침내 찾은 프랭크의 가족. 하지만 자신을 속인 프랭크가 겨우 17살의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에

 또다시 칼의 자존심은 무너지고. 과연 칼은 프랭크를 잡을 수 있을까? 


★★★☆  미국판 봉이 김선달. 그러나 피해자 입장에서 보면 또 다른 이야기


덧 1. 양키스가 이기는 이유는 유니폼? 미키 맨틀? 

    2. 파일럿, 스튜어디스는 그 당시에도 선망의 직업

 

☞ 6월 19일 넷플릭스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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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후까 2021.08.31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 한국에서도 이런 사람이 있었다는거 그리고 실체가 밝혀져도 그럴리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도.. 재미있었어요.

  3. BlogIcon 참교육 2021.08.31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4. BlogIcon 웃음2020 2021.08.31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기꾼 영화 은근 재밌어요
    실화는 특히 ㅎ

  5. BlogIcon 이자까야_ 2021.08.31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그만큼 저도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입니다.
    지금 봐도 그 재미는 여전할 것 같아요 ^^

  6. BlogIcon dowra 2021.08.31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말은 들어나게 되어 있네요
    정직한 사람은 두려울 것이 없는거죠
    사기가 영화소재로도 좋네요

  7. BlogIcon Benee 2021.08.31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근데 이 진짜 범인은 잡혀서 감옥에 살다 나온건가요?
    버젓이 활동을 하네요~?
    저는 이영화 다시 한번 봐야할 것 같네요
    디카프리오 영화 너무 좋아요 ㅎㅎㅎ

  8. BlogIcon 草阿(초아) 2021.08.31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한편 무료로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풍성한 포스팅으로 즐겁게 해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8월 마무리 잘 하시구요.
    9월에도 좋은 포스팅을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셔요.^^

  9. BlogIcon OKworld 2021.08.31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다고 하는데 챙겨봐야겠어요

  10. BlogIcon mystee 2021.08.31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에서 봤던 영화입니다.
    영화도 정말 재밌게 보았고, 중간에 삽입곡 중에서 좋아하던 곡도 나와서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영화 채널에서도 한번씩 해주는 것 같더군요.

  11. BlogIcon 앤썬 2021.08.31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밌게 봤던 영화였어요!! 개인적으로 톰행크스 아저씨를 너무 좋아하기도 해요!!

  12. BlogIcon soo0100 2021.08.31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화라서 더 놀라운거 같습니다. 범죄자까진 아니더라도 살면서 이런 배포는 필요해보입니다. ^^ 감사합니다.

  13.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8.31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화라 더 흥미롭네요
    챙겨봐야겠어요

  14. BlogIcon GOLD74 2021.08.31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판 봉이 김선달이라니 흥미롭네요...
    실화에다 영화를 보면 더 흥미진진하다니...
    기회가 되면 꼭 보고 싶네용..
    좋은 영화 소개 잘보고 갑니다^^

  15. BlogIcon Deborah 2021.08.31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게 되네요. 실화라고 하니 더 관심이 갑니다.

  16. BlogIcon spring55 2021.08.31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너무 오래되서 자세한
    스토리는 까먹었네요

  17. BlogIcon ilime 2021.08.31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또 보고싶어지네요 🥰

  18. BlogIcon miu_yummy 2021.09.01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밌게 봤던 추억의 영화네요!!
    실화 기반이었던것도 놀랍습니다.
    이렇게 포스팅으로 보니, 다시 한번 보고싶어지네요 :)

  19. BlogIcon 한빛(hanbit) 2021.09.01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 님 리뷰도 호기심 쫑긋~하게 만드는데,
    댓글 쓰신 분들 리뷰도 하나 같이 재밌다하시네요.
    저도 찾아봐야겠네요~^^

  20. BlogIcon 라오니스 2021.09.01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봤습니다. 실화라는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조종사, 변호사까지 했다는거 보고
    진짜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ㅎ

  21. BlogIcon 아이리스. 2021.09.01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영화로 보기는 했지만
    아직 영화를 보진 않았거든요
    천재적인 두뇌를 남을 속이는데 이용했다니
    그 능력이 아깝네요..
    거짓말만 하면 얼굴이 붉어지는 타입이라
    뻔뻔스러울 정도로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 부러웠던적도 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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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개봉된 "또 하나의 약속"이란 영화가 있었다

이 영화는 반도체 회사에서 일하던 스무 살 딸을 가슴에 묻은 속초의 평범한 택시운전 기사가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인생을 건 재판을 벌인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인데 삼성전자에서 반도체 부문에서

일을 하다 2007년 백혈병에 걸려 사망한 고 황유미양의 이야기다


그리고 황유미양 사망 11년만인 지난 2018년 삼성전자와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간에

중재합의서에 서명함으로써 11년만에 종지부를 찍었었다


이는 대기업이 산업재해의 책임을 인정한 하나의 획기적인 사례라 할수 있다


이밖에도 아직도 진행중인 2011년의 "가습기 살균제 "사건도 있고  전북 익산 장점마을의 주민들의 

암 집단 발병 사태도 있었는데  환경부는 사건의 원인을 비료 공장에서 불법 배출된 유해 물질로 지목해

화학물질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바 있다



2020년 3월에 개봉한 다크워터스 영화도 위의 국내 사레와 흡사한 세계 최대 화학 기업 ‘듀폰’의 독성 

폐기물질 유출 폭로 실화  영화이다


이 영화는 마크 러팔로의 영화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우이자 열성적인 환경 운동가이기도 한 마크 러팔로는 뉴욕 타임스에 실린 ‘롭 빌럿’ 관련 기사를 

접한 직후, 환경 문제에 대한 헌신과 아티스트로서의 노력을 모두 담을 수 있는 작품이라는 확신 속에 

영화의 제작 단계부터 참여하며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 한다

토드 헤인즈 감독에게 직접 각본을 보낸 사람 또한 마크 러팔로였다



이 영화는 글로벌 거대 기업 듀폰을 향한 3,535건의 대규모 집단 소송을 승리로 이끈 

변호사 롭 빌럿의 이야기가 모티브가 되었다


거대 기업 듀폰은 PFOA라는 프라이팬, 콘택트렌즈, 유아 매트 등에 사용되며 기형아 출산율을 높이고, 

각종 암과 갑상선 질환 등 중증 질병을 유발하고있는 위험성이 있는 물질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지속적으로 PFOA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무단 방류까지 하며 40년 넘게 진실을 은폐하고 있었다


영화에서는 전 세계 매체들에서 보도했던 실제 뉴스 영상을 영화에 삽입하여 당시의 충격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MBC 뉴스데스크 엄기영 앵커의 모습도 나온다


나도 겪을수 있는 일이다

남편을 실패자로 만들지 말아 주세요


(한줄줄거리)

대기업의 변호를 담당하는 대형 로펌의 변호사 ‘롭 빌럿’(마크 러팔로)은  세계 최대의 화학기업 듀폰의 

독성 폐기물질(PFOA) 유출 사실을 폭로한다.   

그는 사건을 파헤칠수록 독성 물질이 프라이팬부터 콘택트렌즈, 아기 매트까지  우리 일상 속에 

침투해 있다는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의 커리어는 물론 아내 ‘사라’(앤 해서웨이)와 가족들, 

모든 것을 건 용기 있는 싸움을 시작한다. 


★★★★ 유해한 환경으로 부터 우리는 지켜야 한다..계란으로 바위를 깨부셨다


☞ 8월 5일 LG U+ 유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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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엠제이mj 2020.09.15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3. BlogIcon 로안씨 2020.09.15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봐야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주제의 영화이고
    특히 요즘 같은 답답한 시국에 보기 좋을 것 같아요 ^^

  4. BlogIcon 드래곤포토 2020.09.15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을 지키는 것은 중요합니다.

  5. BlogIcon Deborah 2020.09.15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경을 오염시키는 요인이 인간이죠. 환경은 우리를 보호해주는데 우리 인간은 그것을 망칩니다. ㅠㅠ

  6. BlogIcon 너울 :D 2020.09.15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경보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9.15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은 기후변화도 그렇지만, 인간의 욕심은 모두가 재양으로 다가올것 같네요.
    심각하게 염려하는건 과학자들이고, 기업가와 정치가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좋은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되세요.

  8. BlogIcon -양승 2020.09.15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들어 환경에 부쩍 관심이 많아져서그런지 보고싶습니다. 시간내서 꼭 봐야겟습니다.

  9. BlogIcon 앨리Son 2020.09.15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크 러팔로 아재 넘 멋있어요! ㅎㅎ
    저도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실천중인데,
    이런 영화들을 통해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개선과 실천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

  10.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9.15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환경에대해 많이들 관심가지는데
    지금 보면 딱이겠어요
    보고 싶네요 아니 꼭 봐야할것같아요

  11. BlogIcon 유공실 2020.09.16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배우의 단독 주연영화 끌리네요 ^^ 잘보고갑니다~

  12. BlogIcon 둘리토비 2020.09.16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보여지는 여러가지 뉴스들 가운데서도 유사한 부분이 많네요.
    환경파괴를 물마시듯이 자행하며 모르쇠하고 있는 기업들,
    (전 특히 몬산토를 아주 극도로 싫어합니다)

  13. BlogIcon 방구석포스트 2020.09.16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마크러팔로가 헐크로 유명해진 운좋은 배우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텐데... 이 배우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겠네요 ㅎㅎ

  14. BlogIcon 케빈ok 2020.09.16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 하고 가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9.16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배우죠. 마크 러팔로~ 환경 운동하고 있는 것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16. BlogIcon 은이c 2020.09.16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하나의 약속 몇달전에 봤습니다
    다크워터스와 비슷한 영화인가보네요
    요즘은 환경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는분들이
    많이 늘어난거같아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계란으로 바위를 깨부셨다 ..굿 입니다 ㅎ

    • BlogIcon 空空(공공) 2020.09.16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환경 고발 영화로 비슷한 맥락이라 할수 있습니다
      다만 변호사와 피해자 이야기라는게 조금은 다르죠
      정의가 이기는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17. BlogIcon 까칠양파 2020.09.16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구석1열에서 소개했던 영화라, 저도 보고 싶었거든요.
    넷플릭스는 아직이라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ㅎㅎ

  18. BlogIcon 담덕01 2020.09.17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세계 어디에서나 돈에 미친 기업(사람)들은 존재하는거군요.
    영화는 재미있을 거 같아요. 😆

  19. BlogIcon peterjun 2020.09.17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네요.
    '돈'은 그 모든 것들의 위에 있는 세상인 것 같아요.
    말씀처럼 우리 스스로가, 각자가 관심을 가져야만 할 것 같아요.

  20.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9.18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누구라도 당할 수 있는 일이네요.
    우리 자식 세대를 위해서라도 환경보호는 중요한 사안인것 같아요.

  21. BlogIcon 예스파파 2020.09.18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으로 바위를 깨부셨다!
    참 통쾌한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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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일이지만  해외 출장을 가거나 할때 가끔 공항에서 Hand_Carry 부탁을 해 오는 사람들이 있었다.

서류 정도는 확인하고 부탁을 들어 준적이 있었지만 밀봉되어 있는건 들어 준적이 없다.

안에 든 내용물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었다.


한번은 직장 동료가 무심코 그런 부탁을 들어 줬다가 곤란한 일을 겪기도 했었다.

내용물에 문제가 있었던건 아니었지만 보낸다고 햇던 수량과 차이가 있어 실랑이가 벌어졌던것이다.

그 이후로는 나를 포함한 동료들은 출장시 어떤 부탁도 들어 주지 않았던것이 생각이 난다..


소량이라도  만일 마역종류라면 큰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

모르고 했더라도 처벌을 받기 때문이다.싱가폴 같은 경우는 최고 사형에 처해 질수도 있다.

이 영화는 돈에 궁해 모르고 마약 운반을 했다가 검거 되어 타국에서 옥살이를 한 사람에 대한 실제 

있었던 실화를  보여 준 이야기다


영화는 억울한 옥살이..즉 한국 외교부의 무능한 대처와 말도 안 통해 제대로 재판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초첨이 맞춰져 있다.


2006년 KBS의 추적 60분에 2회 방송되어 당시 국민들의 관심을 받았던 이야기 이기도 하다

실제 사건을 개략적으로 정리하면


평범한 가정주부인 장 모씨는 자신의 남편과 알고 지내던 마약사범 조모 씨에게 한 가지 제안을 받는다.


  남미 국가인 수리남에서 금광원석을 받아 프랑스 파리까지 운반해주면 400만 원을 주겠다는 것으로  

  장씨는 2004년 10월 20일.다른 사람 3명과 함께 서울을 출발,카리브해 연안의 가이아나를 거쳐 수리남

 에  도착하여 10월 30일.가이아나에서 박모 씨와 함께 16kg, 17kg짜리 가방 2개를 받아들고 프랑스 

로  향한던중. 프랑스 파리의 오를리 공항에서 공항 검색 중 세관직원에게 붙잡힌다.

 결국 장 씨는,파리 교외에 있는 프레스네스 교도소에 수감된다.

 같은 해 11월 1일.프랑스 크레텔리 지방법원에서장 씨에 대한 구속적부심이 열린다.

 법원은 장 씨에게 4개월 동안의 구속수사 명령을 내린다. 4개월 마다 장 씨에 대한 구속적부심이 열리고,

 2005년 3월, 7월, 11월, 2006년 2월. 구금 기간이 계속 연장된다.

2005년 1월 31일,장 씨와 박 씨를 카리브해 연안에 있는 마르티니크 섬의 듀코스 교도소로 이감한다.

이후 장 씨는 계속 듀코스 교도소에 갇혀 있으면서 재판을 받았고,2006년 2월 14일 열린 구속적부심에서

마르티니크 섬에 거주하는 조건으로 가석방 및 보호관찰 명령을 받았다.

같은 해 11월 8일.마르티니크 법원 중죄법원 합의부는장 씨와 박 씨에게각각 징역 1년과 징역 3년, 

벌금 16억 원 상당을 선고했다.

마르티니크 법원은 11월 10일장 씨에 대한 보호관찰 및 주거지 제한 명령을 해제했다.


그녀는 11월 15일 우리나라로 귀국했다. "


이 영화에서 장 여인을 연기한 전도연은 그녀 특유의 오열 연기와 처절한 연기를 잘 보여 주었다.

"밀양"에서의 오열 연기 그리고 '생일'에서의 연기.

이제 오열 연기는 그녀를 따라 잡을 여배우가 없다.

이 영화로 2014년 올해의 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연기자 출신의 여류 감독인 방은진 감독이다..

손익 분기점 230만명에 못미치는 185만명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해 약간의 아쉬움이 있는데

영화적 재미를 위해 우리 해외 영사관의 무능을 심하다 싶을 정도로 보여 준게 오히려 흥행에

역효과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올해 우한 nCoV에 대처한 우한 영사관의 대처와는 너무나 다른듯 하다


한줄 줄거리는 위에 언급한 실제 상황과 거의 같은 내용이어 생략한다


미국에는 핵폭탄이 있지만 우리 나라는 네티즌이 있다


★★★ 전도연에 의한 전도연의 영화.. 고수는 양념이다


☞ 1월 25일 LG U+ 아내와


덧 실제 인물인 장미정씨는 2014년 "잃어 버린 날들"이란 제목으로 책을 출간했다

    그녀의 꿈은 평범하게 사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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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상식체온 2020.02.18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화라서 감동이 있었겠습니다.
    TV에서 관련 내용을 본 것같은데 이런 경우가 꽤 있었나 보더라구요.
    항공사 차원에서 비행기 탑승전에 주의점을 더 강조할 수 없는지 모로겠네요.

  3. BlogIcon MingGu footprint 2020.02.18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건에 대해서 저는 처음 접해보는 거 같아요.
    비슷한 얘기는 들은 적이 있는거 같아요. 남의 물건 함부로 운반해주면 안된다는 말과 함께요.
    전도연 씨의 오열 연기는 정말 대단 하신거 같아요. 이 영화를 한번 봐봐야겠어요.

  4. BlogIcon 草阿(초아) 2020.02.18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사건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영화는 관람하지 못하였어요.
    돈을 받고 하는일에는 위험이 따르는것 같아요.
    조건없이 주는 돈은 없으니까요.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코로나도 조심 더 조심하셔요.

  5. BlogIcon ㄲ ㅏ누 2020.02.18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이영화 봤었는데
    실제 있었던 일이라는걸 알고
    충격이었어요
    돈은 쉽게 생기면 위험이 따르는것 같아요..

  6. BlogIcon 라소리Rassori 2020.02.18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 사건이 영화화가 되었군요 몰랐네요~
    공수래님 잘 거절하셨네요 큰일이 벌어질 수도 있었겠어요ㅠㅜ

  7. BlogIcon 라드온 2020.02.18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는 자의든 타의든, 알았든 몰랐든 마약과 연관되면 무조건 사형이던데...ㅎㄷㄷ합니다.

  8. BlogIcon Bella Luz 2020.02.18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예전에 봤었는데 실화라고 해서 놀랐어요!진짜 안타까웠던 영화에요
    전도연씨 연기보고 너무 연기를 잘 하셔서 감탄했었던 영화죠

  9. BlogIcon 쏙앤필 2020.02.18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화라서 더 보고 싶네요 몰입도가 클것 같아요 ~ ㅎ

  10. BlogIcon Raycat 2020.02.18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전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나왔었죠. 영화도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나네요.

  11. BlogIcon peterjun 2020.02.19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그런 일이 나에게 닥친다면... ㅠ
    전 부탁 받아본 적 없는데, 그런 일이 꽤 있기도 하는군요.
    무슨 물건인지 모르고 해주는 건 정말 위험한 일인 것 같아요.
    전도연씨의 오열 연기는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같이 울어버리게 되더라고요. ㅎㅎ

    • BlogIcon 空空(공공) 2020.02.19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는 공항에서 왕왕 그런일이 있었습니다.
      특히 서류 전달 요청과 부탁이 많았습니다
      가끔 내용 확인히고 들어 주기는 했습니다만
      밀봉된거는 안 들어줬죠..
      전도연의 연기는 정말 최고입니다.
      이번주 개봉하는 영화도 기대됩니다.

  12. BlogIcon 오달자 2020.02.19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의 한 장면에서 그런 경우를 보기했었는데요.
    실제 사건이라니...ㅠㅠ
    그 분의 책도 나왔다니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13.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20.02.19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방구석 1열에서 잠깐 봤는데 너무 마음 아프더라구요 ㅠㅠ 간혹 공항에서 이런거 부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짐 없어도 짐 있다고 안된다고 하는데 참 모르고 하는 일이니 ㅠㅠ 그런데 외교부 대처도 참 중요한 거 같아요...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2.19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지인의 부탁이라도 위험한 행동을 하시는 건 안 됐는데;;;

  15. BlogIcon 꿍스뿡이 2020.02.19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언론에서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해외에 있는 마약판매책들이 마약을 국내로 들여오기 위해 '무료관광'이라는 명목으로 관광객들을 모집하고, 그들을 통해 마약을 반입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군요.

    세상엔 공짜점심은 없고, 불법적인 일을 인지하면 아무리 돈이 궁해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16. BlogIcon 널알려줘 2020.02.19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떠나면 이렇게 고생이네요
    국가의힘이 얼마나중요한지 느끼게해주는 영화였어요

  17. BlogIcon Sakai 2020.02.20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것 같습니다.

  18. BlogIcon 시크릿리치 2020.02.20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한 번 봐야겠어요 ㅋ

  19. BlogIcon 건우아빠유리남편 2020.02.21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재밌게 본 영화였어요.

  20. 2020.02.22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BlogIcon honey butt 2020.02.23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슬픈 영화죠. 실화라서 더 안타깝구요. 무서운 세상이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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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매주 화요일 영화 감상평을

  올립니다  상영관에서 보는 개봉 영화는

  아마 전주 토요일이나 일요일본것일게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틈틈이 보고 감상평을

  써 둔것을 예약 발행합니다 *

-----------------------------------------------

 

우선 이 영화가 실화라는것에 놀랐다

실화 영화라는것을 증명하기라도 하는듯 영화의 엔딩은

영화속 배우와 외모와 상태가 닮은 두 사람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재현해 준다

 

상식적으로는 일어날수 없는 일이다

자신의 간호와 수발을 아무런 자격도 없는 전과자에 맡길 재벌2세는 없을것이다

우리 나라 같으면 주위 사람들이 결사 반대했을것이고 어떤 수를 써서라도 일을 못하게 했을것이다

그러나 그런일들이 가능했기에 해피 앤딩이고 영화화도 되었으리라..

 

가진것이 많은 남 부러울것 없는 사람이 전신 마비...그나마 얼굴만 움직일수 있고

함부로 죽지도 못한다

 

나같으면 미쳐 돌아버렸을듯 하지만 몇년전 그런 청년을 본적이 있다..

다만 보통의 가정에 평범하다는것이 다르지만..

하루 종일 누워 몇년을 그렇게 지내면서도 참 밝은걸 보고 많이 느꼈었다

이렇게라도 움직이고 살수 있다는것이 참 고마운 일이라는것을..

                                          ( 이미지:네이버 영화 스틸컷)

 

이 영화는 프랑스 영화다

정말 오랫만에 프랑스 영화를 본것 같다

그다지 큰 이야기가 있는것도 아닌데 집중해서 보게 되는 마력이 있다

 

유쾌하고 밝음이 어두움과 우울함을 극복하게 해 준다..마치 치료약 처럼

영화 곳곳에 나오는 클래식 음악도 귀를 즐겁게 해준다

 

( 한줄 줄거리 )

 하루 24시간 내내 돌봐주는 손길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전신불구의 상위 1% 백만장자

필립(프랑수아 클루제). 어느 날 우연히, 가진 것이라곤 건강한 신체가 전부인 하위 1% 무일푼 백수

드리스(오마 사이)를 만나게 된 그는 거침없이 자유로운 성격의 드리스에게 호기심을 느껴 특별한

내기를 제안한다. 바로 2주 동안 필립의 손발이 되어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자신을 간호하며

버틸 수 있는지 시험해보겠다는 것. 참을성이라곤 눈꼽 만큼도 찾아 볼 수 없던 드리스는 오기가

발동해 엉겁결에 내기를 수락한다. 이렇게,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극과 극,

두 남자의 예측불허 기막힌 동거가 시작 된다

                                                                              ( 네이버 영화에서 )

장애를 가진 사람을 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보통 사람처럼 대하는것이다

 

덧 : 1. 이 영화를 보고 나도 m&m's 초콜릿을 하나 샀다

     2. 언터처블은 손대기도 싫은,손대서는 안되는 천민 (사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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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오니스 2017.01.03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토리가 단순하지만 .. 흥미를 끄는게 있네요 ..
    해피엔딩이고 .. 실화라고 하니 .. 더 흥미가 생기는 영화입니다 ..
    장애인이라고 이상하게 보는 것 자체가 문제지요 ..
    다 같은 우리 사람인데 말입니다 .. ^^

  3. BlogIcon 바람 언덕 2017.01.03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저도 봤는데, 정말 감동적이더군요.
    따뜻하면서도 웃음을 놓치지도 않고, 그러면서 감동까지 잡아내는...
    저는 이런 영화가 좋더라구요. ㅎㅎ,
    새해가 밝았네요. 올해도 더욱 왕성한 활동하시고, 건필하기실 바라겠습니다. ^^*

  4. BlogIcon *저녁노을* 2017.01.03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울릴것 같지 않지만 어울리는게 또 있는것 같더라구요ㅎㅎ
    리뷰 잘 보고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BlogIcon 늙은도령 2017.01.03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봤습니다.
    둘 간의 동등하면서도 존중하는 관계가 참 멋있더군요.
    많은 것을 말해주는 영화입니다.

  6. BlogIcon 까칠양파 2017.01.03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월 1일에 이 영화를 볼까, 불량소녀를 볼까 하다가, 소녀를 골랐어요.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계속 미루고만 있네요.
    좋은 영화라는 사실은 알고 있으니, 이번 주말 놓치지 말고 봐야겠습니다.ㅎㅎ

  7.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1.03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실화라서 더욱 감동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ㅎㅎ

  8. BlogIcon peterjun 2017.01.03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극이 만나 멋진 이야기가 풀어지는군요. ㅎㅎ
    실화를 기반으로 만든 영화라니 더 호기심이 생기네요. ^^

  9. BlogIcon 둘리토비 2017.01.03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할 거리가 많은 영화이죠.
    저도 이 영화를 보았는데, 당장 떠올리는 것은
    내 주위의 무엇인가 불편한 사람들에게 내가 어떻게 대하고 있을까.....

    정말 부끄럽더군요.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더 체화되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였습니다

  10. BlogIcon 개인이 2017.01.03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을 주는 영화일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기회가 되면 챙겨봐야겠습니다. ^^

  11. BlogIcon T. Juli 2017.01.03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영화군요.

  12. BlogIcon ireugo 2017.01.03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터쳐블 1%의 우정!
    저도 주말에 봐야겠는걸요

    그다지 큰 이야기가 있는 것도 아닌데
    집중하는 마력이 있다는 평에 밑줄 치게 되네요. ^^

  13. BlogIcon 무예인 2017.01.03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우리나라도 장애인에대한 인식이 좀더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나에에서는 상상도 하기 힘든일 ㅜ.ㅜ

  14. BlogIcon 제이(J.) 2017.01.04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를 보면 마음다짐을 새로하게 되는데 막상 현실에서 겪으면 어렵더라고요. 이런 영화나 다큐멘터리 등을 자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익숙해지면 아무래도 좀 더 편해지고 격이 사라지더라고요.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 BlogIcon 空空(공공) 2017.01.04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가능하면 자주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큐도 일부러 찾아소 보기도 하고요
      익숙해지면 편해진다라는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따뜻한 하루 되세요^^

  15. BlogIcon IT세레스 2017.01.04 0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화영화가 조금 더 보고 싶긴 하더라구요.^^

  16. BlogIcon Bliss :) 2017.01.04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공 설정이 정말 독특한데..실화라고 하니 놀랍네요. 함께 할 사람으로 생각이 닮고 많은 부분을 서로 공유하면서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 같지만, 때론 극과 극의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기도 하고요~ m&m 맛있게 드셨나요?^^ 프랑스 영화는 묘한 매력이 있는데 음악도 좋았다고 하니 저도 보고 싶어집니다~ 몸도 마음도 개운한 하루 되시길요^^

    • BlogIcon 空空(공공) 2017.01.04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잇을수 없는 일들이라서 더 감동적이었던것 같습니다
      돈많은 사람이 전과자를 간병사로 고용한다는게 참 어려운일이거든요
      프랑스 영화는 정말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m&m처럼 달콤하기도 하구요^^

  17. BlogIcon 강봥옵써 2017.01.04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영화를 봐줘야되는데....
    시간 내서 가끔이라도 영화감상해야 겠습니다

  18. BlogIcon 새 날 2017.01.04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가 만들어진 국가에 따라 색채가 드러나기 마련인 것 같아요. 프랑스 영화도 그들만의 색채가 유독 강한 것 같습니다. 미국 그리고 영국과는 또 다른 면이 때로는 매력적이더군요

  19. BlogIcon zeroseok 2017.01.05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놓쳤던 작품이네요~ 실화인 점은 몰랐습니다. ㅎㅎ

  20. BlogIcon 베짱이 2017.01.09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 영화를 보았는데
    서로 부족한 것들을 서로 채워주면서
    친구관계를 유지하면서 이런 저런 일들을 하는 걸 보고
    부럽기도 하더군요.

  21. BlogIcon 힐데s 2017.01.12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꽤 오래전에 봤는데 참 따뜻해지는 거 같아요.
    이게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데 실화가 바탕이라 더 그런거 같아요.
    프랑스 영화 별로 안좋아하는데 참 훈훈하게 본 영화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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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가 났을때 배가 침몰하는 와중에 이준석 선장은

자기 혼자 살겠다고 팬티 바람으로 먼저 구명정에 뛰어 내렸다

구조 하러온 배들도 우왕 좌왕하고 나라의 최고 지도자는 몇시간이 지나도록 제대로 된 조치와

지시를 하지 못했다

꽃같은 목숨들이 차가운 물속에 수장되었다..아직도 일부는 물속에서 떠돌고 있다

 

이 영화를 보면서 가슴속에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렸다

다른 나라의 비행기 사고 실화를 다룬 영화가 세월호사고와 자꾸 오버랩 되어 온다

설리-허드슨 강의 기적은 2009년 1월 15일 승객 155명을 태운 US항공 1549 편이 새떼에 엔진이

불붙으며 허드슨강에 사망자 없이 승객 전원 무사하게 불시착했던 실화를 다룬 영화이다

                              ( 이미지 : 구글에서 가져 옴)


톰 행크스가 주연으로 나오고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을 했다고 해서 별다른 정보 없이 보게

된 영화였다

톰행크스는 작년 스파이 브릿지로 그의 연기에 큰 감동을 받았었는데 이 영화로 더욱 그의 영화는 

놓치고 싶지않을만큼 그가 좋아지게 되었다


그리고 올해로 우리 나이 87세인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정말 경외스롭다

"체인질링"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등 드라마틱하고 감동적인 영화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놀라웠는데 실화 영화를 이렇게 적당한 플래쉬기법을 사용하며 드라마틱하게 만들어 내는게

신의 경지에 가깝다

                                          ( 톰 행크스와 클린트 이스트우드)

 

이 영화는 영웅만을 이야기 하는것은 아니고 그 사고 이후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 심리와

기게적인 상황인식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것을 동시에 보여 준다

우리 사회가 그 동안 외면해 왔던 세월호의 의인 김동수씨와 김관홍 잠수사,그리고 자살한 선생님등

을 끌어안지 못해 왔던것을 반성해야만 하고 아직도 진행중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 한줄 이야기 )

새떼에 의해 엔진이 고장난 비행기가 허드슨강에 불시착하고 기장은 맨 마지막 승객이 다 탈츨한뒤

탈출한다 ..항공운수위원회는 가까운 공항으로 갈수 있었다며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 시작한다

 

처음 발생하기전에는 전례가 없다

지금이 나중이다

조금 늦는게 화를 당하는것보다 낫다

 

저 혼자가 아니라 우리 모두였습니다

 

이 영화 적극 추천한다

 

덧 1. 엔딩이 올라간후 실존 인물 인터뷰를 하는 쿠키(보너스) 영상이 2번 나온다

    2 비행기가 기류 이상으로 흔들리는것만 해도 심한 공포다 몇번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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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봉리브르 2016.10.04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 봤는데,
    이번주에 꼭 보려구요.
    관심은 덜 받고 있는데,
    반드시 보고 지나가야 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포스팅을 보니 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잘 읽고 갑니다.
    새로운 한 주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3. BlogIcon pennpenn 2016.10.04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 님은 영화도 자주 보시는군요.
    문화생활을 하시는 님이 부럽습니다.
    통행크스, 클린트 이스트 우드 등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본전은 뽑겠군요.

    개천절 연휴가 끝나고 새로운 주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월요일 같은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 BlogIcon 空空(공공) 2016.10.04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은 돈으로 감동을 얻고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라면 매일이라도 보겠습니다^^

      저는 어제 출근을 했기 때문에 그런 기분은 들지 않는군요
      이번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4. BlogIcon 공감공유 2016.10.04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호와 비교가 많이되는 영화군요..

  5. BlogIcon ☆.、 2016.10.04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승객이 탈출한 뒤 기장이 탈출했군요.
    팬티 바람으로 뛰쳐나온 세월호 선장과 너무 비교가 됩니다.

  6. BlogIcon 애리놀다~♡ 2016.10.04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년전 팬티바람으로 도망간 어떤 인간과 비교가 돼서 관련 포스팅을 올렸었어요. 허드슨강의 기적은 설린버거 기장님이 조종사들의 매뉴얼 그 자체로 대응을 했었거든요. 도시에도 인명피해를 전혀 주지 않고 강위에 착륙해 승객들 다 내보내고 승무원 내보낸 다음에 기장이 일일이 빠진 사람 없나 비행기 안 다 확인한 다음에 밖에 나가셨다는... 그래서 인명피해 0.
    그런데 미국도 썩은 넘들이 많아서 설린버거 기장님이 뭐 잘 못한 것처럼 한동안 괴롭혔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참 썩은 넘들 많아요. ㅠㅠ

    • BlogIcon 空空(공공) 2016.10.04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스팅 찾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영화의 대부분이 말씀하신대로 사고 이후 기장의 행동에 대한 조사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다른 공항으로 회항할수 있었지 않았냐 하는,,,
      우리라면 아마 더 햇을지도 모릅니다

  7. 2016.10.04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16.10.04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허드슨강의 비행기 불시착 사고가 영화화 되었습니다
      사고 이후의 과정이 영화의 주된 내용이고요
      곧 이사를 하시는군요
      아무쪼록 생각하시는대로 일이 잘 풀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8. BlogIcon 멜로요우 2016.10.04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호를 생각하면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이영화를보고 많이ㅜ배워야헐거같습니다

  9. BlogIcon 참교육 2016.10.04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호와너무 대조적인에요. 잊지 않고 기억했다고 봐야겠습니다.

  10. BlogIcon 바람 언덕 2016.10.04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보겠습니다.
    그런데 보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분노가 치미네요.
    이 나라가 도대체 어디로 가는 것인지...

  11. BlogIcon Bliss :) 2016.10.04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후기 읽으면서 팔에 닭살 돋기는 처음인 것 같아요. 이 영화 꼭 봐야겠네요. 저도 재난 기사나 프로그램 등을 보면 세월호가 먼저 떠오르네요.ㅠ.ㅠ 세월호 그 당시뿐만 아니라, 그때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이 세월호 가족과 우리 마음에 깊은 상처가 되었습니다. 누가 보듬어 줄 수 있을까요? 나눠주신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16.10.04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는 왜 안될까? 하고 잠시 생각했더랬습니다
      기장의 실수로 몰아가려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 역시 바로 잘못을 인정하는게 인상적이었구요..
      아마 우리 같으면 절대로 인정을 안 했을겁니다
      세월호는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12. BlogIcon *저녁노을* 2016.10.04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로 대신하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13. BlogIcon 늙은도령 2016.10.04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은데 보수꼴통 클린트 이스트우트가 감독이라 찝찝하네요.
    허리우드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이기도 하고....


  14. BlogIcon 라오니스 2016.10.04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문 영화평에서 이 영화를 아주 좋게 평 한 것을 봤습니다 ..
    톰행크스를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이 유력하다고 하기도 했더군요 ..
    공수래공수거님 리뷰를 보니 .. 놓치면 안 될 영화로 보입니다 ..

  15. BlogIcon 개인이 2016.10.04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포스팅을 하시면서 이렇게 적극 추천하신 경우가 거의 없던걸로 아는데 꼭 봐야겠네요 ㅎ 안그래도 영화 보러 갔을때 이거랑 미스페레그린이랑 고민했다가 미스페레그린 봤는데 다음에는 이걸 봐야겠습니다 ^^

    • BlogIcon 空空(공공) 2016.10.05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주관적인 경우가 많아 추천을 잘 안하는데 웬지 이 영화는 많은분들이 보시고 우리와 비교 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이 영화도 한번 보십시오^^

  16. BlogIcon 강봥옵써 2016.10.04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가 콘트롤타워가 아니랍니다.
    누구도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고요.

  17. BlogIcon T. Juli 2016.10.04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크린튼 이스트 우두와 톰 행크스
    늙는 것은 아무도 막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요

  18. BlogIcon 겔러 2016.10.05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도 저렇게 할수있을까요. 세월호 사건이 국민들 마음에 생채기를 심하게 낸거같은 느낌만 듭니다. 만약에 비슷한 사건이 벌어지면 저렇게 다른사람의 지시에 따르고 다른사람들을 도우며 같이 살기위해 선택을 할까요? 장담하기가 힘드네요

  19. BlogIcon 비르케 2016.10.05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난 영화만 봐도 무서워요.. 영화가 실제가 되는 세상이다 보니..

  20. BlogIcon 까칠양파 2016.10.05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토리를 알고 난 후에, 너무 슬프고 아플까봐 못 보겠더라고요.
    다른 나라 이야기인데, 왜 우리는 안되는지... 이러면서 우울해질 거 같거든요.

  21. 달빛 2018.11.23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티비로 보고 있습니다-
    1부 끝나고 광고중 2부 기다리며 검색했다가...
    아직 절반만 봤는데도 감동입니다-
    톰 행크스--참 멋진 배우이고
    클린트 이스트우드--대단한 배우, 감독입니다.
    모두--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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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법정 드라마, 나치..그리고 예술

이 네 단어만으로도 전체 영화가 설명이 되고 관람한것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원래의 소유주에게 원래의 상태로 돌아 가는 과정을 소설책 읽히듯 담담하게 군더더기

없이 그려 냈다

타이타닉의 영화 촬영 기법이 살짝 생각나게도 하는 현재와 과거 교차, 과거를 흑백으로

표현하는 기법을 사용하였다

 

실화 영화인만큼 우리 현실과 비교하게 된다

우리는 과연 일제 시대에 빼앗긴 수많은 문화재.개인의 유물들을 다시 찾아올 방법은

없는지 모르겠다

이 영화와는 경우가 좀 다르긴 하지만  2012년 한국의 절도범이 일본 대마도에서 훔쳐온 서산 부석사

관세음보살좌상과 동조 여래입상 처리 결과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모르겠다

 

주인공은 그림 환수를 처음에는 추억을 되찾는것으로 시작을 했고

오스트리아는 불법 취득에 대한 사과와 배상을 했으면 되었을 일을 결국 나라의 국보(?)급 그림을

다른 나라로 넘겨지는 우를 범했다

 

                               ( 이미지: 구글 영화의 소재가 된 그림)

 

나치와 오스트리아 그리고 홀로코스트

일본과 우리 나라 그리고 강제 징용

 

그 비슷한 역사를 영화를 보면서 계속 생각하게 된다

 

자유와 정의를 선물한다

 

( 한줄 시놉시스 )

나치에게 뺏긴 구수타프 클림프 ( 1862~1918 오스트리아 )의 그림 아델르 블로흐-바우어 부인의

초상화를 되찾는 과정을 그린 법정 영화

 

부언 1. 얼굴 근육 운동을 위해서는 많이 웃어야 된다

        2. 돌아가지 못하는 고향.. 아픔이 있으면 돌아가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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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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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5.07.14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먼인골드, 개봉을 했네요.
    깜빡 놓쳤습니다.
    이번주에 꼭 보러 가려구요.
    구스타브 클림트의 그림이 소재가 된 거라고 하니
    더 흥미가 끌립니다.
    정의는 찾아가는 영화라고 하니 더 매력적이네요..

  2. BlogIcon 금정산 2015.07.14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치를 다른 실화군요 재미닜을 것 같습니다.

  3. BlogIcon 뷸꽃남자+ 2015.07.14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한번 봐보고 싶네요. 클림트 너무좋아요 ㅎㅎ

  4. BlogIcon 참교육 2015.07.14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현실에서도 찾아야 절실한 과제...정의입니다.
    어쩌면 이 과제, 영영 찾기 어려울 듯 합니다.

  5. BlogIcon 바람 언덕 2015.07.14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 정의...
    아, 언제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단어들인데...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 BlogIcon 空空(공공) 2015.07.14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포일러를 좀 하자면 그림을 찾기위해 결국은
      비엔나중재에 들어가는데 그 중재에서의 결정 장면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정의가 이겼을때 이런 기분이겠지요?

  6. BlogIcon 지식공장 2015.07.14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좋아하는 영화라 와~ 하고 들어왔다가 앗 하고 놀랐습니다.
    많이 웃어야죠. 얼굴 근육을 위해서는요 ^^.

  7. BlogIcon 『방쌤』 2015.07.14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먼인골드는 그림을 상징하는 말인가요?
    정확한 내용이 그려지지는 않지만
    정의가 승리하는 내용이 꼭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럼 잠시나마 지금의 찌뿌둥함,,,에서 벗어날수 있을것 같거든요

    • BlogIcon 空空(공공) 2015.07.14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림의 이름이 맞습니다 원래 그림의 이름은 레이디 인 골드 인것
      같네요..
      클림프가 그린 아델르의 초상화입니다
      정의가 승리합니다^^

  8. BlogIcon 새 날 2015.07.14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이 흥미롭군요. 기회가 된다면 반드시 봐야 할 영화 같아요. 결국 손님과 이 영화 중 요녀석을 택하셨다는 의미로군요^^

  9.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7.14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괜찮으셨나 보네요. 저도 CGV 영화표가 생겨서 뭘 볼까 고민중이었는데, 이걸 볼까요~ ^^*

  10. BlogIcon 耽讀 2015.07.14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가 있다는 사실을 몰랏습니다.
    좋은 영화란 많은 사람이 본 영화가 아닙니다.
    우먼인골드같은 영화가 좋은 영화입니다. 공수래님 영화평을 보면.

  11. BlogIcon 까칠양파 2015.07.14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묵직한 감동을 주는거 같아요.
    우먼인 골드도 그러하겠죠.
    시간내서 꼭 봐야겠네요.ㅎㅎㅎ

  12. BlogIcon 늙은도령 2015.07.14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꼭 보고 싶었는데...
    좋은 내용인 거 같네요.

  13. BlogIcon 유라준 2015.07.14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우리나라를 비교한 구절이 특히 눈에 띄네요.
    우리도 그런 역사가 있기 때문인지, 더 감정이입이 될 것 같습니다.
    꼭 한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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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개봉한 체인질링 (Changeling)을 다시 찾아서 보았다

케이블로 단편적으로 보았던것을 이번 기회에 주욱 이어서 본것이다

 

영화 시작에서 이야기 하는것처럼 (A True Story) 이 영화는 100% 실화이다

1928년 무렵  미국 LA지역에서 일어났던 와인빌 양계장 살인 사건을 거의

그대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영화로 감동적으로 만들어 내었다

 

안젤리나 졸리가 권력에 맞서는 잃어 버린 아들을 찾는 엄마의 역할로 열연을 한다

 

1928년의 미국 권력층의 부조리와 부패의 모습이 90년이 다 되어서

이 땅에서도 재현되어 보는듯 하다

2014년의 이 사회는 그 때의 미국보다 낫다고 할수 있을까?

 

 

폭력,살인,부패,권력 남용 경찰이 아이를 바꾸는 조작을 하고 정신 병원에

감금까지 시킨다

지금에야 유전자 검사가 있지만 그게 없다면..

 

24시간 이전에는 99%는 아침에 돌아 온다며 실종 신고를 안 받아 주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지금도 이 지구 상에는 부모와 생이별하고 돌아 오지 않는 많은 아이들이 있으리라..

 

Did you kill my son 을 수없이 되뇌이는 엄마를 보며

정의와 진실은 영원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낀다

 

교수형을 당하는 모습이 너무 사실적이다

그래서 청소년 관람 불가였나?

 

싸움은 걸진 않되 마무리는 내가 한다.멋진말이다

그리고 Hope..희망이다

 

PS.정신 병원에서 웃으면 히스테리

                         안 웃으면 우울증 환자

                         무감감하면 긴장증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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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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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늙은도령 2014.09.25 0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아쉽지만,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가족을 중시하는 것은 헐리우드의 전통이지만, 어느 나라에서도 통용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