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스릴러 영화' 태그의 글 목록

(영화 스틸컷)

어떻게 보면 아주 평범한 영화로 끝나 버릴 것을 공유진, 엄지원이라는 연기 잘하는 여배우들의 더블 캐스팅과

그녀들의 열연으로 잘  만들어진 스릴러 영화가 되었다.

그러나 장르적인 한계 때문인지 100만이 조금 넘는 관객 동원은 아쉬움이 남는다.

언제가부터인가 우리 사회에 깊숙이 스며들어온 외국인 이주 여성들의 삶은 앞으로도  영화든 뭐든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이 되어질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이 영화는 마동석,윤계상의 범죄 도시가 나오기 이전까지 조선족 동포를 좋지 않게 묘사한 영화로

기억될 뻔 했다.

난 영화처럼의 어린 아이는 아니었지만 아이를 동포에게 맡겨본 적이 있기도 해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조선족 동포가 어둡게 묘사되어지는 것이 어떤 점에서는 좀 안타깝게 생각된다

엄지원,공효진 두배우가 열연을 했지만 배역의 성격, 인물 묘사에서 공효진의 연기가 더 나아 보였다.

공효진은 이 연기로 많은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황금촬영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브로커 박현익역으로 출연한 박해준도 인상적인 연기를 했다.

 

이 영화는 특이하게 목요일부터 시작해 요일별로 시간 흐름으로 영화가 전개 되는데 막판까지 흐름을

이어줬으면 좋은데 그러지 못한것이 조금 아쉽다.

월요일에서 끝난것인지 며칠을 더 간것인지 알수가 없다.

( 한줄 줄거리 )

지선(엄지원)은 남편과 이혼 후 혼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다. 그녀는 어린 딸 다은을 중국 출신의 보모

한매(공효진)에게 맡기고 일을 해왔지만, 어느 날 집에 돌아와보니 한매와 다은이 사라져버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남편과 경찰은 양육권 분쟁 때문에 아이를 일부러 숨긴 자작극이 아니냐며 그녀를 의심하고,

지선은 직접 아이를 찾아 나선다. 그녀는 한매와 다은이 사라진 후부터 집을 배회하는 수상한 남자 현익(박해준)을

따라다니며 한매의 정체에 접근하고, 여태까지 알아왔던 한매의 이름이며 신분이며 모든 것이 가짜임을 알게 된다.

지선은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한매의 삶을 하나하나 추적해나가기 시작한다  ( 씨네21 인용 )

 

상대방 눈에 피눈물 나게 하면 내눈에도 언젠가는 피눈물 난다

★★★☆ 두 여배우들의 열연이 돋 보인 영화.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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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장대군 2019.06.11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숨겨진 보석과 같은 영화네요. 이런 추천 너무 좋습니다.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으로 보여지네요...

  3. BlogIcon 아이리스. 2019.06.11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보면서 한매의 삶이 너무 안타까웠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 시골총각들의 국제결혼부터
    아직도 남아있는 남아선호사상까지 많은 이야기들이 내포되어 있어
    잼있게 보았어요..^^

  4. BlogIcon 까칠양파 2019.06.11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효진의 연기가 빛이 났던 영화죠.
    요즘 올레티비에 영화 도어락이 무료로 풀렸는데, 무서울 거 같아서 못 보고 있어요.ㅎㅎ
    볼때는 무섭지 않을 거 같은데, 보고나서 여운이 한참 갈 거 같아서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12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어락,,여성 혼자서 보시면 좀 무서우실수도 있지 싶습니다..
      요즘 그런 범죄가 심심찮게 벙송도 되고 하니 말입니다.
      공효진 배우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연기를참 잘하는것 같습니다.^^

  5.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06.11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이를 잃어 버린 부모 맘이 절절할것 같은 느낌이네요.

  6. BlogIcon 제나  2019.06.11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지원 공효진의 연기가 좋았던 작품이죠. 영화가 끝나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더라구요.

  7. BlogIcon 草阿(초아) 2019.06.11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못 보았습니다.
    이런 류의 영화 박진감 넘쳐서 보는것 좋아하는데..
    한땐 추리소설에 푹 빠졌던 때도 있었지요.^^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셨겠지요.
    편안하신 밤 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12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외로 박진감 넘치는 걸 좋아 하시는군요..
      추리 소설도 좋아하시고.
      취향이 저랑 좀 맞으십니다..ㅎ

      오늘 아침은 기분이 좋습니다
      자랑스런 대한의 선수들 땜에..

  8. BlogIcon 오달자 2019.06.11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저 이 영화 못봤는데,..
    급 궁금합니다. ㅎㅎ

  9. BlogIcon T. Juli 2019.06.11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때문에 겪는 문제 영화가
    매우 격정적일 느낌입니다.

  10. BlogIcon Raycat 2019.06.11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예전에 본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11. BlogIcon Sakai 2019.06.11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아야겠습니다.

  12. BlogIcon 잉여토기 2019.06.12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봐 보고 싶네요.
    한매의 모든 것이 계획된 가짜였나 봐요.

  13. BlogIcon ruirui 2019.06.12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거리를 보니,, 한매가 어떤 인물일지 궁금해요~
    VOD찾아 봐야겠어요~ ^^

  14. BlogIcon *저녁노을* 2019.06.12 0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남의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 눈엔 피눈물 나는 법이지요.
    리뷰..잘 보고갑니다.

  15. BlogIcon peterjun 2019.06.12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배우 두 분 모두 멋진 분들인데...
    시간이 허락된다면 이런 작품들도 다 챙겨보고 싶네요.

  16. BlogIcon PinkWink 2019.06.12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두 여배우 모두 좋아하는 분들인데... 영화 찾아봐야겠네요 ㅎㅎㅎ

  17. BlogIcon 널알려줘 2019.06.12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씽 사라진여자 리뷰 잘보고갑니다^^
    축구 이겨서 기뻐요

  18. BlogIcon Bliss :) 2019.06.12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스릴러...영화네요! 소재가 뭔가 현실성이 있어 보이기도 해요. 공효진 배우의 연기 좋으셨다고 하는 거 보고 생각해보니 로맨스 드라마 나온 것만 봐서 미씽에서 어떤 연기를 했을지 궁금해지긴 하네요. 다른 사람 눈에 피눈물 나지 않게 살도록 또다시 결심해봅니다!ㅎㅎ맛점하시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12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효진이 로코도 참 잘 하고 어울리지만 스릴러물도
      지난번 도어락에 이어 잘 어울렸습니다,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다른 사람들 눈에 피눈물 나게 하면 정말 죄 받습니다.

  19. BlogIcon 로안씨 2019.06.12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소재도 그렇고 공효진은 역시 엄청난 연기력을 여기서도
    자랑했나봅니다! ^^
    다른 사람의 눈에서 피눈물 나게하면 정말로 죄 받는 것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그렇게 남의 사람 눈에 피눈물나게 하는 사람이 많이 있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20. BlogIcon jshin86 2019.06.13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국 영화를 본적이 오랜 동안
    없는데 공유진 이란 배우가 참 잘한다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좋아하기도 하구요.

    성형한 흔적이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2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6.13 0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공효진님 연기를 너무 잘해주셔서 몰입해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영화를 보게 된건 순전히 오기 때문이기도 하고 볼 영화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자주 가는 영화관 사이트에서 시사회 이벤트를 했는데 응모했다가 보기 좋게 낙첨을 했다.

그러고서는 잊고 있었는데 한국형 범죄 공포 스릴러물이라고 해 궁금하기도 하고 마땅히 볼 영화가 없기도 했다

( 이런걸 보면 영화 상영 시기 선택도 참 중요하다-중간에 1.2주 비어 있는 주간을 택하면 망하지는 않을것이다)

 

영화는 조금 잔혹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스릴러 영화답게 긴장감이 있다.

혼자 사시는 여성분들은 아마 이 영화를 보면 문 단속을 한번 신경을 쓸듯 하다.

남자들도 혼자 살면 때때로 무서워질때가 있는데 여성들이면 오죽하나 싶기도 하다.

 

2018년 기준으로 여성 혼자 사는 가구는 284만 가구나 되며 2025년에는 323만 가구가 될것이라  예상을

하고 있기도 하다 ( 경향신문 2018.12.8 기사에서 발췌 )

 

과잉친절과 이유 없는 호의는 일단 경계하고 보는게 좋다

 

이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는 그다지 많지 않다.

그래서 공효진 배우가 더욱 돋보이기도 한다.

스릴러퀸이라는 명성이 그냥 얻은 명성은 아니다.

 

영화 써니에서 인상적인 역을 했던 김예원이 무난한 연기를 보였다.

악역 전문이던 김성오는 이번에 형사 역으로 이미지 변신을 했는데 용두사미가 되버린 역할이 되고 말았다

( 한줄 줄거리 )

은행 비정규직 사원인 경민(공효진 분)은 오피스텔에서 혼자 살고 있다. 그의 집 곳곳에는 남성 속옷과 구두가 있다.

혼자 사는 티를 내지 않으려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 날부턴가 이상한 점이 집 안팎에서 포착된다.

몇 번 마시지 않은 우유가 거의 비어 있거나 내려뒀던 화장실 변기뚜껑이 올라가 있다.

가장 의심스러운 상황은 반쯤 열려 있는 현관 도어락 커버다. 비밀번호를 바꿔보지만 두려움은 가시질 않는다.

비밀번호를 바꾼 날 밤, 누군가 현관문을 강제로 열려고 한다. 경민은 경찰에 신고하지만 출동한 경찰은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이다. 오히려 경민을 예민한 사람으로 몰고 간다.

그러다 은행 영업시간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고, 경민 주변에서 끔찍한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여기서 뭐해"

범인은 의외의 인물일수 있다

 

★★★ 공효진의,공효진에 의한 한국형 범죄 공포 스릴러 .

 

덧. 1. 이제 미국 CSI처럼 한국형 과학 수사가정말 중요하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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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참교육 2018.12.18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이라는 이름의 공포 영화...글쎄요. 저는 좀...ㅜㅜ

  3. BlogIcon 선연(善緣) 2018.12.18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거리만 잠깐 읽어보아도 한 번 보고 싶어지네요.

  4. BlogIcon 까칠양파 2018.12.18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엄청 무섭다는 소문이 있어 관뒀어요.
    보고나면 더 찝찝할 거 같기도 하고,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어 그런 걱정은 없지만 그래도 주변에 혼자사는 친구들이 있기에 불편할 거 같아요.

  5. BlogIcon Deborah 2018.12.18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릴러물이군요. 여기선 한국여행를 볼수가 없는데 이렇게나마 리뷰글을 보면서 이런 영화 있다는걸로 만족합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하세요.

  6. 2018.12.18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BlogIcon T. Juli 2018.12.18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무섭겠네요

  8. BlogIcon @산들바람 2018.12.18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포스러운 도어락
    리뷰 잘보고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9. BlogIcon 꿀벌이의 세상여행 2018.12.18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무서워요.
    가급적 밝고 웃음을 주거나
    교훈을 주는 영화를 본답니다.^^

  10.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2.18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정말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ruirui 2018.12.18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효진씨도 좋아하고, 궁굼하기는 한데,, 볼 자신이 없네요~ ㅎㅎ

  12. BlogIcon 도쿄도민 2018.12.18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공효진이 나오는 드라마가 자주 했어요.
    파스타랑 최고의 사랑이랑 연속으로 공효진이 나오는 드라마를 하더군요

  13. BlogIcon peterjun 2018.12.19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를 잘 못보는 편이에요.
    머릿속에 너무 오래 남아 있거든요. ㅎㅎ
    공효진씨 연기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몇 번 했었어요.
    혼자 사는 분이라면 기본적으로 조심해야 할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14. BlogIcon veneto 2018.12.19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능력한 경찰을 비꼬는 느낌도 들더라구요..ㅎㅎ 후반에좀 뜬금없긴 하지만요;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2.19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효진 남이 나오는 영화라니,
    여전히 보헤미안 랩소디가 1위이지만 도어락 도 흥행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16. BlogIcon Sakai 2018.12.19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한번보아야겠습니다

  17. BlogIcon 로안씨 2018.12.19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효진씨의 연기는 전부터 너무 좋아했습니다. 이 영화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요약해주시니 좀더 영화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18. BlogIcon HAPPYJINI 2018.12.19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읽기만해도 무서워요...
    근데 포스팅보고나니 내용이 더 궁금해졌습니다.^^

  19. BlogIcon 먹탱이 2018.12.20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맘 졸이면서 읽는데.....궁금하게 하고 끊으시기 있기없기~~~~~~~ 공블리가 나오는 영화네요. 전 쫄보라서 손에 땀나는 것도 싫고 공포는 절대로 못 봐서 못볼 영화네용. 비밀글로 결론 좀 알려주셔유^^;;;;;;

  20. BlogIcon 대빵이. 2018.12.22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신나오는 호러물보다 범죄물이 더무서운것같아요ㅠㅠ 동생이 보고싶다고 해서 볼까 고민했는데 안봐야겠어요.ㅋㅋㅋㅋㅋ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2.22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잼있다고 하던데~
    다음에 iptv로 나오면 꼭 봐야겠어요~

 

 

 

 

 

 

 

 

 

 

 

( 이 글은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습니다 )

 

범죄 현장을 목격한것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영화가 간혹 있긴 했다

최근 영화로는 2017년의 "청년 경찰"이 그러했는데 이 영화 "목격자"와는 상황이 좀 다르긴 하다

 

청년 경찰은 젊은 경찰 대학 학생 2명이 목격한것이고 "목격자"는 보험회사 팀장인 평범한 직장인이다

그런점에서 분명히 다른 상황으로 전개 되고 실제로 그런 상황이 닥쳤다면 "목격자"의 주인공처럼

쉽사리  신고를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영화는 현실적으로 생각해도 좀 답답하고 이해가 안 되는 오버된듯한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

차라리 영화 시작전 "이 영화는 1964년 미국에서 일어난 "제노비스"의 살인 피해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는 내용을

자막으로 관객들에게 고지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 영화는 예상외로 흥행을 하고 있는데 내가 생각할때는 절묘하게 상영시기를 맞춘듯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나도 궁금증이 좀 잇긴 했지만 ( 하도 광고를 해 ) 볼게 없어 이 영화를 보긴 했다

신과 함께가 예상외로 천만을 빨리 달성하고 공작이 또한 흥행하면서 신과 함께를 봤던 관객을 다수 흡수하는

기막힌 효과를 누렸다

배우 이성민이 공작에 이어 이 영화에 주연으로 나온것도 덕을 보았다

영화 배급사가 이전에도 이런 전략으로 성공을 거둔적이 잇어 ( 슴바꼭질,청년 경찰 ) 이번에도 그 전략이

먹힌것 같다

POSTER

 

어거지 같은 설정이긴 하지만 이 영화는 몇가지 사회적인 현상을 말하고자 하는것도 보인다

 

첫째는  제노비스 신드롬이다 이 영화의 소재가 되기도 했던 사건으로 1964년 3월 13일, 미국 뉴욕에 사는 20대 여성

키티 제노비스는 야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다 정신이상자에게 붙잡혀 칼부림을 당한다.

그녀는 35분 동안이나 잔혹하게 난자당해 숨졌지만 아무도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

무려 38명이나 되는 사람이 자신의 집 창가에서 살인 장면을 지켜봤다. 하지만 누구 하나 나서서 제지하거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도 현장을 지켜보고 있었으므로 누군가는 경찰에 신고를 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목격자가 많을수록 책임감이 분산돼 개인이 느끼는 책임감이 적어져 행동하지 않게 되는 현상을 ‘

"제노비스 신드롬’이라고 한다

 

두번째는 집단 이기주의 같은 "님비 현상'이다
님비현상
 이란 '환경적으로 보아 혐오시설을 자기 집주변에 두지 않으려는 지역주민들의 반대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글자 그대로 '내 뒷마당에서는 안된다’는 의미로 이기주의적 의미로 통용되기 시작하였다 . 

세번째는 "증인보호프로그램'이다

미국이나 독일,일본등은 범죄에 대한 신고,증언에 대한 보호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는데 아직 우리나라는 홍보도

덜 되어 있고 인력도 부족한 상태다

 

                                                 ( 이미지: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영화에서 인상적인것은 이성민과 범인 곽시양의 마지막 진흙탕에서의 열연이다

진흙에서 눈만 끔뻑거리고 진흙범벅인 모습이 참 고생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이성민은 올해 영화제에서 무슨 상이든 하나는 받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때까지의 단독 주연 영화가 제대로 성공한것이 없었는데 말이다 ( 로봇 소리,보안관 등 )

( 한줄 줄거리 )

새벽녘 한 아파트. 살인사건을 목격하고 신고하지 않은 남자 상훈(이성민), 그리고 자신의 범행을 목격한 상훈을

죽이려 나선 범인(곽시양). 이제 막 조그만 아파트 하나 장만한 중년의 샐러리맨 상훈은 이사 오자마자 아파트에서

벌어진 살인의 목격자가 된다. “귀찮은 일에 끼어봤자 좋을 게 없는” 데다, 범인이 신변까지 위협하는 상황에서

제2, 제3의 살인이 일어나고 상훈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괴로워한다

 

복잡한 일에 엮이기 싫어하는 요즘 사람들..누가 남의 일에 끼어 들어?

범인은 범행 현장에 다시 나타난다

한 밤 아파트 주차장에서 '살려주세요,사람 살려"외치면 어떻게 될까 시험해 보고 싶다

 

★★☆ 현실과는 괴리가 있지만 그럴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

 

덧 1. 캔박카스는 처음 본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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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밥짓는사나이 2018.08.27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만 봤네요~
    범인이 목격자의 층수를 세는 장면..
    소름끼치더라구요..

  3. BlogIcon 글쓰는 여자 희 2018.08.27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예고편 보고, 아파트 단지에 그 많은 CCTV는? 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는 관람 포기였었어요. 이성민 배우 하나만 믿고 보기에는 제가 수많은 의문이 해결 안되면 너무 답답해라 하는 성격이라서요. ㅎㅎ
    좋은 후기 잘 보고 갑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도 얻고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8.28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술함이 영화 곳곳에 있습니다
      상식적으로는 말이 안 되는 상황들이지만
      이런걸 고려하고 봐야 되는 영화였습니다
      저도 답답함을 영화보면서 좀 느꼈습니다 ㅎ

  4. BlogIcon STIMA 2018.08.27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으로는 살짝 긴장감이 있기는 했어요.
    하지만, 이영화는 비디오형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관람은 잠시 보류 했어요. ㅎ

  5. BlogIcon 고요함속 2018.08.27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그렇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6. BlogIcon 둘리토비 2018.08.27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이런 영화는 믿고 거릅니다~^^ 정신 건강에 안좋을 것 같아서....
    현재의 세상도 끔찍한데 영화까지....쉽지 않은 요즘이군요...ㅎ

  7. BlogIcon 작은흐름 2018.08.27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마지막 말씀하신 캔 박카스 궁금합니다!ㅋㅋㅋ 그치만 영화는 무서울 것 같아요^^;

  8. BlogIcon 소스킹 2018.08.27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러고 보니 캔 박카스는 본 적이 없네요!
    흥미로운 사실을 알고 갑니다 : )

  9. BlogIcon 로안씨 2018.08.27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해설을 너무 잘해 놓으셨네요. 긴장감 넘치는 영화인 만큼 영화관에서 봐야하는데 요즘엔 도통 시간이 안되네요 ㅠㅠ

  10. BlogIcon 디프_ 2018.08.27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보고 전 너무 답답했어요.. 원래 영화 자체를 그 자체로 즐겨야하는데..
    감독이 의도한 바가 뭔지는 알겠지만.. 너무 답답하게 만들었죠.. 보고나서도 찝찝했네요

  11. BlogIcon 유하v 2018.08.28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서 볼 수 있듯이 사회가 갈수록 팍팍해지는거 같아요ㅜ

  12. BlogIcon T. Juli 2018.08.28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 영화네요

  13. BlogIcon Bliss :) 2018.08.28 0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인의 목격자의 내면 갈등은 살인자 만큼이나 클 수 있겠네요! 남푠이 엄청 좋아할만한 스타일이네요. 요고 알려줘야겠어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

  14. BlogIcon _Chemie_ 2018.08.28 0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또 다른 흥미로운 한국 영화네요!
    말씀처럼 신과함께나 공작에 비해서는 좀 무게감이 덜 한 것 같기도 하지만ㅋㅋ
    그래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설명해주신 제노비스 신드롬 이야기도 흥미롭네요!

  15.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8.28 0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글을 보고 나니 꼭 보고 싶어지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6. BlogIcon 욜로리아 2018.08.28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성민이 갑자기 늙은거 같아요.
    예고편 나올때마다 궁금했어요~~

  1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8.28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며칠전 목격자를 봤었는데,
    정말 잼있더라고요~

    믿고 보는 배우 이성민 ㅎ

  18. BlogIcon 이투투 2018.08.28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여름 이성민 배우님이 극장을 집어 삼키신듯.
    공작과 목격자 둘다 정말 재미 있게 봤네요.ㅎㅎ

  19. BlogIcon Happy Log 2018.08.28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을 것 같네요~
    기회되면 봐야겠어요 ㅎㅎ

  20. BlogIcon veneto 2018.08.29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재밌어보이는 영화로 찜했던거네요
    지금 상영관에서 내려갔을려나요..ㅎㅎ

  21. BlogIcon 애플- 2018.08.29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릴러는 무조건 환영~! ^^ 적어둘게요 ㅋㄷ

드라마에서는 2010년 "제빵왕 김탁구"를 시작으로

"각시탈'"굿 닥터"로 안정적인 연기와 더구나 1박2일의

멤버로 인기를 끌었는데 이상하게 영화에는 그다지

운이 따르지 않았는지 소위 말해서 망한 영화에만

나온 주원이 이번에는 어땠을까 라는 생각으로

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장르여서이기도 했지만...

 

이번에도 연기는 나무랄데 없이 괜찮았는데 영화가 크게 주목받기 위해서는 그 무언가가

부족해 보인다

출연한 류해진의 정체가 너무 쉽사리 관객들에게 추측되어지게 하고 또한 그 추측이 반전이 없으므로

해서 더욱 아쉽게도 느껴진다

스릴러 영화의 묘미는 반전인데 ..

류해진이 그럴수밖에 없는 그 이야기를 좀 더 풀어 나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 이미지 : 다음 영화 )

 

주원의 여동생으로 나오는 류혜영이 요즘 응답하라 1988에 나와 기억을 쉽게 했고

시은역의 이유영은 귀신이 보이는 사람을 리얼하게 연기 했다

 

이 영화에서도 경찰은 무리한 수사를 하는것으로 나와 내 눈쌀을 지푸리게 했다

영화에 나오는 넋건지기굿도 좀 더 리얼했으면 더 좋았을뻔 했다

 

( 한줄 줄거리 )

부둣가 재개발될 예정인 마을에서 여동생이 타살되고 천도재를 행하던중 범인을 지목하는듯한

현상을 본 장우는 어떻게 죽는지를 볼수 있는 시은과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을 추적한다

 

사람은 누구나 두 가지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기대를 않고 본 영화라 그런지 볼만하다

짜임새가 있고 지루함이 없다..109분이라는 러닝타임도 딱 좋은...

 

부..영화 촬영지가 궁금하다..해변가에 이런 재개발 지역이 있는곳이 어디일까?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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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ennpenn 2015.11.10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원은 드라마의 대세인데
    영화는 별로인가 보군요.
    화요일은 화이팅하세요~~

  2. BlogIcon 봉리브르 2015.11.10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원이 나오는 영화여서 보고 싶었는데
    왠지 여느 영화들과 크게 다를 것 없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좀 미루고 있네요.
    그놈이다라는 제목도 별로 임팩트가 없구요.
    그래도 영화를 보고 있는 동안은
    빠져들 것 같은 기분이 들 듯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활기차고 기분좋은 화요일 보내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11.10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대로 영화를 보는동안은 아무 생각없이 보았습니다

      제목을 잘 만드는것도 흥행에 큰 요소가 되는데 제목이
      조금 임팩트가 떨어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3. BlogIcon 훈잉 2015.11.10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원은 정말 각종 분야에서 노력하는것이 보여서 항상 보기 좋은거같네요.
    한번 보고싶은 영화에요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4. BlogIcon 지후니74 2015.11.10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대로 영화는 아직 주원이 대박을 치지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은 보기 좋더군요~~~

  5. BlogIcon 바람 언덕 2015.11.10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젠가 이 영화 리뷰를 본 기억이 있는데..
    자세히는 안보고 대충 훓어서요..
    주원의 연기와 유해진의 연기에 대한 글이었어요.
    유해진의 연기가 정점을 찍었다고 그 글은 평하고 있던데...
    살인의 추억 느낌이 난다고도 하구요...
    볼만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ㅎㅎ

  6. BlogIcon 참교육 2015.11.10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인천에 강의하러 갔다가 시간이 남아 볼까 말까 했는데 결국 안 보고 말았지만.... 안 보길 잘한걸까요?ㅎ

  7. BlogIcon 뉴론♥ 2015.11.10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볼만 한가보군요
    한국영화는 잘 안보는 편이라요
    국외영화 sF를 좋아하다비까요

  8. BlogIcon 백순주 2015.11.10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다양한 영화를 즐기시고 계시군요.

  9. BlogIcon 『방쌤』 2015.11.10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주원은 은근 영화에서 빛을 보지 못하네요
    주원과 유해진의 만남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영화였는데,,,
    보고싶은 영화들 중 하나입니다^^

  10. BlogIcon 耽讀 2015.11.10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볼 만한 영화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나라 영화만 봐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11. BlogIcon 개인이 2015.11.10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원의 연기력은 최고인것 같아요. 하지만 영화와는 왜이리 인연이 없는지, 패션왕도 그렇고 연기력이 아깝더라구요.

  12. BlogIcon 또웃음 2015.11.10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 잘하는 배우도 중요하지만 시나리오와 연출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

  13. BlogIcon 새 날 2015.11.10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들의 연기는 참 좋았는데 무언가 연출력이 아쉬웠어요. 아이디어나 각본도 그 정도면 괜찮았던 것 같은데 말이죠.

  14. BlogIcon 목요일. 2015.11.10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많은 장르 중 스릴러를 가장 좋아합니다 거기에 반전도 가미되면 더 좋고요.

  15.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11.10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원이 나이가 들 수록 얼굴이 멋져지네요.
    믿고 보는 유해진도 나오니 영화가 궁금하군요.
    기대 안하고 봐야 더 좋은 평가가 나오려나요? ^^*

  16. BlogIcon 유라준 2015.11.10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전이 없는 영화여서 좀 아쉬운 모양이네요.
    저도 한번 보고 싶어지게 만들어지는 영화감상평입니다.

  17. BlogIcon 명가공인 2015.11.10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못본지 참 오래 된 듯 합니다.^^;;
    주말에는 극장에 가서 저도 영화한편 보고 와야 겠습니다.

  18.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5.11.10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됐던 영화인데 생각보다 별로셨나봐요 ㅎㅎ

  19. BlogIcon 금정산 2015.11.10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주원이가 나오는군요 이친구 좋아합니다. ㅎㅎ
    리;뷰 잘 보고 갑니다.

  20. BlogIcon 까칠양파 2015.11.11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은 사제랑 이거랑 고민했는데, 제 선택이 좋았던 거 같네요.
    요건 올레티비에서 공짜로 보여준다면 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짜투리 시간을 내어 영화를 보았다

이번주는 영화 한편 못 보고 지나가나 했는데....

 

평소 가던 영화관이 아닌 다른곳에서 영화를 보았는데 다니곳보다 훨씬 시설이 괜찮다

거리가 좀 먼게 아쉬울 따름이었지만..역시 사람은 여러곳을 다녀야 한다

 

손현주만큼 최근 스릴러물에 잘 어울리는 배우는 없는것 같다

2013년 숨바꼭질 이후로 손현주는 스릴러물에서 그만큼 잘 표현하는 배우로 찾지 못할 정도로

목소리와 표정 연기가  제격이다

 

더구나 최근 씬스틸러로 급부상한 배성우까지...

배성우는 2015년 새로운 씬스틸러로 완전히 자리 매김하는듯 보인다

 

다소 억지같은 시나리오지만 엄지원을 더하여 3사람의 연기가 그 억지를 이겨 내고

영화를 몰입감있게 만들어 주었다

 

                                                        ( 이미지: 다음 영화)

 

태양 폭발로 인한  통신 장애로 일어나는 두개의 세상을 작은 플래쉬백으로 보여 주는데

몇번이 지나고 나니 머리가 혼돈스럽다

호불호의 원인이 될수도 있겠다 싶었다

 

난 이영화를 보면서 생뚱맞게 최근의 조희팔 사건이 떠 올려졌다

영화에서는 비록 시의원이고 중견 경찰이 얽히지만 조희팔 사건은 수조원의 자금이 움직이고

부장 검사, 경찰 고위급 간부가 얽혀 있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일들이 현실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다

어떻게 보면 현실 세계는 보통 사람들은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일들이 수도 없이 벌어지고

있는지도 모른다..지금 이순간에도

 

정치..그리고  부정과 비리에서 범죄는 발생한다

 

( 한줄 줄거리)

태양 폭발로 인해 통신장애가 생겼는데 살해 당한 아내에게 전화가 오면서 서로 만나지 못하는

여러개의 세상이 있고 결과의 원인을 다른 세상에서 제거하는 변호사의 이야기 

 

행복하게 살려면 생각을 줄여야 한다

 

부언 1. 자전거 추격 액션-고전적이지만 크게 감흥은 없다

       2.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데는 자식이 최고의 수단.. ?    ㅡ.ㅡ;;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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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ennpenn 2015.10.27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 손현주를 보면 최진실이 생각납니다.
    화요일을 화끈하게 보내세요~

  2. BlogIcon 봉리브르 2015.10.27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나니 속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 허무하더라구요..ㅎㅎ
    손현주 본 것으로 만족해야겠다 싶었습니다.
    다만, 저 배우 배성우의 앞으로의 활약이 크게 기대가 됩니다..^^

  3. BlogIcon 참교육 2015.10.27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자주 보시는 편이네요.
    가끔 여유를 갖는 것도 정신 건강에 좋겠지요.

  4. BlogIcon 죽풍 2015.10.27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게 살려면 행복을 줄여야 한다.
    새길 만한 내용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5. BlogIcon 지후니74 2015.10.27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현주만 믿고 봐야겠네요~~~~ ^^

  6. BlogIcon 바람 언덕 2015.10.27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성우씨는 앞으로 더 큰 활약이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연기에 몰입하는 능력이 정말 대단해 보이거든요.
    ^^*

  7. BlogIcon 청춘햇살 2015.10.27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가 이 영화 재밌다고하던데..!
    그래서 볼까했는데 큰 감흥은 없으셨군요 ㅎㅎㅎㅎ
    사람을 미치는데 자식이 최고......음..
    갑자기 부모님께 죄송스러워지는걸요 ㅠ

  8. BlogIcon *저녁노을* 2015.10.27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보고 싶어지네요^^

  9. BlogIcon The 노라 2015.10.27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ultiverses 같은 이야기가 소재인가 봐요. 그런데 다른 세상은 또 다른 시스템에 따라 전개될 텐데 그 문제를 제거한다고 이쪽 세상 문제가 사라질까요??? 그게 궁금해서 이 영화가 보고 싶어져요.

    사람을 미치게 하는데는 자식이 최고의 수단. 정말 맞는 말이기에 약간 소름도 돋아요. ^^;;

  10. BlogIcon 『방쌤』 2015.10.27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성우씨의 연기가 상당히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많은 생각과 걱정은,,,
    사람을 더 피곤하게 만들죠. 막상 달라지는 것은 별로 없는데 말이죠

  11. BlogIcon 耽讀 2015.10.27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꼭 보고 싶습니다. 손현주 씨는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는 배우입니다. 배성우 씨라 잘 모르는 분이지만, 영화를 통해 만나고 싶습니다

  12. BlogIcon 새 날 2015.10.27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정이 아주 조금은 과학적(?)이네요? 태양 폭발 이론까지 등장하다니.. 배성우는 정말 이곳저곳 안 나오는 곳이 없군요. 손현주 주연의 영화를 아직 한 번도 못봤는데 기회 닿으면 꼭 봐야겠어요.

  13. BlogIcon 라오니스 2015.10.27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현주씨가 세 작품 연속 스릴러물에 나오는군요 ..
    이 영화도 평이 좋던데 .. 역시 명물허전이군요 ..
    출연하는 배우도 다 좋아해서 그런지 관심갑니다 .. ㅎㅎ

  14.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10.27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야 개봉했네요. 몇 년전 청계천에서 손현주씨가 자전거 타고 가는 씬 촬영활 때 봤었거든요.
    얼마전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신선하진 않지만 구미가 땅기네요 ^^*

  15. BlogIcon 훈잉 2015.10.27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폰 정말 재미있어요!

  16. BlogIcon 개인이 2015.10.27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현주씨도 좋지만 말씀하신 배성우씨도 좋더라구요. 최근에 배테랑에서도 봤었고 영화에서 자주 보는 것 같아요.

  17. BlogIcon 유라준 2015.10.27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세상의 이야기라... 평행 차원에 대한 영화인 모양이네요.
    이런 분야에 관심이 많은데, 꼭 한번 봐야겠습니다.
    좋은 추천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8. BlogIcon 까칠양파 2015.10.28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현주 때문에라도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이번에도 또 스릴러야 할 수도 있지만, 스릴러라서 손현주인 듯 싶어요.
    그런데 영화소개 프로에서 내용을 봐서 그런지, 딱히 끌리지가 않아요.
    아마도 iptv가 나오면 그때 볼 듯합니다.ㅎㅎ

  19.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5.10.28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더 긴박함이 느껴졌더라면 어땠을까.. 싶더라는 평이 많더라고요 ㅎㅎ